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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창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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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릴 때 부터 기집애가 들창코라 큰 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란  내 안의 상처받은 작은 아이를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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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21:1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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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하루에 먹기위해 7시간.. 이거 맞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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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2:02:37Z</updated>
    <published>2026-01-20T12: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인스타에서 엄마랑 아이 둘이 이민준비하러 온 캐나다맘, 호주맘 등의 게시물을 본게 화근일까.  추운 캐나다에서 애랑 둘이 살집 보러 다니고 키카 가고 캠프보내고.. 그집애는 우리 애보다 겨우 한살 많은데 말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매일 동영상으로 인스타에 올린다. 자랑이 아니라 정보가 될만한 내용을 담아서.  나는?  며칠전 어머님과 화상통화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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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엄마 분노의 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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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1:29:48Z</updated>
    <published>2026-01-18T11: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엄마랑 통화하는데 또  &amp;lsquo;니네 외삼촌들은 너 호주에서 어떻게 오냐고 안와도 된다고 했는데 만약 너 호주 있는동안 니 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너 안오면 니 막내 삼촌이 가만 안있을걸&amp;rsquo;  이라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예견해서 화를 낸다 이 얘기를 들으면 나는  - 내가 이번에 외할아버지 장례식에 안간걸 돌려서 머라고 하는건가 - 할머니 장례나면 그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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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외할아버지 임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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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1:50:22Z</updated>
    <published>2026-01-16T11: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로부터 온 부재중 전화.  요즘 올라가는 주식 얘기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콜백 했더니,  오늘 새벽 6시에 요양원에 계시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막내외삼촌은 장례절차도 몰라서  아픈 엄마가 경찰에 연락하고 의사한테 확인서 받아야 된다고 알려줬다고 한다  작년에 아빠 나이도 있고 해서 차를 폐차시켰는데 막상 이럴때 차 없이 두분이 지방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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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50 엄마님이 전화하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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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20:16:33Z</updated>
    <published>2026-01-05T20:1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가슴이 철렁한다. 이 늦은 시간에 불쑥, 혹시 무슨일이 생긴건 아닐까. 전화기 너머속 엄마 목소리는 애써 괜찮은척 하며 카카오 택시 예약이 안된다고 어떻게 하는거냐고 묻는다. 종이랑 펜을 가져온다며 '잠깐만 잠깐만' 하는데 목소리에서 서운한 기색이 느껴진다  내일 항암하러 가는 날인데 아빠는 같이 안가냐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다가 일단 무슨일인지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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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네. 내가 바로 내 인생의 '똥' 이었네 - -폭싹 속았수다 대사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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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21:45:35Z</updated>
    <published>2025-07-31T21: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방학을 했다. 전업 주부인 나 혼자 아이의 24시간을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 그 전에는 학원이라도 다녀와서 숨쉴 틈이 있었는데 방학과 동시에 고관절에 활막염증이 생겨 일주일간 운동은 절대 안되고 집에서 안정을 취해야 되는 상황. 첫날은 아이 친구가 오기로 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는데 이튿날이 되자 아침부터 쏟아지는 온갖요구로 정신을 차릴 수 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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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별회시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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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4:49:26Z</updated>
    <published>2025-07-15T04: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가기 전 여기저기 송별회가 있다 물론 내 인맥은 아니고 남편과 아들 인맥의 송별회이다. 오늘은 남편이 두바이 근무할때 같이 일했던 분이자, 내가 한국에서 계약직으로 입사했던 회사의 옆팀 팀장인 분과 부부동반으로 점심을 했다  사실 두바이 있을때 부터 그집 부인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부부동반으로 만나는데도 그 집 부인은 시선이 항상 내 남편에게 향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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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통화하면&amp;nbsp; - 머리속이 더러워지는 기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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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2:54:54Z</updated>
