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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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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9ba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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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라마 촬영팀은 계속 하고싶은데 할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이상과 건강과 돈을 잃어버린 현실에서 방황중인 산책갈까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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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15:5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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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러가 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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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01:15:34Z</updated>
    <published>2024-07-04T17: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놓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내 일을 사랑해서  계속 이 일을 했으면 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지만 가는길을 돌아돌아 가다 영영 샛길로 새버릴까봐  무서워 한가지 길만 고집했었는데 그게 고여있던 시작이었을까.   사실 인생은 정답이 없어서 잘 풀리면 장땡이더라.   내 커리어를 유지하려 애 꽤나 먹었는데 이제는 어떻게든 흘러흘러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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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난 언제 제대로 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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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8:14:42Z</updated>
    <published>2024-03-11T17: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사를 알아보고 있다.  가진 한도내에서 집을 알아보려니 매물이 형편 없다.   그나마 지하가 아닌 곳을 찾았다.  집 상태를 보니 막막했다.  도배, 장판을 싹 다 새로 해야 할 듯 했다.  또 돈이 걱정됐다.   엄마는 나한테 그런다.  &amp;quot;그냥 도배, 장판 이런거 하지 말고 한 2년만 거기서 대충살아. 나중에 형편 좋아지면 이사가면 되잖아&amp;quot;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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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는 든든한데 마음이 허기가 져  - 마음이 공복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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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01:36:50Z</updated>
    <published>2024-01-07T17: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공복일땐 음식을 먹으면 되지만 마음이 공복상태일땐 어찌해야 하는지 배운적이 없다   마음의 허기를 자꾸  배가 고픈듯 음식으로 채우려 하니  배는 계속 불러가는데  마음은 여전히 허전해   마음을 고쳐먹고 긍정적으로 살아보겠다 다짐한게 무색한채  현실에 무너지는게 순식간...   스멀스멀 내 몸에 오기란 놈이 기어나와  억울함을 표출한다  내가 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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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한 발 더 내딛고 싶어서  - 난 더 단단해질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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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1:11:00Z</updated>
    <published>2023-11-17T17: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인공에게 고난과 역경은 꼭 필요한 소재다  그걸 뛰어넘어야만 성장한 캐릭터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으니까.   난 내 인생의 주인공이기에  현실에 지지않고 싶어.   지금의 불행이란 허들을 어찌저찌 넘어간다해도  결국 크고작은 또다른 시련이 기다리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하던 방식을 바꿔봐야지.  내 스스로가 부서지지 않기 위해  나는 나를 직면할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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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쁘게 숨을 내쉬는 요즘  - 어딘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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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8:05:38Z</updated>
    <published>2023-10-09T13: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기 직전 사람은 엔돌핀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극한의 고통을 잊기 위해 죽음의 끝에서 쾌락을 느낀다.   벼랑끝에 내 몰린 사람의 처지도 비슷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웃어보인다면 드디어 미친걸까.  극한의 고통을 잊기 위해.   죽지도 않았지만 딱히 산 것도 아닌듯한 상태로 너무 오랜 기간을 있다보면  현실감각, 상황판단 하는 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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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이 붙어있으니 살아가겠거니.  - 나는 어디로 흘러가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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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7:58:54Z</updated>
    <published>2023-07-16T13: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대체적으로 멍하다. 스스로의 의식이든, 마음이든, 생각이든 텅 비어지고 있다. 그러다 어떤 때는&amp;nbsp;걷잡을 수 없는 걱정과 생각으로 마음이 불안하다. 자연스레 의식이 멍해지다가 잠이 쏟아진다. 선잠에 든&amp;nbsp;나는 머릿속으로는 걱정이 이어지고 마음속으로는 불안이 가득해서 마치 자각몽을 꾸는 듯한 상태가 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허와 불안이 왔다갔다 했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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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불안은 날 집어삼켜 - 파닥파닥 물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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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22:26Z</updated>
