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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글몽글 몽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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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팔려도 아직은 행복한 초보문구사장의 시행착오를 담은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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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03:5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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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내가 아닌 나의 나흘간 이야기- (2/2) - 셋째 날과&amp;nbsp;넷째 날. 주말을 마지막으로 일러스트페어를 끝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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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8:57:21Z</updated>
    <published>2023-10-20T05: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라 사람이 많을 것도 알았다. 나에게도 토요일에 오픈런해서 오겠다는 디엠도 왔다.  그런데 이렇게나 많은 인원이&amp;hellip; 이게 맞아?  참가자(판매작가)들은 9시부터 입장, 방문객들은 10시부터 입장인데 물론 금요일에도 먼저 와서 기다리던 방문객들이 있긴 했지만 토요일의 부일페 방문객들은 엄청났다  9시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대기줄은 만선이었다. (사진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aVcJt2vveLzwdL830GLr5k_7p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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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내가 아닌 나의 나흘간 이야기 (1/2) - 문구작가 생에 첫 일러스트페어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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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5:57:45Z</updated>
    <published>2023-10-19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정맥 오겠다. 이거 준비하는 게 뭐라고 요즘 들어 이렇게 설레고 떨리고 난리인지!  행사 전 지하철을 타고 벡스코를 타고 가면서 프로 잡생각러=INFP인 나는 또다시 잡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자기혐오 시간과 자존감 올리는 시간의 아이러니한 공존) 늦은 나이에 주책이 아닐까. 하지만 어디선가 나이 들었다고 못하는 건 아동복 모델밖에 없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us0wS1J-HcNpCLzMcRB3Cmg_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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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일러스트페어 부스 꾸미기 - 초보지만 열심히 준비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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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3:40:55Z</updated>
    <published>2023-10-17T05: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어영부영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부일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내가 일러스트페어때까지 준비를 다 못할지 알았다. (가끔 본인을 과소평가 하는 편, 근데 그게 맞음&amp;hellip;) 사실 중간에 취소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주긴 하는데 이 때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참가할지말지 엄청나게 고민했더랬다. (진짜 주변인들 괴롭혀서 죄송하고 이런 내 고민 들어줘서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8OJA1JWxOI2EK6-wTl9A3LQ6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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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일러스트페어에 붙긴 붙었는데요- - 어&amp;hellip; 뭐부터 해야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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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5:57:45Z</updated>
    <published>2023-10-13T03: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일러스트페어 합격메일을 받고 순간 기쁘긴 했지만 시간이 잠시 지나고 바로 머리가 멍해졌다. 어&amp;hellip; 뭐부터 해야 하지?  지금까지 수많은(=내가 좋아하는) 문구작가 및 사장님들의 유튜브, 인스타를 보면서 머릿속에서 큼지막하게 여러 품목을 그려보긴 했지만 막상 합격을 하고 보니 갑자기 겁이 덜컥 나기 시작했다. 내가 이런 큰 행사에 참가해도 괜찮은 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EEsxRvxnW_fMj0XcCWN1Q7Sfd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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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문구작가! 일러스트페어 참가신청결과는... - 내가 받은 건 대기번호 11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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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5:57:45Z</updated>
    <published>2023-06-09T02: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일페=부산일러스트페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한 대로 한 번에 덜컥 붙지는 못했다. 첫 부일페 참가신청의 결과일은 2월 17일. 내가 받은 건 대기번호 11번.   문구작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나는 부산일러스트페어의 규모가 어느정도인지 확실하게 알지는 못했다. 일러스트페어로서 규모가 어느정도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부산에서 하는 일러스트페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BrxPiz3qfFg4bIYAnq0QNggM2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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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러스트페어에 나 같은 초보작가가 참가해도 괜찮은 걸까 - 야심 차게 참가 신청(!) 하는 부산일러스트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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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3:37:16Z</updated>
