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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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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 + N잡러 professionalwaxer, 직업/심리 상담사 겸양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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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3:10: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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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인에게 바라는 것 - 성인군자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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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7:18:26Z</updated>
    <published>2026-02-26T07: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인의 생명은 선출이다.&amp;nbsp;선출되지 못하면 그는 정치인이 아니다. 냉정하지만 이것이 출발점이다. 자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의 첫 번째 목표는 언제나 출마와 당선이다. 우선 살아남아야 한다. 이 단순한 명제 위에서 정치는 시작된다.  그래서 정치는 태생적으로 이기적인 요구를 품고 있다.&amp;nbsp;대의, 철학, 비전 같은 말들은 선출 이후에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eqPTtrvX6AJFOSSjZZ2y5ZPwK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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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고니아 - 지구를 지켜라, 진실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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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4:35:23Z</updated>
    <published>2026-02-10T08: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를 지켜라, 참 충격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영화, 흐릿한 기억 속에서도 마지막 장면은 잊히지 않았다. 백윤식이 외계인이 맞았어?  팟캐스트에서 부고니아 영화가 나왔다는 소리를 들었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고...  무료하던 차 영화를 봤다.  와... 넷플릭스라서 좋았던 건가, 좀 가볍게 볼 수 있고, 뭔가 다른 일을 하면서 영화를 보다 보니, 지루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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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아의 산책,&amp;nbsp;작은 마음의 이야기 - 배변 활동이 어려운 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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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56:21Z</updated>
    <published>2025-10-17T02: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유치원 등원 길에 루아(만4세 남아)는 문득 &amp;ldquo;내가 밖에서 똥 쌌던 거 기억나?&amp;rdquo;라고 물었다. 왜 그 이야기를 꺼냈을까 잠시 궁금했는데, 이어서 &amp;ldquo;그때 내가 떨어뜨렸던 똥은 왜 없었을까?&amp;rdquo;라고 묻는다. 이틀 전 산책 길에서 루아는 바지에 똥을 쌌고, 한 덩어리를 바닥에 떨어뜨렸었다. 나는 아이를 안고 집으로 급하게 온다고 떨어진 걸 몰랐는데, 집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Yz9JpLPr1xaGIYct6DYN2DCV8t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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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된 사람을 보며 - 국가의 미래와 나의 성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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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4:17:36Z</updated>
    <published>2025-07-17T06: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대통령 연설을 자주 찾아보게 된다.말의 흐름 하나, 표현의 절제와 설득의 방향까지.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신념이 말 한마디, 몸가짐 하나에 체화되어 있다. 준비된 자의 언행이 나를 기쁘게 한다. 그가 집단지성을 신뢰한다고 말했을 때, 희망이 느껴졌다.토론과 연대를 믿는 사람, 사람을 도구가 아니라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보는 시선에 따뜻한 확신이 피어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ZAxwoIU2--OEjgqGq_BA0hOaL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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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 걷는 상담의 길 - 인간의 마음을 더 깊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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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3:27:46Z</updated>
    <published>2025-07-15T01:3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누구나 한 번쯤은 챗GPT 같은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눠본다. 단순히 정보 검색이나 번역을 넘어서, 감정을 묻고 위로를 구하기도 한다. 그런 대화를 지켜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amp;ldquo;AI가 사람 마음을 이 정도로 파악할 수 있다면, 상담의 영역에서도 충분히 쓰일 수 있지 않을까?&amp;rdquo;  그 질문은 결코 허무맹랑하지 않다. 그리고 그 상상은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QdoS0FudkUyxBpvDBdnQc7r_G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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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울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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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2:30:18Z</updated>
    <published>2025-07-11T00: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보면서 마음을 울리는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주 생각했던 건데, 스스로를 어느 정도까지 드러낼지 기준을 정하는 부분도 중요하다. 일반적인 얘기를 정리하는 일은 계속하더라도, 내 개인적인 내밀한 글을 쓰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기와는 다른, 공유하기 위한 글이기에, 좀 더 고심이 필요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E5z8qVytslRgPT3PLkORz7KG1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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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마음 상하면, - 머리로는 이해돼도   마음은 돌아가기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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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2:53:03Z</updated>
    <published>2025-07-08T02: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야, 그럴 수 있지.&amp;quot;&amp;nbsp;&amp;quot;그 사람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겠지.&amp;quot; 머릿속에선 이미 여러 번 이해한다.나름대로 정리도 하고,지나간 일이라고 애써 털어보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마음만큼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함께 웃던 자리에 다시 앉아도 어딘가 어색하고,그 사람의 말 한마디가 괜히 자꾸 마음에 걸리고.  '내가 아직 덜 넓은 사람인가?''왜 이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HqlFwc-KbMLyPAJSicWvm0M8t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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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보고 괜히 기분 나쁜 날,  나만 이상한 걸까? - 비교의 그림자 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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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4:30:41Z</updated>
