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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zard Wri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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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법作가. 생기 넣고 글 짓는 마법사. 번역을 했고, 칼럼을 썼고, 이제 에세이를 씁니다. 다음은 소설과 시나리오? 글로 하는 건 다 해보려고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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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08:03: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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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의 길 - 줄리아 캐머런,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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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7:13:39Z</updated>
    <published>2024-12-07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의성은 타고 나는 걸까 길러지는 걸까. 나도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제는 진부 하게마저 느껴지는 이 질문이 20년 전에는 꽤나 뜨거운 화두였다. 창의성을 강조하던 학교에 입학한 나는 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amp;quot;자신을 한 마디로 표현해 보세요.&amp;quot; &amp;quot;???&amp;quot; 세상에서 들은 가장 난처한 질문 중 하나였다. 뭐라고 답했는지 기억나지 않고 지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G8Dq0aa7bM2XwqknbMGnA9HlIv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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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계속되는 여정으로의 초대 - 에필로그, Artist Child in Hawaii &amp;nbsp;#/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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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8:06:50Z</updated>
    <published>2024-10-25T12: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을 읽고 에세이를 쓰기 시작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가을 이 책을 읽으면서 에세이 세 편을 써서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하기를 열두 편을 모아 책을 내야지, 1년 후에는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도전해야지... 이제 그 막바지에 있습니다. 이 에필로그로 브런치북이 탄생하겠지요.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한 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ix8XRUM5_OdffeZ2ZgO777kTQ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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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실험적인 삼각구도 에세이로의 초대 - 프롤로그, Artist Child in Hawaii 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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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2:17:40Z</updated>
    <published>2024-10-25T12: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나라에서 1년을 산다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천국으로 비유되는 하와이에서 말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이곳에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어떻게든 주어진 시간 속에 꼭꼭 눌러 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진도 영상도 많이 찍겠지만 무엇보다도 이 경험을 글로 남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와이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d0ZzeIezFEXqwsxvIavnIlQk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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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자화상의 역설 - 변신, Artist Child in Hawaii, 12/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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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2:43:32Z</updated>
    <published>2024-10-25T10: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놀룰루미술관 현장에서 자화상 그리기 수업을 한 적이 있다. 하와이 주권 회복 운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하와이 로컬의 얼굴이 모여 있는 갤러리였다. 과제는 이 중 얼굴을 하나 골라 그려보기. 나이가 들면 어떤 얼굴이 되고 싶은지 골라보기로 했다. 하와이의 알로하 기운이 잔뜩 묻어 나는 미소를 띤 얼굴, 우아하고 인자한 얼굴이 보였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끌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5yWZm0PSTHT72WpyBR0VBfjgP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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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블랙의 시크함에 대하여 - 준비, Artist Child in Hawaii 1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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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8:01:01Z</updated>
    <published>2024-10-25T08: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대체 하와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amp;quot; 나의 옷차림 변화에 친한 동생이 웃으며 물었다. 검은색이라고는 블라우스 하나, 바지 하나, 원피스 하나, 재킷 하나 이렇게 딱 네 벌만 있는 나였다. 십 년 이상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조사용이라고나 할까. 그 외에는 검은 티셔츠 하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하와이에 와서 블랙의 시크함에 빠지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ClTjBDnxbwWh9wgXS0vq-Qo8b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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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부캐를 만드는 시간 - 창조, Artist Child in Hawaii 1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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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3:13:14Z</updated>