    <published>2023-05-23T02: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러스트페어에 나 같은 초보작가가 참가해도 괜찮은 걸까? 문구작가를 하면서 내 브랜드의 인지도를 키울 수 있는 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amp;nbsp;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오프라인 일러스트페어에 참여해 보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오프라인 페어에 참여해서 내 캐릭터들을 많이 노출시키고 팔로우 이벤트 등으로 팔로워도 늘리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Gzr8l4o9-kAWLBByIqE9fd8Cl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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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INFP로서의 주부, 엄마 그리고 일 - 가사, 육아, 일 _ 이 정도면 쓰리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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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5:09:06Z</updated>
    <published>2023-04-17T03: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머릿속이 늘 복잡하다. INFP라서 그런가? (MBTI 만능설) 저절로 떠오르는 생각들이 가득하고 이상한 상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갑작스러운 아이디어들(그중 1/100만 실현 중), 또 해야 하는 것들이 뒤죽박죽 섞여서 늘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두지 않으면 일을 이리저리 중구난방 벌려놓고 급한 것부터 급하게 마무리 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lLF12HKM2IzeqEHMR1II9V78n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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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품샵에서 들어온 소중한 입점제안 -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소품샵 입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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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11:14:46Z</updated>
    <published>2023-04-04T04: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판매에서 소소하게 팔았다는 전혀 만족스럽지 못한 업적만을 달성한 이후로 두 번째 마켓을 위해 제품을 하나, 둘 준비하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에는 새로운 디자인 제작과정을 업로드하던 중이었는데 갑자기&amp;nbsp;DM(인스타 다이렉트 메시지)이 왔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입점제안 드리고 싶은데 (간단한 조건 설명) 생각 있으시면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자세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ckobWnzbDCi2OHp-kXKW4noQQc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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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초보 아니랄까 봐, 실수만 하는 문구사장-2 - 첫 판매 전에 대량발주를 한 무근본 초보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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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5:57:45Z</updated>
    <published>2023-03-30T05: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샘플만 받아본 주제에... 첫 마켓부터 엄청난 대량발주를 했다. 이제 와서 보니 여러 가지 아쉬움이 가득 담긴 첫 마켓이었다. 샘플을 제작하면서 기존 샘플 스티커 2종을 수정해 두었다. 10월에 첫 마켓을 열 생각에 설레가며 가을시즌용 스티커 2종을 추가제작해 총 4개의 디자인을 만들었다. 제품들 콘셉트에 맞게 뒷대지도 양면으로 제작하고 판매하려는 플랫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1JcOxR1cCmweM5QFWStCX4PgH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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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초보 아니랄까 봐, 실수만 하는 문구사장-1 - 대망의 첫 스티커 제작, 그리고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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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5:57:45Z</updated>
    <published>2023-03-28T04: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커 제작하면서 전체 스티커 크기가 초반의 생각과 많이 달라진다. 스티커 재질과 코팅종류도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스티커는 그릴 때보다 발주할 때 스티커 재질, 색감, 코팅종류 등을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긴 것 같다.  캐릭터 작가 겸 문구 사장이 되기 위한 첫 단계로 난생처음 스티커제작이란 걸 해보기로 했다.  사실 평상시에도 나는 다꾸(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N5svpDeEV4KQqHc8xn0TSE4mt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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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 캐릭터 문구사업 준비하다. - 귀여운 걸 좋아해서 귀여운 걸 만들려고 합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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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27T12: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망의 첫 스티커 제작, 그리고 실수! 디자인 관련학과를 나온 건 아니다. 그림 그리는 걸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못했다. 하지만 나는 귀여운 것도 좋아하고 귀여운 걸 그리는 것도 좋아한다. 손에 필기구를 쥐기 시작하는 나이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걸 즐겼고, 학교를 들어가서는 친구들과 서로의 캐릭터, 좋아하는 연예인을 캐릭터로 그리면서 귀여운 그림에 빠져 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6V%2Fimage%2Fhdj6D7DRxD7jd4y4BG4LHOEV6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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