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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or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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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영어 유치원 선생님이에요~ 어릴때부터 좋아하는 것들이 지금 직업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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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2:3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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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공과 나의 적성 - 왜 나는 경영학과를 선택 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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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8:54:13Z</updated>
    <published>2025-12-05T08: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시간 주립대에 막 들어갔을 때, 선배들과 어울리며 종종 이런 말을 들었다.   &amp;ldquo;너, 유아교육 전공으로 바꾸는 게 어때?&amp;rdquo;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은근히 상했다. 내가 경영학을 이해 못해서 그러는 건가?  나는 쉬운 공부를 하려고 온 사람이 아닌데, 라는 억울함도 있었다. (유아교육학이 그때는 쉬운 학문이라고만 생각했다.) 물론 아이들을 좋아하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4v%2Fimage%2FGVIcgqoduEk8HWLls4a38KHsg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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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유학 준비 I - 입학을 준비하던 시간, 그리고 어린 날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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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7:07:01Z</updated>
    <published>2025-12-05T07: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으로 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아마 유학원 등록이었을 것이다. 유학을 가겠다고 아빠와 상의했고, 그 후 아빠가 직접 유학원을 등록한 뒤 필요한 절차들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박정어학원, Kaplan 등 학원을 오가며 준비를 시작했다.박정어학원에서는 토플을 준비했고, Kaplan에서는 SAT와 미국 수업에 대한 적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4v%2Fimage%2FF0Smw4m_XuAdlivYRt_uyUPfO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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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으로 다시 유학 결심 - 고등학교 2학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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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8:00:21Z</updated>
    <published>2025-07-12T04: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와 고등학교 생활을 보냈다. 한국으로 돌아오니 너무나도 많은 진도가 훌쩍 나가버린 국어와 수학이 어려웠다.   한국에 있는 학생들은 이미 인수분해공식부터 곱셈공식까지 외워서 술술술 풀어내는데, 수학문제집을 보니 알긴 알겠지만, 빠르게 풀어내는 게 너무 힘들었다. 결국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외삼촌에게 엄마가 부탁하여, 과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4v%2Fimage%2FRRT8irPPGjj84WHHvI2DqmmTS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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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8학년 친구들 - 보고 싶은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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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2:57:06Z</updated>
    <published>2025-07-09T12: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시기는 친구들과 더욱 가깝게 친하게 되는 시기인 것 같다. 이야기도 많이 하고, 같은 교실에서 조별활동도 자주 하게 되고 말이다.   한국에서 중학교 1학년때 친구들과 펜팔을 했던 기억을 뒤로하고, 미국에서도 1년이 지나니 친구들과 다이어리를 주고받을 수 있을 정도의 영어 실력이 올라갔다. 그래봤자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간단하게라도 서로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4v%2Fimage%2FZQxa-Fu5Q3gUmXt2-5LG1MctM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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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클라호마 2년, 나를 키운 시간 - 이직 후가 더 힘든 이유를 깨닫게 된 어린 날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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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0:16:17Z</updated>
    <published>2025-07-08T08: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클라호마에서 지낸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나는 ESL 수업을 수료했고, 이제 8학년이 된 나는 원어민 친구들과 함께 정규 영어 수업을 듣게 되었다. 그때 처음 접한 것이 바로 &amp;lsquo;미국 교과서&amp;rsquo;였는데, 빨간색 커버였던 걸로 보아 아마도 Treasures 또는 Wonders 시리즈였던 것 같다.  첫 수업에서 배운 것은 '시(Poetry)'였는데,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4v%2Fimage%2FP9TXGwClt4ZeeUuPN0So3X1Da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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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에 대한 자신감 - 1년 후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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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2:01:52Z</updated>
    <published>2025-07-01T12: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인이 많지 않은 학교였지만, 나는 점점 적응해갔고, 어느 순간부터 영어로 말이 트이기 시작했다. 정확히 기억하자면, 도착한 지 6개월쯤 지나면서부터 영어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왔다.  나는 원래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정말 친한 친구 앞에서만 말을 했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거의 말을 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틀릴까 봐, 그게 너무 두려웠던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4v%2Fimage%2FmLykbwN62zC95GBOF25tvE_QO4c.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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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공립 중학교 II - 점차 적응하며 합창단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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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1:33:47Z</updated>
    <published>2025-07-01T11: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남동생과 나는 친척들이 모이면 신나게 노래를 잘 불렀다.   친척들이 잘한다고 박수쳐주고 예쁘다고 해주면 기분이 좋았었나 보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미국에서 점차 나에게 힘을 주었던특별활동반은 합창단 choir였다.   크리스마스 공연을 위해 화음을 나누고 노래를 부르면서 영어에 자신감도 생기고, 합창단 드레스와 구두를 살 때면 설레기까지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4v%2Fimage%2FW7SEg4mHiZGyZS8rbFEe_4q9L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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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공립 중학교 I - 미국이면 다 좋을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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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4:30:49Z</updated>
    <published>2025-06-30T04: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학기는 9월에 시작한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기에 모든 것이 설레었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시작을 좋아하는 나였기에 기분이 무척 좋았다.  첫 등교 날, 엄마 차를 타고 학교에 갔다. 내가 다니게 된 학교는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Central Middle School이었다. 학교의 마스코트는 Wild Cats였기 때문에 반 이름도 Tig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4v%2Fimage%2FUH5l9LSJHAVXeeycVBkf5oXlm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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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네살 II - 뭐라고? 미국 간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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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2:54:25Z</updated>
    <published>2025-06-29T12: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를 치른 뒤, 시간이 흘렀다. 흰색 화장대 앞에서, 나름 처음으로 &amp;lsquo;공부&amp;rsquo;라는 걸 해보겠다고 새벽까지 책을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5~6학년 시절에 기본기를 제대로 쌓지 못했던 나는 공부 방법조차 몰라서 많이 헤맸다. 그러다 수학과 대학원에 다니고 있던 외삼촌에게 수학을 배우기 시작했고, 덕분에 기말고사는 열심히 준비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4v%2Fimage%2FqwMKNooO8cATYVK7LJVSEBU9T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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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네 살 I - 1998년 여름, 처음 미국에 가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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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0:20:21Z</updated>
    <published>2024-12-23T12: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음이 짙은 어느 여름, 매미 소리가 창밖에서 요란하게 울려 퍼지던 1998년.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열네 살,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었다. 내 방 한쪽에는 삼성에서 나온 노란색 Frog CD 카세트 플레이어가 있었고, 그 안에서는 핑클의 &amp;lsquo;Blue Rain&amp;rsquo;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우리 집은 1층 복도식 아파트의 한 가구였고, 그곳에 이사 온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4v%2Fimage%2FWWGzW9oGtTyw8sJcwEMEcbxAl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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