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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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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갑습니다. 사진처럼 지나가는 생각들을 기록하는 사진첩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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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3:0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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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노견의 여름 - 스치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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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15:28:32Z</updated>
    <published>2024-06-19T15: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여름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줘서 좋다고 했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 어제는 폭염주의보가 있었다. 6월에.  나의 '살아있음' 때문인지 낮 온도 33도가 되는 이 날에도 나는 더워서 짜증을 내거나 힘들어하지 않았다. 엉덩이에 땀이 좀 차긴 했지만, 이상하게 그마저도 아무렇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키우는 노견은 이 더위를 힘들어하고 있었다.  심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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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 좋다, 다시 - 스치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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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6:39:43Z</updated>
    <published>2024-06-14T06: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연락하는 친구처럼 간만에 여름이 찾아왔다.  그동안 봄과 가을을 편애하던 나는 다시금 여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지던 어릴 때와는 달리 어른이 되면 될수록 여러 사소한 것들에 무뎌진다.  그런 무뎌진 감정에 여름의 무더위는 활기를 넣어준다. 더워 못 살 거 같은 이 기분도 내가 살아있음을 활발히 상기시켜준다. https://w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iqFytVLXDc90jjVnvWjAz-TzO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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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희일비 좀 하면 안 돼? - 스치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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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9:48:05Z</updated>
    <published>2024-01-01T08: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희일비 좀 하면 안 돼? 이상하게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기쁘거나 슬픈 감정에 한없이 취하기가 어렵다. 기쁜 일이 생기면 '자, 침착하고 괜히 사고나' 슬픈 일이 생기면 '자, 이렇게 슬퍼할 시간 없어' 뭐 얼추 이런 식의 말들로 왜 그 기쁨과 슬픔에 제한을 두는지 모르겠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 감정에 취하기가 어려운 것도 맞지만 특히 엄청 막 기쁜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FXCb1je38weltpqrxql7uxILB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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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시간에 빼앗긴 긴 시간 - 스치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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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48:52Z</updated>
    <published>2023-11-12T04: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진득하게 영화와 같은 긴 영상들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이게 다 쇼츠하고 영화요약 때문에 그래.' 요즘의 영상들은 점점 짧아지는데, 그걸 보고 있는 내 시간은 점점 길어진다. 모순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BNdXzfRrRuy6QN6hz4AioiXfx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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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선이어폰과 짜증 - 스치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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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2:35:23Z</updated>
    <published>2023-11-11T04: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선이어폰이 친숙한&amp;nbsp;이 시대에서 유선이어폰을 쓰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보통 공통적으로 유선이어폰을 쓰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면 충전할 필요가 없고, 바로바로 쓰기 간편하고, 감성도 있고? 집에서 나도 유선이어폰을 쓰는 입장에서 매우 공감하지만 나는 그래도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무선이어폰을 고를 거 같다.  가끔씩 문고리나 의자 팔걸이에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Vydw9KU3RbdoPvr_oOG0f78HV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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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을 찍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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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5:14:13Z</updated>
    <published>2023-10-19T00: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갔다 오면 기념품과 쇼핑한 것들 못지않게 많은 것이 있다. 바로 사진이다.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자니 벌써부터 숨이 막혀온다. 똑같은 사진은 왜 이렇게 많은지. 그 똑같은 사진들 중에서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 선택하는 것은 왜 이렇게 또 힘든지. &amp;lsquo;사랑과 전쟁&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사진과 전쟁&amp;rsquo;이다. 우리는 왜 그렇게 많은 사진을 남기는 걸까. 오래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WSxyqz00OGZbz8-I0rL5YJFC1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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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여행팁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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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8:36:03Z</updated>