    <published>2024-10-25T02: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놀룰루미술관의 자화상 그리기 수업에 등록했다. 평소에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소묘, 인물이나 신체 그리기를 배워야 하나 고민도 했다. 하지만 이번 1년 하와이살이 여정의 테마를 생각한다면 역시 나를 그리는 게 맞았다. 대체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내 얼굴은 어떠한가. 사실 스스로 그리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이 그려준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되지만, 그려주겠다는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71A7hM8JLZ52UEnHt7byYYV9d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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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멍 때리기보다 중요한 것 - 놀이, Artist Child in Hawaii 9/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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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7:52:57Z</updated>
    <published>2024-10-24T12: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재미있게 지내는 걸 잊지 마(Dont' forget to have fun)!&amp;quot; 20년 여 년 전 나를 두고 먼저 캄보디아를 떠나던 미국인 친구가 했던 말이다. 그 친구 눈에도, 그 어린 나이의 나는 타지에서도 꽤 진지하게 지낸 모양이다. 내가 아끼는 지인 중 하나는 배우자 조건 중 하나가 유머 감각이었다. 세상풍파를 지내는 동안 유머는 굉장히 훌륭한 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wtDFCRLTCld-9-gQ_7x5OrtMj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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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완벽한 하루들과 영화 볼 결심 - 실천, Artist Child in Hawaii 8/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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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7:47:04Z</updated>
    <published>2024-10-2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다. 시간은 대중없다. 눈이 떠지면 이불을 걷어내고 누운 채로 네 가지 몸동작을 한다. 정신이 들면 코코넛오일을 한가득 입에 머금고 요가 스트레칭을 한 후 물샤워를 한다. 얼굴에 토너 팩을 올려두고 라나이(lanai)에서 모닝페이지를 쓴다. 마음속에 응어리진 생각을 엉킨 머리 풀듯 헤쳐내는 시간이다. 아침 식사는 요거트에 그래놀라, 혹은 우유에 치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205EcXrMCN6nJ4pDTpjwgcQsR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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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질투는 내 꿈을 알려주는 지도 - 도전, Artist Child in Hawaii 7/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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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7:44:04Z</updated>
    <published>2024-10-14T07: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영화의 존재를 알게 된 건 하와이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다. 여름으로 들어선 어느 셋째 일요일. 카마아이나(Kamaʻāina, '이 땅의 아이', 지역 주민 대상 요금 할인 및 혜택 통칭)를 살뜰히 챙겨 호놀룰루미술관(Honolulu Museum of Art: HOMA)을 방문했다. 함께 간 친구는 미술관 내 극장에서 상영하는 'Song of Lo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lZaj-gb5Kfbi7CpUBYWwH_R0d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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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사치'라 쓰고 '여유'라 읽음 - 시간, Artist Child in Hawaii 6/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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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7:39:23Z</updated>
    <published>2024-07-13T12: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치는 &amp;quot;필요 이상의 돈이나 물건을 쓰거나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함&amp;quot;을 뜻한다. 대체 '필요'는 어디까지이며 '지나친' 것은 어디까지란 말인가. 필요인지 탐욕인지를 가르는 경계선은 각자의 마음에나 새겨진 게 아닐까. 나는 이 경계선이 서로 다름으로 인해 격렬한 갈등을 진하게 겪어 보았다. 필요에 대한 기준이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을 향해 나는 그것이 탐욕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H7jLV2gVZmLssa0ReNjHV4zMd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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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주하시겠습니까? - 영화 &amp;lt;탈주&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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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4:03:58Z</updated>
    <published>2024-07-07T14:0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 너무나 재미난 극장가. 평일에 본 영화 &amp;lt;하이재킹&amp;gt;은 北으로 가더니, 주말에 본 영화 &amp;lt;탈주&amp;gt;는 南으로 왔다. 북쪽으로 가는 사람은 나름의 사정이 있고 남쪽으로 오는 사람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둘 다 북이든 남이든 더 이상 살 희망이 없어서 반대쪽에 가면 살 만할까 싶어서다.   영화 제목은 '탈북'이 아니라 &amp;lt;탈주&amp;gt;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몸을 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bzKexLL8vPtM_GY-qGYMUTcX7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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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 영화 &amp;lt;하이재킹&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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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6:18:49Z</updated>
    <published>2024-07-03T14: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4DX 영화를 처음으로 봤다. 안경 쓰고 보는 3D는 알겠는데, 4D는 대체 뭘까. 안경은 배포되지 않았다. 왜? 이건 특수 안경이 필요 없고 좌석이 요동치는 롤러코스터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하이재킹처럼 비행기 안에서 일어나는 영화가 제격이다. 영화 시작 전 광고 시간에 맛보기를 먼저 보여주는데 깜짝 놀라 가방이나 팝콘을 떨어뜨릴까 봐 꼭 쥐고 있어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BoHy6nIvsrQCBRgaMtTVtd0vR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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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는 곳에 너도 가는 거야 - 영화 &amp;lt;인사이드 아웃2&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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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9:59:42Z</updated>
