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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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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순간의 감정을 붙잡고, 그냥 적어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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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2:4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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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역시 잘 변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4월 끝자락에서 쓴 이른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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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4:34:27Z</updated>
    <published>2026-04-23T14: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끝자락. 조금 이른 회고를 해본다.       책과 글을 손에서 놓은 지 꽤 됐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글을 쓰려 노트북을 펼치면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책을 읽으려 해도 어느덧 마음은 다른 세상으로 가 있고, 내 일기장도 멈춘 지 오래다.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 올해도 돌아보니 재미난 일이 많았다. 다양한 감정을 겪었고 새로운 변화도 맞이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p9_y6jXJd-K2UrJ5ggIGkmypm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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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을 선택하기로 했다 - 조금 늦게 시작하는 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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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4-19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 된 지도 어느덧 4개월째다. 4월도 벌써 반이 지났다.  올해의 4분의 1이 흘러 상반기의 끝을 향해 가는 지금, 나는 비로소 올해의 목표를 정했다.  그동안 세워온 목표들은 늘 비슷했다.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한 것들이니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향하는 방향은 같지만,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을 바꾸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1sXrlnSz0wfHvmtJ0I9IDxP6Ao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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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 느림을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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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4:55:38Z</updated>
    <published>2026-03-23T14: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조금씩 책을 읽다 보면 언젠가는 완독 하게 된다.  조금씩 꾸준히 달리다 보면 같은 거리를 달려도 덜 지치게 된다.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느림을 즐기려고 한다. 나를 지켜보려 한다.  내 안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보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CMQ6VQVSaTM7ErAt6vU0F-AVE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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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에 집중하는 시간 - 작은 여유와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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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5:3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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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 글은 지난 글에 이어 적어보려 해요.  지난 글에서는 남편과 함께 보낸 '의도적 힐링데이' 이야기를 했었죠. 의도적으로 쉬는 시간을 만들어 보냈던 하루요.  그날 특히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다음 글에서 얘기해 보겠다며 이야기를 마쳤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의도적 힐링데이에 가장 좋았던 순간은 카페에서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q7UgxYI9svynVJqQa2pEV9uCg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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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적 힐링데이 - 쉬는 것도 나와의 약속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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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56:01Z</updated>
    <published>2026-03-04T09: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남편과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었어요.  '의도적 힐링데이'  이름 그대로 의도적으로 쉼을 허락해 주는 날이죠.  저번 글에서 했던 말이 있어요. 제대로 된 쉼을 주지 않아 회복이 덜 돼 감당하기 힘든 감정을 겪고 있지 않나, 싶다고요. 그래서 남편과의 올해 목표 중 하나가 '힐링 많이 하기'라고 공유했었죠.  남편과 저의 스케줄이 달라 둘이 같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eo4B99Cx0E71SrSSp4939Nl20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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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 많이 하기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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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47:58Z</updated>
    <published>2026-02-23T06: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잘 보내셨나요?  일주일에 한 번은 글 쓰러 오겠다 다짐했는데 지난주에 오지를 못했네요 ;)  결혼하니 명절도 너무 바쁩니다.   요즘 남편도 저도 직장생활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조금 고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남편한테 미래 계획을 같이 짜보자 했어요.  저는 원래도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하고 수정하는 걸 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q4NWPn1pvavt_XHcCD3nr8zta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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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냥 다짐 - 게으른 그냥냥에서 부지런한 그냥냥 되기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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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9:07:04Z</updated>
