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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수다 왕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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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토론 및 서평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어요. 칭찬과 격려로 함께 성장하는 독서. 글쓰기 코치가 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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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1:3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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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 아고타 크리스토프 저_까치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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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9:52:07Z</updated>
    <published>2025-03-27T08: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은 조서에 서명을 했다. 거기에는 세 가지 거짓말이 적혀 있었다. 국경을 같이 넘은 남자는 그의 아버지가 아니었다. 이 소년은 열여덟 살이 아니고, 열다섯 살이다. 이름은 클라우스(Claus)가 아니다.  p. 556 중에서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은 5년간 3부작으로 출간된 책을, 우리나라에서는 하나의 제목으로 합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Of1vk38acWOx7lic4Nvc6iBQY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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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인생책을 만나다 -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_정토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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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6:04:49Z</updated>
    <published>2025-03-13T11:3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처에게서 인생의 해답을 찾았다_쇼펜하우어   첫번째 인생책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다. 두 번 읽었고, 읽을 때마다 광활한 우주의 매력에 빠졌었다. 빅뱅부터 시작되는 우주의 역사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미미했다. 하지만 우주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이 기뻤다. 코스모스를 읽기 전과 후의 나의 자아는 달라졌다. 책을 읽은 후에 나는, 내가 중심이라는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5OlXQx49F478xnLI-iwvwjRXs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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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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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3:04:33Z</updated>
    <published>2025-01-27T04: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은 어떻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_리사 펠드먼 배럿 저_생각연구소를 읽고  &amp;quot;어떻게 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까?&amp;quot;   다소 도발적인 문장이다. 흔히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하는데, 감정 없는 삶이 가능할까? 아닐것이다. 감정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감정에 함몰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5-z0sZShrCnGVZfGMuSxre05o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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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로 영어정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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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2:43:42Z</updated>
    <published>2024-01-08T02: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정복하기 위해 나는 많은 돈을 쏟아부었다. 그렇다고 현재 영어를 정복하여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고, 원어민의 말을 모두 알아듣지 못한다. 그래도 한때는 영어를 직무에 사용하는 외국계회사에 근무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언어라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하다.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써의 언어는 사용하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vJTvqInu7pyKucrI-y3XYA9fa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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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입시에서 실패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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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3:30:19Z</updated>
    <published>2024-01-08T02: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를 결심한 수험생: 고등학교 3년 내내 열심히 공부했는데, 작년 수능에서 최저를 못 맞췄어요. 그래서 목표한 대학에 입학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재수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복잡하고 힘듭니다.   쇼펜하우어: 안녕하신가, 자네의 고민을 잘 들었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네, 인생은 고통의 바다라고 할 수 있네. 고등학교 시절의 노력에도 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9AnyjHgcQKU9IeKNHoPpWzchp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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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걱정에서 자유롭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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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4:02:47Z</updated>
    <published>2024-01-02T05: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주부 상담자: 고등학생 딸이 수행평가를 망쳤습니다. 그런데 지필고사 준비도 열심히 하지 않아요. 옆에서 보기에 너무 답답하고 신경이 씌여 괴롭습니다.  쇼펜하우어의 대답: 안녕하신가? 자네가 딸의 상황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을 잘 이해하네. 쇼펜하우어의 사상에 따르면, 인간 본성은 본래 이기적이고 때때로 타인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네. 이는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bPiMdtfU4MtKCynbAxcBZfUlW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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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정신의 극한에서 발견한 희망 -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_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저_민음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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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1:41:30Z</updated>
