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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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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을 핑계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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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5:28: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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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쳐 가는 모든 것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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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0:00:03Z</updated>
    <published>2025-08-19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입학을 앞두던 어느 겨울이었다.  고등학생이었던 형은 대뜸, 사진작가가 되겠다며 카메라를 사서 주말 마다 출사를 떠났다.  이곳 저곳 다니며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을 업으로 삼는다니. 공부를 곧잘 하던 아들이 갑자기 사진 작가가 되겠다 하니, 당연히 미래가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부모님은 극구 반대를 하셨다.  어린 나 역시, 갑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V57tFNJU1dUOsuu3NXyBIhYcK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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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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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0:00:00Z</updated>
    <published>2025-08-19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마음에 들면 질릴 때까지 같은 곳만 가는 편이다.  그 날도 어김 없이 퇴근을 하고, 매번 가는 카페의, 같은 자리에 앉았다.  햇살이 잘 돌고, 사람과의 거리는 살짝 있는, 구석 자리. 누군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 처럼 나를 향해 기울어져 있는 그 곳에 덥석 앉았다.  그 곳에선 책을 읽기도, 때론&amp;nbsp;다른 손님을 관찰을 하며 나만의 오후 시간을 보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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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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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0:00:01Z</updated>
    <published>2025-08-12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또 그 들과 수 많은 대화를 하며 인생의 긴 여정을 이어간다. 부모님, 형제, 자매, 친구, 연인, 와이프, 남편, ...  가끔 보면, 친하지 않거나, 인생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 말은 있는 그대로 곧 잘 받아들인다.  가령, 그들이 '있는 그대로 잘하고 있어, 힘내' 라는 말에는 고마움을 표시하며, 감사함을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WFlsceEPL_Zrbk-LWREpn2tL_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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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롭쉬핑(dropshipping)EP4 미국주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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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0:00:03Z</updated>
    <published>2025-08-11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한국 뿐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세계적인 시장 대상으로 플랫폼을 구축하는 중이다.  [4화 - 미국 주소 받기, 드롭쉬핑 셀러의 필수 세팅]  그렇다면, 왜 미국 주소가 필요할까? 그리고 받을 수 있을까? 한국에서 (개인적 의견 포함)  1. 우리도 물건을 살 때 뭔가 타 국가에서 파는 중이라면 의심이 가지 않는가? 괜히 괜찮은 제품이 맞는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y7oZ_vJQaWGxST_r0hvYjiKQy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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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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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0:00:02Z</updated>
    <published>2025-08-05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섬으로 향하는 뱃길이었다. 아무도 없는 자연에 그저 눕듯 기대고 싶었던 것 같다.  이른 새벽배라 사람도 적었고, 선잠이나 자볼까 싶었지만 고요히 요동치는 흔들림속에 속이 울렁여 구석진 자리에 조용히 몸을 뉘이고 책을 펼쳤다.  그 때, 잔잔한 기타 조율 소리가 들렸왔다. 고개를 천천히 돌리자 한쪽 구석에서 할아버지와 손녀, 그리고 그간 그들 곁을 쭉 지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kPmc9NgHtsdes_J5XGAsHUhdy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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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롭쉬핑(dropshpping)EP-3 미국전화번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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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0:00:05Z</updated>
    <published>2025-08-04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서 점검을 해보자.  우리는 아마존, 알리 등의 플랫폼에서 물건을 소싱, 쉽게 물건을 떼어온다는 의미, 해서 이베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서 나의 홈페이지에서 물건을 팔것이다.  여기서, 궁금증  Q. 우리가 직접 생산하는 창고에서 물건을 떼오는 것이 아니라, 더 비싸지면 누가 사는가?  &amp;gt; 중간 유통 과정을 거치기에 우리가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_PoArHv0m0nWsHwLOocgOgIrN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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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적으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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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0:12:50Z</updated>
    <published>2025-07-28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가면, 늘 플랫화이트만 마시게 된다. 새로운 메뉴들을 보더라도, 습관처럼 플랫화이트를 주문한다.  카페 라떼보다는 플랫화이트를 선호하며, 아이스 커피보다는 따듯한 커피를 좋아한다.  얼음이 녹아, 밍밍해지는 커피 나로서는 용납되지 않기 때문이다.   유난히 뜨거운 여름, 계절이 정반대인 뉴질랜드로 떠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너무나도 뜨거운 여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57eE0FfotZTgndYJddGLeshXBQk"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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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롭쉬핑(dropshipping)-EP2 미국 VP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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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6:16:00Z</updated>
