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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dquo;나는 사람들이 글을 읽고 나를 사랑하게 되길 바라지 않아. 그저, 내 글이 누군가의 이야기도 되었으면 해.&amp;rdqu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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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01:15: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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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폭풍 같은 세상 속에서의 우아함이란 - &amp;lt;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amp;gt;, 호세 카를로스 루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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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5:09:32Z</updated>
    <published>2026-04-13T05: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화 시대가 도래하며 행복의 개념도 변화했다. 칸트가 말한 &amp;ldquo;덕과 행복은 한 사람 안에서 최고의 선을 이룬다. 또한 행복이 도덕성에 상응하는 비례로 주어질 때, 가능한 세계에서 최고의 선이 된다.&amp;rdquo;라는 기준은 현대 시대와는 다소 동떨어져 보인다. 우리의 행복 개념이 &amp;lsquo;포스트 행복(post-happiness)&amp;rsquo;으로 바뀌면서 이제 행복이라는 의미 자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MjpoUWBaW3-gRm3TRoXNtbO15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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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기록하는 삶, 사유하는 삶 - 도서 &amp;lt;메멘토 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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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2:08:40Z</updated>
    <published>2026-02-21T12: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꾸준히 쓰기를 다짐하는 다이어리는 몇 달만 지나면 어디 두었는지도 모르는 경험을 누구나 해 보았을 것이다. 기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동시에 아무나 할 수 없다. 무언가를 꾸준히 쓴다는 게 쉬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록의 의미가 희미해지면서 그 목적까지 잃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amp;lt;메멘토 북&amp;gt;은 그런 고민 끝에 만들어진 기록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yfTrxQ6jQqoXoFaRjjjwcUj7F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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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이 시대에 필요한 &amp;lsquo;인간다움&amp;rsquo; - 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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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0:54:28Z</updated>
    <published>2026-01-25T10: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록펠러는 &amp;ldquo;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커피처럼 살 수 있는 것이라면, 아무리 비싸더라도 그것을 가장 먼저 사겠다.&amp;rdquo;라고 말했다.​세상이 변화하고 AI가 발달하며 인간의 많은 것들을 유용하게 해결해주는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인간관계에 관한 내용은 언제나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이 사라지지 않는 한 우리는 상호 간의 협력과 대화를 통해 일하고 상호작용하는 존재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5FBRKPtA9QFwQ32xQ_7sTQlem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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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민중의 노래, 살아 숨쉬는 민요  - The Gift: 묘한 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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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4:21:00Z</updated>
    <published>2025-12-16T14: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로부터 민요는 민중이 직접 만들어 부르는 노래로,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었다는 점에서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특징을 담고 있었다. 노래 주제는 사랑과 이별, 한과 풍자 등이 고르게 담겨있어 서민의 일상과 감정을 고루 포함할 뿐 아니라 노동요로도 사용되었다.        이렇듯 민중이 쉽게 즐길 수 있고 언제든 부를 수 있는 민요가 요즘에 들어서 거리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Ff3NdQiRr9hCEAPnXguL3ZLOc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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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타인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 위수정 f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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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0:34:17Z</updated>
    <published>2025-11-25T10: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타인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위수정 작가의 신작 &amp;lt;fin&amp;gt;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함께 하는 이들의 모습을 그리며, 서로의 인생을 조명한다.    이 책은 배우인 &amp;lsquo;기옥&amp;rsquo;과 &amp;lsquo;태인&amp;rsquo;, 그들 각각의 매니저인 &amp;lsquo;윤주&amp;rsquo;와 &amp;lsquo;상호&amp;rsquo;의 삶을 묘사한 작품이다. 연극 &amp;lt;밤으로의 긴 여로&amp;gt;의 주연 배우인 기옥과 태인은 연극이 끝나고 커튼콜이 시작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npGmcwN6cWf6eBkxk6RNE0WZa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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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당신의 얘기를 들려줘요 - 뮤지컬 &amp;lt;레드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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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17:56Z</updated>
    <published>2025-10-22T13: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와 세상이 정한 규격에서 조금만 벗어났을 때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규범에 맞게 혹은 단계에 맞게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추구하는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것이 개성이자 새로운 도전이라고 여길 수 있음에도 남들과 비슷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괜히 위축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기까지 할 때 인생은 선택에 직면한다. 계속 나의 길을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q7hOC39q4CKXrGOhvpuz1tNzd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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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사후세계에서 바라본 삶이란  - 단테 신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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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1:54:16Z</updated>
