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민경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 />
  <author>
    <name>b11887a0487a4b6</name>
  </author>
  <subtitle>가구회사에서 일하면서 미술전문기자도 함께하는 직장인 입니다. 저의 감상과 경험을 통해 진솔한 글을 쓰고 싶어서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subtitle>
  <id>https://brunch.co.kr/@@fgzT</id>
  <updated>2023-03-26T16:51:37Z</updated>
  <entry>
    <title>조선의 미니멀리즘, &amp;lt;Story, History&amp;gt;... - 전통 가구 소목의 향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58" />
    <id>https://brunch.co.kr/@@fgzT/58</id>
    <updated>2026-03-15T15:18:56Z</updated>
    <published>2026-03-14T02: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는 모든 것이 빛의 속도로 쉴 틈 없이 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AI가 일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설계하는 이 초현대적인 세상에서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고전적인 미덕이 과연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의 언어로 승화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이번 전시의 공간 연출자이자 객원 크루로서 직접 참여했습니다. 현재 파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82dfNeBYdMqBiKqCiFlUrMh9Wr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자가 출산의 고통을 느꼈을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57" />
    <id>https://brunch.co.kr/@@fgzT/57</id>
    <updated>2026-02-07T03:52:11Z</updated>
    <published>2026-02-07T03: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인 제가 결코 도달할 수 없고, 영원히 체득할 수 없는 감각의 영역이 있죠. 바로 산모의 출산 고통인데요. 최근에 첫 출산의 경험을 추상회화로 표현한 작품들이 있다고 해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2월 6일,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은실 작가의 개인전 &amp;lt;파고(Surging Waves)&amp;gt; 는 동양화 기법으로 제작한 총 10점의 신작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zBv4FNVepSZjMG-wtOPgHSVe-R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널드 저드, 미니멀리즘 예술에서 얻은 깨달음!! - &amp;lt;Donald Judd : Furniture&amp;gt; 현대카드 스토리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56" />
    <id>https://brunch.co.kr/@@fgzT/56</id>
    <updated>2026-01-10T02:13:15Z</updated>
    <published>2026-01-10T02: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하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amp;lt;흑백요리사 시즌2&amp;gt;에 출연하신 선재스님께서 사찰음식에 대해 '진짜 아름다움은 비어 있는 것'이라 말씀하셨죠. '비어 있음'의 미학.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백이 아니라, 감상자가 채워 넣을 수 있는 정서적 여백과 깊은 여운을 의미하죠. 비어있다는 게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요. 동양의 여백을 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q7ekg0XvP4JosubgxJObVC-N5Q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려진 것들의 잠재력:'쓸모없음'을 '쓸모있음'으로.. - 두손갤러리, 김춘환 개인전 -Reassembled Silenc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55" />
    <id>https://brunch.co.kr/@@fgzT/55</id>
    <updated>2025-12-30T08:36:01Z</updated>
    <published>2025-12-06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은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시나요? 이를테면, 손끝에 느껴지는 종이의 질감이나 잉크가 번지는 흐릿한 감성 같은 거요. 손으로 무언가를 끈질기게 쌓고, 자르고, 매만지는 느린 노동은 사실 현실과 맞지 않아 서서히 자리를 잃어가는 추세인데요. 이런 현실과 맞지 않게 느린 노동으로 작품활동을 하시는 작가님이 있습니다. 바로 김춘환 작가님인데요. 최근 두손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cTn9hTVUs1SWf3vc3JwGuMyZKn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모아코 보아포 - 손으로 뭉갠 아프리카 예술 - Ft. 우양미술관 &amp;lt;I have been here before&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54" />
    <id>https://brunch.co.kr/@@fgzT/54</id>
    <updated>2025-12-18T07:46:40Z</updated>
