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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라보 YUN LAB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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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폴 타고 돌 오르는 다이어터, 그리고 식이장애 극복을 위해 에세이 쓰는 보통의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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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8:2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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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케이크가 주식입니다만 - 다이어트 후 무월경, 섭식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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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09T02: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와 요요의 반복 끝에  드디어 적정 체중을 유지 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든든하게 쌀밥을 챙겨 먹는 것이  부담스럽고, 매일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럼에도 예전과 달라진 몸과 마음의 상태임은  분명하다.  지금 내 상태가 편안함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앞서 소개한 '다이어트 중 멘탈 관리법'과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N5oxikzIoBys5r8i3tt8vgj15E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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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식 후 현실적인 대처법 - 무리한 자책과 운동은 독이될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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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37:54Z</updated>
    <published>2023-08-31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중인데 과식을 해버렸어요. 어떻게 할까요?' . . . 체중감량, 또는 건강한 삶을 위해 식단 조절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고기, 두부 등&amp;nbsp;단백질의 중요성을 알고 빵, 떡볶이같은&amp;nbsp;정제 탄수화물은 멀리하고 공복시간을 길게 가져가는&amp;nbsp;노력.  다이어터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들어보고 머리에 새겼을 말이다.  하지만 삶은 우리 뜻대로 되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mN8lm0ncjQXpyLebni-WP5ifX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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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비우는 연습 - 스물여덟, 강박 없는 초연한 삶을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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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37:54Z</updated>
    <published>2023-08-19T05: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Simple is the best'  간단하게 생각할수록 더 쉽고, 잘해야 하는&amp;nbsp;부담이 없을수록 더 대담해지고,  마음을 비울수록 강박 없이 초연해진다는 것을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느꼈다. 다이어트 초기엔 먹고 싶은 걸 적당히 먹으면서 천천히 운동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크림빵, 초콜릿 등 단 디저트를 좋아하는지라  먹고 싶을 때 먹되, 과식하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OggBy93QNbBBKYJyJ9OV_auV3E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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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도움 되는&amp;nbsp;다이어트 멘탈관리 3가지 - 스트레스에 취약해지지 않을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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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15:24:36Z</updated>
    <published>2023-08-14T12: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간 다이어트하며 폭식과 요요를 반복하며 느낀 건 '몸은 정확하다'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상황에 놓이면 내 몸은 비상사태 극복을 위해&amp;nbsp;다양한 신호를 보낼 텐데,  난 그 신호를 '먹는 것'으로 응답했을 뿐이다.  물론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운동하기, 영화 보기, 친구랑 수다 떨기 등..  하물며 그냥 자는 것도 폭식 보단 건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GVVUgXGGG9_ftsJavcm3V-Xd6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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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면 겪는 이상증세 - 스물일곱, 무월경에 백미공포증까지 경험했던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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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37:54Z</updated>
    <published>2023-08-07T13: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라이밍과 폴댄스로&amp;nbsp;재밌게 움직이는 매 순간이 좋았다.  게다가 두 운동 모두 수직 중력운동이라 몸이 가벼워질수록&amp;nbsp;실력이 향상됨을 느꼈다.  그렇게&amp;nbsp;운동과 함께 다이어트를 병행하다&amp;nbsp;보니 점점 기력을 잃어간 시기가 있었다.  운동을 잘하고 싶을수록 더 식단을 조였고, 이것을 실력 향상의 기조라 여기며 몸이&amp;nbsp;보내는 신호를 애써 무시했기에...  지금 와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LOlfaDk9uw7tS-AtCDPqd_Sv0v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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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력향상, 체중감량 모두 가능한 이색운동 2 - 부끄럽다는 망설임은 버리자, 폴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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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37:54Z</updated>
    <published>2023-07-27T07: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력강화와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이색운동으로 클라이밍을 소개했었다.  2탄은 찰나의 순간을 포착해 줄 공중 스포츠, 폴댄스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폴댄스는 봉을 잡고 올라가 기술을 수행하며 하나의 콤보 동작을 완성하는 운동이다.  단순히 봉만 냅다 타는 것이 아니라  사전 운동을 필수로 해야 하는데 이것을 '웜업'이라고 한다.  총 50분의 수업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qcxxBChjJN0Fstl6bApoMcKSIf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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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력향상, 체중감량 모두 가능한 이색운동 1 - 힙한 취미의 끝판왕, 클라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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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20:10:12Z</updated>