    <published>2023-12-30T06: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한번 견뎌보자. 하느님이 언젠가는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게 해 주실 테지!p. 175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수용소의 하루'는 참혹한 상황 속에서도 인간 정신이 어떻게 희망을 발견하고 유지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주인공 슈호프가 몸이 아파도 벽돌 쌓기 작업에 몰두하는 부분입니다. 슈호프의 이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HLQ-ZsTB5vVf4gmSXibNYd9Jg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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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쫄면의 슬픔(아들의 메타포) - [네루다의 우편배달부_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저_민음사]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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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43:42Z</updated>
    <published>2023-11-01T02: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쫄면 사 왔어?&amp;quot; 아들은 언제 들어왔는지, 중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며 물었다.  &amp;quot;당연히 사 왔지, 아들... 오이랑 콩나물 해놨는데, 넣을 거지?&amp;quot; &amp;quot;아니, 콩나물은 쥐약이야. 양배추는? 양배추는 안 사 왔어.&amp;quot;  &amp;quot;양배추는 양이 너무 많아서 안 사 왔지. 집에 양상추가 있어서...&amp;quot; &amp;quot;아니, 양배추가 없다니.. 쫄면의 슬픔이야!&amp;quot;  중학교 2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lDmOL5YSWWXSXPB20is7M8CV1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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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등급은? - [변신_프란츠 카프카 저_을유문화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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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1:37:21Z</updated>
    <published>2023-10-24T07: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딸아이를 둔 지인을 만났다. 우리의 대화주제는 온통 학업과 입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그녀는 한 지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엄마는&amp;nbsp;모자란 자녀의 학원비를 벌기 위해 백화점에서 판매직으로 일을 한다고 한다. 그렇게 번 돈으로 학원을 보내는데, 아이의 성적은 신통치 않은가 보다. 공부는 못하지만,&amp;nbsp;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학급의 궂은일도 도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d6mx0sli1LZRyxOOt22QeyX_O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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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그를 지하로 숨게 했을까? - [지하로부터의 수기_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저_민음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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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3:56:02Z</updated>
    <published>2023-10-10T08: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사회에서&amp;nbsp;스스로 격리된&amp;nbsp;한&amp;nbsp;남자가 있다. 그는 자신의 도피처로 지하세계를 선택한다. 말이 지하세계지.. 좁은 지하방에 틀어박혀 홀로 20년이란 세월을 보낸다. 친척의 유산을 물려받아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유산이 그의 도피를 도왔으니 말이다. 지하세계에서 그는 책을 읽는다. 책을 읽고 상상과 몽상을 하고, 과거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tpQ67TH8y9OmXpg-cCMt4FsO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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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조와 선자 - [인간실격_다자이 오사무 저_문예출판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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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7:10:33Z</updated>
    <published>2023-09-13T02: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은 1948년 출간된 소설이다. 주인공 요조는 시종일관 인간을 두려워하고, 자기혐오에 빠진 인물이다. 저자는 전후 혼란의 시기에&amp;nbsp;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인물을 잘 그려냈다.  두꺼비(그게 바로 나다. 세상이 용서할 것도 용서하지 않을 것도 없다. 매장할 것도 매장하지 않을 것도 없다. 나는 개보다, 고양이보다 열등한 동물이다.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lPRQPJTtLd62EyuWJDsC2JJTb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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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자와 채리티... 그리고 사유리 - [여름_이디스 워튼 저_민음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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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6Z</updated>
    <published>2023-07-18T01: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디스 워튼의 여름을 읽으면서 나는 '파친코'의 선자를 떠올렸다. 순수하고 어린 소녀가 여자가 그리고&amp;nbsp;어머니가 되어가는 과정이 읽는 내내 울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는 여성투표권이 인정되고, 페미니즘 운동이 시작되는 시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소녀가 살았던 변방은 여전히 가부장적인 가정과 사회에 얽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그런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qxPKwkVyl7TDj1WMC-FPO-V2S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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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_토론 고수되는 책읽기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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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05Z</updated>
    <published>2023-06-30T01: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책을 읽고 얻고 싶은 것도, 얻는 방법도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공부법과 마찬가지로 독서법도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고 많은 시간 활자를 읽었던 나는 자연스럽게 속독에 익숙하다. 중고등학교 때는 할리퀸 문고라고 하는 로맨스 소설에 심취해 있었다. 친구들끼리 돌려보거나 만화방에서 빌려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Qtfq2IMl5Qu5_4kLQpzPOYM4i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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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다채로움을 말할 때... - [다섯째 아이_도리스 레싱_민음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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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06Z</updated>
