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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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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여전히 나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 위한 여정을 찾아 가고 있는 미니염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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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3:2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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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인대표 사임 - 내 그릇은 그리 크지 않다는 걸 깨닫았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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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3:05:51Z</updated>
    <published>2026-02-28T13: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 멋도 모르고 법인 대표직에 수락을 해서 법인을 만들고 서류상 법인 대표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이 모르기에 용감한 면도 있었고 한편으론 회피이기도 했다. 나는 내 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법인 대표가 되고 싶단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었기에 이 생각들이 아이러니할 수도 있다. 13년 정도를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주어진 일만 하는 시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RL3YjfapNux480Cmjf41pfvdK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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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마지막 날 - 소소하지만 뜻밖의 즐거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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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2:11:41Z</updated>
    <published>2026-01-31T12: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6년의 1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올해도 거창한 목표는 세워두지 않았지만 어설프더라도 매달 브런치에 글 하나씩 써서 기록해 두기(많이 어설프고 이상할지라도 그리고 월말의 끝이라도...) 한 달을 돌아보니, 매일 화려한 일은 없었지 나 생각지도 못한 즐거움과 작은 행운들이 꽤 많이 있었다. 월초에는 본가에서 시간을 보내며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xpeHxij4dDR2zKUfiz32M6MQGo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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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가 사람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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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7:44:33Z</updated>
    <published>2025-12-31T07: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러 가지 뉴스들을 보면서  만약 내가 권력을 가졌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란 생각을 해 보았다. 이 생각을 해 보게 된 계기가 뉴스에 나오는 유명한 인사들이 각자 본인들의 권력을 가지면서 권력 무서운지 모르고 여러 가지 형태로 휘두르다가 결국으로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 기사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아무것도(명예, 권력, 부)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7AHy29YUGZ7hwGvqkWVQnoyuk5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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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 신중을 기해야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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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3:25:54Z</updated>
    <published>2025-11-30T13: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다르고 '어'다르다 말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나는 말을 굉장히 잘하고 싶다. 적재적소에 상황에 맞게 논리 정연하기도 하면서 센스도 있고 기분 나쁘지 않게 할 말은 제대로 하는 그리고 평소에도 예쁜 말을 사용하고 싶다. 말의 중요성을 점점 더 느끼게 되어서 그런지 말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이다. 상대가 하는 말로 인해 내가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_J2E_BLclB7NGhOIYMxny6YWXc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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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디에 정착하게 될까? - 나의 니즈에 맞는 곳은 어디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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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5:41:34Z</updated>
    <published>2025-10-31T05: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나는 어디에 정착하게 되면 살게 될까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았다. 직업적으로도 그렇고 사는 곳도 그렇고 어디에 자리를 잡아 오래 머물며 일도 하면서 살게 될까? 점점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다 보니 주변 지인들은 이제 어느 정도 사는 곳도 직장도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시기들인 거 같은데 나는 또다시 원점이다 보니 문득문득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4-KllcrxJaavKzldJUeHtm2vx4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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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법인 대표가 되었다. - 너무 무지해서 용감했던 거 같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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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5:59:58Z</updated>
    <published>2025-09-29T15: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내게 새로운 도전?이라고 하기엔 너무 준비 없이 갑자기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다. 난 언젠가 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내가 법인 대표가 될 거란 생각은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랬던 내가 정신 차려 보니 이미 사업자 등록증을 내 손에 쥐고 있었다. 퇴사를 한 후 내가 좋아하는 건 뭘까? 고민하면서 생산적인 일과 밥벌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Zrof69BxcFcDLw5KZ4HGv4EZIn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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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이지만 외향형인 - 외향형인 건 명확하지만 내성적인 건 상황에 따라 다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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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5:04:33Z</updated>
    <published>2025-08-29T15: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생각해 보면 난 활동적인 걸 좋아했지만 재기 발랄한 성향은 아니었다. 낯가림도 심해서 처음 보는 사람이나 자리가 불편하면 말도 먼저 안 걸고 밥도 잘 먹지 못했으며, 학창 시절 체육은 좋아하기도 하고 곧 잘하기도 했지만, 음악시간은 좋아하지 않았다. 왜 체육과 음악 모두 예체능인데 하나는 좋아하고 하나는 좋아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면 음악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4P7mzoPiuoNkuQA2lycTqlgqn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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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으로 떠난 제주에서의 일주일 살기 - 무계획 일상들이지만 하루하루 알찼던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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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2:27:08Z</updated>
