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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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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살, 11살 강아지와 동고동락 하는 반려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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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1:0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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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지 못하는 '연(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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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6:41:19Z</updated>
    <published>2025-05-29T14: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뽀가 떠난 지 8개월이 지났으나, 아직 뽀와의 이별을 입에 올리기에는 마음이 아리다.  내 마음은 언제든지 콸콸 쏟아질 준비가 되어 있는 수도꼭지 같다.  친정 부모님과 시댁 부모님께서 모두 계신 터라, 가까운 가족의 죽음으로는 뽀가 처음이었다.  처음이었으나 내 삶을 송두리째 뽑아버리는 강력한 이별이었다.   뽀를 보낸 후 뽀와의 인연을 놓을 수 없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nM_CsyrTnwJdOepk071-u0xWT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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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하는 아가 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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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1:41:18Z</updated>
    <published>2024-12-09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없는 이 세상은 여전히 해가 뜨고 달이 지는구나. 더웠던 공기는 칼바람이 되었고 무성했던 나뭇잎은 낙엽이 되어 뒹구는구나.  꽃보다 아름답던 너 네가 없는 엄마 세상은 네가 떠난 이후 멈춰버렸구나.  끊었던 커피를 다시 마시고 쓰려만 가던 위장은 고장이 나버렸고 늘어만 가는 지방덩어리에 관심을 갖지도 않는구나.  내 심장 속에 타오르는 불덩이는 걷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vubhATAMYFxvR14TikSQBY53T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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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없는 세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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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4:59:34Z</updated>
    <published>2024-11-18T12: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내 세상의 중심이었다. 나의 모든 노력의 귀속은 너였다. 너의 병원비를 한 푼이라도 벌어볼 생각에 애썼고 네 입에 맛있는 간식이 들어가는 모습에 난 미소 지었다. 너에게 예쁜 옷을 입히고 유모차와 자전거에 태워 산책하던 모든 순간이 행복이었다. 넌 나에게 살아갈 '힘'이었다.  넌 나에게 애지중지였다. 불면 날아갈까 잡으면 터질까 안절부절이었다.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pfJIehBKQ8De8JYA-YtWmvOO6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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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보내지 못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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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4:12:35Z</updated>
    <published>2024-11-05T03: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랑하는 아가 뽀야~ 힘들 때 엄마 옆에서 묵묵히 위로가 되어 준 너를 엄마는 무척 사랑했단다. 너는 존재만으로도 엄마에게 위안이 되었고, 네가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넌 내 삶의 원동력이고 나의 모든 노력은 너를 위함이었다. 너의 반짝이는 눈동자, 보드라운 살결과 빛 나는 털, 통통한 네 엉덩이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한데 너는 이제 엄마 곁에 없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s0DhTQbIZ-hOhBZmHsvGDDnoe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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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까만 눈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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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3:21:21Z</updated>
    <published>2024-01-04T04: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유곡절이 많았다. '나쁜 수의사에게 속았다.'라는 글을 올린 후&amp;nbsp;글은 '다음'에 노출되었고&amp;nbsp;순식간에 조회수가 오르기 시작했다. 다른 의도는 없었다. 반려인의 경험을 공유하여 '다른 반려인의 반려동물'의 행복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었다. 즉, 가족 같은 자식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으로써 나와 같은 경험으로 인하여&amp;nbsp;아이들이 불필요하게 고통을 당하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3dyu1DZm5gQL7h-hvGRwvAeqI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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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 어디까지 해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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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17:20:36Z</updated>
    <published>2024-01-03T02: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농장 프로그램에 한 번씩 물건을 지키는 강아지가 나올 때가 있다. 흔히들 보호자의 관심과 사랑을 원할 때 나타나는 행동이다.  우리 집에도 집착이라면 빠지지 않는 아이가&amp;nbsp;있다. 종류를 가리지 않고 물건도 다양하다.  그중 단연 으뜸은 나와 남편의 손에서 떠나지 않는 TV 리모컨이다. 리모컨을 뺏으려고 하면 입으로 물고 TV 소리를 높이거나 채널을 끝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bKM9vXs7fJaHY1cMvgOgYf-Ku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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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생에 김장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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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3:05:44Z</updated>