    <published>2025-10-06T11: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테의 신곡을 선보이는 세종문화회관과도 맞닿아 있는 광화문 교보문고 글판에는 최승자의 &amp;lt;20년 후에, 지(芝)에게&amp;gt; 중 일부분이 선정되었다.  이상하지, 살아 있다는 건, 참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이란다  고단함 속에서도 삶에 대한 예찬을 저버리지 않지만 살아가는 것이 마냥 버겁게만 느껴질 때가 있다. 반복되는 삶 속에서 계속되는 후회와 불안이 있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46TE1NGToS1S6XwnRN3GJUsC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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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상처를 치유하는 용기 - 뮤지컬 르 마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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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2:10:43Z</updated>
    <published>2025-08-26T12: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망에 빠진 이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온기를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 한 명 챙기기에도 바쁜 세상 속에서는 더욱 그럴뿐더러 의도와는 다르게 마음이 왜곡되거나 오해받을 수 있기에 몸을 사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신념대로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일은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용기 있는 행동이다. 뮤지컬 &amp;lt;르 마스크&amp;gt;는 전쟁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6Ivhpk3fj47_Rl8ydUFKyJx3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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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기억과 감정의 연결 - 트롯열차 피카디리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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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6:59:08Z</updated>
    <published>2025-07-22T06: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발견한 유튜브 속 숏폼에서 나오는 예전 노래나 가수의 영상을 보면 그때의 추억에 젖어 들곤 한다. 이 노래가 벌써 십 년도 더 되었다고? 이때 이 사람들의 나이가 이렇게 어렸다고? 라는 댓글을 읽으며 조용히 고개를 끄덕인다. 되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때의 영상을 보며 그 시절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고, 뭉클해지기도 한다. 그 시절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MbutO5c1JvW-ARKu2bCoQ2ONA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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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아는 것이 힘일까, 모르는 게 약일까 - 영화 &amp;lt;그을린 사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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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9:17:04Z</updated>
    <published>2025-06-25T08: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도입부는 조용하지만 강렬하게 시작한다. 등장인물 중 한 명인 &amp;lsquo;나왈 마르완&amp;rsquo;은 딸 &amp;lsquo;잔느&amp;rsquo;와 함께 수영하다가 한 장면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이후 그녀는 며칠 버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쌍둥이 남매 &amp;lsquo;잔느&amp;rsquo;와 &amp;lsquo;시몽&amp;rsquo;은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바로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mcEGrazGLDu7WsWMUKp_2GBGL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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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심청은 아버지를 위한 희생에 만족했을까 - 공연 단심 - 모두가 아는 심청의 이야기, 아무도 몰랐던 심청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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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43:39Z</updated>
    <published>2025-05-14T13: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부모에 대한 효(孝)를 중시해왔다. 부모를 공경하고 봉양하는 것을 예(禮)의 핵심으로 여겼으며, 이 모든 것들을 당연시해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그 기준에서 벗어난 것을 불효라 칭하게 되었고 효의 기준은 점점 높아지게 되었다.    그중 &amp;lt;심청전&amp;gt;은 아버지에 대한 심청의 효심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전 설화다. 맹인인 아버지의 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SNj__9GtazclOTmAQQdZsNrR2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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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지브리와 함께하는 따뜻한 추억여행 - 지브리페스티벌: 스튜디오 지브리 음악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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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17:37Z</updated>
    <published>2025-04-17T17: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에서, 하쿠는 치히로와 함께 진짜 이름과 정체를 기억해내며 말한다. &amp;ldquo;치히로 고마워. 내 진짜 이름은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야.&amp;rdquo;이후 둘은 잠깐동안 서로를 기억해낸 추억을 공유한다. 푸른 밤하늘에 몸을 맡기고 두 사람은 그렇게 하늘을 비행한다. 그 틈 사이로 흘러나오는 &amp;lsquo;그날의 강(The River that Day)&amp;rsquo;. 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suMR6VQP2quybhbmPQ7MEiU8f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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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남겨진 이들에게 남은 숙제 - 연극 견고딕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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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35:00Z</updated>
    <published>2025-04-15T14: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사건에서 피해자가 된 이들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 때, 그 소식이 잠잠해지면 문득 그들의 삶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지 궁금해한 적은 있지만, 가해자의 삶을 궁금해한 적은 없다. 늘 시선을 주고 관심을 받아야 할 주체는 언제나 피해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amp;lt;견고딕걸&amp;gt;은 다른 연극과 달리 참신하게도 가해자의 가족에게 시선을 돌려 그들의 일상과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BdvypXcYB_472D_AeRVXctfs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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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미피가 인기있는 이유 - 미피와 마법 우체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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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5:40:04Z</updated>
