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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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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때로는 슬픔을 샐러드처럼 씹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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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12:4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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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책 기획방법 ⑦ - 목차 제목을 '문학적'으로 - 제목은 직관적이어도, 목차 제목은 문학적이어야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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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1:00:20Z</updated>
    <published>2026-03-02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스토리 제목과 일반 에세이 서적 제목의 차이점. 브런치 스토리에 연재하는 글 제목과 일반 에세이 서적의 글 제목은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글이 소비되는&amp;nbsp;플랫폼의 특성과&amp;nbsp;독자의 기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브런치에세이의 제목은 명료하고 직관적인 반면에, 일반 에세이 서적의 제목은 문학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학적 제목이란?  문학적 제목이란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4MGLGXY9IWOE_3x7XMCopyJlU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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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책 기획 방법⑥-기획출판, 자비출판, 독립출판 - 세 가지 출판 방식의 장단점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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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2-23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6장. 출간 경로 탐색 나에게 맞는 출판 방식 찾기 에세이 책을 출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목표에 맞는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amp;hearts; 기획출판 기획출판은 출판사가 출간 여부를 결정하고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장점: 작가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며, 출판사의 전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I6nE7Uf1LQSOk4HhjStACHUGm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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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책 기획 방법 ⑤ - 출판기획서 완벽 가이드  - 출판 기획서 쓰기의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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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4:00:00Z</updated>
    <published>2026-02-16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5장. 출판 기획서 작성 완벽 가이드 출판 기획서는 단순히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이는 출판사 편집자를 향한 '영업 제안서'이며, 이 책이 왜 시장성이 있고 독자에게 필요한지를 설득하는 핵심적인 도구입니다.     &amp;spades; 출판 기획서의 역할과 핵심 구성 요소 - 출판 기획서는 '이 원고가 책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HxVCxAjEdPRGO93J1sIBjRr_H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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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일루미나티 - 루시퍼와 바포멧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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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3:24:24Z</updated>
    <published>2026-02-13T06: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이탈리아에서 지난 2월 6일에 개막했다. 사실은 개막 소식을 뒤늦게 들었다. JTBC의 독점 중계권 문제 때문인지, 알고리즘의 선택 때문인지 관련 영상이 쉽게 뜨지 않았다. 그래도 올림픽 개막식 보는 건 좋아해서 동영상을 뒤졌는데, 풀 영상은 나오지 않고 영어로 검색하면 하이라이트 영상이 나올 뿐이다.  짧은 영상 속 일루미나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Fbc2LJy6cloWlX1TYw_OcMJ2x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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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책 기획 방법 ④ -사례 분석  - 세 권의 베스트셀러 에세이를 통해 배울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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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2-09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4장. 베스트셀러 에세이의 기획적 분석 사례를 통해 배우는 통찰 성공적인 에세이 책은 단순히 좋은 글이 아니라, 독특한 소재와 보편적인 공감을 절묘하게 결합한 기획의 산물입니다. 실제 베스트셀러 사례를 분석하여 그 성공 요인을 깊이 있게 탐색 해봅시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소재 선정과 저자 이력을 활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7hIG5eHi7Sn3VayoWX3F13j0H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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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모님의 이중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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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8:08:40Z</updated>
    <published>2026-02-04T07: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모가 목사 사모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날 본모습은 솔직히 좀 소름 돋았다. 초인종 스피커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는 귀찮음과 곤란함이라는 감정이 한 치의 여과도 없이 묻어났다. 첫 번째 초인종에 이모는 응답하지 않았고, 나는 차가운 문 앞에서 한 시간을 오롯이 견뎠다.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나는 누군가 올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조용해야 할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GWK7A1PmLNRReyA8dkn_T7r3o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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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책 기획 방법 ③ - 제목, 목차, 메시지 - 매력적인 제목, 흐름있는 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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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1:00:00Z</updated>
