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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lberr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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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사가 된 발레리나.발레 전공생에서 취미생으로 변신!그 사이 다양한 생각을 풀어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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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3T15:0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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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드방(Devant)과 턴아웃: 시적 허용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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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9:53:33Z</updated>
    <published>2025-06-05T15: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서 있을 때 턴아웃에 사용되던 근육들이 다리를 앞으로 들면서 더 이상 턴아웃 근육으로 작용하지 못하는 것을 살펴보았다. 그나마 턴아웃 근육으로 작용할 수 있는 근육은 대퇴방형근이나, 이 또한 '근육 작용의 역전' 현상으로 턴아웃에 동원하기가 쉽지 않음을 보았다.   https://brunch.co.kr/@mulberrina/19   이어서 드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Y44FeiwwtkTxNr7HXWBTyBDUN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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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드방(Devant)과 턴아웃:&amp;nbsp;시적 허용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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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5:39:15Z</updated>
    <published>2025-05-22T15: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 동작은 발바닥이 바닥에 붙어 있는 서 있는 다리(standing leg)와 지면에서 떨어진 일 하는 다리(working leg)의 움직임으로 구성된다. 발바닥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부터는 마찰력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눈속임 없이 오롯이 내가 가진 턴아웃의 각도를 보여주게 된다. 물론 골반을 살짝 틀거나 몸 방향을 바꿔서 조금 더 턴아웃이 잘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Ds0UymcrZHiFck5b1Bdq-3YuW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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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턴아웃의 숨은 공신, 봉공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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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3:11:49Z</updated>
    <published>2025-04-05T12: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턴아웃을 위한 근육으로 흔히 &amp;lsquo;엉덩이 근육&amp;rsquo;, &amp;lsquo;허벅지 안쪽 근육&amp;rsquo;을 많이 생각하지만 그 외에 또 중요한 것이 바로 봉공근(넙다리빗근, Sartorius)이다. 봉공근은 우리 몸의 근육들 중 가장 긴 근육으로, 허벅지 앞쪽을 가로질러 위치하고 있다.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 비교적 쉽게 만져볼 수 있다.    백과사전에서 봉공근의 기능을 찾아보면 '고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LWkRVANfL-U4-z9U4pXACXhpG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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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턴아웃과 허벅지 안쪽 근육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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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4:51:14Z</updated>
    <published>2025-01-26T01: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mulberrina/16   [15. 턴아웃과 허벅지 안쪽 근육(1)] 요약 턴아웃을 하기 위해서는 엉덩이 근육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허벅지 안쪽 근육도 매우 중요하다. 발레 수업 내내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라는 얘기를 듣는다. 하지만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는 행위가 실제로 다리를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s8VstTnIMsfv5eCbfMDqMXUEG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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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턴아웃과 허벅지 안쪽 근육(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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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3:34:46Z</updated>
    <published>2025-01-07T15: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턴아웃에서 허벅지 안쪽 근육은 매우 중요하다. 비단 턴아웃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발레 동작을 하는 내내 허벅지 안쪽 근육을 써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게 듣지만, 그 느낌은 다소 아리송하다. 왜냐하면 발레 동작의 겉보기 모양을 만드는 데는 허벅지 안쪽 근육이 &amp;quot;필연적&amp;quot;으로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L짜리 생수통을 팔로 번쩍 드는 동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AEo_R2FCniRF-Eb4B36N2syQu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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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턴아웃과 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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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3:13:16Z</updated>
    <published>2024-06-27T11: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턴아웃과 발목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턴아웃과 관련하여 골반에서부터 시작해서 고관절, 넙다리뼈, 무릎관절, 정강이뼈까지 살펴보았고, 드디어 발목에 도달했다. 턴아웃은 궁극적으로 발끝의 각도로서 보여지기 때문에 발목이 턴아웃에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동시에 과도하게 발목만 턴아웃하는 것을 지양해야 하므로 발목에서 턴아웃을 하는 것은 좋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ckHbrIH3pSwPMgZ-upFVaa0Km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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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턴아웃과 무릎(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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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1:37:01Z</updated>