    <published>2026-02-09T09: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게으른 그냥냥입니다 :)  좋은 습관 들이는 건, 그렇게 힘들더니 안 좋은 습관은 어쩜 그렇게 빠르게 물들까요?  작년 2025년, 저는 백수생활을 보내며 나름 열심히 살았어요. 귀찮음이 많고 게으른 저는 부지런해지고자 5월부터는 남편의 출퇴근을 함께 하며 일찍 일어나고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삶을 살았죠. 아침에 카페에서 책 읽고 글 쓰는 일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nL9rwxTZ9tNFYULONu09pzR6D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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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안녕 ! - 내 26년은 이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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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42:07Z</updated>
    <published>2026-02-02T05: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HAPPY NEW YEAR !  안녕하세요, 그냥냥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26년 되고 처음 쓰는 글입니다.  쓰던 글이 있었는데 너무 길어지고 정리가 안 되어 올리지 못했어요.  음... 그리고 1월 한 달간 무언가 답답하고 심란했어요. 서른이 되어서 그런 걸까요?  그래서 정말 게으르게 보냈답니다. 읽고 있는 책도 완독 못 했고, 독서노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_Yi2mxN_ewMhxxebYLqmrk9YS2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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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움 없이 안녕 - 2025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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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2:43:09Z</updated>
    <published>2025-12-29T12: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가 이틀 남았네요. 시간이 금방 갑니다.  여러분의 이번 한 해는 어땠나요?   저는 너무 많은 것을 경험했고 제 자신을 가장 잘 돌보았던 해였으며 꾸준함의 힘을 깨닫고 성장도 했던, 아쉽지 않은 해였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해 볼게요.   3월에는 결혼을 했어요. 9년의 장기연애, 결혼 전 9개월의 동거를 통해 사실 결혼 후 크게 달라진 점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5DXDG50C8ZVmAtuTTBr107YEz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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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다짐 - 2025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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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5:47:42Z</updated>
    <published>2025-12-15T05: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가 이제 보름 남은 시점에서, 마지막 달인 12월에 다시 게을러지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과 다짐을 해보려 합니다.  남편 근무지가 집 근처로 바뀌며 일찍 일어나기를 습관화하기 위해 출근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꾸준히 지켜왔는데요, 5월부터였으니 벌써 8개월 째네요.  제가 일을 하게 되고, 남편도 오후 출근으로 바뀌면서 아침 운동을 하게 된 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gGNy5NSpGspOEgFr1pGRed3iV-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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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LAC - 나이 드는 게 기대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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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5:11:08Z</updated>
    <published>2025-12-08T05: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5년도 한 달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여러분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서른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 어른들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만은 20대라고 말하는 이유,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제2025년은 변화의 해였습니다. 결혼도 했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고, 러닝도 시작했고, 독서도 꾸준히 하고 있죠.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aFpvXj7VdjgOfqrWzmSuxR8Uy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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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주인공인 삶 - 나는 내 생각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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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5:45:23Z</updated>
    <published>2025-11-28T05: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휴무예요. 직업이 강사인지라 원하는 때에 쉴 수가 없어요. 그래도 연차는 있어야 하니, 학원 자체에서 연차데이라고 만들었어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이 바로 연차데이이고, 오늘입니다! 아주 행복해요!  늦잠도 잤고, 날씨도 참 좋네요. 자주 오는 파스쿠찌에 와 있어요. 낮은 칸막이가 있는 좌식 자리가 있어 편해요. 제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lDTd8YESFuioW5Gso10O1V5Df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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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anksgiving day - 이 글은 간증 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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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3:08:32Z</updated>
    <published>2025-11-21T12: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글을 쓰려고 왔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주일이 추수 감사 주일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시기에 맞춰 간증? 신앙적인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뭐 맞춰 쓰지 않아도 괜찮지만 그냥 더 의미가 있달까요? 그냥냥은 의미 부여를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되지 않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생각보다 조금 늦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wVMSmF4EOQE2xbez8E25_VoP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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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이에요! - 글을 올리지 못했던 핑계..? 아니고 사실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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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4:50:35Z</updated>
