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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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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황조롱이 닮아서 별명이 '조롱이'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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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8:2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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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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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0:03:01Z</updated>
    <published>2025-06-21T14: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지랄도 병이다&amp;gt;세계는 쪼개지는 편석 조각이다 정을 치면 작은 편석 조각으로 쪼개질뿐동그란 조각도둔한 조각도없다 그저 깡깡 쪼개지기만 할뿐시는 들리는 피사체아, 지랄이란 병이다 그저 1mm의 조각을 모으는 것누군가의 병을 비하하며 혀차는 소리지랄이란 병, 쓰고 또 쓴다깨고 또 깨도 편석인 것처럼시어란 시어기에 시어일 수 있다쪼갠 단어가 근사하게 번쩍인다 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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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로 위로받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 오늘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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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23:56:29Z</updated>
    <published>2025-06-15T02: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착각하는 것들이 있다. '저는 글쓰기로 치유 받았어요^^'라는 단순한 자기고백을 풀어놓으면 남도 위로 받는다는 환상이다. 그건 사실 글쓴 사람만의 이야기다. 사람들은 절대로 작가의 글로 '힐링'할 수 없다.   글로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카타르시스가 필요하고, 전제는 나(독자 자신)의 이야기인가? 혹은 공감할 수 있는가? 라는 조건을 포함한다. 그러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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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未)文地帶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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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0:15:34Z</updated>
    <published>2025-06-11T01: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6. 기승전 '쓰는 나'모든 서사는 결국 &amp;lsquo;나&amp;rsquo;로 돌아온다. 주제를 이야기하다 말고, 맥락도 없이 갑자기 내 마음, 내 다짐, 내 후회를 말하기 시작한다.결국 뭐든 써놓고는 &amp;ldquo;나로부터, 나의 깨달음으로부터 시작한 이야기&amp;rdquo;였다고 자기고백으로 대충 끝.심지어 소설도 그렇다. 인물은 있는데, 다 &amp;lsquo;나&amp;rsquo;다. 소설이 아니라 자서전이다. 아니, 자서전조차도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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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未)文地帶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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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1:20:07Z</updated>
    <published>2025-06-10T01: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정말 많은 글을 읽었고, 그에 대한 감상&amp;mdash;누군가에겐 비평일지도 모를&amp;mdash;을 남겼다. 대다수가 소설이었고, 그다음은 칼럼. 지난 10년간 글 팔아먹고 살다 보니, 읽는 순간 어디서 어떻게 글이 틀어졌는지 보일 때가&amp;nbsp;많다. 머릿속에만 두기엔 아까워서, 최근 감상한 글들의 경향성을 적는다. 좋은 말은 없다. 한 마디도.1. 혼미한 문장력한글만 알면 글을 쓸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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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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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2:25:01Z</updated>
    <published>2025-06-08T07: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이제부터 나에 대해 쓰겠다! 라고 마음을 먹고 써보려고 했더니 뭘 써야 할꼬... 어쩔 수 없군. 쓸말 없는 나에 대해 써야겠다. 나는 대체로 나에 대해 할 말도 쓸 말도 없다. 내가 글에 대해 재미를 추구하고 어쩌고 하기 때문도 있지만 사실 살면서 그다지 통찰과 반성을 반복하지 않아서가 크다. 그냥 낭창하니 대충 산다는 말이다. 얼마나 대충 사냐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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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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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2:27:43Z</updated>
    <published>2025-06-06T13: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브런치를 읽다가 놀랍지만 딱히 새삼스럽지 않은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 나에 대해 쓴 글이 거의 없었다! 모든 사람들이 브런치 특유의 문법으로 자신에 대해 이렇게 쓰고 저렇게 쓰고 있음에도 나는 나에 대해 거의 안 쓰고 있었다! 에피소드는 썼지만.  이유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데 굳이 말하자면 내 삶이 딱히 재미있지 않기 때문에 안 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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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구체는 죽지 않는다. - 왜 글에서 구리구리한 남성향수 냄새가 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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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2:56:24Z</updated>