    <published>2025-03-02T14: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기준으로 우리의 친구 미피가 7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는 미피의 생일 축하 기념으로 미피의 마을과 삶에 대해 추억해보는 시간이다. 마을은 총 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구역마다 미피의 일상과 삶 전반을 구경하는 기회가 된다. 이 모든 것들을 찬찬히 둘러보며 지난 시간 동안 왜 미피가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함께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ZmOh9Xl5RftvtxUAkYXJJZQNi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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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하늘 높이 날아 찾아낼 자유를 향하여 - 영화 &amp;lt;화이트 버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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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6:07:15Z</updated>
    <published>2025-02-24T13: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화이트 버드&amp;gt;는 불편한 다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소년 &amp;lsquo;줄리안&amp;rsquo;과 유대인 소녀 &amp;lsquo;사라&amp;rsquo;의 사랑 이야기다.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되는지 영화를 통해 그 관계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를 보기에 앞서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한다.   하나.  홀로코스트 그리스어로 &amp;lsquo;완전히 불탔다&amp;rsquo;라는 뜻을 가진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Wnq1kRD6FxJLLX6Wqylv7YGYa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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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inion]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그 이후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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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5:46:42Z</updated>
    <published>2025-02-23T15: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어나서 하루를 맞이하면 시작되는 아침에 그날 하루 일정을 점검하고, 무얼 먹을까 고민하고, 뭘 하며 시간을 보낼지 여러 생각은 다 해도 정작 아침에 죽음을 생각해 본 적은 없다. 한 정신과 전문의의 말에 따르면 진짜 우울증은 새벽보다 아침을 맞이하기 힘들어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새로운 하루가 다시 시작된다는, 그 하루에 대한 무게를 견디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Nn0Jk1NAJ6UmQ18oBJS2yKnEt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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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T insight] 중요한 건 지금 하는 마음 -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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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52:40Z</updated>
    <published>2025-01-21T12: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라는 단어를 곱씹고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골몰한 적은 많았으나 명쾌한 해답을 내놓은 적은 없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 답하는 수많은 대답을 보며 이게 맞다고 생각하다가도 또 그것만으로 충분할지 의문이 들었던 적도 적지 않았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행복과 반대되는 감정을 남들에게 잘 말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모두가 힘든 세상 속에서 부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vGMltyeuyP2CnR2MI_pnhGukC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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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생일 축하합니다 - 뮤지컬 &amp;lt;틱틱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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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3:25:31Z</updated>
    <published>2025-01-15T14: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때는 서른 살이 너무 까마득한 나이일 것 같았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앞자리가 바뀌는 게 그리 먼 얘기는 아닌 것 같아 두려워지기도 한다. 나이를 먹는 게 두려운 이유는 나의 삶이 그것에 맞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다. 과연 나는 나이에 맞게 경력을 쌓으며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 나아진 건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나이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ZJ5vWzOrIk5DCAHCjFz7VKXvW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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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 울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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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0:57:00Z</updated>
    <published>2024-12-25T18: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레어 키건의 작품 속 어두운 세상도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일이었지. 그때 난 그 작품을 읽으며 크리스마스란 어쩌면 회전문일 수 있다고 생각했어. 내가 오늘 간 코엑스와 현대백화점은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고, 화려하게 빛나는 트리 속 예쁘게 웃고, 정답게 말하고, 사진찍고, 구경하는 사람들 뿐이었거든. 근데 집에 오는 길 정문 쪽 구석에서 울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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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전합니다 진심을 담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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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4:09:14Z</updated>
    <published>2024-12-12T17: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타할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는 누군가의 마음은 어떨까. 어린 아이가 아닌 어른이라면 더더욱. 이미 산타는 존재하지 않는 걸 알았음에도 정성 어린 손글씨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편지를 보내는 마음. 그 마음에 성심성의껏 보답해주었어야 했는데, 오래 전에 사라졌다고 단념한 동심을 다시 꺼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미안했어요.   정해진 메뉴얼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Rs%2Fimage%2FO5DO3m_Dcsu3MgOuwTe5fyHwP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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