    <published>2025-07-03T04: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생각 없이 켠 SNS 피드에&amp;nbsp;누군가는 해외여행 중이고,&amp;nbsp;누군가는 프로필 사진이 더 말끔해졌고,&amp;nbsp;어떤 사람은 &amp;ldquo;그때 그 친구&amp;rdquo;랑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고&amp;mdash; 가끔은 그냥&amp;nbsp;나만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분명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누르며 웃고 있었는데,어느 순간 입가가 굳어지고,기분이 슬그머니 식어간다.  별일도 없는데괜히 마음이 허전하고,누군가의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8hUOipZ9PnrAbiI8ge2TTbD4q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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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는 게 편하면서도  가끔은 서럽다 - 고요를 선택한 마음과, 외로움이 스며드는 순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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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4:05:37Z</updated>
    <published>2025-07-01T04: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건 단순한 성향의 문제가 아닐 때가 있다. 오랜 시간 사람 사이에서 지치고,애써 맞춰왔던 관계 속에서 자꾸만 마음이 닳아갈 때,어느 순간 우리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해진다.  누군가와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되고,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그 조용함이, 마치 마음의 쉼표처럼 느껴지곤 한다.  그래서 혼자 있는 건 편하다.그리고 때로는 구원처럼 느껴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ixGhQMf9Q18Koy7cgD-A-zkJ3FY.pn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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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멀어진 친구와의  어색한 침묵 - 가까웠던 사이에서 점점 멀어질 때, 우리가 느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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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2:57:08Z</updated>
    <published>2025-06-30T02: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웠던 사람이 있다.같이 있으면 말이 끊이지 않았고, 사소한 것도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사이.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대화가 줄어들고, 눈을 마주쳐도 반가움보다 어색함이 먼저 느껴질 때가 있다.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그 공기에는 이미 많은 말이 지나갔다.하지 못한 말, 하지 않기로 한 말, 혹은 이제 해도 소용없을 말들. 그 침묵은 단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gvSi4Sy8A-pJ40vepw46YsMNj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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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 - ― 자꾸만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 마음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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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7:55:40Z</updated>
    <published>2025-06-27T07: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된다.  &amp;ldquo;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amp;rdquo;&amp;nbsp;&amp;ldquo;별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일까요?&amp;rdquo;  마치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자신의 감정을 조심스레 꺼내는 사람들.  그 말 안에는, 이미 꽤 오래 스스로를 책망해온 흔적이 묻어 있다.   예민하다는 말의 이중성 예민하다는 말은 이상하게도때때로 &amp;lsquo;부정적인 성격&amp;rsquo;으로 치환되곤 한다. &amp;ldquo;예민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6EKilFiHrBCZeQ7msYNjFFFHO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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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 없는 하루가  너무 낯설게 느껴진다면 - 고요함을 불안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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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6:29:40Z</updated>
    <published>2025-06-26T04: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말한다.  &amp;ldquo;요즘은 아무 일도 없어서 오히려 불안해요.&amp;rdquo; 별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마치 무언가 놓치고 있는 것 같고, 이 평온함 뒤에 거대한 폭풍이 숨어 있는 건 아닌가 싶다고.  사실 그런 마음은 드물지 않다.정신없이 바쁘게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하루에도 몇 번씩 긴장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DTUS36fX-mrc1sWUqjhmgOVBTNY.pn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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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하지 않으려 애쓰는 마음 뒤에 감춰진 것들 - 10번을 실망하더라도 1번의 설렘을 포기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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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0:38:11Z</updated>
    <published>2025-06-25T00: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기대하지 말자.&amp;rdquo; 혼잣말처럼 중얼거린다.&amp;nbsp;생각보다 자주. 그리고 은근히 단호하게.  사실 기대라는 건 좋은 거잖아.무언가를 바라고, 마음을 걸고,그만큼 설렐 수도 있는 거니까.  그런데도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기대하지 않으려 애쓴다.작은 일에도, 사람 사이에서도.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줄어드니까. &amp;lsquo;익숙함&amp;rsquo;이 된 방어기제 기대를 품는 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tahvflL8-ZvEGCt3q_6l3zpjm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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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한 사람을 마주쳤을 때,  침묵하는 사람들의 마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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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9:25:13Z</updated>
