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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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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삶의 일상과 현장에서 건져 올리는 감각적 서사, 사유를 포착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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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10:0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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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교수가 되는 시대 - 인간 교수는 무엇을 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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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9:04:37Z</updated>
    <published>2026-04-11T19: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가지 않아도 공부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강의는 이미 온라인에 있고,AI는 질문을 던지면 바로 답을 준다. 코딩, 디자인, 언어, 역사,심지어 논문 쓰는 방법까지이제는 개인 맞춤형으로 배울 수 있다. 조금 과장하면인류 역사상 가장 공부하기 쉬운 시대가 되었다. 그러면  굳이 대학에 가야 할까.   배움은 쉬워졌지만, 증명은 남는다  A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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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년, 업로드된 의식과 만나다 - 특이점 이후, 나는 어디까지 인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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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1:51:55Z</updated>
    <published>2026-04-09T21: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50년. 나는 더 이상 &amp;lsquo;노년&amp;rsquo;이라는 단어로 설명되지 않는다. 나의 생물학적 나이는 멈춘 지 오래다. 혈관 속 나노의료 시스템은 세포 손상을 실시간으로 복구하고,노화 관련 유전자 발현은 조절된다.이제 암, 당뇨, 퇴행성 질환은 관리 대상이 아니라수정 가능한 코드가 되었다.  나는 여전히 유기체지만,동시에 데이터이기도 하다.   의식 업로드 세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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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amp;ndash; 인류는 아직 유년 문명인가 - 지구문명단계 측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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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0:32:54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계 탐사선의 내부는 고요했다.밖으로 비춰지는 지구는 여전히 푸르게 빛나고 있었다. 그가 먼저 말했다. &amp;ldquo;우리는 문명의 발달 단계를 측정한다.&amp;rdquo;  나는 물었다. &amp;ldquo;기술 수준으로 평가합니까?&amp;rdquo; 그는 고개를 저었다. &amp;ldquo;기술은 지능의 지표일 뿐이다.성숙도의 지표는 아니다.&amp;rdquo;  나는 긴장했다. &amp;ldquo;그렇다면 무엇으로 평가합니까?&amp;rdquo; 그는 답했다.  &amp;ldquo;갈등 해결 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FMs3SsYlZTPMxLEpYrW29lILM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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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피키 블라인더스&amp;gt;시리즈와 영화 - 위선의 시대를 폭파한 가장 낮은 곳의 가장 우아한 일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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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4:56:38Z</updated>
    <published>2026-04-05T22: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외에는 장편 소설이나 다작 시리즈 드라마도 시간 아까워서 안 보는 편이다. 요즘엔 왠만한 영화도  YouTube 압축된 것만 본다. 그런 내가 이 시리즈는 정주행을 했다.  1차 세계대전의 포성이 멎은 영국 버밍엄, 자욱한 연기 속에서 한 남자가 걸어 나온다. BBC 역대 최고의 시리즈로 꼽히는 &amp;lt;피키 블라인더스&amp;gt;의 주인공 토마스 쉘비다. 최근 시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LnTCzgPqtMTZLL3Omm8OmBPb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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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과 함께 국경을 넘어온 우정 - -꽃잎아 이제는 편히 져도 되겠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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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5:45:09Z</updated>
    <published>2026-04-04T01: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마침 TV 뉴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국빈 방한 소식이  화제다. 1886년 수교 이후 140주년이라는 긴 시간을 이어온 양국의 우정을 증명하듯, 마크롱 대통령은 서툰 한국말로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라고 인사를 건네고 건배사로&amp;quot;위하여!&amp;quot;를 외치며 친밀감을 표했다.  평소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역시 K-컬처의 매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GbFuXfFLmoJQdi2u8Y2c-0ODQ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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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오지 않은 아이들&amp;nbsp; - 디지털 후손과 대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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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2:40:26Z</updated>
    <published>2026-04-02T22: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다. 저녁 식사 후, 나는 가족들을 거실로 부른다. 남편은 여전히 느긋한 표정이고,아들과 며느리는 살짝 긴장한 얼굴이다. &amp;ldquo;오늘, 미래를 한 번 만나볼까?&amp;rdquo;  루미가 조용히 공간을 정리한다.홀로그램 프로젝션이 작동하고,가족 유전자 데이터와 성향 분석 모델이 연동된다. 이 시스템은 단순한 아기 합성 프로그램이 아니다. 부부의 유전자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p8Q_tIripNbg0NV-a2nJJBsYQ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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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국경과 민족 - 진화의 산물인가 폐기해야할 오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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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30:17Z</updated>