    <published>2023-12-21T06: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부터는 김장을 안 한다는 친정엄마의 선언에,&amp;nbsp;주부는 김장 할 큰 용기를 내어보았다. 몇 번의 김치 담는 연습을 하고 절인 배추 20kg를 주문했다.  심혈을 기울여 참쌀풀과 육수를 끓인다. 1. 찹쌀풀 만들기 물 1.5L에 찹쌀가루 종이컵 1컵 분량을 넣고 잘 저어가며 끓인 후 식힌다. (물을 먼저 끓인 후 찹쌀가루를 적은 양의 물에 풀어서 넣으면 젓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GeN5I1E-h4w2ftT4-TTWsqVpj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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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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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2:34:13Z</updated>
    <published>2023-12-13T06: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1년간 찍은 뽀와 뿌 사진으로 내년도 달력을 만들어 보았다. 간간히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우리 귀염둥이들&amp;nbsp;달력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을 것이다. 2024년은 더 예쁜 사진을 찍으며&amp;nbsp;추억을 쌓기를&amp;nbsp;기대해 본다. 사랑해~ 뽀와 뿌~~   &amp;lt;1월&amp;gt;   &amp;lt;2월&amp;gt;   &amp;lt;3월&amp;gt;   &amp;lt;4월&amp;gt;   &amp;lt;5월&amp;gt;   &amp;lt;6월&amp;gt;   &amp;lt;7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oMytWtEqTPK6nkG3BH3jVOzED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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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꽃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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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1:34:29Z</updated>
    <published>2023-11-23T04: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예쁜 꽃이 어디 있나~ 여기 있네~ 예쁜 우리 뿌가 여기 있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예쁜 꽃이 어디 있나~ 꽃 중에 꽃, 우리 뽀가 제일 예쁜 꽃이네~ ㅋㅋ   초가을 싸늘한 날씨와 주말마다 내리던 비로 한동안 공원 산책이 어려웠다. 서둘러 가을꽃이 다 지기 전에 공원 산책을 나섰다. 날이 참 좋다. 상냥한 햇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pFgsXHY-S4c4bYXd3Scvpfi2D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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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살 인생, 첫눈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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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1:34:37Z</updated>
    <published>2023-11-22T01: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녘에 방안 기온이 뚝 떨어졌는지 차가운 공기가 코 속에서 느껴졌다. 1년간 멈춰있던 보일러를 가동하고 밖을 보니 평소와는 다른 풍경에 눈을 비벼 보았다. 뭐지?&amp;nbsp;푸르스름한 새벽빛에 담긴 희끄무레한 것에&amp;nbsp;반가움이 절로 번진다. 이 얼마만의 눈이란 말인가? 서둘러 뽀를 거실 창가에 앉히고 사진을 찍어본다.   부산은 따뜻한 기온 탓에 눈이 귀하다. 우리 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Ju6JKx7Fo90JS61uUZ1NHdpxT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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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수의사에게 속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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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0:09:53Z</updated>
    <published>2023-11-21T06: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사랑하는 아가의 진료과정에서 불필요한 고통을 준 것에 대한 회한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애 쓰시는 수많은 수의사님들께도 존경을 표합니다.(꾸벅)   1년 전부터 뿌의 눈동자에 희끄무레한 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형광등 불빛이 눈에 비치는 걸까? 말로만 듣던 백내장인가?' 하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2v3rVf-4Qcr-p0DVy4TZjKri-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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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돈 벌어올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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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5:37:09Z</updated>
    <published>2023-11-08T01: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면 뽀가 일어나 물을 마시고 쉬를 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온다. &amp;quot;음음&amp;quot;(만져주세요.) 잠결에 뽀 등과 배를 어루만져 준다. &amp;quot;이쁜이 쉬하고 왔어~&amp;quot; 얼굴을 쓰다듬고 배에 뽀뽀를 한다. 하지만 밀려오는 잠을 물리칠 수가 없어 이내 손이 멈추고 만다. &amp;quot;음음&amp;quot;(더 만져주세요.) &amp;quot;뽀~ 아직 밤이야. 좀만 더 자자~&amp;quot; 다시 손을 움직여보지만 잠을 이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Ox3MyvjiShWnlj9SDkrJX6sTG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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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눈 부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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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14:37:55Z</updated>
    <published>2023-11-03T04: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라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우리집 막둥이다.  여름 끝자락에 몇 년간 타지 않던 자전거를 중고마켓에 팔아달라고 남편에게 부탁했다. 그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타보자며 아이들을 자전거에 태워 보았으나, 목디스크가 있는 뿌는 빠른 스피드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힘들어했다. &amp;quot;그래, 역시 팔아야겠다.&amp;quot;(팔고 더 편한 자전거를 사야겠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niw_KX8Vi9Hf_ONkwmD4Oz0LR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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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 연습하다 살림 거덜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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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8:57:36Z</updated>