    <published>2025-07-31T12: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성인이 된 후 제주도에 간 게 코로나가 터졌을 때 성인 된 후 처음으로 간 제주도였다. 그 이후 2번 정도 더 제주도를 짧고 굵게 다녀왔었고, 제주도는 내 여행지에 크게 없던 곳 중 한 곳이었는데 7월 좋은 기회가 있어서 뜻하지 않게 제주에서 일주일 살기를 하고 왔다. 사촌 언니가 7월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는데 나에게 시간이 있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yNpHrsgQ6K9DHMK4ft69v-u9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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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날 떠난 1박 2일 여행 - 스스로를 조금 더 챙겨 주고 싶었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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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1:33:14Z</updated>
    <published>2025-06-30T08: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달 생일이 있었다. 원래 생일을 중요하게 여기 지도 챙기지도 않는 스타일인데, 이번 생일은 내 마지막 30대 (아직 만으로는 여전히 30대이지만) 생일이기도 했고, 주위로부터 축하는 많이 받아봤지만 스스로에게 진심을 다해 축하해 준 적이 있나 싶어 이번에는 스스로에게 뭔가 물질적인 선물이 아닌 이 세상에 태어난 특별한 날 오로지 내가 나 스스로를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NjVLLpD1kIwhrw_nLKhaRUeYd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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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 탄력성 - 회복 탄력성을 대하는 나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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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23:33:31Z</updated>
    <published>2025-05-23T08: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복탄력성의 사전적 의미는 '실패나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원래의 안정된 심리적 상태를 되찾는 성질이나 능력'으로 정의되어 있다. 요 근래 문득문득 생각 난 나의 회복 탄력성은 어떨까? 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았는데,,, 나는 회복 탄력성이 아주 낮은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내가 회복 탄력성이 낮다고 평가하는 데에는 지금까지의 나를 아주 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qyXo_SelDCZ66WuUdwmAxuG0p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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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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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4:55:11Z</updated>
    <published>2025-04-30T02: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초... 9년 가까이 다닌 회사를 퇴사를 하고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버킷리스트였던 포르투갈 여행을 선물하였다. 하지만 나란 사람.. 여행을 항시 미리 준비하지 않기에 안일한 생각으로 퇴사 후 계획을 세워 떠나려 했지만 웬걸... 항공표도 그렇고 숙소도 그렇고 내가 생각했던 기준들을 다 벗어나 버렸고 나는 하루 빨리라도 떠나고 싶어서 생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2X_SMzUgdYSFfmADQtdgIt3oM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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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승리 - 점점 유리멘탈이 되어가는 내가 싫어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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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2:03:03Z</updated>
    <published>2025-03-31T07: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를 위해 나를 우선시하기 위해 정신 승리를 하려고 하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나 스스로가 뭔가 자꾸 민폐 끼치는 거 같고 작아지는 느낌을 받는 걸까? 아무래도 이건 나 스스로를 제일 잘 아껴주지 못하고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주변의 시선들에 계속 신경을 쓰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 1인분의 몫을 못 해내고 있어서 그런 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Lfi7Tx2dZ_Nn4ZEsfY2Ey28Ms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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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이 온 오늘 - 완전한 독립을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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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5:09:35Z</updated>
    <published>2024-11-27T13:2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비해 올해는 첫눈이 늦게 내린 거 같다.  갈수록 4 -&amp;gt; 2 계절이 뚜렷해지고 올해 가을은 11월 마지막주까지 좀 즐길 수 있었던 거 같다. 첫눈이 내렸으니 진짜 겨울이 온 거 같은 느낌과 예전에는 첫눈 보면 설레는 마음이 있었는데, 올해는 글쎄.. 설렌다 등 감성적인 느낌보다는 뭔가 아이러니할 수 있지만 혼자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는 하루였던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C28ktRZQViuRZHMmNW_XraUrq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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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게 찾아온 방황기3 - 더디더라도 조금씩 나를 알아가는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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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8:47:45Z</updated>
    <published>2024-10-27T10: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 다닌 세 번째 회사를 끝으로 13년의 사회생활을 잠시 중단했다. 20대부터 내 30대를 바친 회사를 떠난 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그래도 시원 섭섭하지 않아?라는 질문을 많이 했었는데, 퇴사를 이야기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조금 더 해 볼까&amp;hellip;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겠지. 조금 더 고민해 보자라고 하기엔 3년 동안의 고민의 결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srdo8_Bm2CVb0glT1pCqRy0FD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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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게 찾아온 방황기2 - 우물 안 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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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5:22:34Z</updated>
    <published>2024-10-27T05: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입사한 회사는 지금까지 다녔던 회사 중 가장 체계적인 구색을 갖춘 곳이었다. 나름 규모도 있었고 업계 중 성장 속도도 빠르고 각 팀별로 분업화도 잘 되어 있었고&amp;hellip; 입사가 확정된 후 친구에게 했던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amp;lsquo; 이번엔 제대로 된 회사에 다닐 수 있을 거 같아.&amp;rsquo; 보편적으로 알려진 직종도 아니고 업무 자체도 처음이라 설렘이 컸지만 그 설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eLQ7SeCKtbdm0z8NHwFQsIQt_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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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게 찾아온 방황기1 -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경험해 보고 싶었던 시골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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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5:22:03Z</updated>
    <published>2024-10-25T11: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어릴 때부터 무조건 취업을 '인 서울'로 목표를 세웠다. 내가 살았던 곳은 영화관 및 패스트푸드 점은 찾아볼 수도 없었고, 수학여행이나 소풍 등 특별한 행사를 위해 옷을 사려고 하면 다른 도시로 넘어가 쇼핑하는 김에 문화생활도 같이 하고 와야 했던 곳이었다. 어릴 적부터 경험해 보지 못한 조금 더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XK%2Fimage%2FH9mBAHGhYwkDHxbhl8WW3M0PU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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