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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리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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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ns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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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어 강사의 시간을 기록하려 합니다. 그 시작과 과정을 같이 하고 앞으로 더 나은 한국어 강사가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국어 강사 모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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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11:57: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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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 준비를 이렇게 하면 - 쳇 GPT 도움을 받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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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43:16Z</updated>
    <published>2026-04-05T01: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를 처음 교수할 때는 대학원 시절의 공부와 현장의 갭이 너무 커서 실제 수업을 준비하면서 좌절을 했었다. 그 미묘한 뉘앙스를 설명하기에는 나의 경험이 턱없이 부족했고 미숙했다. 그런 시절에 만난 나의 제자들에게 한없이 미안했던 돌아보면 너무 낯 뜨거운 기억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당연히 미숙하고 부족했다고 두둔하기에는 그 아이들에게는 한국어 첫 선생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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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 나에게 제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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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4:20:09Z</updated>
    <published>2026-03-19T04: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방학을 보내며 두 달은 부족했다. 갑자기 등장한 노트북 LM의 영상과 사용법을 익히면서 시간을 많이 할애한 탓이다. 여기에도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많은 내용을 질문하고 답을 받았다. 지금도 조금 저렴한 공유 플랫폼을 통해 구독하고 있던 쳇 GPT의 대화도 점점 업그레이드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많이 놀라고 있다.  나는 보통 사람들이 좋아하고 공유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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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독해 - 매일 좋은 문장을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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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3:07:09Z</updated>
    <published>2026-03-14T03: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 공부 중 내가 가장 흡족해하는 영역은 독해이다. 독해라는 것은 답을 찾기 위한 해석이라고 하면 너무 그 의미가 과소 평가되는 거라고 여기며 글을 읽고 감탄하고 있다. 일을 하면서 책을 읽는 것이 어려운 나에게는 이것이 좋은 글을 읽는 방법이다.   중급 독해의 경우에는 단문보다는 글의 내용이 시사평론 쪽과 지식의 전달편이 많아 새로운 지식과 어떤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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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개강을 앞두고 - 나의 모든 것을 리셋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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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2:57:02Z</updated>
    <published>2026-02-22T08: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강이 코앞이다. 언제나 개강은 나에게 설렘보다는 긴장감으로 먼저 온다. 교육을 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긴장감이 당연한 것이지만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긴장감을 회피하는 방법으로 다시 시작될 개강에 앞서 나의 전반적인 환경을 현재 리셋 중이다.  일주일 남짓 남긴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학기가 시작되면 신경 쓸 수 없는 것들을 정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xw%2Fimage%2FYqK_mk4jmum8zfaLxukgXYhMU1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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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코다테 4박 5일 여행 - 오모 5 호시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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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9:11:19Z</updated>
    <published>2026-01-25T03: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 여성 두 명의 뚜벅이 여행은 하코다테였다. 8년 전 아오모리로 가는 여정 중에 들렀던 그곳의 한적한 풍경이 기억 속에 남아 나를 그곳으로 이끌었다. 그렇게 2주 이상 10권의 책으로  동선을 짜고 그것을 쳇에게 묻고 만든 일정표를 가지고 우리는 그곳으로 떠났다.  떠나기 전에는 지진의 경험이 생기거나 일행에게 고된 여정이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xw%2Fimage%2Fs3wTcmbNf6qK7MJecRuX5XR55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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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을 앞두고 - 일본 여행의 며칠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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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9:39:25Z</updated>
    <published>2026-01-07T06: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이다. 자연이 웅장하고 공기도 맑고 내가 좋아하는 눈이 있는 곳이기에 겨울 여행하면 나는 항상 이곳을 생각한다. 그래서 학사 일정이 마무리되는 즈음 바로 호텔과 항공을 예약했다. 그리고 맛집과 동선을 모두 고정한 어제 우연히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아오모리 근처 강진, 그때 이 기사를 본 적이 있지만 별로 염두에 두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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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더 멈춤 - 방학이 된 지 며칠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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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6:43:24Z</updated>