    <published>2025-07-28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드롭쉬핑(dropshipping) 방법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다.  &amp;lsquo;이베이 드롭쉬핑을 하려면 미국 셀러처럼 보여야 한다.&amp;rsquo;  위 문장이 드롭쉬핑의 핵심이다.  드롭쉬핑의 흐름은 전 글에서 설명하였다. 안보고 왔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서 보고 오길 추천한다.  드롭쉬핑(dropshipping) - EP1.생존기   이건 단순한 컨셉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HCF9QlSorRrwoTTwfFuUkBz5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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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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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3:32:52Z</updated>
    <published>2025-07-22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는 우리 둘 모두에게 닿았는데, 당신은 그 안에 머물고, 나는 그 바깥을 서성였던  그날 이었지.  당신과 함께 가고 싶었던 식당을 갔고, 당신이 제법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한 손에 들고 끝없이 펄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걸었어.  그렇게 부서지는 파도소릴 들으며 우린 아무 말 없이 한 참을 걸었어.  그러다, 너는 긴 적막을 깨고 한 마딜 했지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QpZIw2NsE3D26Af89R9TDCxa9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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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롭쉬핑(dropshipping) - EP1.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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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1:48:32Z</updated>
    <published>2025-07-21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롭쉬핑?  드롭쉬핑이라고 들어 봤는가? 한국에서 미국 이베이에 물건을 사람들에게 파는 행위다.  아니, 미국 계정, 주소, 전화번호도 없는데? 어떻게?  결국은 맨땅에 헤딩하는 실험을 하기로 했다.  &amp;lsquo;드롭쉬핑&amp;rsquo;이라는 단어조차 낯설었던 내가, 어떻게 미국 이베이 셀러로 계정을 만들고, 상품을 등록하고, 미국 고객에게 물건을 판매하기 시작하는지 알려드리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M0vdOQ2k6JabcjgcQHBkOGMJQ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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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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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2:32:16Z</updated>
    <published>2025-07-15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그랬다.어딘가로는 가야 한다고.  그게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그 일이 일어났고  정신을 차렸을 때 비행기는 이미 지구 반대편을 향하고 있었다.   병상에는 한 노인이&amp;nbsp;&amp;nbsp;누워 있었고,그 곁에는 청년이 손을 꼭 쥐고 있다.  호흡기를 낀 노인 온 힘을 다해 입꼬리를 일그리고 있다.  청년은숨을 멎은 채 한 참을 바라보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jbMTbHxQXoxFQl2Wa--KFI3gM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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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무엇을 해야 될 지 모르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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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1:44:54Z</updated>
    <published>2025-07-14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말했다. 20살은 끝없이 펼쳐진 강물 같은 시기라고. 망설이지 말고 뛰어들라고.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지만 나는 달랐다.  무작정 뛰어든 도전의 실패,그리고 이어진 또 다른 실패는내 자신감을 꺾기엔 충분했다.  그땐 모든 게 뻔해 보였다.깊은 구렁텅이에 빠진 느낌.  연애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보며,&amp;lsquo;어차피 조금 사귀다 헤어질 거 아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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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부는 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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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4:00:02Z</updated>
    <published>2025-07-08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주 본 적 없는 사람인데 묘하게 익숙한, 마치 오래 전 어디서인가 본 얼굴인 듯 했다  마치 모든 것을&amp;nbsp;다 안다는 듯,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표정  그 뒤로는 각기 다른 목적지로 향하는 차들과 사람들이 지나간다  사랑은 다 쓰지 못한 편지 같고,떠남은 그 편지를 홀로 접어 들고 걷는 사람의 뒷모습 같다  사랑은 무심히 스쳐 가고 당신은 오래 그 자리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TTt2clTXLh16jaTjC7wjTscyZ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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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끈기 없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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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0:00:03Z</updated>
    <published>2025-07-07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 보면 어릴 때부터 였다.  무엇을 하나 진득하게 해본 적 없던 나는 매번 새로운 것들만 좋아하였다. 그러다 새로운 것이 질리면 또 다른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섰다.  그러다 보니 많은 것들을 했지만 꾸준히 무언가를 한 적이 없다.   누군가 근황을 물어보면&amp;nbsp;매번 달라지는 나의 답변. 처음에는 괜찮았다. 다양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좋았으니.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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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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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4:52:12Z</updated>
    <published>2025-07-01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은 그렇다  하룻밤 사이 학생과 성인은 자로 잰듯 갈라 놓았으며, 여러 형태 문 앞에 서게 만들었다  여러 선택지 속, 처음 느껴보는 전진.  저 문 너머로는 무엇이 있을끼 나아가야 하는 걸까 이 문을 열어야 하나, 저 문을&amp;nbsp; 열어야 하나 멈춰야 하는 걸까  문 앞에 서서 공포에 휩싸인 채 주저하고 망설일 필요 없다 우린 언제나 청춘이었고, 낮선 길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7d%2Fimage%2FJG99Gb6qfzR1wXZe2XeDm4DAQ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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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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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2:00:50Z</updated>
    <published>2025-06-30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와 퇴사.  우리는 간절하게 입사하길 희망하지만서도 몇 달 혹은 몇 년이 지나면 간절하게 퇴사를 희망한다. 이는 모두에게 해당 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90% 직장인이라면 공감하는 내용이다.  출근 후 모닝 커피를 마시며, 여기 저기서 하는 말, &amp;quot;이번 년도에는 꼭 퇴사를 하리라&amp;quot;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런 말 하는 사람이 가장 오래 되었고, 결국은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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