    <published>2024-05-03T07: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를 할 때 무릎은 어떻게 움직일까? 우선 무릎을 굽혔다 펼 수 있다. 무릎을 굽히는 동작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플리에(plie)로, 다양한 스텝을 연결해 주고 점프를 위한 도움 닿기가 된다. 발을 지면에 붙인 채로 무릎을 굽히는 것이 플리에라면, 발을 지면에서 떨어뜨린 상태에서는 쿠드피에(cou-de-pied), 파세(passe), 에티튜드(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Pq-xYU2HiUl2rpWM7Y2F6QiYh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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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턴아웃과 무릎(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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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3:13:22Z</updated>
    <published>2024-04-23T13: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연구와 문헌들에 따르면, 발끝의 180도 턴아웃은 60~70%는 고관절에서 비롯되고, 20~30%는 발목에서 비롯되며 나머지 조금만 무릎에서 이뤄진다고 한다. 즉, 고관절에서부터 무릎, 발목으로 차곡차곡 외회전이 더해져서 발끝의 180도 각도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위 그림에서처럼 턴아웃은 고관절+무릎관절+발목관절에서 각각 외회전이 되고 그 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ipHGAJjB1oa-SeOeiflm59tTS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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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턴아웃과 근육 - 턴아웃에 왕도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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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3:33:14Z</updated>
    <published>2023-07-09T11: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때까지 턴아웃과 관련된 뼈와 인대를 살펴보았고, 이번에는&amp;nbsp;관련된 근육들을 살펴보자.&amp;nbsp;고관절의 외회전은 엉덩이 깊은 안쪽에 위치한 6개의 근육들에서 시작된다.&amp;nbsp;이 근육들을 한꺼번에 심부외회전근, Deep six rotators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궁둥구멍근 (이상근, Piriformis)&amp;nbsp;-위쌍둥이근 (상쌍자근, Gemellus superior)&amp;nbsp;-속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YyNwL5gyYewBeHHnaXujvE5se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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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턴아웃과 인대 - 안정성과 가동성 사이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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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4:56:12Z</updated>
    <published>2023-07-02T12: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관절은 볼기뼈의 움푹 파인 절구에 넙다리뼈의 동그란 머리가 쏙 들어가 있는 절구관절(ball-socket joint)로, 우리 몸에서 어깨관절 다음으로 가장 운동 범위가 넓다. 나의 턴아웃 각도는 좁디좁은 것만 같은데 정말 고관절의 운동 범위가 넓은 것이 맞는지 의문스럽기도 하지만, 다른 관절들은 대부분 운동 방향축이 1~2개인데 비해서 고관절은 3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O7pOAgTghljycbfbpyYP9tFHh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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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턴아웃과 뼈 - 금수저, 은수저도 아닌 뼈를 타고난 턴수저가 부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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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4:25:29Z</updated>
    <published>2023-06-11T1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턴아웃은 궁극적으로 온몸을 모두 써서 만들어내야 한다. 단순히 다리만 바깥으로 돌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온몸의 풀업(pull-up)과 긴장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다리를 바깥으로 돌리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부위인 골반과 넙다리뼈에 대해 면밀히 아는 것은 중요하다. 우선, &amp;quot;골반&amp;quot;은 무엇일까? &amp;quot;양쪽 볼기뼈(보라색)와 엉치뼈(초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RUo5hKBtPz_E3lVoLTWPwZ6Wi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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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발레를 위한 장기(organ) - 턴아웃의 이해를 위한 가벼운 해부학(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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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6T14:21:48Z</updated>
    <published>2023-05-26T14: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몸의 다양한 장기들은 모두 합력하여 멋진 발레동작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앞서 살펴본 뼈대와 근육이 튼튼한 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 장기들을 품고, 그 위를 지방층과 피부가 덮어서 보호한다. 튼튼한 두개골과 갈비뼈, 골반뼈 안쪽으로 뇌와 심장, 폐, 위장과 소장 및 대장, 간과 쓸개, 콩팥 등의 주요 장기들이 오밀조밀하게 들어있다.   발레 동작을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kc53l2ERo8ieHzLSOrSEpaqzz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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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뼈대에 살을 붙이면? 근육과 힘줄! - 턴아웃의 이해를 위한 가벼운 해부학(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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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14:45:54Z</updated>
    <published>2023-05-15T12: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뼈와 뼈 사이의 연결까지 알았다면, 그다음은 뼈 위를 덮는 근육에 대해 배우게 된다. 골학에서 배운 뼈의 복잡한 융기부위에 근육이 단단하게 붙어있다. 근육과 뼈를 이어 붙여주는 강력테이프는 힘줄(tendon)이다. 근육의 끝부분이 하얀색의 힘줄로 되어있고, 이 부분이 뼈에 단단히 붙어있게 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아킬레스건'은 몸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힘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_4K03euJQDtvK1Qa5r3J5W3sd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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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뼈와 뼈의 연결고리? 관절과 인대! - 턴아웃의 이해를 위한 가벼운 해부학(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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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14:45:30Z</updated>
