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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나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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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사는 철학 전공자입니다.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용기,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도서: 오십에 하는 마음공부와 명상(2025)</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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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1:0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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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부탄에서 온 손님과 공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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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2:09:42Z</updated>
    <published>2026-04-05T15: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탄에서 온 손님  2025년 가을, 부탄에서 스님들이 초청되어 서울에 오셨다. 지도 스님과 젊은 다섯 분 스님 그리고 인솔자 그렇게 총 일곱 분의 귀한 손님이 멀리 부탄에서 오셨다.   그중 한 분은 린포체 스님으로 린포체란 &amp;ldquo;전생에 깨달음을 얻은 고승 대덕이 열반한 뒤에 자비심으로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다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증명받은 승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3d7Zqr19yMyvuRHsS_Y7oh5vbOw.jpg" width="2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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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언력(言力), 말의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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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24:05Z</updated>
    <published>2026-03-18T16: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⁸명상을 시작할 때 우선 숨을 열 번 정도 깊게 들숨하고 길게 날숨을 한다. 이렇게 호흡을 하면 몸이 쉽게 이완이 되면서 마음이 편안하게 가라앉는다. 그리고 자애 명상에 들어간다. 자애 명상은 시끄러운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기도 하지만 자애가 충분해야 타인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자비심도 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난 자애명상에 들어갈 때 호오포노포노(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oDTlfl6WfkANWwd5rc7WskQ77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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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사띠(Sati) 알아차림 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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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31:41Z</updated>
    <published>2026-03-06T16: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띠(Sati) 사띠(Sati)는 불교 언어이자 팔리어로 '알아차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지금 이 순간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림 하는 것이 사띠명상수행이다.  호흡을 알아차림 하고 몸의 느낌을 알아차림 하고 올라오는 마음과 생각을 알아차림 하고 그것들을 좋다 나쁘다 판단하지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알아차림 한다.  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GEYykyQXf-Rf2jqCz9ndM-pAr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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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나는 누구인가, 왜 수행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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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36:06Z</updated>
    <published>2026-02-20T17: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인가?  나는 인연(因緣: 원인과 결과)화합의 결과물이다. 인연화합은 인과 연이 화합하여 과를 낳는 불교 용어로, 모든 존재는 인연으로 있을 뿐 그 자체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가리킵니다. -네이버 AI브리핑-  인연 화합으로 만들어진 나는 참나가 아니다. 안이비설신의: 눈(眼根)ㆍ귀(耳根)ㆍ코(鼻根)ㆍ입(舌根)ㆍ몸(身根)ㆍ뜻(意根)으로&amp;nbsp;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N8aJa_LDVtrMlHknpQ60IhX18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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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용서, 용서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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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35:36Z</updated>
    <published>2026-01-24T18: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서 용서, 말이 쉽지 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용서; 원망도 미워하는 마음도 내가 만든 것이니 내려놓는다. 내려놓는 것도 내가 내려놓아야 한다. * 내 인생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안다면 지난 과거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미워하는 마음은 내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고 더 소중한 지금의 내 삶에 집중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eq581JhpsKqgfJLIRBGc2lRoo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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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자애, 연민 그리고 마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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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35:07Z</updated>
    <published>2026-01-09T17: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애의 마음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연민의 마음은 타인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자애가 잘 되지 않으면 연민도 잘 되질 않고 연민이 잘 되지 않으면 용서도 잘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애가 충분히 되어야 연민도 용서도 할 수 있게 된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못났던 나의 과거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런 못난 나를 버리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A4cLBXbYoFvvtss-KB30eVzjO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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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자애명상과 호오포노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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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3:47:59Z</updated>