    <published>2026-03-31T22: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계 탐사선의 대화 공간에지구의 위성 사진이 떠올랐다. 푸른 바다와 구름.대륙은 자연스러웠다.  그러나 그 위에 겹쳐진 선들은인위적이었다. 국경선.  그가 조용히 물었다. &amp;ldquo;이 선들은 무엇인가?&amp;rdquo; &amp;ldquo;국경입니다.&amp;rdquo; &amp;ldquo;자연적 경계인가?&amp;rdquo; &amp;ldquo;아니요. 인간이 그은 선입니다.&amp;rdquo; 그는 잠시 침묵했다.  &amp;ldquo;그렇다면 왜 그 선을 위해 목숨을 거는가?&amp;rdquo;  나는 대답하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9xQuS_eptqKAQSjYPFL0CdR1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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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 &amp;mdash; 글쓰기란 결국 &amp;lsquo;삶&amp;rsquo;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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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1:54:02Z</updated>
    <published>2026-03-31T00: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작법서 가운데 오랜 시간 사랑받는 책이 있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그리고 그 저자 나탈리 골드버그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단순하다. 글쓰기 기술을 가르치기 이전에,  삶을 통과한 사람이 쓴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골드버그는 결혼과 이혼, 정신적&amp;middot;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삶의 밑바닥을 경험했다. 그 과정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6DhxCShwEmy3JjfPDejysGHIU6s.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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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공연을 넘어 문화가 되다 - ― 광화문에서 시작된 &amp;lsquo;아리랑&amp;rsquo;, 세계로 번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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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50:33Z</updated>
    <published>2026-03-30T05: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21일, 광화문 광장. 방탄 소년단은 단순한 컴백이 아니라 하나의 선언으로 돌아왔다. 군복무 이후 4년만에 완전체로 내놓은 첫 앨범,&amp;nbsp;그리고 그 중심에 놓인&amp;nbsp;&amp;lsquo;ARIRANG&amp;rsquo;. 이 선택은 단순한 신곡이 아니라,&amp;nbsp;&amp;lsquo;문화 강국&amp;rsquo;을 꿈꾸던 김구 선생의 오래된 바람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꺼내 든 상징처럼 보였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48ThzavQ-e1mgpd2XK1LTz80O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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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입시는 어떻게 변해갈까 - 시험은 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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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17:43Z</updated>
    <published>2026-03-28T01: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오랫동안시험을 당연하게 여겨왔다. 공부를 하면 시험을 보고,시험을 잘 보면 좋은 대학에 가고,그 대학이 삶의 방향을 결정해 준다고 믿었다. 그 질서는 꽤 오래 유지됐다. 하지만 지금,그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정답을 묻는 시험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AI는 정답을 너무 잘 찾는다. 암기 문제, 계산 문제,심지어 논술 초안까지이미 인간보다 빠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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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살롱 : 전생 아카이브 ④ - 르네상스 화가의 제자 &amp;mdash; 작은 악마, 살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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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44:09Z</updated>
    <published>2026-03-26T22: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의 살롱 시리즈는 현실 경험과 전생에 대한 가설, 철학적 질문, 그리고 미래 기술이 함께 작동하는 하나의 SF 에세이다. 나는 실제의 삶에서 건져 올린 감각과 사유, 그리고 상상을 엮어 시간을 건너는 이야기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전제가 있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영혼은 물질처럼 하나로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흐르고, 나뉘고, 다시 이어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bgQ2P3Af9V4_jgUczTAyMlPCu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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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박2일 소풍&amp;nbsp; - 경남 고성 바닷가와 고분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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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40:17Z</updated>
    <published>2026-03-26T00: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에서 같이 운동도 하고, 가끔 밥도 먹는 친구, 언니, 후배와 나이름하여 &amp;lsquo;밥팀&amp;rsquo;.이름부터 이미 먹을 기운이 충만하다.  그중 한 명이 요즘 스트레스가 쌓여&amp;ldquo;수면제도 나를 포기했다&amp;hellip;&amp;rdquo;며 SOS를 쳤다.그래서 우리는 고민 없이 결론을 냈다.&amp;ldquo;약 말고 바람 맞으러 가자.&amp;rdquo;  나선 김에 근처 바닷가 한 바퀴 돌고,함양 시골집에서 하룻밤 보내기로 했다. 결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_-Sp8VnFk44zf7x2RQ5ph0DNM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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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평과 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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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4:07:56Z</updated>
    <published>2026-03-25T07: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내가 함양에 전원주택집을 지었다고 하면 주로 아 '나비축제'하는 곳 말인가요? 한다. 나비축제는 전남 함평이다. 내가 전원주택을 짓고 오가는 시골집은 경남 함양이다. 같은 경남에 함안과 헷갈리기도 한다.   암튼 그 먼 곳 전라도 함평으로 시집가서 사는 친구가 있는데 해마다 경주에서 하는 동창회는 멀어서 못 온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를 초등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I1NSECh3gv6jhKrsefNB3OgxW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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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전쟁은 왜 반복되는가 - 반복되는 붉은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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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2:44:07Z</updated>
