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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므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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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로는 찰나를 기억 할 수 없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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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6:0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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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러닝을 좋아하지 않는다 - 러닝을 하면서 알게 된 것...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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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0:13:16Z</updated>
    <published>2026-02-09T23: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 러닝을 하는 사람 3명과  러닝을 하지 않는 사람 3명이  심야식당에서 12개의 안주를 펼쳐두고 맥주를 마시며 회식을 하고 있었다  서로의 관심사는 달랐지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술자리 시작부터 러닝 이야기가 오갔다  지겨울 법도 한데 매번 주고받는 이야기, 러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단골 질문이다  &amp;quot;러닝을 왜 하세요? 안 힘들어요?&amp;quot;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hSpDK3jKoh8kyL1yRXPHVIWPZ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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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겨지는 발자국과 지워지는 발자국 사이 그 중간 어디쯤 - 26.02.01 러닝 76일차 눈내리 트랙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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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8:54:15Z</updated>
    <published>2026-02-02T07: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덮인 길을 러닝할 때 준비물 : - 안정감 있는 접지력의 러닝화 - 눈에 햇빛이 반사되면 눈 뽕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고글 - 신발이 젖을 수 있기에 따뜻한 양말이나 최대한 방수역할이 가능한 러닝화  - 평소보다 페이스를 낮추고 욕심 내지 않기 - 가장 중요한 미끄럼 주의!!   &amp;lsquo;나 밖에 없겠지?&amp;rsquo; 휴일 이른 아침 트랙에 도착하지만  다람쥐 쳇바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dHzpKDzz6eL_a_FnRGRV8oteF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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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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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42:31Z</updated>
    <published>2026-01-23T03: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낱말 하나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허투루 쓰거나 심사숙고하지 않거나 친절하고 다정하게 성의껏 그리고 사랑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건, '나&amp;lsquo;라는 작은 우주를 하대하고 업신여기고 무시하고 깔보고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의 반증이다  가끔 우리 주변에 '어쩜 저렇게 말을 이쁘게 하나~'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을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6_YJWepX5_Lby71_Gq3U-m5o8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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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후 1년... -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은 당신을 위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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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38:19Z</updated>
    <published>2026-01-23T03: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지?아직 내 글을 읽니?난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어사는 게 바빠서... 별일은 아니고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내 곁을 3년간 지키면서누구보다도 외로웠을 너에게 먼저 사과할게보편적인 일상을 사는 사람과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진 나를아무 댓가 없이 기다려주고 이해해줬다는 걸 이제서야 눈치 챘어  난 그동안 새로운 연애를 시도했어썸도 타보고 한 달 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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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불공평하다&amp;quot;는 것의 정의 - 15년 전 불치병으로 세상을 달리 한 친구야, 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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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2:49:58Z</updated>
    <published>2026-01-17T12: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공평함은 나의 결핍을 가진 타인에 대한 질투, 시기, 부러움의 또 다른 표현인지도 모르겠다  &amp;lt;잠시, 불만이 많았던 오늘, 누군가에게는 그토록 살고 싶었던 하루입니다&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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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의 고백, 내가 이별한 진짜 이유 - 회피 259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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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3:00:31Z</updated>
    <published>2025-09-18T02: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기적인 내가 이별 후 가장 슬픈 건 너에게 어린아이처럼 앙탈 부리며 해맑게 웃던 나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거야  한참 귀엽고 이뻤던 어린아이 일 때 나의 보호자는 언제나 낯설었어 낯선 그녀에게는 해보지 못한 어린양을 너에게 부리며 어린 시절 받고 싶었던 사랑을 너에게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  내 결핍은 귀신 같이 자신의 결핍을 채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jNbzk_KZu8iMT2AYoafnTTloh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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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괴로움의 무게는 줄일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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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7:16:00Z</updated>