    <published>2026-01-03T03: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은 학부 강사에게는 미뤄둔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그렇기에 기다림도 그렇고 실제 방학이 되면 하고 싶은 것을 하기에 바쁘다. 무언가를 더 한다는 의미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하거나 멈춤을 의미한다. 그래서 요즘 나는 도서관을 다니고 있다. 시립 도서관을 다니면서 보내는 요즘 나의 일정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그냥 도서관 가방이라는 이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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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교재 총정리 - 교재로 승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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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4:13:54Z</updated>
    <published>2025-12-19T04: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 공부를 하다 보니 의외로 구매한 교재가 많았다. 하지만 이북을 산 것은 매우 매우 후회한다. 실제 문제를 풀기에도 너무 힘들었고 보는 것도 힘들었다. 추천하지 않는다. 처음 생각은 이렇게 하면 여러 번 문제를 풀겠지? 뭐 이런 생각이었지만 실제 출력도 안 되어 그런 것은 꿈도 못 꾸고 슬쩍슬쩍 보기만 했다. 실패다.  처음 산 교재는 시사 일본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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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다음 주면 해방이다 - 이제 방학으로 나는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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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3:35:44Z</updated>
    <published>2025-12-13T13: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학기말 시험을 앞두고 있다. 개인 시험은 끝났지만 산적해 있는 일은 산더미였다 시험지 복사에 과제 체크, 출석 일단 마감 등으로 정신이 없다. 다음 주가 그 일들의 피크가 될 참이다. 다음 주가 지나면 모든 시험지와 출석, 성적 마감까지 한 학기 정신없이 달린 시간을 마무리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여행을 계획 중인데 그 부분은 멤버들의 일정을 조율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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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어를 배운다는 건 - 정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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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5:43:23Z</updated>
    <published>2025-09-27T03: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를 배우는 게 벌써 20년이 넘었지만 나는 정작 일본어를 잘하지 못한다. 외국어라는 게 조금만 관심과 공부를 게을리하면 그동안의 노고가 한순간에 훅 하고 날아가 버린다는 것을 체감상 알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에 두 달 정도 미친 듯이 보는 거 듣는 거 읽는 거 말하는 거 등을 일본어로만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확 늘었다는 기분이 들었고 왠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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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이리 복잡한가 - 이 나이에도 모르는 게 이리 많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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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6:09:27Z</updated>
    <published>2025-09-12T03: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병원도 다니고 신앙 활동도 하게 되었는데 진짜 뭐가 이리 복잡하고 조금만 틀리거나 모르면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은지  가뜩이나 강박과 조급이 있는 나에게 제일 큰 휴식은 아무 계획이나 약속을 하지 않는 게 아닐까 싶다.  우주패스 좀 사용하려니 이것도 오류로 사용도 못 하고 신앙생활은 성금과 교무금 등 봉사, 2차 헌금이 필요하다고 ㅡ 하 이런 게 많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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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다른 선택 - 이제 학부 수업 위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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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1:35:06Z</updated>
    <published>2025-08-18T01: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어학당과 학부 수업을 병행해 왔었다. 어학당 학생들의 풋풋함과 그 과정이 주는 신선함이 있어 시간을 맞춰 꾸준히 진행해 왔었는데 이번에 어학당을 정리했다. 정리 과정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근본적인 생각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컸다. 기존의 것들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도약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쉽지만 이제 또 다른 길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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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어 문법서 응용 - 일본어 문법서를 보면서 한국어 문법 교육을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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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4:31:51Z</updated>
    <published>2025-07-21T14: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한 일본어 전문 출판사의 문법서를 공부하고 있는데 오히려 일본어를 공부하는 게 아니라 일본어 교재에서 한국어 문법 교육 힌트를 얻고 있다. 문법을 공부하다 보니 변형되는 품사별로 예문을 제시하는 것이나 그 부분만 다른 컬러의 글씨로 쓰는 등의 꼼꼼하게 구성해서 진행하는 교재를 보다 보니 문법 수업 피피티에 어떻게 응용해야 하는지가 보였다.  형용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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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의 정도 - 만족하는 준비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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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2:20:42Z</updated>