    <published>2025-06-19T09: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그럴까. 전화든 대화든 일단 시작은 누군가에 대한 불쾌함으로 시작한다. 미친년, 정신이 어떻게 된거 같애. 없이 살아서 그런가. 등등 그리고 엄마가 큰 돈을 벌뻔 했는데 놓친 이야기, 아니면 누군가가 자기를 시기질투 했던 이야기 아니면 아빠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등을 늘어놓는다. 오늘은 거기에 엄마 지인 근황을 얘기하길래 그 집은 왜 그렇게 형편이 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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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배설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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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3:24:35Z</updated>
    <published>2025-06-05T02: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간에도 지켜야할 예의가 있다.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자존심을 지켜주고, 배려해주는 남편과 애라고 무시하고 강압하는 나 초2 아들은&amp;nbsp;벌써 그 차이를 알고 있더라.  이번 부산여행에 함께했던 중1 여자아이와 그 부모를 보니 부모가 무슨말을 해도 아이는 듣지 않고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있더라. 그런 아이를 윽박지르고 혼내면 역효과만 날게 뻔한데 제 3자인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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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녀와 피해자 그 어디쯤.. - 내 나이 마흔다섯에 엄마가 나르시스트라는 걸 알게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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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2:17:19Z</updated>
    <published>2025-04-01T00: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리바이스 청바지 입고 싶지만 차마 사달란 소리 못하던 나와 달리 동생은 엄마를 졸라서 리바이스 바지를 샀고, 그게 부러워서 학원갈때 몇번 훔쳐입고 간 내게 엄마가 했던 말. '어디서 기집애가 재수없이 남자 바지를 입어?'  스물아홉 결혼할때 엄마는 자기가 가구 골라줬다가 친정엄마 안목없다는 소리 듣기 싫다며 우리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고, 나는 일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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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수저들과 점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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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1:54:15Z</updated>
    <published>2025-03-09T10: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븅신같이 아무 생각 없이 시댁모임에 가게됐다 남편카톡에서 같은 팀 여직원한테 하트 이모티콘 보낸거 발견한게 수요일인데  금요일에 기차타고 시댁 가기로 했던 일정이 있었고 안갔어야 하는데  가기로 한거라 관성처럼 간게 잘못이지.  암튼 오늘 모임은 시할머니 기일이라 아버님형제분들이하 남편 4촌 형제들과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 그런데 다들 잘 사시는 분들.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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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상이 어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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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9:52:14Z</updated>
    <published>2025-03-07T08: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4.5.29 에 남편 카톡에 회사 여직원과 휴일에 만나 같이 공부 하고 밥먹었던 기록을 발견해서 싸운 이후 남편이 아침마다 미안하다는 손편지 주고 다신 안 그러겠다 변하겠다 해서 또 그냥 넘어갔다  그리고 25.3.5. 혹시나 해서 본 카톡에는  여전히 그녀와 사담을 나눈 흔적이 있었다  그 일이 있었지만 여전히 같은 팀이고 여전히 서로 반말 하며 그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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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친절해질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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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1:09:37Z</updated>
    <published>2025-01-30T20: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8에 남편이랑 이마트가서 18만원어치 장을 봐왔는데 그때 못산게 있어서 어제 컬리에서 배송을 시켰다. 시키면서 엄마 필요한 식재료도 같이 시켰더니 또 8만원 정도가 나왔다. 시킬때는 시큰둥하더니 배송온 물건을 보고 엄마가 갑자기 친절해진다. 사과가 맘에 들었던 걸까 아빠도 갑자기 배송오자마자 생긴 박스더미를 엄마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재활용 갖다버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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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말말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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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1:15:29Z</updated>
    <published>2025-01-28T19: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사람을 지칭하는 보통 말이 '그새끼, 그년' 이다 사위 앞에서 아빠한테 막내외삼촌이 뭐라고 카톡왔냐고 물어보는 말이 '그 새끼가 뭘 알고 그러겠어'  주말드라마 설명해주면서는 막장상황은 '개지랄' 이라고 표현 손주 앞에서 '그래서 저집 시어머니가 저 며느리 안 볼라고 아주 개지랄 을 떠는거야'  초2 올라가는 아들 간식때문인지 배가 나왔다고&amp;nbsp;'아이고 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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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그렇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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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1:35:36Z</updated>