    <published>2023-05-01T12: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각의 뼈의 이름과 위치를 익혔다면, 다음은 뼈와 뼈 사이의 연결에 대해 배운다. 뼈는 거칠고 단단하기 때문에 보호막 없이 뼈끼리 직접 부딪히면 큰 마찰력이 생기면서 금세 마모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뼈와 뼈가 맞닿아 있는 모든 면은 부드러운 관절면으로 되어있다. 관절의 종류는 크게 '윤활관절, 섬유관절, 연골관절' 세 종류로 나뉜다. 관절 움직임을 부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VuXXpNnRUfe1dHhIkLSzmcx-N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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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뼈를 알아야 구조가 보인다. - 턴아웃의 이해를 위한 가벼운 해부학(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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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13:56:52Z</updated>
    <published>2023-04-20T14: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학 공부를 하며 취미로 발레를 다시 하게 되면서, 해부학을 통해 발레 동작에 대한 이해가 한 단계 높아졌음을 느낄 때가 많았다. 이를 차근차근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  본격적인&amp;nbsp;의학&amp;nbsp;공부가 시작되는 본과 1학년을 시작하면서&amp;nbsp;가장 먼저&amp;nbsp;&amp;quot;골학&amp;quot;에 대해 배운다.&amp;nbsp;골학은 말 그대로 뼈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모든 해부학의 기초가 된다.&amp;nbsp;며칠간&amp;nbsp;하루종일 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9EXoz5C_xujPq_nBMSamMEox3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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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바가노바와의 화해? 나와의 화해! - feat. &amp;quot;끌어안고 싶어&amp;quot; -슈퍼갤즈 O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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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2:09:30Z</updated>
    <published>2023-04-10T13: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 역사를 통틀어 훌륭한 발레리나, 발레 선생님은 너무나 많다. 그중에서도 완벽한 180도 턴아웃의 발달에 있어서 가장 큰 공헌을 했을 것 같은 분은 아그리피나 바가노바 (Agrippina Vaganova 1879~1951)이다.    바가노바 발레학교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나는 무서우리만치 완벽한 턴아웃을 구사하는 소녀들의 이미지가 가장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f77HCUspkhtVAoc983BoXGPHj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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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턴아웃의 역사(2) - 완벽한 180도 턴아웃은 언제부터 표준이 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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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03:59:52Z</updated>
    <published>2023-04-07T14: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5C 발레가 시작된 이후 서서히 턴아웃이라는 개념이 발달해 왔고, 17C 무대의 도입 후 더욱 본격적으로 체계화되었다.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180도의 완벽한  턴아웃에 대한 통일된 규칙이 없었고, 턴아웃에 대해 첨예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다.   이탈리아의 무용 교사 Fabritio Caroso는 그의 저서 Nobilt&amp;agrave; di Dame(1600)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8c6qKJjeZdXiSKFdwylajySvW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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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턴아웃의 역사(1) - 턴아웃은 왜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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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3:08:09Z</updated>
    <published>2023-04-03T13: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의 역사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발레는 15세기 이탈리아의 궁정 무용에서 시작되었다. 이탈리아어 'Ballare(춤추다)'가 오늘날의 Ballet의 유래이다. 이후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과 프랑스 왕가의 결혼으로 발레가 프랑스로 전파되었고, 루이 14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더욱 체계화되었다. 17세기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의 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ZgLBSPc-Fn0VLUqWYOg_ek4YF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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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턴아웃에 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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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00:42:17Z</updated>
    <published>2023-04-01T12: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발레 동작은 턴아웃을 기본 전제로 하며, 턴아웃으로 시작해서 턴아웃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mp;quot;by the turnout, of the turnout, for the turnout&amp;quot; 그 자체이다. &amp;quot;뒤꿈치 더 앞으로&amp;quot;&amp;quot;발목도 돌리세요&amp;quot;&amp;quot;종아리를 더 돌려서&amp;quot;&amp;quot;무릎을 바깥으로&amp;quot; &amp;quot;골반부터 열어서&amp;quot; &amp;quot;엉덩이를 꽉 조여서&amp;quot;&amp;quot;허벅지부터 바깥으로 돌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LPgpXnWkm0Qv8VLR5QUO4bULD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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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amp;quot;의사가 된 발레리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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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5:23:24Z</updated>
    <published>2023-03-31T07: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레를 하는&amp;nbsp;데 있어서 만약 딱 한&amp;nbsp;개의 타고난 조건을 가질 수 있다면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나는 주저&amp;nbsp;없이 턴아웃을 선택할 것이다.  8년간의 발레&amp;nbsp;전공 이후 진로&amp;nbsp;변경 끝에 의사가 되었다. 발레를 그만둔 지 15여&amp;nbsp;년이 흘렀고, 그동안 나는 여느 현대사회인과 같이 거북목, 말린 어깨, 허리디스크, 뻣뻣한 팔다리를 갖게 되었다.  진로를 변경한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12%2Fimage%2FPuGXW3JcLZEziTU39G5Ms2do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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