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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곤 ㅣ 스타트업 표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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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artup-drif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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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계를 떠나 10년째 정답 없는 바다를 표류 중인 &amp;quot;에이곤&amp;ldquo; 입니다. 10년간 10개 회사에서 겪은 생존 기록 &amp;lt;스타트업 표류기&amp;gt;를 연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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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0:15: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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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개발] 귀한 곳에 누추한 사람 - 무제한 복지라는 파라다이스, 그 뒤편의 유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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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11:30Z</updated>
    <published>2026-03-11T12: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입니다. 특정 기업이나 인물을 지칭하지 않으며, 일부 내용은 서사를 위해 재구성되었습니다.   01. 달콤한 유혹: AI라는 이름의 순풍  그 회사는 잘 나가는 AI 개발사였다. 당시 서비스하던 프로덕트는 높은 평가와 폭발적인 사용자 증가율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었고, 급격히 늘어나는 사세에 발맞춰 경영지원실이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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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사의 복기] 시스템을 믿어야 하는 이유 - #02_사람보다 시스템을 믿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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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7:30:01Z</updated>
    <published>2026-03-04T1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입니다. 특정 기업이나 인물을 지칭하지 않으며, 일부 내용은 서사를 위해 재구성되었습니다.    흔히 스타트업의 유연함은 수평적 구조와 탄력 있는 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된다.그 유연함은 빠른 의사결정과 거침없는 실행력의 원천이 되기도 하지만,냉정하게 말해 그 유연함은 종종 '구조의 부재'를 정당화하는 면죄부가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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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사의 복기] 제네럴리스트의 덫 - #01_제네럴리스트의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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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7:29:34Z</updated>
    <published>2026-02-25T13: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입니다. 특정 기업이나 인물을 지칭하지 않으며, 일부 내용은 서사를 위해 재구성되었습니다.   면접장에서 과거 결과물을 보여주며 내 이름을 '인증'하던 순간을 복기해본다. 이력서에 선명히 적힌 경력을 눈앞에서 증명해야 했을 때, 나는 묘한 불쾌감을 느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이미 신호는 있었다.  이것저것 다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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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역업] 일희일비하지 말라 - 정공법, 회복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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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3:14:13Z</updated>
    <published>2026-02-11T12: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입니다.  특정 기업이나 인물을 지칭하지 않으며, 일부 내용은 서사를 위해 재구성되었습니다.  3년 전과 상황은 많이 달랐다.  그때는 지금보다 어렸고 여차하면 돌아갈 곳이 있었다.  지금은 서른을 넘긴 나이에 돌아갈 곳이 없었고,  무엇보다 나만의 무기를 만들지 못한 상태였다.  날이 갈수록 신경이 예민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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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조업] 낯선 제안을 조심하라 - 빙산의 일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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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3:17:51Z</updated>
    <published>2026-02-04T15: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입니다.  특정 기업이나 인물을 지칭하지 않으며, 일부 내용은 서사를 위해 재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스타트업을 떠나려던 시점, 세상은 COVID-19라는 전대미문의 혼란에 빠져 있었다. 전에 없던 혼란 속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 같은 방역 물품의 수요는 치솟았지만, 공급은 턱없이 부족했다.  약국 앞에는 마스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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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서비스] 스타트업을 마주하다. - 02. 성장하는 회사, 밀려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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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34:54Z</updated>
    <published>2026-01-28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입니다. 특정 기업이나 인물을 지칭하지 않으며, 일부 내용은 서사를 위해 재구성되었습니다.  거창한 비전이나 복잡한 사업 구조는 몰랐다. 하지만 적응은 어렵지 않았다. 당시 그 서비스는 국내에 막 뿌리를 내린 생소한 업종이었고, 성장 가능성 또한 안개 속이었다. 우리는 해외의 기업을 벤치마킹하며 달렸지만, 동시에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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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서비스] 스타트업을 마주하다. - 01. 강남역 빌딩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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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35:55Z</updated>
    <published>2026-01-21T13: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입니다. 특정 기업이나 인물을 지칭하지 않으며, 일부 내용은 서사를 위해 재구성되었습니다.  면접 장소는 강남역 한복판,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룬 대로변의 한 오피스였다. 약속 시각보다 30분 일찍 도착했지만, 정작 내가 이곳에서 무슨 일을 하게 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회사 이름을 수없이 검색해 봤지만,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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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방송계에서 스타트업 세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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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3:26:44Z</updated>
    <published>2026-01-14T13: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퇴사하겠습니다.&amp;rdquo;  그 단어조차 말할 필요가 없었다. 인수인계도, 사직서도 필요하지 않았다. 나만 잡고 있는 이 위태로운 끈을 놓으면 그만이었다.  나는 종영 파티의 시끌벅적함을 그늘 삼아 조용히 사무실로 향했다. 모두가 퇴근한 빈 건물, 내가 앉아 있던 책상을 정리하고 나왔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게 말을 거는 사람도, 나 역시 인사를 건네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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