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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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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sohan1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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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물관에 근무하는 학예사 입니다.제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가 일상속 한 잔의 커피처럼 소소한 여유를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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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15:0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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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하정인 - 달빛 아래의 비밀 - 소소한 일상, 가벼운 역사 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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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36:53Z</updated>
    <published>2023-10-30T03: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속화(風俗畵)란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반영시킨 그림이다.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와 상공업 발달로 인해 부를 축적한 백성들이 많아지자 자연스레 서민들의 생활 수준 및 문화  수준도 높아졌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 그동안 무시되던 일반 서민들의 풍속(일상생활 속 반복되는  생활습관)이 관심을 받기 시작하며 풍속화 역시 유행하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Ff%2Fimage%2FVCVVYU7lFzElIZzVj9uJBcNli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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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시대 아동학대사건(2편) - 두 명의 용의자 - 소소한 일상, 가벼운 역사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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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23:17:45Z</updated>
    <published>2023-09-18T13: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귀성에게 발견되기 전 옥가이를 마지막으로 거둔 이는 무녀 귀덕이었다.  그런데 그녀는 옥가이의 두 발이 칼에 잘린 것이 아니라,  동상으로 인하여 자연스레 떨어져 나갔다고 말했다.  더욱이 자신의 이웃이던 자질금과 을비라는 사람도 그것을 같이 보았다고 주장한다.  실제 옥가이를 두 번째와 세 번째로 거두었던 수은과 손금 역시 추문 중  옥가이의 발이 동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Ff%2Fimage%2FXlqF1eTamHDUNQXA04dtL47gM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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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시대 아동학대사건(1편) - 발을 잃은 아이 - 무거운 일상, 소소한 역사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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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6:12:49Z</updated>
    <published>2023-09-13T12: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뉴스를 보면 아동학대와 관련된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된다. 심지어 다른 사람도 아닌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학대했다는 뉴스도 종종 들려 경악을 금치 못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보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어찌 때릴 수 있는지...물론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따끔하게 훈육을 해야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거나 마치 자신의 분풀이 대상으로 여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Ff%2Fimage%2FACe0_YRJ0KWj0EebHw3tVTc6y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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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덤, 죽은자의 신분 - 무거운 일상, 소소한 역사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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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6:09:31Z</updated>
    <published>2023-08-29T05: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적지를 탐방하다 보면 고대의 많은 무덤들을 볼 수 있는데 어떤 무덤은 &amp;lsquo;OO릉(陵)&amp;rsquo;이라 적혀있고 또 어떤 무덤은 &amp;lsquo;OO묘(墓)&amp;rsquo;라고 쓰여 있다. 분명 똑같은 무덤인데 왜 불리는 이름이 다 다른 것일까?  일단 무덤은 크게 능(陵), 원(園), 묘(墓), 총(塚), 분(墳)으로 구별되는데 피장자의 신분에 따라 무덤의 이름이 구별된다. 보통 왕과 왕비의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Ff%2Fimage%2Fz1SkV12i3nQaH2cqLXENHBarb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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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영, 도망병사를 잡아라. - 무거운 일상, 소소한 역사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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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6:05:40Z</updated>
    <published>2023-08-21T14: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D.P가 시즌2를 공개했다. 요즘 군대가 편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구타와 가혹행위는 존재하고 그로 인해 많은 피해자가 양산된다. 어쩌면 겉으로만 선전병영을 외칠 뿐 군의 사각지대는 더욱 어둡고 참혹해졌을지도 모를일이다. 그럼 약자에 대한 법의 테두리가 더욱 가늘고 모호했던 과거의 군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가혹행위가 있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Ff%2Fimage%2FojPmQzIEbLOBv11vF-QUgi5Z8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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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의 나라, 금주령을 선언하다. - 무거운 일상, 소소한 역사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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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6:00:30Z</updated>
    <published>2023-08-14T08: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 없이는 잠 못 이루는 누군가도 있을 것이고,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는 누군가도 있을 것이다. 어찌 되었건 우리의 삶 속에 술은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필자 역시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왜 술을 먹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술 생각이 간절한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 그리고 이런 술의 유혹은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Ff%2Fimage%2FTlBspFdIbak4cUgaWxS-z3Qpp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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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리고차, 조선의 과학을 담다. - 무거운 일상, 소소한 역사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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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6:08:17Z</updated>
    <published>2023-08-14T08: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등을 겪으며 국방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그것의 일환으로 수많은 국방지도와 행정지도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지도제작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당연히 거리측정에도 심혈을 기울이게 된다. 이런 분위기 속 등장한 것이 아래 사진에 보이는 수레인 &amp;lsquo;기리고차(記里鼓車)&amp;rsquo;였다. 기리고차의 원리는 상당히 과학적이었는데, 일단 수레의 바퀴가 열두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Ff%2Fimage%2FkhC4_C2CLgLWgusMDDUvtlsRx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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