    <published>2023-06-28T08: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괜찮습니다. 이게 제 삶이니까요.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amp;nbsp;&amp;nbsp;-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중에서...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던 박은빈 배우는&amp;nbsp;수상소감으로 이 대사를 인용했다. 그녀는&amp;nbsp;자폐인을 연기하면서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꿈은 없었다고 한다. 대신 사람들이 좀 더 친절한 마음을 품고, 각자가 갖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sOaIifxLV2fgI8wTr0bH9s3L0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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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_문과여자의 과학공부 - 과학을 읽다_정인경 저_여문책에서 찾은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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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2:34:59Z</updated>
    <published>2023-06-23T02: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주장을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 사실과 가치는 연결되어 있다! 나는 처음 뇌과학 책에서 이것을 깨닫는 순간, 진정 기뻤다. 객관성, 보편성, 가치중립성이라는 이론의 과학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과학은 객관적, 가치중립적이라는 이유로 칭송받지만 또 그것 때문에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중략)과학은 도구이기 이전에 실재하는 세계를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9vYzEZfz1t-dg8yWntm4gwvht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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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_편견 - 젊은 남자_아니 에르노 저_레모에서 찾은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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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58Z</updated>
    <published>2023-06-19T07: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한 대학생과 어설픈 밤을 보냈다. 그는 1년 전부터 내게 편지를 보내왔고 나를 만나고 싶어 했다. 글을 쓰도록 나 자신을 몰아붙이기 위해 나는 종종 섹스를 했다. 섹스 후의 고독과 피로를 느끼며, 삶에서 더는 기대할 것 없는 이유들을 찾고 싶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가장 맹렬한 기다림이 끝나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한 권의 책을 쓰는 것보다 더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EH87jFM_zBfPLaygGSK8Wrpzj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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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_개인적 취향 - 스토너_존 윌리엄스 저_알에이치코리아에서 찾은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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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50Z</updated>
    <published>2023-06-16T01: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시절의 어색함과 서투름은 아직 남아 있는 반면, 어쩌면 우정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을 솔직함과 열정도 사라져 버린 탓이었다. p.130그는 자신을 찔러 활기를 되찾아 줄 뭔가를 갈망했다. 고통이라도 좋았다. p.249그의 마음속 어딘가에서 허망함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마음이 시들어 떨어져 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p.297그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남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m4-GRmX5w5FxMwqrGtRtZ7sGk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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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_인생에서 되는 일이 없다고 느낄 때... - 숨결이 바람 될 때_폴 칼라니티 저_흐름출판 중에서 찾은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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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6Z</updated>
    <published>2023-06-15T00: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인간의 삶을 의미 있게 하는가? 뇌의 규칙을 가장 명쾌하게 제시하는 것은 신경과학이지만 우리의 정신적인 삶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것은 문학이라는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다. p.52그가 희망한 것은 가능성 없는 완치가 아니라, 목적과 의미로 가득한 날들이었다. p.257그는 사람들이 죽음을 이해하고 언젠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정면으로 마주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7UBQlyMBB5lbi6lcpmywBWQ5s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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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문턱에서 육체의 소유권? - [아주 편안한 죽음_시몬 드 보부아르 저_을유문화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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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46Z</updated>
    <published>2023-06-14T08: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4~5년 전 엄마가 갑자기 안압이 올라가서&amp;nbsp;S병원 응급실에서 하룻밤을 보낸 적이 있다. 아기들을 키울 때 흔히 경끼를 하거나 열이 심해 응급실에 가기도 한다는 데, 나는 아들을 키우면서 그런 적이 한번 도 없었다. 그래서 응급실은 의학드라마에서나 보던 생소한 곳이었다. 응급환자들이 넘쳐나는 매 순간순간이 고비인 그런 곳이라는 선입견은 드라마가 나에게 심어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3PpCS5U9_J59_3HX46_AvEZEn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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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_인간관계냐 독서력 향상이냐의 문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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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39Z</updated>
    <published>2023-06-07T01: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동아리 모임의 성격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사실 그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오느냐에 따라서 결정될 문제 이긴 하지만 말이다. 사실 경기도 외곽의 신도시 낮시간에 독서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직장인들은 없다. 그렇다 보니 모두 전업주부들이다. 총 10명 중에서 나를 제외하고 두 명은 현재 육아휴직 중인 교사들이고,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18%2Fimage%2Fn_xeaMjLLhUNVZmLYK6MzS41y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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