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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ancss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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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 아이 둘과 해외살이 하고 있어요.좌충우돌, 버겁고 힘든 인생인데 신기하게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내가 외로받고 싶어 위로의 글을 쓰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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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5:09: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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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후지산 - 40대 중반의 갱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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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8:02:48Z</updated>
    <published>2025-03-12T23: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갱년기는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나 아직 40대인데.. 서서히 다가온다는 것을 몰랐다. 나도 알게 모르게 나에게 들어온 이 갱년기를 어찌해야 할까.  호르몬이 바뀌고 감정기복이 심해진다. 갑자기 절제할 수 없는 화가 치솟는다. 불 화산이 여기에 있다. 그래서 대피신호를 보냈다.  &amp;quot;다들 피해~~&amp;quot;라고 외쳤다.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나도 나를 감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h%2Fimage%2FBgod1JnLbsXKVXnj2aC0OAo9q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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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이 보고 싶다.  - 나를 마주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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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2:44:28Z</updated>
    <published>2025-03-03T23: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 제대로 된 거울이라고는  화장실 세면대 앞에 하나밖에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정신없이 세명분의  도시락을 싸고 출근하기 바쁘다.  오키나와에 살면서 일본 도시락 문화에 감탄을 하고 나도 열심히 정말 최선을 다해 도시락을 싼다.  그러고 나서 출근을 하면 정말 기운이 다 빠진 상태로 책상 앞에 앉아 하루의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또 저녁준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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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 뷔페   - 날씬한 50대를 위하여 내리는 결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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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7:36:17Z</updated>
    <published>2025-02-26T02: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빵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에 간다.  애들이 좋아하는 치즈퐁듀와 함께 무제한으로 빵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도 가고 파스타와 함께 무제한으로 빵을 먹을 수 있는 곳도 간다.  종류별로 갓 구운 빵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니.. 이건 정말 행복 그 자체이고 넘치는 행복이다.  그런 레스토랑을 가려고 하는 날은 한 끼의 식사가 그렇게 기다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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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와 갱년기 - 이대로 괜찮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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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23:51:08Z</updated>
    <published>2025-02-13T06: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에  문제도 많고 탈도 많았던 나였었다면 어땠을까? 지독하게 방황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았었다면 어땠을까?  나는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조용하게 지나갔다고 생각했던 사춘기의 방황은 10대에도 20대에도 계속되었던 것 같다. 꽤 길었네.  10대는 잘 몰라서.. 그냥 순둥이처럼 넘어갔다면 20대는 진짜 방황하고 혼란의 상태였던 것 같다. 완성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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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도시락  - 5대 영양소: 사랑, 행복, 믿음, 소망,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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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2:21:17Z</updated>
    <published>2024-11-18T23: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락세대를 살았던 나.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를 거쳐 고등학교 때까지 도시락을 싸서 갔던 기억이 난다. 반찬이 맛있었던 날도 있었고 정말 아이들 앞에서 도시락을 꺼내기 부끄러운 날도 있었다. 그런 날은 손에 꼽을 만큼이었는데 사람의 기억이라는 게 왜 그렇게 나쁜 기억만 오래가는지 중년이 된 지금도 기억이 난다. 아마 그 당시 IMF시기였고 엄마 아빠는 힘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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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하게 지내자 50대 - 갱년기가 무서운 4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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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3:09:35Z</updated>
    <published>2024-10-29T10: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은 아직도 20대 같은데 어느덧 4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다. 40대 중반인데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라 내겐 자유도 없고 아직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이것저것 생각도 많아진다.  50대라는 친구기 성큼성큼 내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내 삶을 잘 정리하고 그 친구랑 잘 지내보고 싶다.  앞날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일지도 모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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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시반출근 4시 퇴근 - 나는 아침형 인간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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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0:51:43Z</updated>