    <published>2025-11-08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손가락으로 하얀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본 적 있으신가요?? 보통 회화작품이라고 하면 캔버스에 붓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걸로 흔히들 알고 있지만, 손에 물감을 묻혀 작품을 만드는 흑인 아티스트가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예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던 아야코 록카쿠의 전시를 통해 핑커페인팅을 처음 접하고 현대미술 정말 다양하다고 느꼈는데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OV-YyWW_wBb0U8lZvVlOsxgTMw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호미술관 - 유현미, 사진과 회화의 낯선 공존 - 하이브리드 리얼리티(Hybrid Realit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52" />
    <id>https://brunch.co.kr/@@fgzT/52</id>
    <updated>2025-09-03T02:08:37Z</updated>
    <published>2025-09-03T02: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혹시 하이브리드 리얼리티(Hybrid Reality)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세요? 단어 그대로 '하이브리드(Hybrid)와 리얼리티(Reality)가 합쳐진 말인데요. 실제와 환상이 뒤섞여 있는 상태를 말하죠. 우리가 당연하게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은 다른 무언가와 섞여 있어서, 그 경계가 모호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 단어의 뜻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x3rfFZEbnVmcgjuF1eNKwvugk0E" width="406"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손갤러리-장윤규,수묵으로 빚어낸 '사람 패턴'의 미학 - 장윤규 - &amp;lt;Walking Labyrinth&amp;gt; ft. 두손갤러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51" />
    <id>https://brunch.co.kr/@@fgzT/51</id>
    <updated>2025-08-19T13:55:49Z</updated>
    <published>2025-08-19T07: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는 공간을 설계한 도면을 본 적 있으신가요? 건축가는 눈에 보이는 물리적 공간을 만들지만, 여기 '인간의 내면'이라는 보이지 않는 공간을 탐구하고 설계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장윤규 작가인데요. 최근 두손갤러리에서 열린 작가님의 개인전 《Walking Labyrinth: 미로를 걷다》를 통해 그 특별한 도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태 많은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_uSRuEzD9tskyYumeXdSJAP5zX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래드 피트, LVMH의 아르노 회장이 선택한 한국화가 - 전통과 현대의 융합된 시선 - 배준성 개인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50" />
    <id>https://brunch.co.kr/@@fgzT/50</id>
    <updated>2025-07-29T13:42:46Z</updated>
    <published>2025-07-27T23: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부터 명품 제국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까지, 세계적인 안목을 지닌 이들이 선택한 한국 작가가 누구일지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한국 현대미술에서도 손꼽히는 배준성 작가님입니다. 작가님은 2000년에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며 미술계에 이름을 알렸어요. 세계적인 컬렉터들을 제외하고도 파리 퐁피두센터와 루이뷔통 미술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SlxkCJEHqf9ffyNqD5s6ZMzFkT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든뮤지움, 현대미술 거장의 공명에서 받은 신선한 충격 - 데이비드 호크니, 데미안 허스트, 요시모토 나라.. 어디까지 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49" />
    <id>https://brunch.co.kr/@@fgzT/49</id>
    <updated>2025-07-28T08:47:02Z</updated>
    <published>2025-07-13T02: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비드 호크니, 요시토모 나라, 알렉스 카츠, 호안 미로,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미술애호가라면 매우 익숙한 유명한 작가들이죠. 이 작가분들을 빼고는 현대미술을 논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이 분들 말고도 현재 현대미술에서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강화도에 위치한 '해든뮤지움'에서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들로 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nggGbg_SzqcCO9vJv_bfVapYtW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래드스톤 서울 - 살보 : In Viaggio - 따스한 색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48" />
    <id>https://brunch.co.kr/@@fgzT/48</id>
    <updated>2025-07-05T06:37:02Z</updated>
