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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텔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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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은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엉뚱할 수도 있고, 차가울 때도 있고, 따뜻하기도 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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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03:4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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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데기 속 애벌레의 노력은 요란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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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3:00:16Z</updated>
    <published>2025-11-27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세상이 알아보는 노력, 그리고 나만 알고 지나가는 노력.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번째에 더 큰 가치를 둔다. 인정받는 성과, 누가 봐도 대단한 결과,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무언가. 우리는 그런 것들만이 진짜 노력의 증거라고 교육받아 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삶이 조금씩 깊어지고, 내 안에 누적되는 감정들이 변해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u3CmbA5ICQAHGuEePfABoM-IXWA"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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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을 가고, 등산을 가고, 어디든 나가세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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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3:00:23Z</updated>
    <published>2025-11-21T0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amp;quot;  내가 자주 하던 얘기다. 그리고 최근에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어머니는 유난히 걱정이 많으시다. 아버지 때문에도 걱정하시고, 나와 내 동생 때문에도 걱정하신다.  걱정한다고 달라질 게 없다는 걸 아시면서도 습관적으로 걱정을 입에 달고 사신다.  입 밖으로 걱정을 쏟아낸다고 달라지는 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XSKDEZlB6hZxsWLIQMiLkXl3Q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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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가 깊어지려면, 흔들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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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3:00:18Z</updated>
    <published>2025-11-20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말을 나만큼 잘하는 사람도 없다.   언제부터였을까? 나만 알아서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한 건. 그런 듯, 아닌 듯 아리송하게 개인주의인 듯, 이타주의인 듯 그 경계를 왔다갔다 하지만,  결국 나는 내가 잘 돼야, 남을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집중하는 것을 잘한다.   삼국지나 우리나라 역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beZM0A6SFhzcDqzeYODbj_1LN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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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없이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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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3:00:18Z</updated>
    <published>2025-11-19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히 경계해야 하는 시간들이 있다.  바쁘다는 이유로 내면을 들여다보지 않게 되는 시간들.   내가 꿈을 꾸고, 꿈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반복해서 말하는 이유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의 중요성으로부터 온다.   사람은 너무나 쉽게 집중력을 잃는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온갖 장치와 콘텐츠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는 과거의 유명한 철학자들조차 집중력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WRv0iUTExT8FDc7wF1rkiBLyZ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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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라는 이름의 노를 저어라. -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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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3:00:14Z</updated>
    <published>2025-11-18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향을 잃은 배가 있다. 가는 곳이 어디인지,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도 모르고, 왜 이곳에 떠 있는지도 모르는 배가 있다.  맞다고 생각했던 방향에서 밀려오는 파도를 만난다. 파도는 쉴 새 없이 배를 두드리며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구름이 잔뜩 낀 하늘에서 방향을 알려줄 별도 하나 없이 표류한다.     내가 왜 글을 쓰고 있지? 내가 왜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xxK60yu0jOx9ZHyFxcE62Ucbb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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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은 바다에 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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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3:00:17Z</updated>
    <published>2025-11-17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이런 사람이야.&amp;quot; &amp;quot;나는 이걸 좋아해.&amp;quot; &amp;quot;난 이렇게 하는 게 맞아.&amp;quot;  이런 생각으로 나를 규정하며 살았다.  그런 시간은 쌓여서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이 단단함은 콘크리트 같았다.  굳어버리면, 부수는 것 말고는 형태를 바꿀 수가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지금까지 잘 못 살아온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다.  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9p86HqE-Md3GXVQIV90h0AHmq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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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없는 바다는 바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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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2:31:38Z</updated>