    <published>2023-07-22T06: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장에서 러닝머신만 뛰던 내가  이색운동으로 삶의 활력을 찾은 지 3년 차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나와 가장 잘 맞았던 클라이밍을 소개해보려 한다. 클라이밍은 암벽에 붙은 돌을 타고 등반하는 것으로, 전신 근력운동이다.  종류는 크게 리드/스피드/볼더링으로 나뉘는데,  리드는 줄 타고 오르는 것, 스피드는 최대한 빠르게 오르는 것, 그리고 볼더링은 문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G6JetSMMcerwE3tIZXOm5l2-N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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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스물여섯, 무력함을 타개할 방법은?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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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37:54Z</updated>
    <published>2023-07-11T13: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열하게 취업 준비를 한 끝에 운칠기삼으로  원하는 회사에 이직하게 되었다.  '26살 첫 시작이 좋다.'라고 생각했던 나는  서울로 간다는 기대감으로 하루하루 설레었다.  하지만 홀로 타지에 가는 두려움도 공존했기에 처음부터 자취를 하기보단,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서울의 삶에 천천히 적응하고 싶었다.  일종의 소프트랜딩이랄까.  그렇게 셰어하우스에 입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ltO3RnpVEbJDw9i4FA8QLSH8q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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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성숙해서 찬란했던 나의 노력 - 스물다섯, 치열하게 아름다운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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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37:53Z</updated>
    <published>2023-07-04T14: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의 애환과 그리움을 담은 노래는 '서른 즈음에'라고 생각한다.  어른들이라고 칭한 이유는 아직 내가 30살을 겪어보지 못했고,  이 노래를 슬프게 흥얼거리는 부모님이 기억에 남아서이다.  그렇다면 20대의 쓸쓸함과 외로움을 표현하는 노래는 단연코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아닐까.  마치 영원할 줄 알았던 그때의 어린 나, 서투르게 일하고 사랑하고 상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eSVXonFF-CO1YV4ljzYHJUOT-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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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종일 걸어도 똑같은 풍경은 절대 보이지 않아 - 스물넷, '나다운 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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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37:53Z</updated>
    <published>2023-06-27T23: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강박으로 점점 지쳐가는 일상이었다.  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중, 학생 신분으로 자유의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휴학생이 되는 것이다.  스물넷, 나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 휴학을 선택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았다.   시급이 높은 종일 아르바이트로 여행 경비를 모으고 싶었고,  평소 배우고 싶은 활동에 시간을 쏟고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zKXvR1Wbx_YArhnsaejtgtBP8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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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습관은 강박을 만든다. - 스물셋,&amp;nbsp;건강하게 살려고 하는 것 또한 강박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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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6-20T08: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고 폭식도 줄어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마치 식이장애를&amp;nbsp;극복한 것만 같은 느낌.  끼니도 거르지 않고&amp;nbsp;주 5회 운동에,&amp;nbsp;술도 잘 마시지 않았다.  하지만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amp;nbsp;하나의 강박이었다.  다이어트하면서 생긴 습관이 지금까지 삶에 깊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좋은 습관 세 가지를 말해보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JMBEiI76LBwfQZLTacYcV1X-1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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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를 버려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스물둘, 놓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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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37:53Z</updated>
    <published>2023-06-18T02: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개월 동안 폭식과 절식의 굴레 속에 살다가 준비 없이 따뜻한 봄날을 맞이했다.  체중 감량 후 구매했던 청바지는 허벅지에서 막혔고 여리함을 바라고 샀던 오버핏 니트는 정사이즈가 되어버렸다.  주식으로 빵, 과자 등 당류 높은 디저트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되었고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 날엔 새 모이만큼 적게 먹었음에도 배부르다는 거짓말을 하곤 했다.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O5wA2KSWj1GyvzCqP4HfBS4uHK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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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만 빼면 끝인 줄 알았지? - 스물하나(2), ABC 초콜릿 한 알이 쏘아 올린 요요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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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37:53Z</updated>
    <published>2023-06-07T23: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2시간씩 주 5회 고강도 운동, 1000kcal 미만 섭취를 수개월 지속한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글로만 봐도 기초대사량과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서 빨간 불이 들어오는 듯하다. 다이어트가 성공적일 줄 알았던 스물한 살, '이제 날씬한 상태로 평생을 살겠구나'라고 생각했던 난 ABC 초콜릿 한 알로 무너지고야 말았다. 스피닝을 시작한 지 3개월, 10kg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FM6h5v4LeI5S5VIkYbI3VzjNP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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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재밌으니까 저절로 살이 빠지네 - 스물하나(1), 생애 첫 다이어트 성공을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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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3:13:21Z</updated>
