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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보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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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산에 있는 신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최보람입니다. 저는 글을 쓰고, 딸은 그림을 그려서, 물리치료를 쉽고 흥미롭게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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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4:1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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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이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는 것일까? - 소화계통, 입, 위, 식도, 작은창자, 큰창자, 항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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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4-13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 밥 더 먹어라~  어머니가 아버지에겐 밥을 덜 주시면서 아들에겐 많이 주는 모습에, 역시 어머니는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다.&amp;nbsp;할머니는 잘 먹는 반찬이 있으면 그것만 더 주시며, 밥을 자연스레 두 공기씩 먹게 하시는 모습에, 역시 할머니의 반찬 솜씨는 최고라고 생각했다. 아내는&amp;nbsp;자신의 밥을 덜어주며, 여보 많이 먹으라는 모습에 역시 장가가길 잘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b6T1pWA45UcIIq-V12z3l96nC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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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순신의 울돌목을 우리 몸에서 찾았다! - 이순신 장군, 명량해전, 초음파 치료, 심부 근육 통증 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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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3-1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必死則生, 必生則死).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이순신 장군의 위인전을 읽으며 가슴 뛰었던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저에게도 이순신 장군은 화려한 거북선과 용맹한 칼솜씨로 왜적을 무찌르는 막연한 '슈퍼히어로'였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영화 &amp;lt;명량&amp;gt;과 &amp;lt;한산&amp;gt;을 통해 장군을 다시 마주했을 때, 제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mqoZEur85zJZs9FtPyfFmTMXz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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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걸을 때 손바닥을 앞으로 향해보세요. - 아침 먹고 걷기, 점심 먹고 걷기, 저녁 먹고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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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1:00:00Z</updated>
    <published>2026-02-16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잘 걷고 계시죠?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10mg/dl이 넘더군요. 분명 매일 한 시간씩 걷고 가벼운 근력운동도 30분씩 하는데 혈당이 높다니 충격이었습니다. 벌써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니&amp;hellip;. 먹고 싶은 걸 먹고사는 재미있는 삶은 여기 까지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저녁, EBS 명의라는 프로그램에 &amp;lsquo;공복혈당, 10분이 좌우한다&amp;rsquo;를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twOWtzN13erWLrJsBu-6VYT5P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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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보다 호르몬 택배 - 뇌하수체, 솔방울샘, 갑상샘, 부갑상샘, 부신, 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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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2:31:17Z</updated>
    <published>2026-01-12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을 잘 찾아오는 택배처럼, 우리 몸의 기관을 잘 찾아가는 호르몬  우리 몸의 호르몬(hormone)은 내분비샘에서 분비되어 특정한 표적 세포나 조직을 조절하거나 통제하는 화학물질입니다. 외분비샘에서 분비하는 침, 땀, 쓸개즙 들은 체외로 바로 배출되거나, 흐르는 특정한 관이 있다면, 내분비샘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은 혈관을 타고 혈액과 함께 이동하게 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refaS3Y1_I5i1TfiMT85c-PxS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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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발이 왜 이렇지? - 운전, 큰볼기근, 궁둥구멍근, 스트레칭, 메리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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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9:03:48Z</updated>