    <published>2025-01-27T19: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21.4.30 폐암4기 진단받은이후 불안한 내가 시작했던 새벽기도. 아침에 일어나서 했던 기도의 시작은 엄마가 다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와 엄마가 서로 상처주지 않고 의지하며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동생이 원하는대로 하게&amp;nbsp;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였다.  현재 이뤄진 것처럼 기도를 했다.  그리고나서 25.1.28 현재 - 엄마는 원발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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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네이버스 광고에 나오는 사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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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0:27:45Z</updated>
    <published>2025-01-16T21: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 가지고 태어나서 9년동안 누워만 있는 아이 유일한 보호자인 할머니가 파킨슨 병이고 집에 먹을거라곤 라면밖에 없는 아이 공병이라도 주워 할머니를 돕는 아이 등..  이런 존재들은 계속 고통받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자기 안위만 챙기는 낯짝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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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팀장과 한판 붙었을때 기록했던 저장글.. - 또 이불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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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21:00:41Z</updated>
    <published>2025-01-16T21: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31, 11월1일 두차례에 걸쳐 팀장과 싸웠다. 발단은 31일 아침에 출근하니 메신져창이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그녀가 나에게 저녁 6:45 에 보낸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6:56에 팀장이 나에게 업무 지시한 내용이었다.  나는 계약직이고, 내가 하던일을 정규직 그녀가 하게 되면서 그녀가 메인, 내가 서브를 하기로 했는데 담당자가 교육3일전에 지출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Pn%2Fimage%2FHLvoxKnDcD_Bm_REiQD2lYyL4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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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귀자 모순을 읽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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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8:02:51Z</updated>
    <published>2025-01-16T20: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돼지갈비집에서 전쟁처럼 먹었다는 구절 공감 생전 지 가족밖에 모르던 니 이모부가 왠일로 네 취직을 알아봐줬다니. 라는 말에서 자기는 안/못 그러면서 잘사는 친척한테는 바라는 심리 공감  남편 큰아빠가 그렇게 잘 사는데 니네는 뭐 좀 없냐는 엄마. 동생 호주 갔을때 니네 시댁 큰 아빠네 회사에 취직좀 시켜주면 안되냐는 엄마. 왜 남한테 당연하듯 바라는 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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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다녀보니 진상은 회사에만 있는게아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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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20:43:50Z</updated>
    <published>2025-01-16T20: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회사에서&amp;nbsp;일은 안하면서 갑질하는 정규직과 그녀를 쉴드치던 팀장. 그 둘의 공통점은 자기가 뭐나 되는 대단한 사람인양 생각한다는 거. 맨날 칼퇴하고 휴가 쓰다가 업무기한 다 놓치고, 실수한거 수습하느라 야근하는건데 힘들어 죽겠다고 생색내는 정신이상자들 때문에 속이 뒤집어 졌었는데 요즘 뉴스를 보면 회사나 사회나 똑같다는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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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층 여자 - 3남매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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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2:44:57Z</updated>
    <published>2025-01-08T00: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직하기 전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사는 3남매 엄마랑 놀이터에서 알게 됐다. 그 후로 엘베에서 인사 주고 받는 사이가 됐다. 예전에는 그집막둥이랑 우리애랑 비슷한 또래라 전업주부의 동질감 같은것도 은연중에 느꼈는데 내가 입사하면서 자주 못보게 되고 가끔씩 아침에 출근시간에 애들등교시키는 그녀와 마주쳤는데 그녀의 눈빛에서 뭔가 부러움과 놀라움을 살짝 느꼈던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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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7일차 - 전직장 동료들과 점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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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3:46:50Z</updated>
    <published>2025-01-07T12: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전에 잡았던 신년 약속. 같은 팀에 있던 위촉직과 나랑 2년반을 보낸 정규직 그녀들. 일주일만에 만나서 인지 휴가 갔다가 다시 출근한 느낌. 팀장과 그녀는 그렇게 표정이 밝을수 없다고 한다. 읭? 정말? 나 없어서?! 세상에 므슨 계약직 없다고 팀장이랑 정규직 표정이 밝아지냐.. 진짜 못났다 증말&amp;hellip; 그래놓구 지들끼리는 일 빵꾸나는 거 때문에 분열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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