    <published>2023-07-01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궁금했던게 있다   무슨일이든 시작은 잘만 하는데  끝맺음이라는걸 내 인생에서 제대로 해본적이 있긴 한가?   제대로 어떠한 일을 완성했다고 한적이 있나?  이런저런 머릿속의 생각으로 벌려놓은 일은 많은데 왜 흐지부지일까  혹시 내가 ADHD란게 아닐까?   원인을 찾으려 속을 들여다봤다 불안이 문제가 아닐까?  내 선택에 대한 불안.  남들이 기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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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순간에도 나는 나여야 한다 - 헷갈리는 순간이 와도 혼동하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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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5Z</updated>
    <published>2023-06-14T1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태어나서 사회의 규범속에 살아간다.  유치원을 가고, 학교를 입학하고, 학원을 다니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가는 나이때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나의 판단으로 다닌다기 보다 부모의 선택이다.  다들 그렇게 하니까.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우리는 점점 더 성장한다.  저학년에서 고학년을 지나 중학생이 된다.   슬슬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우리는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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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에게 지지않기를 - 꺼졌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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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3Z</updated>
    <published>2023-06-12T16: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쉬고있는지 3주째 정도 된거같다.  왜 이렇게 안아픈 곳이 없는지 모르겠다.  나의 30대도 수술로 시작하더니 앞자리가 바뀌고 나서는 확실히 체력이 안좋아진게 느껴진다.  난 현재 2년째 나의 두번째 직업을 찾기 위해 여전히 방황중이다.  지겹다.  몸도,마음도.  나이가 들면 노쇠해지는건 당연한데 나한텐 그게 좀 빨리 찾아온거 같다.  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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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겹다 - 사는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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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4:12:22Z</updated>
    <published>2023-06-10T16: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처럼 한번씩 짜증이 난다. 화가난다. 복잡하다.  부정적인 감정인건 확실하다.   지나가다 벽을 보면 주먹으로 한대씩 치게 된다.   바꾸고 싶은 현실에서 당장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쌓이고 쌓여서 한번씩 이렇게 수면위로 올라온다.  2,3년째 계속되는 다리 통증과 몸의 불편함도 개같고, 늘상 돈이없는것도 답답하다.  매일 보는 집구석도 하나도 내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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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시간에 괜찮아 졌으면  -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하는 말에 내 스스로가 휩쓸리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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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3Z</updated>
    <published>2023-06-06T09: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수치료사와의 작은 언쟁이 있은 후 병원 진료를 1주일 정도 쉬었다.  소통이 되지 않는 의료진과 어떻게 다음을 기약할 수 있겠는가.  다른병원을 알아봐야 되나, 어떻게 해야되나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당장의 스트레스에 나는 또 무너진듯 하다.   나를 돌아보니 마음이 좋지 않은 일에 내가 1순위로 하는건 회피와 휴식인거 같다.  한 2주정도는 시체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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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 인생은 실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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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4:08:59Z</updated>
    <published>2023-05-31T16: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한 후 나에게 휴식이 필요했다.  내 삶은 여전히 평탄치 못하다.   그만두기 전에는 회사를 그만두면 앞으로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에 불안했다.  막상 그만두고 나서 5일 정도 쉬었을 뿐인데 통장잔고가 불안하고, 내일 출근할 곳이 없어도 차라리 지금이 더 평안하다.   그 회사가 나랑 그만큼 많이 안맞았단 거겠지.  그럼에도 그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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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스스로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고싶어. - 타인에게 괜찮은 나는 중요치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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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1Z</updated>
    <published>2023-05-19T14: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회사를 입사하기 전 여러군데 면접을 보러 다녔다.  32살, 원래 하던 일이 아니라 신입으로 입사해야 했다.  충격적인건 내가 하향 지원했다고 생각했던 곳들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면접같은 건 잘 떨어져 본적이 없다.  보통 이력서를 넣으면 연락이 곧 잘 오고 합격도 곧 잘 했다.  아르바이트든, 회사든 그러했다.  그래서 면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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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이 제일 무거워  - 근육 빵빵한 헬스인들처럼 무거운 것도 가뿐히 들어올리는 내가 되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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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4:08:59Z</updated>
