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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라미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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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살면서 깨닫고 어려움을 극복한 마음들을 글을 공저로 한 권의 책을 출간했고, 개인적인 출간을 목표로 묵묵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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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11:0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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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아리시는 주 - (시편5편 찬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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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0:36:04Z</updated>
    <published>2026-04-12T00: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아리시는 주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시는 주 아침마다 주께 기도할 때 언제나 들으시니 감사합니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오만한 행악자를 미워하시니 거짓을 말하며 아첨하지 않고 겸손으로 주를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Chorus) 어떤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도 주께 피하는 자를 품으시고 위로하시고 보호하시니 주를 경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r5zj3fI8AcRBvO0y6bOQBZFuo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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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이 속삭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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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39:45Z</updated>
    <published>2026-04-10T03: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속삭인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마치 장마처럼 계속 비가 온다. 어제는 오후에 암으로 72세에 돌아가신 지인의 오빠 장례식에 다녀오는 길에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 날은 잔뜩 흐리고 비는 오는 가운데 만개한 벚꽃 길을 운전하며 오는데 비현실적인 느낌마저 든다.   여전히 세상은 우중충하고 해를 가리고 있는데 그 속에서 보란 듯이 피어난 꽃들의 씩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hWs8O6lfXN4ieoLluzQWuDOJv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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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준비는? - 인구 절벽 초고령 사회 일본 5060 나타나는 현상에 우리에게 주는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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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1:59:53Z</updated>
    <published>2026-04-09T11: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가? 인구 절벽 초고령 사회 일본 5060 나타나는 현상에 우리에게 주는 교훈   요즘 100세 시대라는 말은 기대보다는 막연한 불안의 이유가 된다. 대부분 직장에서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이면 은퇴를 하게 되는데, 은퇴 후에도 적어도 30년 이상을 더 &amp;lsquo;어떻게 살아야 하나?&amp;rsquo;라는 고민에 직면하게 된다. 우연히 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mhEVJm2JYXcK4gbxd34D2DcCv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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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다 슈퍼맨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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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11:30Z</updated>
    <published>2026-04-07T22: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다 슈퍼맨이라면   세상 사람 모두 슈퍼맨이라면 비행기도 필요 없고 자동차도 필요 없고 경찰도 필요 없겠지.   세상 사람 모두 슈퍼맨이라면 서로 절대 화내지도 말고 서로 절대 싸우지도 말고 서로 절대 잘난 척 말아야겠지   서로 화내고 싸우고 잘난 척 하다간 도시가 엉망이 되고 모든 것이 파괴되고 인류가 재앙을 맞이하겠지.   결국 슈퍼맨을 간절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RG_dGWz1hlbXgAk75EDWr6UHN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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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 않으려면? (공허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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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3:56:29Z</updated>
    <published>2026-04-07T11: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를 위해 오늘을 제물로 바치지 않으려면? 『공허의 시대』   우리는 왜 '성공'하고도 '공허'한가? 조남호 작가는 현대인이 겪는 고통의 원인을 '수단화된 삶'에서 찾는다. 우리는 늘 '나중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고통'을 당연하게 여긴다. 좋은 대학을 위해 10대를 바치고, 좋은 직장을 위해 20대를 제물로 바친다. 하지만 막상 그 목표에 도달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CrCF3AP9YroiS1hKVUwSDm2N_Z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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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시대 결핍의 방향성은? (2026 트렌드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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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1:27:29Z</updated>
    <published>2026-04-06T01: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시대 결핍의 방향성은? (2026 트렌드 노트)  매년 그 시대의 검색과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개하는 책 [트렌드 노트]의 10번째 책인 [2026 트렌드 노트]의 공식적인 책 소개는 다음과 같다.   &amp;lsquo;우리&amp;rsquo;에서&amp;lsquo;나&amp;rsquo;로변화해온 10년, 생존의 시대에서 정체성의 시대로, 그리고 찐의 시대로. 한국인의 생활 변화를 관찰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h5w3cEMPXmZYFO31-J-HHHBh1MA.PNG" width="3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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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겪은 아픔을 위로할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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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33:44Z</updated>
