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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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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현지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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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7:44: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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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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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5:00:30Z</updated>
    <published>2025-11-07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고등학교 친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친구는 청첩장을 건네며 나에게 축가를 부탁했다. 내가 축가를 부른 경험이 있다는 걸 알고 부탁한 것도 있지만 친한 친구가 불러주는 축가는 의미가 있을 거라며 부탁한다고 했다. 나를 본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만큼 가까운 친구라고 생각해 준 마음이 고마웠다. 나도 그 친구의 결혼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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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려낸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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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8:48:25Z</updated>
    <published>2025-10-18T08: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4살 때의 기억이 하나 있다. 엄마 아빠의 관심이 받고 싶었던 나는 밥상 앞에서 팔다리를 휘적이다가 미역국을 무릎에 쏟았다. 아빠는 그 모습을 보고 왜 이리 덤벙대냐며 처음으로 나에게 화를 냈다.&amp;nbsp;장난 많고 늘 웃어주던 아빠가 처음으로 나에게 화를 낸 순간이어서 아주 어릴적 기억이지만 선명하다.  아빠는 화를 낼 때 처음 보는 무서운 표정을 짓고 거친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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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는 거 해보기!_ 시집 출판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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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6:01:02Z</updated>
    <published>2025-06-06T16: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 쓰기 수업부터 시집 출판까지 진행하는 시집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우연히 심리상담 선생님께서 책 쓰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알게 된 프로그램이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책 쓰기 프로젝트는 이미 모집이 마감된 상태였고, 시집 출판 프로젝트가 모집 중에 있었다.  작년부터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씩 해보겠다고 다짐해 왔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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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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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5:53:42Z</updated>
    <published>2025-05-18T12: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amp;rdquo;  대학교 2학년 때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제목을 보고 가슴이 쿵 내려앉는 기분을 느꼈다.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던 것이다.   이전의 나는 나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의 시선이 내 삶의 전부였던 시절이었다. 이제야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서 나는 지난 내 시간들 속에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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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소중한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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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6:30:35Z</updated>
    <published>2025-05-02T14: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랑  애틋하고, 소중한 느낌. 늘 평안을 빌어주고 싶은 마음. 그저 잘 잤는 지, 잘 먹었는 지가 궁금하다. 같이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같이 있는&amp;nbsp;순간이 때론 벅차기도 하다. 아, 사랑의&amp;nbsp;대상에는 나도 포함이다.   2. 지금, 여기를 느끼는 것과 감사  나는 자주 지금, 여기를 느끼려고 한다. 삶을 선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다. 모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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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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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4:40:28Z</updated>
    <published>2025-04-17T01: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년 전 처음으로 심리상담을 받았다.혼자 살아가는 힘을 기르겠다는 다짐으로 독립을 하고, 취업을 했지만 흔들리는 순간들이 많았다.​안정된 마음이 있어야 내 삶을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았고, 내 마음을 잘 돌보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마음을 돌보는 방법 중 하나로 생각한 것이 심리상담이었다.  심리상담을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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