    <published>2025-05-20T13: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슬체에 관한 글에서 &amp;quot;예쁘다. 존나 예쁘다&amp;quot;의 시대가 갔다고 말했는데, 돌이켜보니 좀 덜 간 것 같다. 덜 간 대신 '존나 예쁘다체'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사태를 맞아 정중하고 예의바르며 무해해졌다. 이름하여 '오구체'! '오구오구, 우리 아가 잘 자떠요?' 혀짧은 소리 내는 강쥐야옹인간애기그외기타동물 어머님들은 진정해도 좋다. 단, 아버님들은 좀 긴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fQ%2Fimage%2FUYftjolcopaD6S7v4-67ULxaI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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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구, 그랬어요? :) - 위로할게요,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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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3:49:03Z</updated>
    <published>2025-05-20T13: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왔어? 오늘은 민들레가 보이지 않았어? 괜찮아 누가 뭐래도 넌 너잖아. 그게 제일 멋진 거야 그런 너도 예뻐  세상은 널 그렇게 쉽게 무너뜨리지 않아. 나처럼 오늘도 스스로와 싸우느라 고생했지? 이젠 나랑 화해하자 내가 너의 세상이 되어 줄게 너는 늘 최선을 다했어. 그게 누군가한테는 큰 기적일지도 몰라 햇살도 널 응원하더라. 나도 그래  우리 다 큰 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fQ%2Fimage%2FLmXh2_xtMdxFYBrjowGJhV78u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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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체 쓰고 싶은데요? - 당신도 &amp;lt;바다에 윤슬 나린 날&amp;gt;의 작가가 되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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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0:27:47Z</updated>
    <published>2025-05-20T00: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윤슬체의 시대'가 놀라울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읽혔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윤슬체를 비웃는 당신들!! 당신들이라고 윤슬체를 써본 적 없을까? 윤슬체는 우리네 문학사에 내려오는 유서깊은 문예사조다. 그럼 윤슬체라는 도원경은 무엇인가?&amp;nbsp;바로 싸이월드와 인스타그램이다.  70년대생 이후라면 대체로 싸이월드에 대한 흑역사와 함께 인스타그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fQ%2Fimage%2FSFJxJdoMfSCFtSdAeeODKjijZ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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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체의 시대 - 당신은 당신도 모르게 윤슬체 마스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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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3:24:53Z</updated>
    <published>2025-05-17T04: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슬 명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바야흐로 &amp;quot;너는 예쁘다. 존나 예쁘다.&amp;quot;를 넘어 윤슬의 시대가 도래했다. 윤슬의 시대란 '윤슬체'라는 문체를 추종하는 문학사조를 뜻한다. 윤슬체란 &amp;lt;가령, 어둠이 나린 도시에 윤슬이 된 가로등 불빛, 그 속을 파도가 되어 걸어가는 사람들. 회색빛이면서도 점점이 빛나는 사람들의 어린 감정빛들이 총총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fQ%2Fimage%2F04DqaMJbsSeZIVxdVa1_l1FQI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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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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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4:29:48Z</updated>
    <published>2025-05-17T04: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윤슬의 봄 1&amp;gt; 나는 괜찮다. 이것은 누군가에게 분명한 경고다. 4월 어느 봄날, 고양이는 할 일없이 어항이나 보는데, 나는 할 일이 없는 것이었다. 도시의 봄은 어떤 사람에겐 겨울 보다 서리는 것. 창밖으로 나리는 햇살이란 너무나 따스하다. 비문증인지, 아님 내 각막을 어지르는 잔상인지 알 수 없는 것이 햇살에 비친다. 오늘, 지옥 같은 봄을 보내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fQ%2Fimage%2FFLYUD8EHDw_jaLt10Ezbgz0nj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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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유 강에서 노를 저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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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3:54:49Z</updated>
    <published>2025-04-20T14: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디아라비아의 ETF를 사고 싶다. 로또 당첨을 꿈꾸지만 정작 사진 않는 류의 오랜 숙원이다. 중동의 핵, 사회 배경만 봐도 수익률 120%는 개껌이다. 어마어마한 석유 매장량에 거기서 나오는 무지막지한 자본, 게다가 국민이 받아들인 독재자까지. '기름나라는 석유 떨어지면 끝'이란 말이 나오면 무섭게 들이미는 탈석유 프로젝트와 신재생 에너지 플랜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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