    <published>2025-11-17T12: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그냥냥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인사부터 드려요.  매주 하나씩은 올리려고 했는데 요즘 쓰기가 어려웠어요.  강사로 일하고 있는 저는, 원래 매일 강의실에 혼자 박혀있어서 지루할 때는 몰래 글을 쓰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카운터로 나왔어요. 바리스타 강사 자리에 원래 학과장님이 앉아계셔서 제 자리가 없었는데 학과장님이 사무실로 들어가며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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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운동 시작! - 의지로만 한다는 게 참 힘든 것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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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4:31:31Z</updated>
    <published>2025-11-04T04: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의 일상이 조금 달라졌어요.   저는 보통 저녁 수업이 있어서, 거의 오후에 출근하곤 했는데요, 남편도 근무 시간이 바뀌면서 이제 오후 출근을 하게 되었어요. 회사가 바빠진 모양이에요.  그래서 어제부터 아침 운동을 함께 시작했습니다. 7시 30분쯤 기상해서 준비하고 운동을 나가요. 요즘 바깥공기가 너무 차가워서 나가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1AR8lf2Jk5OQ5jqwXqB5xBiJp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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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흐름대로 끄적끄적 - 행복했던 어제를 좀 자랑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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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2:33:58Z</updated>
    <published>2025-11-01T02: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 쓰네요. 따로 쓰고 있는 글이 있어,  이번 주에 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는 걸 오늘 아침에야 깨달았어요.  토요일 아침,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출근을 했습니다.  계속 숨겨오다 이제야 말하는데 저는 사실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전 수업은 취소가 돼서 여유롭게 오후 수업을 준비하고 배송 온 물품을 정리했어요. 다 끝나고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dzf5DO8lj-UBzyc8duoVsdB9w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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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행 - 기분 좋은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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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0:44:18Z</updated>
    <published>2025-10-24T00: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어요. 며칠 전엔, 정말 겨울 같다고 느껴질 정도였죠.  그래도 햇빛이 너무 좋아 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기분 좋은 나날입니다.  이 행복함을 바로 담고 싶어 노트북을 켰어요. 같이 행복을 느끼고 싶어서요.   저는 지금 카페에서 창 밖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 앉아있어요. 오후 출근이라,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고 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lOwBLMhA6UN0WRukvF-9zELHU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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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림은 적절한 시기에 찾아온다 - 나만의 리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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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2:42:15Z</updated>
    <published>2025-10-20T02: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말투를 바꿔볼게요. 브런치에서는 이 말투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전보다는 좀 더 편하게. 앞으로는 그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독서노트를 쓰다가  문득 전부터 하고 싶던 이야기가 떠올라 잠시 들렀어요.   책을 읽는 데에도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일에 적절한 때가 있듯,  책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다고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yuqvjzcOddJGwlmQFyLhZJRjC0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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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지 않는 길을 걸으며 - 더 많은 가능성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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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0:50:42Z</updated>
    <published>2025-10-16T00: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후 1시에 출근하는 날. 10시에는 도서관을 들러야 해서 여유로운 듯 여유롭지 않은 아침이다. 주어진 시간은 1시간 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얼른 글을 쓴 후 책을 읽을 예정이다.  그래도 아침 시간이 있다는 것에 행복하다. 비록 퇴근은 밤 10시이지만 :)  아침 시간을 자유롭게 쓰던 때가 그립다. 모두가 그렇겠지?  -  사실 지금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9Y%2Fimage%2FAq_i461rnhcUH7Bs2VNb2C1x1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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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투를 바꿔보았다. - 어쩌면 이게 더 그냥냥 같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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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1:38:25Z</updated>
    <published>2025-10-14T01: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딱히 할 말이 생각나지는 않는다. 아니, 하고 싶은 얘기는 있지만 그건 조금 나중에 하는 거로.  아 말투를 한 번 바꿔보려고 한다.  내가 편한 방식대로.  예전에 책 썼을 때처럼, 일기 쓸 때처럼.  어쩌면 이게 내 의도가, 생각이 더 잘 전달될 수도 있지 않을까?  -  아무튼, 오늘도 여전히 변함없는 하루다.  조금은 지루하고, 집에 가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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