    <published>2023-11-01T01: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에 친정 엄마는 &amp;quot;올해부터는 김장 안 한다&amp;quot;라고 선언을 하시면서 고춧가루를 나눠주셨다. 시어머니께 1통, 친정 엄마에게 1통씩 김장을 얻어먹던 나는 당장 올해부터가 고민이다. 그동안 서너 번의 김치를 담가보았으나 매번 쓴 맛이 나서 한 번도 먹지 못하고 모조리 버린 전력이 있다. 한꺼번에 김장을 시도했다가 또 쓴맛이 나서 버리게 되면 속 상할 테니,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Qwoqxcs5JBlDIB7rJoEPeEFjr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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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일에 5kg 감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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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2:07:54Z</updated>
    <published>2023-10-18T01: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세월 야근과 승진에 대한 스트레스에 짓 눌려 내 몸은 언제나 혹사 당했다. 수 없이 많은 다이어트에도 불구하고 요요와 함께 10년 간 꾸준히 10kg가 늘었다.  운동도 원푸드도 저탄고지도 해봤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빠른 감량을 위해서는 칼로리 다이어트만 한 것이 없었다.&amp;nbsp;즉 안 먹으면 빠진다. 그러나 40대가 되고 50대가 되니 칼로리 다이어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eplWUsGTNYr514Ij_K-gwq5EQ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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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 난 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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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2:24:34Z</updated>
    <published>2023-10-11T04: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산책에 소홀했었다. 뽀와 뿌도 나가는 것을&amp;nbsp;좋아하지만 안 나가도 괜찮은 정도로만 즐기는 편이었다. 너무 더운 한여름과 너무 추운 한겨울은 한 달씩이나 산책을 하지 않은 때도 있었다.  하지만 뽀의 시한부 선고로 급해진 마음은 웬만큼의 날씨도 우리의 산책을 막을 수는&amp;nbsp;없었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amp;nbsp;하루도 빠짐없이 산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bPG8cOLL-TUgwesPon06Sixh2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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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의사에게 속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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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4:42:37Z</updated>
    <published>2023-10-10T06: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에 태어난 탓일까? 여름이 되면 기진맥진 기운이 빠지고 시장을 가거나 에어컨이 없는 곳에서는 숨 쉬는 것 자체를 못 견뎌하며, 여름 여행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되었다. 하루종일 에어컨 아래에서 살갗이 보슬보슬한 채로 선선한 바람을 맞아야만 온전히 숨을 쉴 수 있을 만큼 여름 나기가 곤혹스럽다.  8월 한 달 삼복 더위 속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sSC03I7cLjD6ERYyjeoG3OMnx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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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구르트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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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5:41:22Z</updated>
    <published>2023-09-20T00: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이 되면 아가들 사진을 펼쳐놓고 예쁜 사진을 고르느라 행복했다. 뽀와 뿌 사진으로 탁상달력을 만들어 1년간 사무실에 두고 일정을 기록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예쁜 아가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올해는 해가 바뀌자마자 뽀가 아픈 바람에 달력을 만들 수가 없었다.  1년 치 달력을 만들었다가 뽀 수술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남은 기간 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F2gU3roBI-1v5IwSf_n5Ty4kb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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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액(3천만 원 이하) 떼인 돈 받아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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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5:33:13Z</updated>
    <published>2023-09-06T05: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소액(3천만 원 이하)의 금전 거래로 인하여 받아야 할 돈을 못 받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작년 봄 아파트에서 주관하는 입주 박람회가 있었다. 새 아파트 입주 전에 흔히 하는 행사이며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구경삼아 행사장을 방문하기도 한다.  유리 자외선 차단필름, 방범 방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5nv7geQMi42p07u23XONuNOzd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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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cm 내려가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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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0:03:30Z</updated>
    <published>2023-08-17T10: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에서 50대가 되는 동안 10kg가&amp;nbsp;늘었다. 무수한 다이어트에도 불구하고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면서 해마다 몸무게는 우상향 했다. 나는 어려서부터 걷는 것이&amp;nbsp;힘들었고, 운전을 시작한 이후부터는 100m 이상의 거리는 차를 이용해서 움직였다.  40대 중반에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허리디스크라고 한다. 한동안 계속 물리치료를 받던 중 어느 날 의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Ou%2Fimage%2FvoFaiBDA3m-OEvR0Fpv6B8X2a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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