    <published>2025-12-16T09: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발이 왜 이렇지?  첫째가 3살 정도 되었을 때 어느 하루입니다. 아빠에게 놀아달라고 첫째 딸이 침대 위를 올라오려고 하죠. 저는 아직 잠든척 계속 누워있습니다. 일어나는 순간 주말의 꿀같은 단잠은 끝이나죠.  &amp;ldquo;아빠 이쪽 발은 자는데 이쪽 발은 안자네?&amp;rdquo;  무슨 말인가 하고 실눈을 떠서 제 발을 확인했습니다. 정말 오른발은 오른쪽으로 뉘었는데 왼발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eVLjJaXF_09qwoMKzD0kSP9M_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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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하면서 남은 못하게 한적 있으신가요? - 수동장력, 자신경, 노신경, Tenodesis, 장모님 죄송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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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9:03:12Z</updated>
    <published>2025-12-01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쇼파에 누워서 핸드폰 보고 있으면서, &amp;ldquo;둘째야 핸드폰 그만해!  저는 비염약 잘 챙겨먹지 않으면서, &amp;rdquo;아버지~ 약 잘 챙겨드세요~&amp;ldquo;  저는 평소에 잘 걷지도 않으면서 &amp;rdquo;어머니~ 운동 좀 하세요~&amp;ldquo;  저는 손에 맥주캔을 들고 있으면서, &amp;rdquo;장모님 술 좀 그만드세요~&amp;ldquo;  이처럼 자기도 하고 있으면서 남에게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 적 있으신가요? 이런 현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UPz8oduqJIAnAmHJbHuvOreli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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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를 안 쳤는데, 테니스 엘보래요~ - 골프를 쳤는데, 테니스 엘보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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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1:00:06Z</updated>
    <published>2025-11-17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 테니스 왔어~&amp;rdquo;&amp;ldquo;너 그거 골프 아니야?&amp;rdquo;&amp;ldquo;테니스 때문에 손에 힘이 안 들어가~&amp;rdquo;&amp;ldquo;골프 온다 적당히 쳐~&amp;rdquo;  어느 날 아내를 기다리며 점심을 주문하고 있던 도중, 옆에 있던 여성 세 분의 이야기가 들려서 한참 동안 듣고 있었습니다. 건강 이야기로 시작해서 며느리 이야기, 아들 이야기, 손자 이야기를 타고 넘어 다시 돌아 건강 이야기로 마무리하고 자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9KwZ3H_JWBEplvsR5ICpJo0NS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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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불응기를 위해 내년에 티켓팅해줄게! - 활동전위, 불응기, 흥분전도, 나트륨, 한화이글스, 티켓 좀 구해줘요 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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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1:00:00Z</updated>
    <published>2025-11-03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켓팅에 성공했습니다!  한화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4차전 티켓팅에 성공했습니다. 한화팬인 아내는 그 어느때보다 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더군요. 당일 경기에서는 삼성 김영웅의 쓰리런 두방으로 한화가 역전패했지만, 포스트시즌을 다녀왔다는 만족감에 아내는 계속 흥분상태였습니다. 결국 5차전에서 한화가 승리하며 19년만에 한국시리즈를 진출하게 되었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qclMn7LKKHauhwr2QxfbBAcLP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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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파를 밀까요? 당길까요? - 인테리어, 리모델링, 뼈사이막, 빗끈, 아빠 좀 나가서 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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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1:00:02Z</updated>
    <published>2025-10-13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휴~&amp;rdquo; 학교를 다녀온 둘째가 책가방을 현관 앞에 툭 떨어뜨립니다.  &amp;ldquo;짜잔~&amp;rdquo; 저는 무언가 보여줄 게 있었는지 효과음을 냅니다.  &amp;ldquo;또 바꿨어?&amp;rdquo; 둘째는 주위를 둘러보며 한심하다는 듯이 말합니다.  &amp;ldquo;그래~ 아빠가 또 바꿨어~&amp;rdquo; 제가 대답하기 전에 아내가 더 한심하다는 듯이 대답합니다.  전 머쓱 거리며 웃기만 할 뿐 대답할 수가 없습니다. 말없이 소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GK6pnjLCYCV0G1X_W5Tt3lwZH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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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손끝이 닿을 때 전기가 흐르면 그린라이트? - 유미의 세포들 3, 김고은, 김유미, 구웅, 유바비, 신순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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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1:00:05Z</updated>
