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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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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하고 싶은 것과 말해야 할 것의 차이를 계속해서 생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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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3:1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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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 도덕과 인간 - 생명은 창조되어질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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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3:08:18Z</updated>
    <published>2025-10-19T13: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좀 좋아한다고 하면 프랑켄슈타인은 한 번쯤 봤겠지만... 사실 난 처음이다. (뮤지컬을 10년 가까이 봐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유는 뭔가... 타이밍이 안 맞음 + 너무 비쌈!! 이라서다. 대극장 몇 번 가 본 결과, 대부분의 대극장 뮤지컬들은 나와 잘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었는데, 최근 엘리자벳-더 뮤지컬 라이브를 보고 프랑켄슈타인도 본 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FKLr_uuwGLmSQqnuVP054HwwAv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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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풍추영: 아버지라는 존재에 관해 - 선인이 꾸리는 가족, 악인이 꾸리는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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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2:18:39Z</updated>
    <published>2025-10-09T02: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친구인데, '포풍추영'에 세븐틴 멤버 '준'이 나온단다. 팬인 친구를 따라 보러 갔다. 액션 영화라면 껌벅 죽는 나를 포섭해서 (바로 넘어갔다) 관람했는데, 이게 웬걸? 기대 이상으로 정말 훌륭했다. 단순히 액션 영화가 아닌 오락 영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을뿐더러, 어느 한쪽으로도 크게 치우침이 없었다. 무엇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4Twf4sXHDCV7J2UKizDwjbf7YV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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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은 감기 같은 것 - 내 감정에 대한 교차 검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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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3:27:03Z</updated>
    <published>2025-06-20T13:0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펑펑 울었다. 이유는 시답잖다. 상사가 내지른 고성 한 번 때문이다.  그건 정말 우습게 들릴지도 모른다.  나는 자주 우는 아이였다. 어릴 때부터.  감정의 폭이 몹시 컸고, 화를 냈다 엉엉 울었다가 그러고 나면 좀 진정이 됐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나에게도 스트레스였다.  아주 어릴 적 기억이 있는데, 너무 화가 나서 벽에 책을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CU3HX1XrV2Va7PrDV14SKUTZr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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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과: 욕망이 있는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 인간의 욕망이 부딪히는 방향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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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7:36:56Z</updated>
    <published>2025-05-12T13: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기로 했고, 그래서 오늘은 내가 즐겁게 읽은 최근의 한국 영화에 관해 짤막하게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너무 길게 이야기하다 보면 내가 뭔가 '제대로 된 것'을 보여 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혀 자꾸 키보드를 잡지 못하고 주저하기 때문이다.  오늘의 주제는, 요즘 덕후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나만 그럴 수도) 영화인 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ylpHJW6m0Cq9SSvbt0Igh7LQg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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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일기가 아니어도 돼 - 나는 항상 완벽할 수 없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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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4:05:23Z</updated>
    <published>2025-05-10T11: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동안 계속 생각했다. '아, 브런치에 글을 써야 하는데&amp;hellip;&amp;hellip;'  그러나 쉽사리 손이 가지 않았다. 일기처럼 가볍게 쓰자고 말은 했지만 쉽지 않았다. SNS에 글 한 줄도 공개적으로 올리기 어려워하는 나에게는 일기조차도 기승전결이 명확하고 의미가 있어야 하는 작업이 되어 버린 것이다.  깨닫는 순간 일단 브런치를 켰다.  아무도 내 글을 기다리고 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XFCfxXcfPr4MMO2AcszcNvbQcb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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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너 안 좋아해 - 심지어 나조차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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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5:31:14Z</updated>