    <published>2025-09-17T07: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하면 나의 불안과 괴로움의 원인을 찾아 자신이 감당해야 할 짐의 무게를 줄이려고만 한다 괴로움의 무게를 감당할 체력을 기르면 되는데...     &amp;lt;잠시 14, 운동하세요&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OxJWGTuti8rbsDWekXDGEPWT9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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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늦었지? 이제 사랑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 '사랑해'를 듣고 싶어 하는 그에게 기어코 '나도 사랑해'를 못했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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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0:14:22Z</updated>
    <published>2025-09-12T07: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물었다&amp;ldquo;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amp;rdquo; 그는 답했다내가 좋아하는 걸 해주고 싶은 것내가 같이 있고 싶고 보고 싶은 것때로는 내 친구처럼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마음이라고...  어쩌면 우리는,기분 좋은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 사랑을 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기분 좋은 감정이 영원할 것 같아 서로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며 평생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3QBQxQinL2527an91zEe995Ud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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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 유형 특 : 그냥 말한 건데?! - 회피유형을 만나면 도망처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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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3:43:10Z</updated>
    <published>2025-08-19T23: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방금 그렇게 말 한 이유가 있을까?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아? 뭔가 불편해서 그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야? 이렇게 하면 개선될 수 있을까? 구체적으로 뭐가 제일 불편했어? 혹시 내가 놓친 부분이 있어? 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어? 네가 바라는 최선의 결과는 뭐야?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zoxzqnqOVureASGS9ss3go_bX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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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무책임한 XX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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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4:14:11Z</updated>
    <published>2025-08-17T04: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여전히 네가 남기고 난 것을 난 매일 돌보고 있어 나한테 묻지도 않고 네 마음대로 들였잖아!! 한 번은 와서 정리해 달라고 했잖아 미안하다고만 하면 다야? 네가 알아서 처분하라고 하면 다야?! 당근에 전화하면 당장 가져간다는 사람 많을 거라고?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나와 함께 한 것들을 그만두고 네가 애지중지 지켜봤던 거였잖아!  단 한 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IRlGytZ44nPEBNPnT1sE3oTYp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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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는 것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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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1:26:06Z</updated>
    <published>2025-08-06T02: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여행을 가거나 연수를 갈 때에도 나는 부피도 크고 무거운 베개를 챙겨간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다음날 컨디션에 직격탄을 맞는다 감정 조절에 실패해 인간관계를 망치거나  명료하지 않은 뇌는 집중력을 떨어트린다 가장 힘든 건 저녁에서야 느낄 법한 피로를 아침부터 종일 견뎌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숙면은 나에게 부산을 떨어도 될 만큼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dpAyaUJXwQxa6PZzr7MN1z1a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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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공부(학습)를 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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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23:16:44Z</updated>
    <published>2025-08-05T23: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타인에게 보이기 위해서 공부를 했다 아는 체를 하고 싶었고 말을 잘하고 싶었고 지적으로 보이고 싶었고 똑똑해 보이고 싶었다  지금은 겸손해지기 위해 공부를 한다 내가 얼마나 못하는 게 많은지 모르는 게 많은지를 알기 위해서다 나 스스로가 얼마나 무지한지를 진정으로 알게 된다면 타인을 재단하거나 판단하거나 당신은 틀렸다고 결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OiLAEe5dB1vefUKgw4owAQAJ7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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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질하기 전에 이것 좀 보고 가세요~ - 자! 이제 지적질 해 보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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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7:22:21Z</updated>
    <published>2025-07-25T04: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게 산다는 말은 너는 생각을 너무 안해서 남을 피곤하게 한다는 소리고  내가 그렇게 먹으니깐 살이 찌지~라는 말은 너는 그렇게 덜 먹어서 날씬하지 않다는 소리고  내가 공감을 못하고 무미 건조하다는 말은 너는 공감을 잘해서 징징 잘 짠다는 소리고  내가 남을 의식하고 눈치를 본다는 말은 너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 눈치를 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GJaZ_ycToBFdu-FpvPqToEOcg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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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후회 - 보보(김형석 작곡/양재선 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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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7:17:36Z</updated>