    <published>2025-09-15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추천으로 7만원짜리 원피스를 샀어요. 그런데 입을 일이 없네요?  친구와 함께 푸켓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원피스에 어울리는 샌들이 없네요? 옆 매장에서 샌들을 구매했어요. 그런데 발이 허전하네요? 페디큐어를 하러 갔어요. 그런데 머리가 원피스와 어울리지 않네요? 펌을 하러 갔어요. 이제 완벽하네요! 드디어 푸켓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pouFkQOLemsLIus9QiqesnLL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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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설레는 키차이는? - 보상작용, 산책, 손잡자, 이거 놔, 야구 볼 거야, 한화 미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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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1:00:00Z</updated>
    <published>2025-09-01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설레는 키차이는 몇 센티인가요?  &amp;lsquo;선재 업고 튀어&amp;rsquo;의 변우석과 김혜윤은 29cm의 설레는 키차이를 가졌고, &amp;lsquo;내 남편과 결혼해 줘&amp;rsquo;의 나인우와 박민영은 25cm의 설레는 키차이를 가졌고, &amp;lsquo;멜로무비&amp;rsquo;의 최우식과 박보영은 23cm의 설레는 키차이를 가졌다고 하는데 설레는 키차이의 기준을 무엇일까요? 누군가는 백허그가 가능한 키차이라고 하고,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G5BLI-aU_PTG13b9nul19Qznh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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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바로 일어나지 마세요. - 허리 디스크, 추간판 탈출증, 아침잠, 파블로프의 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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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1:10:15Z</updated>
    <published>2025-08-04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엔 항상 부산스러운 소리에 깹니다.  &amp;lsquo;취~~~~~~~~~~~~&amp;rsquo; 아내가 밥을 짓고 있네요. &amp;ldquo;둘째야 일어나~ 첫째야 씻어 학교 가야지~&amp;rdquo; 아내가 아이들을 깨웁니다. &amp;lsquo;위이잉~~~~~~~~&amp;rsquo; 아내가 머리 말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amp;ldquo;얘들아 안 일어나니~ 그냥 놔두고 간다~&amp;rdquo; 아내가 목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amp;lsquo;달그락~~ 달그락~~&amp;rsquo;, &amp;ldquo;밥 먹자~~~&amp;rdquo; 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yhogJ0hW8ypjcyPrZOmhudv7e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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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관식은 왜 다리를 절었을까? - 아이유, 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자세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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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7:58:11Z</updated>
    <published>2025-07-07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싹 속았수다는 매회 울 수밖에 없게 만드는 시나리오로 구성된 감성 휴먼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있으면, 서로의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습니다. 옆 사람이 우는지 확인하기 전에 내가 우는 게 들킬까 봐 고개를 못 돌리죠. 아내에게 6부부터는 혼자 보라며 저는 식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아내는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rUer1wqs1mUpZQ5CsjONnVwRi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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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기잼 뚜껑을 잘 여는 방법 - 정강넙다리관절, 무릎관절, 잠김 기전, 스쿼트, 아침 식사,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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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8:41:45Z</updated>
    <published>2025-06-07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은 뭘 먹여서 학교를 보내야하나~&amp;quot;  아침마다 등교하는 애들에게 아침 식사는 무얼 해주어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평소엔 포스트를 우유나 요거트를 말아주거나, 과일을 깎아주거나, 식빵을 구워 치즈를 올려줍니다. 하지만 이것도 메일 주면 먹지 않아서 번갈아주기도 하는데, 이것도 금방 싫증을 느낍니다. 제가 도시락을 싸가는 날엔 양을 좀 더 늘려서 애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am-9uaV0i2Yxn0BUCmOwvUZvc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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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항상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 Q 각, 넙다리 네갈래근, X다리, 큰볼기근, 우리나라 양궁, 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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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8:41:45Z</updated>
    <published>2025-06-02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에 있는 활시위, Q 각  우리 인간은 직립 보행을 하게 됨으로써, 한 다리씩 내딛고 걸을 수 있도록 양다리가 안쪽으로 모이도록 진화했습니다. 그래서 한 다리로도 균형을 잡고 서거나 걸을 수 있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 골반의 바깥쪽과 연결된 넙다리뼈가 안쪽으로 모이게 되어 넙다리뼈와 정강뼈는 일직선이 되지 않고 약간 안쪽으로 휘어있습니다. 넙다리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qtZWL8jkM4-MpMCVKHXWG7Lex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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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랑 둘이 오사카 갈래? - 캐리어, 에스컬레이터, 지팡이, 계단, 무게중심, 자유여행 이제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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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8:41:45Z</updated>
