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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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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 초등학교에서 특수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엄마와의 이별, 메리지 블루로 2번의 우울증을 겪었어요. 그 치유의 과정과 회복 후 일상의 기록을 차근차근 풀어나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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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4:3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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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 바람을 불어넣는 일 - - 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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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1:52:37Z</updated>
    <published>2025-04-17T09: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부끄럽지만, 나는 운전이 꽤 거친 편이다. 여유 있게 2차선에서 운전하기보다는 1차선에서 빠르게 달리는 것을 선호한다(물론 1차선은 추월차선이기 때문에 1차선에서만 달리진 않는다). 워낙 성격이 급해 답답한 걸 잘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앞에 차가 느릿느릿 갈 때면 짜증 섞인 한숨이 절로 나온다. 옆에 다른 사람이 타고 있을 땐 &amp;ldquo;어휴, 쟨 왜 저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3v%2Fimage%2FZU3gHrWbELxWEf9i5lKY5SxGB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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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라는 곳 - - 다음을 위해 나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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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7:43:58Z</updated>
    <published>2023-04-27T10: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는&amp;nbsp;낯설지 않았다. 특별히 거부감도 없었다. 단지 내가 평생 갈 일이 없는 곳이라 생각했을 뿐이었다. 감정에&amp;nbsp;공감하는 데 자신 있었지만, 주변의 '우울하다'는 말은 별로 와닿지 않아 늘 가벼운 기분 정도로 여겼다.&amp;nbsp;친구가&amp;nbsp;'우울증'이라고 얘기했을 땐&amp;nbsp;큰 병에 걸린 것처럼 막연히 무섭고 두려웠다. 돌이켜보면, 그만큼 나는&amp;nbsp;무지했다.&amp;nbsp;그런 내가 정신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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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닷없이 우울증이 찾아왔다. - - 언젠가는 꼭 해야만 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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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3:52:44Z</updated>
    <published>2023-04-20T12: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돌아가셨다. 55년을 세상 속에서 씩씩하게 살다가 5개월 남짓을 병실에서 보낸 엄마는, 그렇게 땅으로 돌아갔다. 엄마가 암 판정을 받은 건 내가 고3 때. 별생각 없이 부모님을 따라 병원에 갔던 나와 동생은 엄마가 아픈 줄도 모르고 병원 TV를 보며 노닥거렸다. 서울에 엄마를 두고 아빠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조수석에 앉아 백미러에 비친 동생을 향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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