    <published>2026-01-02T18: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주지스님께서 자애명상에 대해 설명하셨다. 나는 스님의 지도하에 자애명상을 처음 해볼 수 있었다.  자애명상은? 인간의 본성은 사랑으로 충만함을 알고 자애명상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보내고 더 나아가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자비의 마음을 보내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갖게 되는 온갖 일들과 인연들,  스트레스들은 내가 깊은 명상에 들어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N9ydVy5eb2GYmtx5MM2iFi1an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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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스승과 도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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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12:54Z</updated>
    <published>2025-12-26T15: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공부하며 명상을 하다 보니 올라오는 여러 질문과 지금 가는 방향이 맞는 것인지 고민을 나누거나 물어볼 곳이 없어 답답했다. 그러던 차에 수행처를 찾게 되었다. 그것은 마치 낯선 곳 어두운 밤 길을 가는데 가로등에 불이 들어와 길을 밝혀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반갑고 감사했다.  나는 2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 가톨릭 신자로 살았다. 불교라는 종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yeDPNCJItq7bGLhAO5EZBCUFi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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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수행처와 스승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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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14:43Z</updated>
    <published>2025-12-19T14: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나는 기쁜 마음에 그 사찰로 향했다.  사찰에 홈페이지가 없어서 자세한 내용을 알기 어려웠다. 전화로 문의할 수도 있지만 직접 가서 보고 싶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사찰로 들어갔다. 현대식 사찰인데 양식이 독특했다. 건물 지붕 위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부처님 탑(?)이 세워져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인데 한국 사찰 양식과 남방 불교 사찰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Pbe8jK5iL-Ym8_R5U5zGEWzxs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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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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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19:49Z</updated>
    <published>2025-12-13T19: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3년부터 마음공부과 명상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나는 이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가며 독학으로 마음공부와 명상 수행을 해나갔다. 그러다 2024년 가을 쯤에 혼자 하는데 한계가 느껴졌다. 어느 단계에선가 멈춰서 더 이상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더 성장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yx1DmuvkJS2ytsxgPZsnXcZGF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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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마치지 못한 창세기 공부 - 아무 말도 하지않는 비겁한 중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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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0:28:12Z</updated>
    <published>2025-11-28T06: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믿는 하느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올해 초부터 성당에서 하는 창세기 성서 공부 모임에 나가 공부를 했습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 공부를 중단했다.  모임을 주도하는 60대 봉사자가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에 타 성당 신부님의 강론을 정치적이라고 신랄하게 비판을 했다. 타 성당 신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Dcb1mW4RL8HlbIZpoY3uRoF_g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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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장. 야곱과 에사우가 만나다 - 사죄, 용서와 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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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2:41:51Z</updated>
    <published>2025-10-20T19: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죄  창세기 32장은 야곱과 에사우가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야곱이 에사우의 장자권과 강복을 가로채 버렸기 때문에 에사우는 크게 분노하였다. 야곱은 에사우에 의해 죽을 것이 두려워 하란으로 도망을 갔다. 그리고 하란에 살고 있던 외삼촌 라반 밑에서 나그네살이를 이십 년을 하였다. 그 나그네살이는 야곱이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FmEVtEmlC3G3YEhGN8EnfpkbB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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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장. 야곱의 두 번째 거울치료 - 야곱의 고난은 어디서 온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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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3:35:00Z</updated>
    <published>2025-09-22T14: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곱의 아들들  성경에는 주님께서 레아가 야곱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르우벤, 시메온, 레위, 유다를 낳아 네 아들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고 라헬은 아이를 갖지 못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에 레아는 넷 째아들 유다를 낳고 &amp;quot;이제야얄로 내가 주님을 찬송하리라.&amp;quot; 하였다고 기록하고 하고 있다.   라헬은 몸종 빌하를 야곱의 아내로 주었고 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w_lS3Et_XsFgKdHWsGp7QrPhN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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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장. 하란으로 간 야곱의 첫 번째 거울치료 - 야곱이 참 교육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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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8:33:29Z</updated>