    <published>2023-05-15T14: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은 늘 고되다 사람의 풍체와 상관없이 각자 현실의 무게를 얼마만큼씩은 지고 살아간다.  그 현실의 무게를 내가 어깨위에 지고 있는 물체라고 가정한다면 어떨까. 마치 헬스를 할때처럼 내가 이겨내야 할 중량이라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똑같은 현실의 무게를 지고 있다하더라도 어떠한 사람은 충분히 버틸만한 환경일 것이고, 어떠한 사람은 힘겹게 버텨내는 중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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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과정일뿐이야  - 끝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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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4:08:59Z</updated>
    <published>2023-05-11T13: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머릿속이 복잡하다.  하루 하루 사는게 지옥같다.  우주 안팎으로 존재하는 것들은 참 알수가 없다.  당장 내 주위만 둘러봐도 그렇다.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쉽게 볼 수 있는 공원이나, 마트나 편의점만 들려도 요즘 잘나간다는 상품들, 각종 건물에서 팔고있는 전자제품이나 가전제품들.  매번 홍보를 그렇게 해댄다.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  사람도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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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재활 - 내측 반월상연골 절제술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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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4:09:06Z</updated>
    <published>2023-05-08T15: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도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얼마 전 까지는 무기력감과 허리통증과 내 삶을 통제할 수 없다는 우울함이 한번에 와서 잠을 자고 일어나면 마약이라도 한 듯 헤롱헤롱 거렸는데, 이런 바쁜 생활이 이제 조금 익숙해 진 듯 하다.   요즘에는 내 건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거 같다.  왼쪽 무릎 연골을 조금 절제하는 수술 후 계속 좌우 몸의 밸런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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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도 사람이 있는데 왜 아무도 몰라 - 내가 절망적인건 그만큼 절박해서 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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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4:08:59Z</updated>
    <published>2023-05-02T11: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겁이 많다.  계획이란 꼭 정해진대로 가지 않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뭔가 계획되지 않은 게 있으면 불안한거 같다.  이런 사람이 한치 앞도 모르는 프리랜서를 4년 동안이나 잘도했다.  매번 돈나올때도 없었는데 어떻게 몇년을 했는지.  신기하다.  좋아서 하는 일에는 사리분별이 흐려지는 거 같다.  휴식기때 돈이 없어서 불안감이 증폭하던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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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의 연휴  - 지금보다 많이벌게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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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4:08:59Z</updated>
    <published>2023-05-01T12: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 일. 주말과 함께 4월을 마무리 하고 5월 1일이 되었다. 3일 연휴, 달콤한 행복이었다. 그중에 2일은 정말 내리 잠만 잤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난 아직도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경향이 있다. 이건 좀 바꿔야겠다.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혼자 할 수 있는게 많아질수록 위기상황에서 사람은 대처를 할 수 있게 되는거 같다. 이것도 못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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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항상 시간과 돈이없다  - 거기서부터 망상이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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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4:08:59Z</updated>
    <published>2023-04-29T10: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요 몇일 잠깐 안썼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초조하고 막 쓰고싶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이전 마지막글이 26일이다.  요즘은 마음이 조급하고 시간이 없고 돈도 없고 선택의 회오리 속에 살고있어서 뭔가 감각이 없다.  아침에도 로션 뚜껑을 금방 어이다 뒀는지 (결국 찾지 못했다) 7시간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계속 생각이 끊이지 않아서 그런지 아침에도 이미 너무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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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은 건가, 겁이 많은건가.  - 사실 생각해봤자 중요한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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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14:08:59Z</updated>
    <published>2023-04-26T13: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매일 글을 하루에 한개씩은 쓰려고 노력한다. 근데 오늘은 뭔가는 쓰고 싶은데 의식은 무중력 처럼 멍하기 때문에 혼자 쓰는 일기처럼 의식의 흐름대로 쓰겠다.  회사를 다닌지 188일이 됐다. 여전히 다니고 싶지 않고 회사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무섭다. 허리는 낫질 않고 (내 몸도 새로운 업무에 적응중인거 같다.) 출근하면 적응을 할 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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