    <published>2026-04-03T01: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겪은 아픔을 위로할 사람  우리는 한때 전 지구가 동시에 숨을 멈췄던 힘겨운 시절을 통과했습니다. 2020년 봄부터 시작된 그 시간은 인류 전체가 함께 겪은 공동의 외상이었습니다. 어제까지 당연했던 일상이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낯선 이름 아래 가로막혔고,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 아파도 곁을 지킬 수 없는 잔인한 고립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렇게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UGycp4tDq_j15S1J96e11_sHn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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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amp;lsquo;황금가면&amp;rsquo;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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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50:28Z</updated>
    <published>2026-04-02T01: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amp;lsquo;황금가면&amp;rsquo;은?   김동률의 [황금가면]이란 곡의 뮤직비디오를 우연히 보는데 눈물이 난다. 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은 사회적 자아인 페르소나(Persona)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입어야 하는 의복이라고 말했다. 50대를 지나오며 우리가 써온 수많은 가면은 결코 가짜 인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거친 세상의 풍파로부터 내 안의 연약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B6Wu2Un1YNCKCQhizpbH0FMF_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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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분석해 준 브런치 실적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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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7:24:41Z</updated>
    <published>2026-03-31T06: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분석한 브런치 실적 평가        문뜩 AI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브런치 스토리에 만 3년 정도의 시간 동안 670편 정도의 글을 발행하고 누적 조회수가 45만 정도면 브런치 스토리에서 어느 정도 %에 해당할까?        AI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670편의 글을 쌓아 올리셨다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7EMnHcwEx_xgu-4llM0fr4TOE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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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가성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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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06:30Z</updated>
    <published>2026-03-30T05: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가성비다  &amp;quot;월급 빼고 다 오른다&amp;quot;는 말이 그저 우스갯소리가 아닌 요즘이다. 외식 물가가 무섭게 치솟다 보니 이제는 갈비탕 한 그릇 사 먹는 것도 큰 맘을 먹어야 한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한 그릇에 만원이면 먹을 수 있던 갈비탕이 이제는 한 그릇에 만 칠 천 원이나 한다. 1인분에 2만 원 가까이하는 가격표를 보면, 맛을 느끼기도 전에 부담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vNs9ziqxN6mNwx_zv_XbV84Di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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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치열했고, 가장 유연한 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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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08:52Z</updated>
    <published>2026-03-28T07: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치열했고, 가장 유연한 세대  우리는 흔히 2030 세대를 보며 &amp;ldquo;참 좋을 때다&amp;rdquo;라고 말한다. 푸른 젊음 그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성장의 늪과 안개 낀 미래를 마주한 그들의 고단함을 곁에서 지켜보노라면, 5060의 문턱에 들어선 우리의 지금이 오히려 &amp;ldquo;더 좋은 때&amp;rdquo;가 아닐까 하는 역설적인 확신이 든다. 5060 세대는 대한민국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1zTfRVGw-xk_kpAALsyT9swpL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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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는 시시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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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24:32Z</updated>
    <published>2026-03-25T22: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는 시시하지 않다   시가 시시하게 느껴진다면 사실 내 마음에 문해력이 시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시는 시시콜콜 다 말하지 않는다. 그래도 시답지 않은 세상사에 형언할 수 없는 의미를 부여한다.   시는 시시하지 않다. 초라한 삶조차 시가 된다면, 더는 시시하지 않을 테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aOHPJU03tMtQvZPosBm9WebH1oU.jpg" width="3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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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는 왜 글을 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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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5:25:11Z</updated>
    <published>2026-03-23T21: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는 왜 글을 쓰는가?   작가가 글을 쓸 때 분명한 한 가지는 그 목적 자체가 돈을 벌기 위한 것은 아니고, 아니어야 합니다. 물론 좋은 작품을 쓰고 책이 많이 팔린다면 분명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일 돈을 벌기 위해 글을 쓴다면 그 자체가 글을 쓰는 의도와 순수성의 결여가 아닐까요?   그러면 작가는 왜 글을 쓸까요? 머릿속에 엉킨 실타래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X6rCpK4hIyTlvYydBeZfC4N_u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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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것들이 서로를 지킬 때 일어나는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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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2:43:45Z</updated>