    <published>2025-04-25T14: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오직 영화 기록용으로만 사용하려고 했던 브런치스토리였다.  '일기는 일기장에'가 내 모토였고, 생각은 혼자 갈무리하여 어딘가에 잘 정리해 놓으면 그만이라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내가 느끼는 날것의 감정을 타인에게 공유하기 부끄러웠고, 나의 감정은 치부로 느껴졌다. 나를 특정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온라인에 공유하고 싶지 않았다.  과거의 나는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IoyZYdo-5zR39YtNgfZnUFWMpe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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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바리안 : 하나의 개체로 독립하기까지 - 어차피 삶은 혼자야, 뭘 더 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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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21:16:34Z</updated>
    <published>2024-10-13T12: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amp;lt;바바리안&amp;gt;이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친숙하게 들릴 것이다. 바바리안. 거칠고 야만적인 종족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바바리 가'에 사는 인물이자 야만적인 어떤 자를 동시에 의미하는 중의적인 제목이 된다.  사실 이 영화를 본 건 순전히 빌 스카스가드가 나와서인데, 공포영화엔 쥐약인 나는 이 영화를 고르기까지 정말 많은... 고뇌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qZVYY6ToF6n4JHxU2pJYMsjRF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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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셜리 클럽 : 나를 구성하는 것들에 관해 -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나의 정체성을 규정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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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3:09:38Z</updated>
    <published>2024-10-12T10: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 발을 들였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전업 프리랜서였던 내가 취업을 하고, 운동을 시작했고, 생활 습관이 완전히 바뀌었고, 뭐&amp;hellip;&amp;hellip; 나열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여하간, 뭔가를 꾸준히 기록하는 버릇은 여전히 들이지 못했다. 24년이 다 끝나 가는 지금에서도 말이다.  뭔가를 길고 완벽하게 작성하려는 내 버릇이 문제인 것 같아서, 이제는 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rvrczjUaFe0ifrmW1g0LkJ8dW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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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바운드 : 농구&amp;hellip; 좋아하세요? - 함 해보까? 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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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06:20:00Z</updated>
    <published>2023-04-23T13: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TV, SNS 중 하나만 해 봐도 알겠지만 요즘 농구가 대인기다. 나는 고등학생 때 농구공을 잡아 본 이후로는 공을 만져 본 기억조차 거의 없지만, (심지어 스포츠물에는 별 관심도 없지만)&amp;nbsp;또 유행이 왔다 하면 빠지지 않는다. 이번 농구 붐에 자연스럽게 탑승했다.  슬램덩크 극장판과 만화도 봤고, 웹툰 가비지타임도 봤다. 새 컨텐츠가 없나 생각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agK9D2GODBoA48Jo0RyPx47RT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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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마와 루이스 : 각성의 시간이다! - 본능은 모두에게 평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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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1:21:07Z</updated>
    <published>2023-04-21T13: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왓챠피디아의 예상 별점을 꽤 신봉하는 편이다. 그 녀석들은 가끔 고장 나는 친절한 스마트 TV 같다. 대부분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잘 안내해 주지만, 가끔 먹통이 돼서 신뢰를 잃는다. 분명 예상 별점 4.2점을 줘서 기대감에 부푼 채 영화를 보는데 웬 웰메이드 쓰레기 영화가 있으면 그 두 시간 동안 그냥 일이나 하는 게 나았을 거라는 슬픔과 반면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0DfCTWAgKRhPBkNR1dnDOV_3Y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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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윅 4 : 여기 웰메이드 장르물 하나 주세요 - 이 시간에 나가서 사람이나 하나 더 죽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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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3:50:08Z</updated>
    <published>2023-04-20T12: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같은 'Be폭력주의자'에게는(그러니까, 진짜 폭력을 휘두른다는 것이 아니라, 장르적 취향이 그렇다는 것이다)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인데 아직도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는 것이 스스로 개탄스러울 뿐이다. 애초에 소설을 쓴다는, 그리고 범죄물이나 액션물을 좋아한다는 사람이 액션물의 정수나 다름없는 존 윅 시리즈에 손도 안 대 봤다고 하면 다들 혀를 찰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jE%2Fimage%2FduXVBH9Q2iG23eoOtzloqyg_n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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