    <published>2025-11-14T02: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시드니에 살 때, 이따금씩 갔던 본다이 비치가 생각난다. 살면서 볼 수 없었던 크기의 파도들이 사람들을 덮쳤다.  내 키보다 높은 파도가 다가올 때, 사람들의 대처 방법은 두 가지였다. 파도 밑으로 잠수해서 파도를 피하거나, 잠시 해안으로 밀려나더라도 파도 위로 점프해서 파도를 타며 즐기는 사람들.    나는 두려워했다. 두려워서 물 밑으로만 들어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Sq_sI_E5gIpl5tJ_Dq4Mq8o4e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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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지 않은 일'은 다른 세상으로 연결되는 통로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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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00:11Z</updated>
    <published>2025-11-13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 잘하는 게 많았다.  초등학교 성적표는 6년 내내 올 수였고, 반장 부반장을 안 했던 학년이 없었다. 운동도 곧잘 해서 교내 육상부 높이 뛰기 선수도 했다. 학교 대표로 과학경시대회도 나가봤고, 미술 대회에 입상도 해봤다. 붓글씨도 잘 써서 입상해 보고, 바둑도 잘 뒀고, 노래도 잘했다.  할 줄 아는 게 많았다. 그건 내 자랑이자, 부모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Jt1z1f82ypRRnTdpXRFrOzBLw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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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하나의 등대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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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3:00:19Z</updated>
    <published>2025-11-12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친구, 지인들과 있는 한자리에 단 한 사람의 태도가 좋지 않아서 그 공간의 전체 분위기가 엉망이 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술자리에 친구들이 모여, 모두가 한 잔 두 잔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취기가 올라 서로의 대화는 허공의 점들이 된다. 다음 날이 되면 그 시간은 마치 없었던 일처럼 흩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wC9KhVeAEVH3Kw3b_vz1IDlvf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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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을 만나는 운을 높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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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3:00:13Z</updated>
    <published>2025-11-11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물정 아무것도 모르는 20대 초반. 나는 어디를 가면 괜찮은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던 적이 있다.  사람이 많은 곳이 어디지? 그곳에 가면 어떻게 친해지지?  예쁜 사람들이 많은 도시 번화가를 가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우연을 가장한 운명을 상상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고, 나는 내 환경을 탓했다.  남중, 남고를 나와서 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w8XBjPmLcVxI8XXmi3GfID0guRo"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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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 허무라면, 사랑은 그 허무를 기억으로 바꾸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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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00:20Z</updated>
    <published>2025-11-10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방황의 시간을 잡아주는 두 사람이 있다.  한 명은 명절 때밖에 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만 기억되는 분이다.  바로 큰아버지.  큰아버지께서는 아버지보다 18살이나 많으셔서 일찍 돌아가신 할아버지보다 좀 젊은 할아버지로 느껴졌다. 실제로는 조카인 나를 손주 대하듯이 아주 예뻐하셨다.  명절이면 항상 미소를 지으시며 이야기를 해주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vVmEmMwHwqXXuC7aUjhwQJE2y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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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난 그때의 최선을 다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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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1:00:25Z</updated>
    <published>2025-11-06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후회로 물든 무수한 선택들이 모여서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너무 쉽게 포기했던 그때의 꿈들,서툰 멘트로 했던 고백과 사소했던 이유의 이별들,나중에 다시 할 수 있을 거라고 미뤘던 도전들,그 조각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후회란 지난날의 평가는 아니다.그때를 기억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20년 전의 판단은 20년 전의 정보,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az0fy0dPvP-EyxywWfziHhTxI3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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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는 물은 꼬일 수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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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0:35:25Z</updated>
    <published>2025-11-05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글을 쓰고, 운동을 하며, 삶에 대한 자세가 바뀐 후에도  이전과 다를 바 없이 나를 흔드는 많은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이 나를 지탱해 준다.  1. 그럴 수도 있지. 2. 오히려 좋아. 3. 일단 해보자. 4. 잘 안되면 어때? 5. 남들은 나한테 관심 없어. 6. 그게 어때서? 7.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XFP3nE-gPt555WIHHyXDMm8flY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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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소소한 습관들이 미래에 영수증으로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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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3:00:15Z</updated>