    <published>2026-03-24T22: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계 탐사선 내부의 대화 공간은 고요했다.창 너머로 푸른 지구가 천천히 회전하고 있었다. 그가 먼저 질문했다.  &amp;ldquo;기록을 분석했다.지구 문명은 일정 주기로 대규모 충돌을 반복한다.왜 지적 생명체가 서로를 파괴하는가?&amp;rdquo;  나는 잠시 침묵했다.그 질문은 단순했지만, 가볍지 않았다. &amp;ldquo;우리는 경쟁 속에서 진화했습니다.&amp;rdquo;  그는 고개를 기울였다. &amp;ldquo;설명하라.&amp;rdquo;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wqhus0jg4q0KZ7GCyDyqhzNJ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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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있는 정부를 흔드는 세력들에 대한 비판 - 정청래 김어준 유튜버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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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6:09:38Z</updated>
    <published>2026-03-23T21: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고 있는 정부를 흔드는 세력들에 대한 비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근 한 유튜브에서 벌어진 언론 사고를 바라보며, 한 가지 분명한 문제의식을 느낀다. 어렵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정부를, 오히려 내부에서 흔들려는 움직임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N4_xZjaKEUrg8sB_KdiSNYLhx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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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살롱 : 전생 아카이브」③ - 별을 따라 사막을 건너던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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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3:39:36Z</updated>
    <published>2026-03-19T22: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45년나는 또 하나의 기억 기록을 호출한다. &amp;ldquo;루미, 기억 아카이브 실행.&amp;rdquo; 거실의 조명이 부드럽게 낮아지고홀로그램 화면에 사막의 모래빛이 번진다.  잠시 후데이터가 하나 떠오른다. 기억 재현 가능성 71% 실크로드 대상단을 이끌던 여인 나는 조용히 웃는다.  &amp;ldquo;아, 그 기억이군.&amp;rdquo; 사실 이 전생의 단서는꽤 오래전부터 내 안에 있었다.    &amp;ldquo;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5h1eUASFww5EJG4sL1YGgzG8W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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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그들이 지구 역사를 진단하다 - 지구문명기록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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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2:29:24Z</updated>
    <published>2026-03-17T22: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는 푸른빛으로 떠 있었다. 그는 거대한 창 앞에 서 있었다. 흰 옷자락이 미세하게 빛났다. 나는 여전히 약간의 긴장을 느끼고 있었다. 경외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가 먼저 말을 꺼냈다. &amp;ldquo;지구 문명 기록을 분석했다.&amp;rdquo; 공간 중앙에 홀로그램이 펼쳐졌다.  수천 년의 인류사가 빛의 흐름으로 압축되었다. 불, 농경, 도시, 제국, 종교, 산업혁명, 디지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VHIp4GPoA8A6WtvuW6mf5W-u0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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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나이팅게일》속 진정한 영웅들 - &amp;mdash;생명을 지켜낸 여성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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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2:46:40Z</updated>
    <published>2026-03-16T00: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틴 해나의 소설 《나이팅게일》(The Nightingale)은 독일 점령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전쟁에 맞선 두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소설은 독일 점령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전쟁에 맞선 두 자매의 삶을 통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전쟁 서사와는 다른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c3MMbDUh0aHg-kgJUgbQX58mH4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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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생이 있다면 - 왜 전생을 알아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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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08:13Z</updated>
    <published>2026-03-14T20: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squo;기억의 살롱&amp;rsquo;에서 나는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생의 많은 질문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의 삶을 이해할 때 비로소 풀리기 시작하는지도 모른다.  전생에 대해서 누군가는 흥미로운 이야기처럼 받아들이고, 누군가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라며 선을 긋는다. 하지만 여러 사례와 생각을 접하면서 내 관심은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 전생이 실제로 존재하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yjQkXyPyb59SvyfBLHPo0Q9Bl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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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살롱 : 전생 아카이브」② - 이탈리아 봉쇄 수도원의 수녀, 나의 전생을 호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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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0:20:25Z</updated>
    <published>2026-03-12T23: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의 살롱 전생호출 이야기가 독자반응이 좋아 몇 편 더 써 가 봅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나는 거실의 조명을 천천히 낮춘다.  &amp;ldquo;루미, 기억 아카이브 실행.&amp;rdquo;  벽면의 홀로그램이 조용히 열리고공기 속에 낯선 향이 스민다. 라벤더 대신차갑고 묵직한 냄새. 대리석. 나는 미소 짓는다. &amp;ldquo;그래&amp;hellip; 오늘은 그 생이군.&amp;rdquo;  2045년의 나는디지털 자아 복원 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LX%2Fimage%2FII__CF7pxKoTQuRtNvwWm9DHK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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