    <published>2025-06-14T01: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프리즈 아트페어 할 때였던 거 같습니다. 그 당시 송원아트센터에서 진행했던 &amp;lt;필립스옥션 특별전&amp;gt;에서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접했는데요. 색감의 따스함에 매료되어 한국에서 개인전을 하게 되면 반드시 전시리뷰글을  써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죠.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작가님의 개인전 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제가 소개하고픈 작가는 바로 이탈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dwZ0invWYAP9y2o7aCFB-CP75D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구미술관 - 션 스컬리 : 수평과 수직 - 감성적인 현대 추상회화의 대가 션 스컬리의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47" />
    <id>https://brunch.co.kr/@@fgzT/47</id>
    <updated>2025-06-18T10:14:19Z</updated>
    <published>2025-05-31T02: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미니멀리즘' 전시회를 관람하면 어떠세요? 저는 여러 카테고리의 예술 중에서 미니멀리즘 작품을 이해하는 게 가장 어렵던데요. 작품들을 보면 '이거는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니멀리즘은 선호하지 않게 되었죠. 한때 유행처럼 퍼져가던 미니멀리즘이 아일랜드 출신 화가의 감성 어린 붓터치 덕분에 현대 추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RGT3DHdQ7e-GrhAgwCbr70QmxI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amp;lt;유포리아&amp;gt; - 정유미, 이세준, 신준민 3인 단체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45" />
    <id>https://brunch.co.kr/@@fgzT/45</id>
    <updated>2025-05-04T11:14:20Z</updated>
    <published>2025-05-03T02: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그림을 보러 갔을 때 조명이 없는 미술관 혹은 갤러리에 다녀오신 적 있으신가요? 전시회를 자주 다니는 사람이라면 조명의 중요성을 잘 아실 텐데요. 인조광의 존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광을 이용해서 작품들을 전시하는 뮤지엄이 있어요. 바로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입니다. 모더니즘 건축의 대가이신 포르투갈 출신 건축가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미술관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cCzhwg571k7_Ky3EoOYI1MKZBW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모레퍼시픽 미술관-&amp;lt;조선민화전&amp;gt; - 옛 선조들의 소망을 담은 민화 전시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44" />
    <id>https://brunch.co.kr/@@fgzT/44</id>
    <updated>2025-04-27T06:36:38Z</updated>
    <published>2025-04-13T0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시대 때 이모티콘이 있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물론 조선시대 때는 카카오톡이나 라인 같은 소셜미디어가 존재하지 않아서 이모티콘은 있을 수 없겠지만, 이번에 다녀온 개인전에서 동물, 꽃 그리고 각종 사물들의 작품들을 봤을 때 어떠한 캐릭터들이 나왔을지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amp;nbsp;이번에는 조선 후기 때 유행했던 민화를 감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QadR7yVT5BPML8PkvT21M_rQ7A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비나 미술관 - 달빛녹취록(영원한 달빛) - 대낮에 본 달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43" />
    <id>https://brunch.co.kr/@@fgzT/43</id>
    <updated>2025-04-08T13:22:58Z</updated>
    <published>2025-03-15T02: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캔버스 위에 목탄으로 달빛을 표현한 작품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밤의 낭만'이라고 불리는 달빛에 매료되어 밤의 풍경을 그리는 화가가 있습니다. 바로 이재삼 작가님 이신데요. 이번에 사비나 미술관에서 &amp;lt;달빛녹취록 2020-2024&amp;gt;이라는 타이틀로 작가님의 개인전이 오는 4월 20일까지 열립니다. 작가님의 지난 4년간 작업했던 작품들을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WJ8HfQsLmdpx49qCsYktwKpre3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속에서 손을 건네는 방법 Take my hand! - 하나이 유스케 Give a Hand, Take a Han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42" />
    <id>https://brunch.co.kr/@@fgzT/42</id>
    <updated>2025-06-02T08:36:13Z</updated>
    <published>2025-02-22T0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회에 작품 감상하러 가서 전시서문, 작품의 캡션이 없는 전시를 감상해 본 적 있으신가요? 개개인의 감상을 날 것 그대로 존중하고자 어떠한 설명도 없는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작품을 감상할 때 창작자의 의도보다 있는 그대로 감상하는 것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재밌게 감상해서 이렇게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세계 갤러리 청담에서 하나이 유스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Em-DThQeR6J9qQjolPM1BeyMbo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양적인 붓터치와 서양 추상화의 만남 - 이강소 &amp;lt;풍래수면시(風來水面時)&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41" />