    <published>2023-10-09T07: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개인적으로 비행기 표는 언제가 제일 저렴하다는 것을 정의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언제 구매하는 것이 대체적으로 저렴하다는 경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시기에 맞춰 구매를 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건 전체적인 경향성에서 본인만의 기준을 정해놓고 예약을 해야 한다. 기준이 없이 계속 더 저렴한 거, 더 좋은 자리,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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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같은 여행의 끝 - 캐나다 기행문 10 (E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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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1:45:47Z</updated>
    <published>2023-10-09T06: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10 한국으로 귀국하기 하루 전. 이 날은 일정이 여유로운 편이었다.&amp;nbsp;우선 캐나다 이모네 가족과 11시 반쯤 점심을 먹기로 해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amp;nbsp;&amp;lsquo;퀸 엘리자베스 공원&amp;rsquo;을 들렀다 가기로 했다. 차를 타고 둘러보다가 잠깐 내려서 사진을 찍었다. 잠깐 내린 사이에 뻥 뚫린 공원에서 강아지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부러웠다. 반려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rPFvq52GcV7qLnYQozpl_B4SD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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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이 반이지만, 좋다. - 캐나다 기행문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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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7:24:06Z</updated>
    <published>2023-10-09T06: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8 - 밴프 to 캠룹스 로키에서의 마지막 DAY. 이제 밴프에서 출발하여 경유지인 캠룹스로 향하는 날이었다. 캠룹스까지는 약 494km&amp;hellip; 중간에 잠깐씩 관광지에 들를 예정이라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했다. 8~9시쯤 나와 누나가 맛있다고 하는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amp;lsquo;Tooloulous&amp;rsquo;라는 곳이었는데, 줄이 좀 있어서 기다려야 했다. 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ruf-BQQBEHREmRouSA7aORTuY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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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팁 문화와 밴프 - 캐나다 기행문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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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7:02:54Z</updated>
    <published>2023-09-08T12: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밥을 먹으면서 직원의 태도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코스요리 중 하나가 재료 소진으로 다른 재료로 대체된다는 말을 정확하게 설명해주지 않고, 그냥 대체되는 요리만을 계속 강조했고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게 전달을 했음에도 못 알아듣는 태도를 보였다. 이런 정도로 &amp;lsquo;인종차별이었나?'를 생각해보고 싶진 않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보통은 인종차별이었던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B48G6nPQvyCjeM6W_KopMC6CW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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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마라톤이란 비유가 지겨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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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21:46:07Z</updated>
    <published>2023-08-29T12: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생은 마라톤 같은 거야&amp;rdquo; 지겹다 지겨워.  살면서 한 번쯤은 &amp;lsquo;인생은 마라톤이다.&amp;rsquo;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나는 모두가 &amp;lsquo;YES&amp;rsquo; 할 때, 대놓고 &amp;lsquo;NO&amp;rsquo;라고 하진 않지만 마음 한 켠에서는 늘 &amp;lsquo;NO&amp;rsquo;를 생각해보곤 한다. 왜 인생을 늘 마라톤에 비유하는 것일까. 뭐 살다 보니 인생이 마라톤이 맞는 거 같긴 하지만, 나는 그저 뻔한 표현이 싫어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7q0ftPzG5OF-gOj4iwJ8flamV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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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키의 꽃 &amp;quot;아이스필드 파크웨이&amp;quot; - 캐나다 기행문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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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2:41:51Z</updated>
    <published>2023-08-10T04: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6 -&amp;nbsp;재스퍼&amp;nbsp;to&amp;nbsp;밴프 DAY6는&amp;nbsp;재스퍼에서 밴프로 이동하는 날이다. 재스퍼에서 밴프까지는 290km나 나오지만, 이미 800km 가까이 드라이브를 했던 터라 290km는 &amp;lsquo;별 거 없네&amp;rsquo;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 두 지역의 사이 길에 봐야할 관광지가 몰려있었기 때문에 부지런히 출발해야했다. 재스퍼에서 밴프로 가는 길은 &amp;lsquo;Icefield Parkway&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3yil1Lwgg8x_hk8FkAfAAepw9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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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엄쳐보실래요? - 스포츠의 묘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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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4Z</updated>
    <published>2023-07-07T02: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수영을 한창 배울 때 나는 태권도를 배우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다. '수영을 하면 다리가 짧아지고 허리가 길어진다던데...' 내가 본 태권도를 배운 친구들은 다리가 길었기 때문에 부러웠던 거 같다. '얘들이 계속 바깥으로 발을 차서 다리가 길어졌나? 나도 배워야 되는 거 아냐?' 비록 내 다리는 길어지진 못했지만 그때 수영을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8mv8KNpf2RuL-Cu4WU7_P3a3f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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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스퍼(Jasper) 빼먹지 마세요 - 캐나다 기행문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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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2:43:01Z</updated>