    <published>2025-06-24T08: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식당에서든 거리에서든, 혹은 온라인 공간에서조차 예상치 못한 무례함을 마주칠 때가 있다.  한쪽 말만 계속 이어지는 대화, 줄을 무시한 채 먼저 끼어드는 손, 농담인지 모욕인지 알 수 없는 말투, 혹은, 말이 아니라도 그 사람의 시선이나 표정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기운.  그런 순간, 어떤 사람은 즉각 반응한다. 표정을 굳히거나, 단호하게 말을 건네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SEydDmILjzyRF2-iNoz2gw0gr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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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느낌이 들 때 - 역할과 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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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8:06:20Z</updated>
    <published>2025-06-20T06: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고, 정해진 역할에 맞춰 하루를 분주히 살아내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를 때  &amp;ldquo;이게 진짜 &amp;lsquo;나&amp;rsquo;인가?&amp;rdquo; &amp;ldquo;아니면 그냥&amp;hellip; 내가 맡은 &amp;lsquo;역할&amp;rsquo;일 뿐인 걸까?&amp;rdquo;  어쩌면 많은 이들이 한 번쯤, 혹은 자주 그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회사에서는 &amp;lsquo;팀장&amp;rsquo; 혹은 &amp;lsquo;신입&amp;rsquo;으로, 집에서는 &amp;lsquo;엄마&amp;rsquo;, &amp;lsquo;아빠&amp;rsquo;, &amp;lsquo;자식&amp;rsquo;으로&amp;mdash;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mLLEZFSmPXjYt53xklAVTZGZh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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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너무 복잡할 땐,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 머릿속이 가득 차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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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1:10:13Z</updated>
    <published>2025-05-28T00: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이 가득 차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amp;nbsp;생각은 많은데, 그 많은 생각이 서로 얽혀 하나도 명확하지 않을 때.&amp;nbsp;몸은 가만히 앉아 있는데, 머릿속은 온종일 뛰어다니고,&amp;nbsp;누가 말을 걸면 멍하게 바라보다가 &amp;ldquo;아, 미안&amp;rdquo; 하고 대답하게 되는 날. 가끔은 누군가가 내 머릿속을 한 번 털어줬으면 싶다. 생각 정리를 한다고 노트에 써보지만,&amp;nbsp;쓰는 족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y8ho3fxkcj7_SKdms0rEEb1hZ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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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받았는데도  '괜찮은 척' 하게 되는 이유 - '괜찮은 척' 하게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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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5:01:17Z</updated>
    <published>2025-05-27T04: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날이 있습니다.&amp;nbsp;누군가의 말이 너무 아프게 꽂혔는데,&amp;nbsp;정작 그 사람 앞에서는&amp;nbsp;그저 웃으며 &amp;ldquo;괜찮아&amp;rdquo;라고 말하게 되는 날.  &amp;lsquo;아, 방금 그건 좀&amp;hellip;&amp;rsquo;&amp;nbsp;그 한마디면 충분했을 텐데&amp;nbsp;차마 그 말을 꺼내지 못한 채&amp;nbsp;애써 웃고, 고개를 끄덕이고,&amp;nbsp;그리고 집에 돌아와서야 조용히 눈물을 닦습니다.  왜 우리는,&amp;nbsp;그토록 속이 아픈데도&amp;nbsp;&amp;lsquo;괜찮은 척&amp;rsquo;을 하며 살아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Y_RE4DRF0B7Rf-EGoUUPUYsvgxg.pn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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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싫어지는 순간, - 진짜 필요한 건 거리두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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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2:32:33Z</updated>
    <published>2025-05-21T01: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은 모든 인간관계가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amp;nbsp;평소라면 괜찮았을 말들이 유난히 날카롭게 꽂히고,&amp;nbsp;괜히 민감해진 내 마음이 너무 예민한 건가 싶다가도&amp;nbsp;&amp;ldquo;아니야, 내가 너무 참았던 건 아닐까?&amp;rdquo; 싶기도 하지요.  누군가의 사소한 무심함,&amp;nbsp;기대했던 사람의 이기적인 행동,&amp;nbsp;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말투와 태도.&amp;nbsp;그 모든 게 겹치는 날이면&amp;nbsp;&amp;ldquo;그냥 다 끊고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YSEFk0TqzDsjrP6LqE6Zv8lh_-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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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다 보면  &amp;nbsp; &amp;nbsp; &amp;nbsp;왜 나 자신이 작아질까? - 도닦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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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1:28:01Z</updated>
    <published>2025-05-20T02: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운다는 건, 매일 반복되는 소소한 일상 같지만&amp;nbsp;그 안에 있는 감정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amp;nbsp;누군가는 &amp;ldquo;아이는 축복이다&amp;rdquo;라고 말하지만,&amp;nbsp;정작 아이와 하루를 보내고 나면&amp;nbsp;&amp;ldquo;나는 왜 이렇게 자꾸 작아지지?&amp;rdquo; 하고 되묻게 됩니다.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amp;nbsp;내가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맞는 걸까.&amp;nbsp;예전의 나, 그 당당하던 나는 어디에 있을까.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fXBD83-vfXRCwEyiF3JUNq7Jy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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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칭찬이 간절한 이유 - 어른인데도 누군가의 칭찬이 간절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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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0:05:13Z</updated>
    <published>2025-05-19T06: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냥&amp;hellip; 누가 &amp;lsquo;수고했어&amp;rsquo;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어요.&amp;rdquo; 상담실에 앉은 내담자의 목소리는 작았지만, 그 울림은 컸습니다.&amp;nbsp;대단한 걸 바라는 것도 아니라고 했어요.&amp;nbsp;그저 &amp;lsquo;잘하고 있어요&amp;rsquo;, &amp;lsquo;그만하면 됐어요&amp;rsquo;&amp;nbsp;이 말 한마디가, 그렇게 간절하다고 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도 그렇지 않나요?&amp;nbsp;회사에서, 가정에서, 혹은 친구들 사이에서&amp;mdash;&amp;nbsp;누군가 진심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2w%2Fimage%2FWl23u_oWKdibuWhqw56FIZSil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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