    <published>2025-06-26T01: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냥 인식하던 개념과 단어의 추상적인 의미로 어려움이 없었지만 이제는 그 개념과 의미를 설명할 때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 쉬운 단어와 하나의 문장으로 어떤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던가 그런 생각을 하는 요즈음이다.  아는 단어를 막연히 설명하는 것과 그것을 명확하게 나타나는 문장 하나로 설명하는 것은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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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학습법의 변화 - 이제와는 다른 학습 방법의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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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6:14:25Z</updated>
    <published>2025-06-06T02: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자다가 일어나 이번에 공부하는 학습법을 정리해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내가 고민하는 문제 어학에 관한 의문들을 어디에든 흔적을 남겨야겠다고 그래서 후에 그걸 참고해야겠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 본다. 고민하고 행동하는 과정이 남아야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지양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기에 기록하면서 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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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또 방학, - 마침과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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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9:05:41Z</updated>
    <published>2025-06-01T06: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또 방학이다. 아직 학부 방학은 남았지만 일단 어학당 방학이라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겼다. 요즘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하다 보니 더 정신이 없다. 일본어로 생각나는 단어가 영어로는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 네이버에 검색을 해 보았더니 역시 ,, 두 개의 공부를 하면 나처럼 그런 이들이 많다는 결과를 보고 다행이다. 그랬다. 나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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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는 다 비슷하다 - 일본어를 배우면서 드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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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0:49:04Z</updated>
    <published>2025-05-13T12: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모두 비슷하다. 다만 처음일 때 낯설 뿐 그 후는 모든 과정이 다 비슷할 것이다. 요즘 일본어 공부에 빠져 있다. 남편과 북해도 철도 여행을 계획 중인데 모든 과정을 직접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바로 일본어 공부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우선 음악과 드라마, 뉴스를 모두 일본어로 듣는 환경을 만들었다. 운전을 할 때도 단어 재생을 통해 듣고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xw%2Fimage%2FdUo4tBmzNUZyF6XhwNl-RVJh3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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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피티 지옥 - 만들어도 끝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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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3:36:18Z</updated>
    <published>2025-04-13T01: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일어나 유의어, 반의어, 관용어, 의성어, 의태어 관련 수업 자료 600페이지를 드디어 완성했다. 교재를 참고해서 모든 어휘를 한 피피티에 모아 작업했고 이는 토픽 수업 중간에 문법으로 지친 학습자들을 위해 각 5개 정도로 설명 예정이다. 이를 위해 피피티 레이아웃을 만들고 여기에 각 어휘를 넣고 중간까지는 필요한 이미지 삽입까지 모두 끝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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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것들을 처음에 알았더라면 - 처음 시작하는 한국어강사에게 전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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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3:22:29Z</updated>
    <published>2025-03-29T02: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혼자서 공부를 한 사람이다. 배울 사람도 없었고 가르쳐준 사람도 없었다. 석사 시절 과목은 모두 국어교육에 편중되어 있었고 실무에 도움이 실질적으로 되는 것은 전혀 배우지 못했다. 나는 국어 전공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어적 지식이 있는 사람도 아니었다. 그래서 지금 가는 길이 더 어려웠다. 그래서 혹여 지금 이 길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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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다! 봄 - 다시 시작하는 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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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4:53:28Z</updated>
    <published>2025-03-15T03: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다. 진짜 봄이 왔다. 내 인생에도 봄이 왔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바빴고 그랬다. 일이야 매번 하는 것이라 그렇지만 내 주변의 환경이 달라졌다. 새로운 학부 강의로 행동 근거지가 달라졌다.&amp;nbsp;&amp;nbsp;다행스러운 일이다. 국제 교류원을 이제 슬슬 정리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하지만 저번 주 어학원 친구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그게 쉽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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