    <published>2026-02-02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장. 기획을 구체화하는 작업 - 제목, 목차, 메시지  기획의 첫 단계를 통해 책의 컨셉과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이제는 이를 구체적인 형태의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목, 목차, 핵심 메시지는 글쓰기의 나침반이자 책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 매력적인 제목과 핵심 메시지 도출 - 책의 얼굴과 나침반 만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o8j5CB4pDWPwsQojfCkgbmueN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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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책 기획 방법 ② - 컨셉과 타겟  - 누구를 위한 어떤 책이며 무엇을 줄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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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0:00:00Z</updated>
    <published>2026-01-26T0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장. '팔리는' 에세이를 위한 전략적 기획의 핵심 요소 에세이 기획의 성패는 오로지 &amp;lsquo;글쓰기&amp;rsquo;에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시장의 흐름과 독자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책의 본질을 명확히 정의하는 전략적 기획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 컨셉 도출과 타겟 독자 설정 - '누구'를 위한 '어떤' 책인가?  에세이 기획의 출발점은 '내가 쓰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ffpQajk6_WeFXNwRk6mn6CbO2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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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책 기획 방법 ① - 출판 시장 분석 - &amp;lsquo;쓰기&amp;rsquo;를 넘어 &amp;lsquo;기획&amp;rsquo;으로: 시장 경쟁력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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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1-19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의 힘 에세이 책 출간의 새로운 패러다임 에세이 출간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작가들이 마주하는 가장 큰 장벽은 '글쓰기' 자체보다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고 시장에 내놓는 '기획' 과정에 대한 막연함입니다.  에세이는 본질적으로 작가 개인의 경험, 생각, 감정을 자유롭게 서술하는 글입니다.  그러나 출판을 염두에 둔 에세이 책은 단순히 개인의 기록이나 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33kA0_BdryEkIEU6shtiV0-Qs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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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연재 ④ - 글 쟁여두기 - 아이디어와 원고 관리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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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1-12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분 확보를 위한 방법 글쓰기에도 '때'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쓰고 싶은 마음이 불꽃처럼 일어날 때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애써도 한 문장조차 떠오르지 않는 날이 있죠.  그런데 만약, 글이 가장 쓰고 싶을 때 그 마음을 놓치면 어떻게 될까요? 번뜩이던 아이디어는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발행일이 코앞에 닥쳐서야 허겁지겁 글을 쓰게 됩니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1eugjZQ6vPZPuGOJOvS84wGOt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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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되기 - 한 번에 통과한 비법 - 글 하나만으로도 합격이 가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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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0:00:01Z</updated>
    <published>2026-01-05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 심사, 그 문턱 앞에서 좌절하고 계신가요? 수없이 글을 쓰고도 왜 자꾸 떨어지는 건지, 어떤 분은 스물여섯 번이나 도전했다고 하죠. 그 안타까운 마음,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다른 브런치 작가님들과의 깊은 대화와 도서관에서 특별 클래스로 진행된 '브런치 작가 되기' 수업을 들으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jOXtjCtTvD_yCUVyPMqJVEWGC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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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황과 진술로 보는 잘 쓴 시의 조건 - 정황과 진술은 잉꼬부부사이여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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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5:29:02Z</updated>
    <published>2026-01-03T04: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쓴 시는 &amp;lsquo;정황&amp;rsquo;과 &amp;lsquo;진술&amp;rsquo;로 이루어진다.   우선, &amp;lsquo;정황&amp;rsquo;이란 &amp;ldquo;화자가 처해있는 상황, 시간, 공간, 대상, 관계&amp;rdquo; 등 말이 발생하게 된 조건 전체를 말한다. 소설로 치자면 사건의 배경이라고 할 수 있다.   사건의 배경이 없이 사건을 말하게 되면 사건은 현실성이나 구체성을 가지지 못하고 허공에 떠버리듯, 정황이 없는 진술은 화자의 감정을 이해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bVE6JldvSK5RvzENp3NjwxNNx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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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림과 다름은 다르지만 질 낮음도 틀림과는 다르기에 - 어른들의 행복은 조용하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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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7:30:56Z</updated>
    <published>2026-01-02T05: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펼치는 행위는 누군가의 정성 어린 내면으로 초대받기를 기다리는 설렘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특히 에세이를 읽을 때는 타인의 시선을 빌려 세상의 숨은 결을 만져보고 내면의 소란을 잠재워줄 다정한 지혜를 기대하곤 합니다. 작가의 사유가 빚어낸 단단한 문장들이 나의 흩어진 생각을 가지런히 정돈해 줄 때 나는 비로소 책과 나 사이에 깊은 연결을 느낍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5fngPpNVpUryEYtkd0fQK9rNc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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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돈을 아껴드릴 작법서 추천 - 최악의 작법서와 최고의 작법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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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6:16:52Z</updated>