    <published>2025-07-22T03: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그 모습 사라질때까지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이제야 널 보낸후에야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비틀거리던 나를힘들게 지켜주던 널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몰랐어기대어 울기만 했잖아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hdTk1-gM2-HUJ5cxG1mWgAVxj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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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이 많은 것들을 혼자 다 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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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7:59:10Z</updated>
    <published>2025-07-20T08: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 청소 좀 해줘화장실 청소도 해줘쓰레기 좀 버려줘싱크대랑 전자레인지 좀 닦아줘방바닥 걸레질 좀 해주면 안 돼?빨래 같이 개켜줘이부자리 정리해 줘운전 좀 해줘계란말이 해줘골뱅이 무침번데기탕도고기 구워줘쥐포 구워줘카레 많이 해줘된장찌개 끓여줘팔베개 해줘엎어줘안아줘사랑한다고 말해 줘뽀뽀해 줘잠 때 내가 멀어지면 날 잡아당겨줘게임할 때 나 대신 죽어줘운전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qaoIyJkp3pa-XXUlx99JT5Ii2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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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이 아니었다 너의 용기와 분위기다 전부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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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22:39:23Z</updated>
    <published>2025-07-19T13: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니 타이밍이 맞아서가 아니라 타이밍까지도 기가 막히게 들어맞았다가 맞다  내가 당신을 선택한 이유를 타이밍이라고 하기에 당신의 정성스런 애정표현과 같은 말도 한 번 더 생각해서 보내는 카톡 답장 운치 있는 길을 함께 걸으며 발걸음을 맞추던 너의 애씀을 몰라 봤다  나의 애씀에 대해서는 악착같이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나는 당신의 애씀에 대해서 타이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hbOFRUUmc7B72koUL5zJ1cyOc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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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가 대시하는 여자한테 한다는 소리가;; 에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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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3:14:44Z</updated>
    <published>2025-07-19T02: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의 라임 오렌지&amp;gt;를 중학생 때 읽고 &amp;nbsp;17살 때부터 나는 철이 드는 게 두려웠다 어른이 되면 책임져야 할 것들이 늘어나는 것도 겁이 났고 무엇보다도 엄마가 우리에게 잔소리하며 입에 달고 살았던 말 '나잇값을 못할까'였다  나는 철이 들고 싶지 않았다 어른인 엄마의 삶은 고단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영영 철 없이 굴 수 도 없다는 것도 알았다 고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BrfG7HeSkOjCa-OkEMDvrsKrW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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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날 친절하게 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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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3:15:23Z</updated>
    <published>2025-07-14T06: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리 말해 줘서 고마워&amp;ldquo; &amp;ldquo;네가 걱정하는지 말해주지 않았다면 널 위한 어떤 대처도 할 수 없었을 거야&amp;ldquo; &amp;rdquo;바쁘면 답장을 안 해도 된다고 해줘서 고마워, 실은 부담스러웠었거든&amp;ldquo;  나는 친절한 사람이 아니다 내가 친절해 보이는 이유는 한 때, 나의 폭력을 묵묵히 견뎌준 누군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amp;lt;잠시 8, 나를 친절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든 당신을 생각해 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e82KnBVEXb7SwmNzK8gchIsW2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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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에 불평불만이 많을 미래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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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2:57:40Z</updated>
    <published>2025-06-29T13: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는 공부와 20대는 취업과 30대는 결혼과 40대는 자녀진로와 50대는 배우자와 60이 돼서야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꼴사납게 늙어버린 한 노인이 나를 보고 '60이 넘도록 뭐 했니'라며 혀를 끌끌 찬다 화가 난 나는, 그 노인네에게 '당신이 뭘 알아?'라며 윽박지른다  그 노인은 되묻는다 '그래서, 너는 널 아냐?'라고  나는 대답대신 가족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eO029fSrXyulE4lQYfn90hS5q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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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을 참았다고 당신이 죽지는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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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4:38:47Z</updated>
    <published>2025-06-26T21: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숨이 멎었습니다&amp;quot; &amp;quot;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amp;quot; 이 말은 심장이 멎었다는 말일 것이다 심장이 뛰지 않으니 죽었다는 것이다  맞다, 심장은 멎으면 죽는다  하지만 숨은 참는다고 죽지 않는다 죽을 것 같을 뿐이다  사지가 뒤틀리는 고통이 있을 뿐, 죽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숨을 참는 건 내 의지고 언제든 다시 숨을 들이마실 수 있으니 말이다  지금 이 고통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dt%2Fimage%2FS5Fh9N_2j8NkQiiAs8rENE5w2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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