    <published>2024-10-29T10: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 나는 아침마다 전쟁을 해야했다. 누구나 아침에 출근하는 시간에 나는 늘 지쳐 자고 있었고 아침마다 나만의 싸움을 늘 하고 있었다.  10대에는 공부에 지쳐서 20대에는 일에 치여서 30대에는 육아에 치여서  늘 그렇게 아침에 눈뜨는게 힘들어 늦잠을 자고나면 조금이나마 그 피로가 풀리는 듯 했다.  그렇게 내가 느끼는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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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국어를 선택하다.  - 이게 가능한 일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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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5:11:56Z</updated>
    <published>2024-09-08T05: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태어나 35년을 한국에서 살고  일본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나에겐.. 모국어란.. 그냥 자연스럽게  한국어밖에 없었는데  우리 하나는 만 3살 때 모국어로 영어를 선택해 버렸다.  집에서는 100프로 한국어만 사용했고, 밖에서는 일본어만 들었고,  어린이 집에서도 일본어만 사용한 우리 하나가 왜 모국어를 영어로 선택했을까?   영어가 제일 쉬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h%2Fimage%2FgP7r3Ykv0MsoCYwMpmYoN12uy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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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더 열심히!! - 꿈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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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9:39:21Z</updated>
    <published>2024-09-04T09: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너무 많아.. 하고 싶은 것도 많아.. 가고 싶은 곳도 많아..  그래서 나비 집을 만드는 우리 하나. 어쩜 그렇게 열심히 집을 만드는지 혹시나 애벌레가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내라고 나무도 심어주고  애벌레가 좋아하는 나뭇잎도 넣어주고.. 이렇게 장난감 통에 장난감이 아닌 나비 집을 만들고 있다.  그물망도 올릴 기세이다.   인터넷에서 혼자 잘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h%2Fimage%2F8wu5s1U_31U8h8FQOKHyDigad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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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출장 중 - 너의 꿈을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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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1:34:15Z</updated>
    <published>2024-08-15T10: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아이 없이 일을 보러 가야 하는 일이 생기다니..  아이 둘을 맡기고 일을 보러 가는 동안  아이가 어떻게 지낼까 너무 걱정이 되었다.   내가 없는 동안 먹을 것을 잘 챙겨 먹게  과일, 간식, 우유, 빵 등등... 아침 점심 저녁 메뉴를 다 준비해 놓고 이스타 젯에 올랐다.   2박 3일 동안 너무 밝게 나 없는 그 시간 동안 누나랑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h%2Fimage%2FG7E5xrFvZV0XHsuG9-2M4DQvB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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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가 큰 형이 된 날!! - 젠틀맨이야. 흐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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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3:42:48Z</updated>
    <published>2024-08-11T13: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 하나는 울 집에서 둘째. 뭐든 자기 맘대로 하는 그래도 다 예뻐해 주는 둘째다.  화를 내도 진짜 제대로 성깔을 보여주고, 애교도 최고다.   그러던 우리 하나가.. 큰 형이 되는 날!  사촌 동생 1살짜리와 4살짜리 두 남자아이와 함께하는 휴가가 시작되는 날이었다.  4박 5일의 휴가가 이렇게 짧을 줄이야.   이 바다에서 애들하고 놀아주고, 웃겨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h%2Fimage%2F5VczHccLUQWMt0ilQdrCqd2pi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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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은 언제부터 배워야 하나요?  - 책임감 부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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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1:53:44Z</updated>
    <published>2024-08-04T11: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 아이와 40대 나..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을 둘이 같이 진다.  7살 하나는  자기 장난감을 잘 관리하는 책임.  가방을 들고 가방을 잘 챙기는 책임.  자기 전 벗어놓은 옷은 빨래통에 넣어야 하는 책임. ... responsibility를 가지고 행동하도록 배우는 중이다.    나는  집을 청소하고, 아이들 밥을 차려주고, 설거지 하고, 빨래하고 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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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사고가 나다. - 그 후, 회복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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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14:34:25Z</updated>
    <published>2024-07-18T23: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하나는 감자칩이 먹고 싶다고 했다. (하나는 만 7살 나의 소중한 아들이다.) 내가 슬라이스 커터를 꺼내 감자를 자르기 시작했을 때, &amp;quot;나도 해보고 싶어.&amp;quot; 하며 자기에게 달라고 한다.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그 의지가 얼마나 강해지는지  하기 싫은 것이 있을 때 그것을 얼마나 거부하는지.. 나는 그렇게 강하지 못한 건지 하나의 두 가지 면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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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선물 그 자체야. - 낭만적인 너의 매력에 점점 더 빠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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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2:16:18Z</updated>
