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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기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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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에는 금융을 다루지만퇴근하면 드라마보는 여의도 직장인. 두 손에 꼽아도 모자른 인생드라마들을생각으로만 채워보려고 합니다.드라마의 한장면을 가지고 생각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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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4:20: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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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 슬기로운 의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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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23:49:09Z</updated>
    <published>2023-03-31T08: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피검사 하셨는데 항인지질&amp;nbsp;항체질환으로 판명이 났어요. 임신이 잘 유지되려면 피가 잘 흘러야 하는데, 이 항인지질 항체 증후군이 있으면 일종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상황이라서 태반이 만들어지고 임신이 유지되는데 좀 어려움이 있어요.&amp;quot;  &amp;quot;그럼 습관성 유산, 그런건가요?&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이번이 세 번째 임신이시네요? 이전 두 번은 모두 유산하셨고.. 어,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kz%2Fimage%2FZna-Hc4A0bk4xC6tOEE7qqu5g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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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기꺼이 함께 할 당신의 처음 - 이번생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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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3:10:53Z</updated>
    <published>2023-03-24T04: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살기로 했지만 아직 진정으로 함께 있어본 적이 없는 법적 부부. 해질 무렵 세희와 지호가 일렁이는 파도에 비친 노을 앞에 나란히 앉았을 때, 두 사람은 어느새 서로의 방 한 칸을 내어주고 있었다.  온전히 내 짐을 모두 꺼내 너의 눈 앞에서 풀 수는 없지만, 먼지 쌓인 내 삶의 액자 하나는 함께 닦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서로의 눈을 빤히 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kz%2Fimage%2Ff8e06hTHYZcLMHbbDaNVNjvgWQ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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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계속 찾아오는 이유 - 연애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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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4:19:18Z</updated>
    <published>2023-03-23T01: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마음에는 관성이 있다고 믿는다.  너무 깊이 사랑했다면, 크게 상처받고 끝을 맺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 지난 사랑을 떠올릴 때에는 가슴 뜨겁게 내 모든 것을 주었던 때로 돌아가게 된다.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짧은 순간일지라도 가슴이 저릿하는 그 순간이 온다.   여름의 곁에는 분명 너무도 좋은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계속해서 다가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kz%2Fimage%2Fp3F_07D0nbQ7hV6EgMd8ZSH4w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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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부서지기 쉬운, 부서지기도 했을 - 환승연애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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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4:13:34Z</updated>
    <published>2023-03-22T14: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민은 지난 날 해은에게 받은 상처와 잃어버린 신뢰, 지쳐버린 마음 때문에 과거의 그 애틋했던 마음만으로는 해은을 편하게 대할 수 없다.  그 시절 내 마음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 해은과 함께 했던 7년의 시간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와 앞을 분간하기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규민은 기를 쓰고 해은을 외면한다.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kz%2Fimage%2F_x9hTZCwsbmw_uoK52Vh3ZII5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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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너를 좋아하는지 나도 몰랐다 - 응답하라19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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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02:30:32Z</updated>
    <published>2023-03-22T06: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불어와도 어떤 색의 바람인지 모르는 나이가 있다. 내가 이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려도 되는지 아니면 바람을 맞고 서서 가려고 했던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그런 나이. 윤제는 어느 날 시원이라는 바람이 불어왔을 때, 그 바람이 부는지조차 모르고 온몸으로 맞고 있었다. 윤제가 유정이에게 고백을 받았을 때가 되어서야 내게 불어온 바람의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kz%2Fimage%2FFx-4fVgRzexfRGFcnyXGaqSOa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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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누군가를 불쌍해하는 마음 - 나의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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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13:32:48Z</updated>
    <published>2023-03-22T06: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안이 동훈의 모든 시간들을 도청한 사실을 동훈이 알게 되었을 때, 지안은 조그만 컨테이너 안에서 아픈 몸을 끌어안으며 앓고 있었다.자기가 한 일을 안 동훈이 자기를 다시 찾지 않길 바라면서, 하지만 사실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알고도 자기를 찾아주길 바라면서. 조그만 행복조차 바랄 수 없을 만큼 절망적인 폭력과 좌절의 시간들을 겪었던 지난날처럼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kz%2Fimage%2FH0IFzpSjtiR8GibvF88BR7MR-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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