    <published>2023-05-18T09: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기만 했던 스무 살이 지나고, 어느덧 성숙해진 대학생활(?)을 즐길 2학년이 되었다. 이제는 학교 안이 아닌 밖에서의 네트워킹이 잦아지면서 다방면으로 눈이 트이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대외활동, 운동, 아르바이트, 멘토 활동 등 눈코뜰 새 없이 바쁘게 지냈달까?  특히 운동에 재미를 느끼고 나서 단순히 러닝머신만 타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과 땀 흘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6OssaNFZuF5DytUiUkRnKS3Wp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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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닭에 떡볶이로 살이 쪄도 행복했어 - 스무 살, 70kg여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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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20:07:03Z</updated>
    <published>2023-05-15T12: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수능을 끝내고 대학 입학 전까지 남겨진 그 잉여로움을 겪어본 이는 알 것이다. 할 일을 찾아내야 하는 시기, 최대한 많은 삽질(?)을 해야 이득이 되는 시기이다.  수능 준비로 인해&amp;nbsp;앉아서 보내는 시간이&amp;nbsp;대부분이라 살이 많이 쪘었다. '대학 가면 이뻐진다.'라는 말은 믿지 않았지만 입학&amp;nbsp;전까지는&amp;nbsp;다이어트가 성공할 것이라 믿었던 시절.. 그리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9bClMzbS_b5M822OWacBVd8Zd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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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으로 공허함을 채우지 않기로 했다 - 식이장애 극복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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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3:10:34Z</updated>
    <published>2023-05-02T08: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 하고 싶은 일 없이 지내다 보니 '그냥' 살게 되었다. 시간을 허무하게 흘러 보낸 것이다. 자연스레 내 삶에 지루함이 찾아왔고, 지루함을 극복할 가장 쉬운 방법으로 먹는 것을 택했다. 끊임없이 먹다 보면 2-3시간이 자연스레 지나가 있다.&amp;nbsp;배부름에 고통스러워하다가 SNS 파도 속에 허덕이는 나를 발견하고&amp;nbsp;더부룩함을 애써 잊으며 잠든다.  근데 무의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aDaJ9Eg4prXJFU6O_Im53VDGsx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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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목표가 없어서, 그냥 먹어요  - 식이장애와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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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3:26:49Z</updated>
    <published>2023-04-25T11: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고 끝없는 절망에 빠진 적이 있었던가? 찬란하고 이뻤던 내 모습,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여 열정적으로 좇던 내 모습,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고 운동으로 삶의 활력을 더했던 내 모습. 언제부터인가 좀 바뀌기 시작했다. 일이 바빠서였을까, 1인 가구로서의 외로움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들어서였을까. 야근하고 난 후 밤 9-10시, 아무 생각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DSAEUWicn7znXCwdT2A0ANRx2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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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식 이분법적 사고 - 클린식 vs 더티식, 결국 과자가 주식이 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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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7:37:53Z</updated>
    <published>2023-04-20T08: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하면 왜 자꾸 단 음식이 당기는 걸까? 평소라면 절대 찾지 않을 빵/과자 종류인데, 한번 폭주하기 시작하면 앉은자리에서 한 통을 비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은연중에 나 자신에게 불어넣는 다이어트식 이분법적 사고는 아이러니하게도 다이어트를 하지 못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샐러드나 닭고야는 클린식, 클린식은 살이 안 찌는 음식들이라고 생각한다.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i61xW6BFVmJE6lReujqcAkS-N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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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푸드가 아닌 소울운동 - 고강도 운동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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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3:58:21Z</updated>
    <published>2023-04-19T04: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라이밍을 한다고 말하면 주위 반응은 매번 비슷하다. '우와 힘세겠다.', '힘든 운동 하니까 근육 장난 아니겠다.' 등.. 현실은 말랑살 가득한 개복치인데 말이다. 처음 클라이밍을 시도했던 건 2021년 7월, 165cm 70kg의 몸이었다. 처음엔 힘을 분산하는 법을 모르고 오로지 팔 힘으로 몸을 지탱해서 올라가다 보니 다음 날이 되면 근육통 속에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cFCHcAoso-b4VbJqKdGBxJHCD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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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건강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 - 운동중독 직장인, 식이장애로 15kg가 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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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07:55:04Z</updated>
    <published>2023-04-17T22: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이후로 안 해본 다이어트 방법이 없다. 원푸드, 하루 1000kcal 이하 섭취, 키토제닉,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등  '살을 빼기 위함'이라면 어떤 힘든 운동도 마다하지 않았다. 스피닝, 크로스핏, 웨이트, 러닝... 정말 내가 운동선수인지 착각이 들게끔. 한 번 의지를 가지면 끝까지 하는 사람이라 매번 독하게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주변에서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67%2Fimage%2F5UDq6Up1LhR4CPjdgKbpUi1ci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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