    <published>2025-05-30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빠 또 가자!&amp;rdquo;  올해 중3이 되는 큰딸과 일본 오사카를 3박 4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오사카로 떠나기 6개월 전, 항공권 특가가 뜬 걸 보고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 고민했지만, 많은 경비가 들 것 같아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아내는 우리 모두 가기에는 부담되니 큰 딸하고 둘이 가 보라 했고, 설마 가겠냐는 생각에 무심결로 큰딸에게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MV2p_CPED97FwRZ0CKZ3xsCsP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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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엔트로피는 언제까지 증가할래? - 열역학 제2법칙, 코르티솔, 돌솥비빔밥, 집안일, 여보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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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8:46:54Z</updated>
    <published>2025-05-19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방은 항상 지저분할까요?  이번 글은 그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둘째 아이 방에 있는 침대입니다. 매일 이불을 가지런하게 펼쳐놓으면 뭐 하나요. 아침마다 항상 이 모양입니다. 저의 아침 일과는 두 딸의 방을 치우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바닥에 떨어진 옷가지며, 먹다 남은 음식들, 그리고 위 그림과 같은 침대 이불 정리를 하죠. 항상 방을 치우면서 &amp;lsquo;어머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RYcFy3DlUKDRrqbYC9CXamRQ_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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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승요! - 롯데자이언츠, 코사인법칙, 거리제곱반비례법칙, 신라대학교 물리치료학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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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8:46:40Z</updated>
    <published>2025-05-09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나 둘 셋~ 마!&amp;quot;  신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과 함께 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사직야구장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학생들과 한 번씩 야구장에 갑니다. 다른 지역에서 부산으로 대학을 온 학생들을 위해 부산하면 사직!이라는 걸 알려주기도 하고, 부산에 있으면서 아직 사직야구장을 안 가본 학생들에게 롯데의 열기(하나 둘 셋~ 마!)를 경험하게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uCyW5PTz8GtTeBuACeuBmE1SU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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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모님 환갑여행에서 만난 8가지 빛 - 광선치료, 물리치료, 빛의 특성, 빛의 성질, 나트랑, 다시 가자 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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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8:46:15Z</updated>
    <published>2025-05-02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60부터!  장모님 환갑여행으로 장녀인 우리 가족과 둘째 처제 가족 그리고 장모님과 함께 베트남 나트랑((Nha Trang)에 다녀왔습니다. 4박 6일 일정이라 첫날은 저녁 비행기로 출발해서 새벽에 나트랑에 닿아서 도착하자마자 침대에 뻗어버렸습니다. 본격적인 일정은 둘째 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헬스하고 마사지받고 조식 먹고 숙소 앞 해변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uO2nWH_ZZCCx1k695guFvlayp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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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근육은 어떤 작용을 할까? - 근육, 큰가슴근, 어깨세모근, 대흉근, 삼각근, 외우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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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7:08:38Z</updated>
    <published>2025-05-01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근육의 작용은 외우는 게 아니에요&amp;quot;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단순히 고령 인구의 증가로 노동력이 감소한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본다면 그만큼 우리 몸에 관한 관심이 늘어난 건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불로초를 찾아 헤매며 장수를 열망했던 진시황도 50세에 죽었는데, 지금은 평균 수명이 80세를 가볍게 넘어서며 제2와 3의 인생도 노려볼 기회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b%2Fimage%2FiVHsZ4VSq6E2USGnLvFpV64nB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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