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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휘 진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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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u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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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죽음학지도사 서휘 진은정이 말하고 싶은죽음학을 통해 생애의 흐름을 꿰뚫어 바라보는 시선,그리고 남겨진 시간을 더 사랑스럽게 만드는 죽음학+철학적 실천을 기록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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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4:3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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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말할 수 있는 사회를 향해 - 침묵을 깨는 교육: 존재적 소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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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4:24:49Z</updated>
    <published>2025-09-28T14: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묵을 깨는 교육 오늘날 우리는 죽음을 멀리 밀어내고 살아간다.  병원의 커튼 뒤, 응급실의 소란 속에서 죽음은 점점 더 의료적 사건으로 격리되고, 일상의 언어 속에서 사라져 간다.  한때 집에서, 마을에서 함께 치르던 죽음의 의례는 이제 전문가들의 몫이 되었다. 그러나 죽음을 외면한다고 해서 삶이 더 안전해지거나 풍요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죽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z%2Fimage%2FccYMJM5Le1LEFuuFiBJMexfst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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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의 의미와 실천, 그리고 남은 자의 삶 - 떠남을 받아들이는 여섯 개의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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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9:00:13Z</updated>
    <published>2025-09-09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난 이의 부재는 공기처럼 남아 우리의 일상 곳곳에 스며든다.  현대 사회는 죽음을 점점 더 빠르게 처리하려 한다. 장례는 간소화되고, 일상은 더욱 분주해졌다. 하지만 마음의 시간은 사회의 시계와 다르게 흐른다. 애도는 그저 울음을 그치는 일이 아니다.  이는 관계를 다른 방식으로 이어 쓰는 기술이며, 상실 이후 삶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z%2Fimage%2FdekqM5doghnNWP7BvMQpRf8qg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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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망진단서에 담긴 삶의 마침표 - 기록을 넘어선 죽음학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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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23:00:33Z</updated>
    <published>2025-08-2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누구에게나 다가오지만,  그 순간을 &amp;lsquo;사회적 사건&amp;rsquo;으로 확인하는 과정은 단순하지 않다. ​ 병원의 복도에서, 중환자실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때로는 응급실의 혼란 속에서 의사들은 생명의 마지막 순간을 마주한다.  그들에게 사망선언은 단순한 의료 절차가 아니라 누군가의 마지막 순간을 확인하고 책임지며, 사회적 죽음으로 전환하는 &amp;lsquo;의학적 선언&amp;rsquo;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z%2Fimage%2F6cexez75FEuyqWhgEwTvYiGe0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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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는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 죽음의 의미와 장례문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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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4:10:18Z</updated>
    <published>2025-08-16T11: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어떻게 이해하느냐는 그 사람의 세계관을 드러내는 가장 조용한 방식이다.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의 질문은 결국 &amp;lsquo;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amp;rsquo;와 깊이 닿아 있다. 얼마 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마다가스카르의 장례문화가 소개된 적 있다. 그곳 사람들은 죽은 자의 무덤을 다시 열고, 시신을 감싸놓은 오래된 천을 새로 갈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z%2Fimage%2FCZ65pKtPhRRL0XDeGGxwLF0Xi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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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바라보는 세 개의 시선 - 현대인의 죽음 인식과 삶의 태도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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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0:11:11Z</updated>
    <published>2025-08-02T09: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우리 삶에서 가장 확실한 일이면서도  가장 말하기 어려운 주제다.  병원이라는 공간 속에 고립되고, 미디어의 장면으로만 남겨진 죽음은 점점 실감 없는 사건이 되어간다. 하지만 철학자들은 오래전부터 말해왔다. 죽음이야말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드러내는 결정적 순간이라고 &amp;hellip;  그중에서도 프랑스 철학자 블라디미르 장 켈레비치는 죽음을 존재론적이며 관계론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z%2Fimage%2FmwHh8n9rb9CUuIPxbIiMqy8n4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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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얘기, 지금 해라. - 말하지 못한 죽음은,&amp;nbsp;사랑을 전하지 못한 채&amp;nbsp;묻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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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2:33:38Z</updated>
    <published>2025-07-21T10: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말은 너무 무겁고, 너무 조용해서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채 마음속에 묻어두곤 한다.  죽음이라는 단어도 그런 말 중 하나다. 사람들은 말한다. &amp;quot;지금은 그 얘기 꺼낼 때 아니야.&amp;quot; &amp;quot;엄마한테 그런 말 하면 마음 상해.&amp;quot; &amp;quot;아직 멀었어. 지금은 그냥 살아야지.&amp;quot; 맞는 말 같지만, 그 말들 속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회피가 고요히 숨어 있다.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z%2Fimage%2FRgcZ1gu8nqd7lWKGx7-WoII71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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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교육 서문 -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한 권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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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5:19:36Z</updated>
    <published>2025-07-16T12: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찾아오지만,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의미를 제대로 묻지 않는다.  나는 28살 다소 이른 나이에 싸나톨로지라는 학문을 접하였고, 나의 멘토인 도휘 최원준님의 소개를 통해 임병식 박사님으로부터 배움을 시작했다. 이어서 죽음교육전문가 자격을 얻은 서휘(瑞輝) 진은정의 브런치북을 시작하며 나는 오늘도 묻는다. 죽음을 알아가는 이 여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gz%2Fimage%2Fv9I-OWwvTfgajyNgE8H_xI8Dn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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