    <published>2023-06-30T01: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무슨 일이 일어난 거 같으니 갓길에 차를 세웠다. 경찰이 뭘 심문하나, 무슨 사고가 났나. 혹시 몰라 내려서보니 앞에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들 어디를 보고 있는 것이다. '뭐지?' 그들의 시선이 향하는 곳을 따라가보니 와.  '새끼 곰의 등장!'  다들 야생동물의 등장에 차를 세워두고 구경하고 있었던 것. 새끼 곰이 나무 위에서 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ob4_cdorqcheUEN-94W6Iff8u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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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을 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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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8:08:43Z</updated>
    <published>2023-06-26T05: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서는 왜 그렇게 각을 잡으라고 했을까. 그 놈의 각. 인생을 살면서 각을 잡아야할 일들이 생각보다 없는데 군대에 들어가면 아주 사소한 것부터 각을 잡기 시작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모포의 모서리를 퐊! 전투복을 관물대 옷걸이에 똑같은 모양으로 퐊! 침상 끝선에 전투화 앞부분을 퐊! 밥 먹을 때 팔 각도를 퐊! 은 아니었고 밥 먹을 때는 다행히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QCVB2Vl8dzwraoS5pmj4KNyMB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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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버킷리스트에 로키는 없었다 - 캐나다 기행문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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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6:38:54Z</updated>
    <published>2023-06-19T00: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4 - 밴쿠버 to 재스퍼 대망의 로키 가는 날!! 내 여행 버킷리스트엔 사실 로키는 없었다. 보통은 캐나다와 미국 중에 미국 여행을 먼저 가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플랜만이 가득했었다. 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로키는 한 번의 여행으로는 끝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름에는 캠핑을 하러, 겨울에는 기차여행과 겨울왕국을 느끼러 다시금 와야겠다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Jaoz6-t98R6YXDP5lpfYjAG3O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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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가 되어가는 걸까.  도태되어 가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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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1:48:42Z</updated>
    <published>2023-06-14T01: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중고거래를 하러 내가 나온 초등학교 앞으로 나가게 되었다. 늘 걷던 길을 터덜터덜 걸어 나가는데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기 전부터 있던 이 동네의 마지막 문구점이 편의점으로 바뀌어있었다. 중고거래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새로 들어온 편의점에 이끌리듯 들어갔다. 편의점에 들어가긴 했는데, 딱히 뭘 사야 할지 몰랐다. 아니 생각에 잠겨버렸다. 이제는 익숙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kntyhVH3XDRmCy1Wzq-gaLt2r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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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차 빌리기 - 캐나다 기행문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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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6:38:20Z</updated>
    <published>2023-06-12T01: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3 - 밴쿠버 DAY4부터는 로키여행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 날 렌터카를 받으러 가야 했다. 오전 11시에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렌트하기로 해서 나는 그전에 다시 한 번 렌트 시 주의해야 하는 것들을 살펴봤고, 부모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세븐일레븐에서 먹을 것들을 사 오셨다.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공항으로 향했다. 이 날은 비가 왔는데 비가 오는 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OTjayAoNyPLB8F9vD-CQmmezk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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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이 넓어서 밴쿠버도 큰 줄 알았지 - 캐나다 기행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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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6:37:49Z</updated>
    <published>2023-06-07T01: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2 - 밴쿠버 DAY2부터가 본격적인 밴쿠버 여행의 시작이었다. 나와 아빠는 아침을 간단하게 해결하기 위해 호텔 뒤편에 세븐일레븐에서 과일과 과일주스, 요거트 정도를 구매해 왔다. (여행 특: 아침 잘 안 먹던 사람도 챙겨 먹게 됨. 나만 그럴 수도..) 우리 짐은 세븐 일레븐 가기 전 델타항공 사이트에서 조회해 보니 도착했다고 나왔다. 긴장되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US5D8_hN5CbmrX4XyU1Kd878J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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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워치에게 시계를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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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2:16:08Z</updated>
    <published>2023-06-05T05: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시간 확인이 가능한 이 시대에서, 왜 여전히 시계를 차는가. 여름엔 더워서 답답하고 겨울엔 긴 옷들에 짓눌리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말이다. 나는 주기적으로 시계에 빠져서 허우적대곤 하는데, 메모장 한 켠에는 사고 싶은 시계들이 진열되어 있다. &amp;lsquo;태그호이어&amp;rsquo;를 시작으로 &amp;lsquo;오메가&amp;rsquo;까지. 간혹 유튜브에서 시계 등급표(?) 같은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TV%2Fimage%2FHAEjsaUkKYI32u19F-YrqOSDF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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