    <id>https://brunch.co.kr/@@fgzT/41</id>
    <updated>2025-02-09T16:03:49Z</updated>
    <published>2025-02-08T04: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작품성, 대중성, 상업성 이 모두를 갖춘 화가의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보통 예술이라는 게 이 세 가지 요소를 다 갖추기는 힘들죠.. 하지만 가뭄에 콩이 나듯 이 모든 걸 갖춘 화가가 있습니다. 1973년 명동화랑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시작으로 1975년 파리 비엔날레에 작품을 출품하면서 실험적인 미술로 국내외를 휩쓸었던 이강소 작가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iKE0v0m0wyif5XenhsO45C6Dv_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1세기 흑인 앙리 마티스 '툰지 아데니 존슨' - 무아경(Immersion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40" />
    <id>https://brunch.co.kr/@@fgzT/40</id>
    <updated>2025-04-12T04:50:10Z</updated>
    <published>2025-01-25T02: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정체성은 어디에서 찾으시나요? 당신 안에서 찾으시나요? 아님.. 밖에서 찾으시나요? 여기 나이지리아계 영국작가 툰지 아데니 존슨은 자신의 독특한 감성으로 예술적 탐구를 통해 주체성과 자율성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꽃잎 혹은 잎사귀처럼 보이는 것들이 현란하게 반복되는 독특한 패턴, 그리고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색채까지 갤러리 입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82OgTvzPHdFdmyohnbGAOu5Uau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익숙함과 낯섦의 사이... - 최민영 &amp;lt;꿈을 빌려드립니다&amp;gt; feat. 스페이스 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39" />
    <id>https://brunch.co.kr/@@fgzT/39</id>
    <updated>2025-01-13T04:19:00Z</updated>
    <published>2025-01-08T07: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까? 한번 즈음은 다른 사람의 꿈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런 꿈에 관련된 작품들을 보고 왔습니다. 마곡에 위치한 스페이스 K에서 오는 2월 23일까지 최민영 작가님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작품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작가님은 주로 초현실주의 작품을 그리고 있어요. 작품들의 첫인상은 '신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3d5MI5QiGXqnVvuX8bjtlBrHRW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악마의 재능' 카라바조와 바로크예술을 이끌었던 화가들 - 예술의 전당 &amp;lt;빛의 거장 카라바조 &amp;amp; 바로크의 얼굴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38" />
    <id>https://brunch.co.kr/@@fgzT/38</id>
    <updated>2025-01-10T12:56:18Z</updated>
    <published>2024-12-18T07: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세기에 만들어진 예술, 바로크 예술이 서울의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가 의미 있는 이유는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으로 국내 최초로 카라바조와 바로크 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이기 때문이죠. 아시아 최대규모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공간 중 하나인 예술의 전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XD2lKh1rIWJtBf0VrwBrIfBhS-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영 작가, '쉼의 공간인 공원으로의 초대' - 아르떼케이 &amp;lt;사이&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gzT/37" />
    <id>https://brunch.co.kr/@@fgzT/37</id>
    <updated>2024-12-22T10:44:41Z</updated>
    <published>2024-11-13T07: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내면을 앵무새를 통해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는 진영 작가님의 개인전은 아르떼 케이에서 11월 6일까지 진행했었습니다. 진영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는 작년 10월 화이트 스톤 갤러리에서 열린 개관 단체전이었죠. 여백이 없이 빼곡히 채운 진영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색감이 너무 예뻐서 제 시선을 사로잡았죠. 아름다운 숲 속에서 앵무새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zT%2Fimage%2FswNO2Tw-U6EBvblvhmU-o48f5Jo"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