    <published>2026-01-01T06: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는 순간, 습작생들은 거대한 미로 속에 던져진 기분을 느낍니다. 모든 문장이 불안하고 모든 캐릭터가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런 막막함을 해소해 줄 열쇠로 선택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작법서입니다. 저는 그 책들이 제 미로의 부분 부분을 밝혀주는 랜턴이 되기를 바랐지만, 모든 책들이 그러한 건 아니었습니다. 가끔 어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b1g6b8uy8A_7vSgbTG30B3ZYQ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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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에 책 180권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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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52:39Z</updated>
    <published>2025-12-31T15: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에 읽은 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와 반시, 크로스로드 같은 매거진과, 완독 하지 못한(앞으로도 완독 할 수 없을 것 같은) 시집을 제외하고, 총 180권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일 년을 책의 품에 파묻혀 지냈다는 기쁨과, 조금 더 읽을 수 있었는데 게으름을 피운 것 같다는 아쉬움이 제 안에 공존합니다. 그래도 거의 매일 책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TYVoJ5wpVREgxBYGQGuYl8jWv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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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연재 ③ - 꾸준한 연재 비법 - 매일 글 쓰는 루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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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0:00:04Z</updated>
    <published>2025-12-29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는 마감이 있습니다. 특히 브런치에 꾸준히 글을 연재하는 작가라면 발행일이 다가올 때마다 느끼는 압박감을 잘 아실 겁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거나 혹은 글쓰기가 잘 풀리지 않는 날이면 '혹시 발행을 못 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이야기할 예약 발행과 몇 가지 비법만 잘 활용하면, 이런 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2gHxNFc2hqrCCDAoAKxmqyfcv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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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전히 여행이 싫다 - 열정을 꺼트린 완벽한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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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0:49:33Z</updated>
    <published>2025-12-22T10: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 일본행 비행기 티켓은 나에게 청구서 같았다. 가지 말았어야 했다. 그게 게으름의 시작이자, 내 안의 단단하던 리듬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지점이었다.  그 무렵 나는 글에 조금 미쳐 있었다. 미쳤다는 말 말고는 적당한 단어를 찾기 어렵다. 아침 7시 50분부터 밤 11시까지, 하루의 모든 동선이 글을 향해 정렬되어 있었다. 글을 쓰기 위해 잤고, 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I6djXbmJiO7rZticLk9fL7A2Z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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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북 연재 ② - 브런치 매거진 만들기 - 따라하다보면 브런치 매거진이 뚝딱 만들어지는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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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1:00:16Z</updated>
    <published>2025-12-22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매거진 (Brunch Magazine)이  뭔가요? 브런치북과 브런치매거진은 모두 브런치스토리에서 글을 묶는 기능이지만, 목적과 성격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두 가지 차이의 핵심은 완결성과 지속성입니다.   1. 브런치매거진 (Brunch Magazine) 브런치매거진은 특정 주제 아래 다양한 글들을 지속적으로 연재하는 공간입니다. 이는 작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Z3Z6ZWhMjrrv98QuXcAkQ4jPF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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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연재 ① - 브런치 북 만들기 - 따라 하다 보면 브런치북이 뚝딱 만들어지는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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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6:48:54Z</updated>
    <published>2025-12-20T06: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은 브런치스토리에서 연재된 글들을 하나의 주제에 맞게 엮어&amp;nbsp;책의 형태로 발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목적은 작가가 직접 기획한 작품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amp;nbsp;실제 출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브런치북은 온라인상의&amp;nbsp;나만의 책 한 권을 만들어 출판 프로젝트 같은 공모전에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YwAqnTWSU8tEFZoVrQs5TPqTl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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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를 위한 합평 모임 가이드 - 오래가는 합평 모임을 위한 최소한의 규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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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0T06: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랍게도 작문 이론을 공부하지 않고도 글을 쓸 수 있다. 당연하게도 작문 이론을 공부하지 않고도 글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작문 이론을 공부하지 않고는 글을 평가할 수 없다.  그래서 합평은 어렵고, 합평 모임을 만드는 것은 더욱 어렵다.  나는 두 개의 합평모임에 참여한다. 하나는 아마추어를 지향하는 아마추어들의 합평 모임이고, 또 다른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m5%2Fimage%2FaE7LH_sweiUN6vgB4zzuQ5THa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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