    <published>2026-03-21T12: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진 것들이 서로를 지킬 때 일어나는 기적 (천 개의 파랑)   천선란의 소설 『천 개의 파랑』은 장르 상은 SF에 속하지만 &amp;ldquo;우리의 가장 따듯한 SF&amp;rdquo;라는 책 소개처럼 효율이 지배하는 차가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 그 중심에는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느린 '심장'들이 모여 있다. 영화 E.T.처럼, 이 소설은 주류에서 밀려난 존재들이 서로의 빈틈을 발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sCzr7Rzb41mge3FPwqvz8AYwqy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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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붓가케 우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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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3:14:52Z</updated>
    <published>2026-03-19T06: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뜻밖의 붓가케 우동        살다 보면 계획하지 않은 순간에 찾아오는 행운이 하루 전체를 빛나게 할 때가 있다.  오랜 초등학교 친구의 갤러리 오픈을 오픈식에 가기는 했지만, 그날은 정신없이 잠시 축하만 해주고 왔었다. 오늘 종종 셋이 함께 만나는 친구와 갤러리에 와서 차도 마시고 점심도 하자고 해서 갤러리에 갔더니, 거의 점심때가 되어 친구가 근처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8J1bwJPTXOBFSAe5mZgd64r63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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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다스리라 (생각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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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1:36:29Z</updated>
    <published>2026-03-18T21: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다스리라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생각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다루는 법'을 가르친다는 점이다. 저자인 닉 트랜턴은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불안이 '생각의 소용돌이(Overthinking)'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생각이 곧 사실(Fact) 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우리가 하는 생각의 상당수는 두려움과 가정이 뒤섞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YopYYRDxKPtMqNQ1M3r2dgw8B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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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출간 계약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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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3-17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출간 계약 안내 ​  출간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연재 시리즈 [불안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신 독자님들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주, 브런치를 통해 소중한 출간 제안을 받았고 정식으로 출판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 권의 공저를 낸 적은 있지만, 오롯이 저의 이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715L17bxlvJnyyxxosYvZe0KK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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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수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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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0:46:39Z</updated>
    <published>2026-03-16T10:4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들수록 아내 만한 친구가 없다. 최근에는 일과 시간 외에 친구나 다른 사람을 만나는 일은 횟수가 점점 줄어든다. 출가한 아들 내외도 한 달에 고작 두어 번 얼굴을 볼 뿐이다. 가끔 만나 나누는 안부에는 어쩔 수 없는 거리감이 생기고, 나누는 대화 또한 겉핥기에 머물기 일쑤다. 하지만 아내는 다르다. 매일의 날씨와 기분, 사소한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Jb6edOPdYQmb1pZ3S9PxhnfmO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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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얻은 것을 누릴 줄도 알아야 불안도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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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1:12:26Z</updated>
    <published>2026-03-12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얻은 것을 누릴 줄도 알아야 불안도 이긴다        미국의 수필가 로건 피어솔 스미스는 인생의 목표를 아주 명쾌하게 두 가지로 정의했다. 첫째는 자기가 바라던 것을 손에 넣는 것이고, 둘째는 그것을 누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 문장 끝에 뼈아픈 진실 한 줄을 덧붙였다.  &amp;ldquo;오직 현명한 사람만이 두 번째 목표를 달성한다.&amp;rdquo; 우리는 대개 첫 번째 목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KZ8Xb79SuY5G-k7boiqOoJGIB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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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협업하는 인재로 거듭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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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2:41:52Z</updated>
    <published>2026-03-12T11: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와 함께 협업하는 인재로 거듭나야       작년에는 AI가 가져 올 유토피아적 미래와 디스토피아적 미래, 그리고 윤리적인 문제 등에 대한 책을 읽었었는데, 최근에는 &amp;lsquo;이제 어떻게 AI와 잘 협업할 것인가?&amp;rsquo;라는 주제의 책을 읽었고, 그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amp;lsquo;AI와 협업하는 인재&amp;rsquo;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1. 듀얼 브레인: 왜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MP%2Fimage%2Fzpqn2E_RIC16KWjgt3MY0Zg6I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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