    <published>2025-09-14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치료: 심리학에서는 거울치료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자기 성찰과 변화를 촉진하는 데 활용한다.   이사악의 맏아들 에사우는 자신이 받을 축복을 야곱이 훔친 것을 알고 야곱에게 앙심을 품었다. 그것을 알게 된 레베카는 에사우와 야곱 두 아들을 모두 잃게 될 것이 두려워 야곱을 하란에 살고 있는 자신의 오라버니 라반에게 보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jswgLNFG-RoeNepZ-RQvaOZ4-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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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장. 이사악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받아들임: 달라고 하면 주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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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5:39:00Z</updated>
    <published>2025-09-01T17: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곱이 집을 떠나 하란에서 겪게 되는 일들은 마치 야곱의 거울치료 같이 느껴졌다. 나는 요즘 누군가의 모습에서 과거에 나의 안 좋은 모습을 보게 된다. 타인으로 인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게 된다. 흔히 말하는 '거울치료'를 받는 기분이다.  야곱은 하란에서 그러한 '거울치료'를 받게 된다.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야곱의 아버지인 이사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KVS45-kRcrOiGPS_JLol5atVo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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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장. 이사악의 쌍둥이 두 아들 에사우와 야곱 - 에사우의 복을 가로챈 야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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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4:58:03Z</updated>
    <published>2025-08-26T14:5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브라함의 아들 이사악에게는 아들이 둘이 있었는데 그들은 에사우와 야곱으로 쌍둥이였다.  형은 에사우이고 동생은 야곱이다. 야곱은 에사우의 발뒤꿈치를 붙잡고 나왔다고 한다. 비록 둘은 쌍둥이였지만 외모도 성격도 모두 달랐다. 형은 살갗이 붉고 온몸에 털이 많았고 솜씨 좋은 사냥꾼으로 들사람이 되었다, 야곱은 매끈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온순한 사람으로 천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0Ia1rx9BAP79tLUX0sA_U0Rjs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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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장. 아브라함과 이사악의 자손들과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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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7:52:33Z</updated>
    <published>2025-08-17T17: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브라함의 자손들과 그의 죽음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고 다시 아내를 맞아들였다. 그 이름이 크투라였는데 아브라함에게 지므란, 욕산, 므단, 이다안, 이스박, 수아를 낳아주었다. 아브라함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이사악에게 물려주고 다른 아들들에게도 한몫씩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그가 죽기 전에 그 아들들을 이사악에게서 떼어 동쪽 곧 동방의 땅으로 내보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nnHl366x_eKW8kFiTZz5_5ydZ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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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장. 이사악과 레베카의 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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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1T14: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브라함은 그의 가장 나이 많은 종에게 아브라함의 고향 아람 나하라임으로 가서 아들 이사악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라고 한다. 아브라함은 왜 가나안족의 딸들이 아닌 자신의 친족들 가운데서 이사악의 아내 될 여자를 구한 것일까? 이것은 그 당시 이민족과의 혼인이 금지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amp;quot;너는 내 아들을 그곳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J8pgqOGCtZZU37KYDW2jm3W-G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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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장. 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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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5:55:39Z</updated>
    <published>2025-08-03T18: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백이십칠 년을 살고 가나안 땅 키르얏 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죽었다.   아브라함은 빈소에 들어가 사라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피 울었다. 그런 다음 아브라함은 죽은 아내 앞에서 물러 나와 히타이트 사람들에게 가서 말하였다. &amp;quot;나는 이방인이며 거류민으로 여러분 곁에 살고 있습니다. 죽은 내 아내를 내어다 안장할 수 있게, 여러분 곁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smDRWiMwN0C1gjrfK98WfUWzB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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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장.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 믿음에 대한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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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4:54:54Z</updated>
    <published>2025-07-14T17: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내용을 보았을 때 아브라함은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의탁한 사람이 이었다. 항상 하느님의 뜻에 따르기 위해 애썼고 그렇게 했다. 자신의 모든 삶에서 하느님이 활동하시도록 자신을 최대한 낮추었고 기록에 따르면 그는 제단을 쌓고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여종 하가르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을 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Nr3F-C2ByXolWvnJjhAfSwLXE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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