    <published>2025-11-04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덜 웃게 되기는 했다.  술을 마시던 그때는 웃긴 이야기들로 술자리 내내 웃고는 있었다.  하지만 웃는 건 순간이었고, 그 웃음은 행복으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재미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재미와 행복은 다른 의미라는 것을 이제는 안다.   술을 끊고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운동을 하는 나를 보며, 가까웠던 친구들이 한 마디씩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Io6if76eoUvkoWCosQRoSnhiz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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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세상의 문은 손을 펴야 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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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3:00:20Z</updated>
    <published>2025-11-03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새로운 개념을 개발하는 것보다 낡은 개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더 어렵다.&amp;quot;  이 말은 소설 데미안 속 알을 깨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과 이어진다.  사람들은 늘 새로운 걸 찾고 싶어 한다. 지금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며 드라마틱한 변화를 상상한다.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런 변화는 거의 불가능하다.  사실 진짜로 어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16JPTI5rkWWUQpmjL3DLOcN8KR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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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야, 이거 재밌네?&amp;quot; 인생을 게임으로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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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40:39Z</updated>
    <published>2025-10-31T02: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것에 도전하면 할수록 우리는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어떤 일에 있어서도 어려운 상황을 피해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아무것도 안 한다면 모를까..   인생은 생각보다 훨씬 자주 우리를 시험대에 세운다. 계획대로 풀리지 않고, 이유도 모른 채 계속 꼬여가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amp;quot;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Y-o5CVBLGZCG0tVEN-KrdJ_ez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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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을 찾는 데 늦은 시간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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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3:00:16Z</updated>
    <published>2025-10-30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과 부모님이 바라는 대학에 갔다. 어릴 때부터 내 성적표는 'All 수'가 아닌 적이 없었고, 대학생 때도 All A+로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대기업에 입사했고, 고과도 높게 받아봤다. 한때는 사업이 잘 돼서 몇 년 만에 직장인 연봉 10년 치를 벌기도 했다.  겉으로 보면 부족할 게 없었다. 남들이 말하는 '잘 산다'의 조건들을 꽤 충실히 채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oS4EAJXDNy0Mo0ds38sJ5IEtn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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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에게 바람이 필요하듯, 사람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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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3:00:17Z</updated>
    <published>2025-10-29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의지는 사실 본능에서 온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하던 의지, 좀 더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기술을 사용해야겠다는 의지, 더 나아가 신체적 힘듦을 줄이고 편안해지고 싶은 본능을 충족시키겠다는 의지로  기술과 문명은 발달했고, 사람들은 진화해 왔다.  이 본능은 모두 '싶다.'에서 시작되었다.  '살고 싶다.' '배부르고 싶다.' '쉬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jBTq4kppIsSvJhEIKb73lFe14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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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방'은 '시작'의 또 다른 이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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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3:00:16Z</updated>
    <published>2025-10-28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amp;quot;  나는 이 말에서 중요하게 바라봐야 하는 점은 '모방'을 통한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려 하면, 대부분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멈춰 서게 된다.  '이건 이미 누가 했던 건데?' '이렇게 하는 게 맞나?'  하지만 모방은 출발점이다.  1부터 100까지 따라 한다고 해서 똑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Hnto19GbS3J1aVPuK5knBgcMz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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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아는 나를 수없이 수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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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3:00:20Z</updated>
    <published>2025-10-27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정말 잘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부분 '어느 정도는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안다'라는 말은 사실 쉽게 인정할 수 없는 말이다.  소크라테스의 &amp;quot;너 자신을 알라.&amp;quot;라는 구절은 철학의 가장 오래된 가르침이자, 오늘날까지도, 그리고 앞으로 영원히 회자될 명언이다.  우리는 흔히 자아를 어떤 고정된 실체로 생각한다. 혈액형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t%2Fimage%2FI7i2n6T6IlCwL2-Qr8DBBitlvOA"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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