    <published>2024-06-23T08: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줄평] MBTI 유형 &amp;ldquo;F&amp;rdquo;는 꼭 보시라, &amp;rdquo;T&amp;rdquo;는 더 꼭 보시라 [한줄소감] 감정 예찬론, 감정 진화론, 감정 이해론팜므파탈 앙누이와 츤데레 당황이의 매력   애니메이션이 어쩌면 이토록 놀라운 통찰력을 품고 있는지, 픽사가 대체 뭐 하는 곳이며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지, 그들의 브레인스토밍과 토론과정을 상상하게 만드는 놀라운 작품이다. 전편만 못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Ld6_mlhKbN78vDtEY2X9UScIk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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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으로 시작해서 애국으로 끝난 영화 - 영화 &amp;lt;파묘&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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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7:48:26Z</updated>
    <published>2024-04-10T01: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도 넘었다. 귀신 나오는 영화라니. 고등학교 때 단짝 친구, 그리고 그 친구의 소개로 썸을 탈 뻔한 처음 만난 어떤 남학생과 셋이서 여고괴담 2를 본 이후 영화관에서 귀신 이야기에 몰입한 것은 처음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이번 영화도 그랬다. 하와이에서 만난, 좋아라 하는 친구들, 오직 이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하나라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HDoAU_M-Zq8jCmrMQVFUnZuoIKQ.jpeg" width="1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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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답하라 1992, 카스텔라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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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1:52:57Z</updated>
    <published>2024-02-26T08: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40만 개가 넘는 냄새가 있고 사람은 그중 2천 개를 구분할 수 있는데 크게는 10가지로 묶인다고 한다. 10가지 중 우리가 기분 좋게 느끼는 냄새는 주로 향긋한 냄새, 상쾌한 냄새, 그리고 맛있는 냄새가 아닐까 싶다. 꽃과 나무, 산과 바다 등 자연에서 풍기는 향도 좋지만 목욕이나 샤워 후 욕실 한가득 채워진 향은 찡그린 얼굴도 말끔히 펴내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ZmZYa8dbkqiSDYcjKPNkHUtjSr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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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답하라 1992, 카스텔라 치맛바람 - 1990년대를 온전히 10대로 보낸 밀레니얼 세대가 전하는&amp;nbsp;소소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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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1:53:32Z</updated>
    <published>2024-02-25T02: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40만 개가 넘는 냄새가 있고 사람은 그중 2천 개를 구분할 수 있는데 크게는 10가지로 묶인다고 한다. 10가지 중 우리가 기분 좋게 느끼는 냄새는 주로 향긋한 냄새, 상쾌한 냄새, 그리고 맛있는 냄새가 아닐까 싶다. 꽃과 나무, 산과 바다 등 자연에서 풍기는 향도 좋지만 목욕이나 샤워 후 욕실 한가득 채워진 향은 찡그린 얼굴도 말끔히 펴내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wg_RD2JDH6Zvk5CLyn_BhbNAz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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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에서 한국 생각이 왜 날까요? - [프롤로그] 하와이에서, 가끔은 조국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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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2:07:22Z</updated>
    <published>2024-02-03T04: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끔은 조국을 걱정하며&amp;quot;   생애 최고의 명강의가 끝난 후 서명을 받으려고 내민 책에 써주신 덕담에 마음이 출렁거렸다. 대학원 시절 어느 강의 마지막 시간, 교과서의 저자를 초대한 특강이었다. 양복 윗저고리를 벗자 멜빵을 매고 계시던 훤칠한 노신사. 분명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하는데 서양 영화에서나 보던 멋쟁이 교수님이 겹쳐졌다. 강의안을 세 번 복습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nCPX-V7amGPeaVUMGM0gu6wPbe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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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꿈도 심폐소생이 되네요? - 꿈, Artist Child in Hawaii 5/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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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7:34:01Z</updated>
    <published>2024-02-02T03: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만 해도 나는 내가 아는 한 지구상에서 자신에게 가장 인색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지나가다 팬시점에서 몇 천 원짜리 파우치가 마음에 들어도 진짜 필요한지 사야겠는지 백만 번 고민하다 사지 않았다. 이 사건을 기억하는 이유는 내 인생과 사정을 잘 아는 절친한 친구가 한숨 쉬며 나를 안타까워했기 때문이다. 돈이 없었나 하면 그런 것도 아니었다.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xhj1YCJz5jWRkcvckcfcSZLzg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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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렴한 집, 웬만한 집, 쾌적한 집  - I. 정착기 - 2) 어디서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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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3:15:40Z</updated>
    <published>2024-01-13T06: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집은?&amp;quot; &amp;quot;집은 구했어?&amp;quot; &amp;quot;집은 어떡해?&amp;quot; 하와이에 올 때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의식주에서 마지막에 있는 '주'거 공간이지만 먹고 입는 것은 어떻게든 해낼 테니 집 문제는 어딜 가나 신경 쓰이는 모양이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미국에 일 년 정도 나가는 분들이 보통 연고가 있는 곳에 가고, 지인에게 집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AU_dlL_1lzn5QLFUQnDHndNlr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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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쾌한 여름, 청량한 겨울 - I. 정착기 - 1) 하와이를 하와이 답게 만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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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0:01:42Z</updated>
    <published>2024-01-05T23: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너무 식상한 이름인가. 들으면 설레고, 가면 좋지만, 너무 많이 들어 익숙한 제주도처럼? 그렇다면 Hawai'i. 이건 어떤가? 하와이어 철자에는 따옴표처럼 생긴 아포스트로피(')가 들어가고, 이는 숨을 한 번 끊어 읽으라는 뜻. 그러니 우리가 아는 하와이는 사실 '하와이-이'가 된다. 이름조차 잘 모르니 이만하면 하와이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jc%2Fimage%2FPvfm28oMvO9TzEVabOFrVCrO6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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