    <published>2024-07-06T11: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침에 눈을 뜨면 나보다 먼저 일어나 밝고 예쁜 미소로 하루의 아침을 밝혀주며 커피를 준비해 준다.   2. 지나가는 길에 예쁜 꽃이 보이면 선물해 준다.   3. 내가 만든 음식은 언제나 최고라며 본인이 자부심을 느끼면서 먹는다.   4. &amp;quot;고마워, 사랑해.&amp;quot;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해준다.   5. 내가 한 말을 기억하고 먼저 필요한 것을 챙겨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h%2Fimage%2FEyH2JwmCkmo5zJFlXQlpumZco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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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해지했을 때의 장점 - 나를 해방시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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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2:17:05Z</updated>
    <published>2024-07-02T13: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를 몇 년 동안 시청했는지  넷플릭스가 없으면 인생의 낙이 없는 듯했다.   넷플릭스 주식을 몇 년 전에 사 두었으면 지금쯤 많이 올라 수익금이 상당했을지도 모른다.  넷플릭스 중에서도 그렇게 드라마만 보았다.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서...  드라마를 보며...  쉼을 누렸다.   엄마라는 이름은 24시간을 아이생각만 하게 되고 내 속을 누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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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스터 행 아웃~~ - 아들맘은 오늘도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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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6:16:57Z</updated>
    <published>2024-06-30T13: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 아들의 태명이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내 아이, 일본어로 하나는 꽃을 의미한다. 꽃보다 더 예쁜 내 아이. 그리고 호비의 여동생 이름을 생각하며 태명을 지어줬던 누나의 소중한 동생.  하나(하나뿐인 내 아들)는 동물, 곤충, 식물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공원으로 들로 바다로 늘 생물들을 찾아다니며 지내는 것이 엄마로서는 너무 버겁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h%2Fimage%2Fykolk0Y_vJX_HqetV9vg1NXtM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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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맘,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가요?? - 어쩌다 아들 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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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30T01:56:29Z</updated>
    <published>2024-06-29T23: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 그리 강하지 못한 나와 고집이 센 아들과 만났을 때. 세상의 전쟁은 나에게 매일 일어나는 것 같았다.  매일 좌절하게 만들고 매일 불안하게 만들고 매일 화나게 만들고 그 아이가 나를 그렇게 만든다고 생각했다.  눈물이 멈추지 않고, 때론 고통스러웠으며 때론 나의 밑바닥을 보고 나를 돌아보게 됐다.  왜 불안할까? 왜 좌절했을까? 왜 화가 그렇게 났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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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은 날 -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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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23:19:09Z</updated>
    <published>2023-11-22T14: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실수는 한다.  그런데 괜찮아라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하며 넘어갈 수 있는 정도는  어느 정도일까??  아침마다 영어 찬양을 인도해야 한다.  영어로 기도를 해야 한다.ㅜㅜ 왕 부담!! 매번 나의 발음이 틀렸을까 봐  작아지는 나의 목소리.. 자신감은 바닥에 떨어졌고.. 실수만 늘어가는데.. 내가 일하는 곳에서 내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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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선생님과 상담이 있는 날 - 아빠도 휴가 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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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23:19:09Z</updated>
    <published>2023-11-09T06: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학교에서 상담이 있는 날이다.  상담이 있는 날은 학교가 쉰다.  그래서 애들이 따라오기는 하지만 자유롭게 아이들끼리 놀고 부모님은 선생님과 상담을 한다.   그런데 다들 엄마 아빠들과 같이 왔다.  혼자인 나는 아빠들이 휴가를 내고 아이의 학교에 선생님과 상담하러 온다는 것이 참 신기했다.  아빠도 엄마도 직장생활을 하는데 둘 다 휴가를 내고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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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꿈꾼다.  - 그냥 나답게 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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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23:19:10Z</updated>
    <published>2023-11-04T06: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1월에 오키나와로 이주해 왔다.  2023년 11월에도 나는 여기 오키나와에 있다.  만 7년이 되었는데  나는 무엇을 위해 여기에 남으려고 그렇게 기를 쓰고 버텼는지 생각해도 생각해도 잘 모르겠더니 이제야 답을 찾았다.   1. 비교하기 싫다. 비교당하기 싫다.  비교란 사람끼리 하는 게 아니지. 어디가 더 긴지  어떤 게 더 큰지  뭐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sh%2Fimage%2FttKM93tMYfJzbKeTmIjK-CEDLZ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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