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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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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언가를 쓸지 아직 고민 중에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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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23:4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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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속풀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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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3:54:20Z</updated>
    <published>2024-01-02T09: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지원하고 면접을 보기를 반복한 지 2개월째, 중간중간 불안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막상 취직되면  다시 잘할 수 있을까 그것도 불안하기도 했다.  불확실함의 연속성에서 하루하루 수십 번도 넘게 생각이 바뀌는 나를 보며 지내는 하루.   어떤 날은 불안.  어떤 날은 긍정.  어떤 날은 음울.  어떤 날은 활기.  내 감정이 롤러코스터 타듯이 보내온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xzytGxOGb4n6a2AMrh5avnZ3O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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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책과 이별하는 중입니다. - 속풀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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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0:05:34Z</updated>
    <published>2023-12-20T23: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다. 한 달에 책 7-8권은 거뜬히 읽는 정도이다. 다독가의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책들을 읽고 매번 발간되는 신간을 찾아보는 것을 좋아한다. 책을 수집하듯이 모아가며 책장에 쌓아가는 것을 보며 혼자 흐뭇해하고 좋아하곤 했다. 무엇이든지 과용이 문제인 듯싶다. 근 몇 년간 읽고 싶은 책을 사고 읽고 보관하고 이것이 반복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fgwNKzoc0Bl6LDGeu4P5eGQh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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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롱에서 꺼낸 지 두 달째, - 속풀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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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2:20:48Z</updated>
    <published>2023-12-13T1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8년 만의 장롱에 깊숙이 넣어놨던 운전을 다시 시작했다. 운전학원에서 연수받을 때까지만 해도 긴장감에 내가 과연 운전할 수 있을까 등등 온갖 불안한 생각들이 이어졌는데 그럼에도 꾸준히 해낸 지 두 달이 넘어서고 있다.   아직 베테랑도 아닌 극 초보이지만 그럼에도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조금씩 성장해 가는 내가 보인다.  최근에 이직으로 인한 면접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L1cnkPEaAFUJrlUFLf5MFYawU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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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자고 하는 일 아닌가요? - 속풀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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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7:01:30Z</updated>
    <published>2023-12-10T05: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준비하며 여기저기 면접을 보다 보면 참 다양한 회사를 많이 만나게 된다. 경기가 안 좋은 것은 회사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 마찬가지인데, 직원들에게 들어갈 돈은 최대한으로 줄이면서 주로 말하는 핑계는 경기가 어려워서이다. 그러나 그 회사가 실제로 어려운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것도 아니었다.   물론 실제로 경기가 어려운 회사도 있고 현재 우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HB1EIvAu-vZCpvA5GdtEOCaKd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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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찾아올 때면, - 속풀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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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22:57:35Z</updated>
    <published>2023-12-02T16: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많은 백수가 아닌 이상, 구직을 하다 보면 정기적으로 불안감이 찾아오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듯싶다. 모아놓은 돈을 쓴다던가 수입이 없이 지출만 나갈 때는 더욱더 불안해진다.   대체 이놈의 나라에서 내가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있는 거야? 되려 세상을 탓하기도 한다. 이대로 계속 이러한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어떡하지? 거기에 더해 긴장감으로 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KJAisHOV03kUterFJwHLKAzA_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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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리뷰를 발견하며 - 속풀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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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3:25:50Z</updated>
    <published>2023-12-01T05: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도 면접 연락은 한꺼번에 몰려서 들어온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이력서를 꾸준히 넣는데 마지막 면접 이후  한 2주간은 면접 연락이 한통도 없다가 이번주 사이에만 잡힌 면접이 세군데이다. 모르는 번호로 온 연락을 받고 상대측에서 회사 이름을 얘기해주시는데, 어떤 회사인지 이름을 들어도 이력서 넣은 곳이 워낙에 많아서 기억도 안나지만 면접 연락이 오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0U8lJaf1P1H0G3hENZS-Hx05n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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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아니 나 자신을 알라. - 속풀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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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8:12:31Z</updated>
    <published>2023-11-29T23: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인간관계에 여러 가지 현타가 오면서 느끼게 된 점이 하나 있다. 어찌 보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을 잘 파악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나를 먼저 파악하는 것인 듯싶다.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명언인 '너 자신을 알라' 이것이 정답인 듯싶다. 나 자신을 내가 가장 잘 알아야 한다. 스스로를 내가 잘 파악하고 그 무엇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EUavKcsmTbcEoEac-0bK4C6dt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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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 속풀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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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23:09:06Z</updated>
    <published>2023-11-25T22: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 들수록 나에게 쓴소리나 조언을 해주는 어른은 점점 사라진다. 이제는 내가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고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 하나와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 스스로에게 어떤 고집이 생긴 것 때문일 수도 있다. 어릴 적에는 나이가 들어가고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무조건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20대 중반부터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나이가 나보다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P6FNWJcQzhvk4YmqB57cjdrMy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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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하게 보단 그저 꾸준하게 -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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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31:40Z</updated>
    <published>2023-11-23T08: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2023년도는 다이어트의 해였다. 그렇다고 엄청 드라마틱하게 뺐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내 인생 최대로 13킬로를 운동과 식단으로만 빼게 되었다.  살을 빼고 6개월 동안 유지하면서 지내다가 운동이며 다이어트며 모든 것을 놓는 순간이 있었는데, 내게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동반이 되면서 모든 것을 손 놓게 되었다.   수많은 유튜브에서 보면 우울할 때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xR1cAWhJ3kmp1CyEjj78ynH5u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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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용을 고려 중인데 의향을 물어보려고요. - 속풀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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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1:06:59Z</updated>
    <published>2023-11-22T01: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준비하면서 자신감이 점점 쪼그라들고 있다. 7년여의 경력이 그동안 허사였나라는 생각도 들고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채워야 하는 자격증이라도 준비해야 하나 별의별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제 제대로 직장을 찾기 시작한 지 아직 두 달밖에 안 됐는데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다는 사실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곤 한다. 젊었을 때일수록 나는 더욱 열심히 일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z68vSqxpGLFak_Koy0DTCQECt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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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너 재미없대! - 불안한 내 마음보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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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3:56:47Z</updated>
    <published>2023-11-20T09: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풀이 글쓰기라는 연재 제목에 맞는 지극히 내 입장에서 쓰는 인간관계를 정리한 일에 대하여 쓰고자 한다. 내 감정이 가득 담긴 속풀이 용 글이다. 나의 정신과 마음이 아프면 여기저기에 신경이 쓰인다. 혹시라도 찾아오게 될 불안증상이 두렵기도 하고, 평소와 다른 내 불완전한 상태를 사람들이 알아차릴까 불편하기도 하다. 그래서 연극하듯이 기분이나 내 상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5WMHBU-yXBTORKDLw0g4x9ubi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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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성취 그 무엇이라도 - 이뤄내고 있다는 긍정적인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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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3:56:54Z</updated>
    <published>2023-11-19T00: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도에 면허를 땄다.  그 당시에 운전면허 따기까지 일주일도 채 안 걸렸을 정도로 정말 쉽게 면허를 손에 넣었다. 현재도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그랬다. 그 당시 운전면허 시험 도로주행 코스가 학원을 떠나 쭉 직진과 유턴해서 학원으로 돌아오면 그것이 합격이었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면허가 너무 손쉽게 내 손에 들어와서 그런가. 운전이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jFFR_qWEYJmwpcN9mnRpsNjbk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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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라고요? - 누가요? 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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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3:57:16Z</updated>
    <published>2023-11-12T13: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하다. 금방 까먹는다. 안 좋은 일? 기분 나쁜 일? 그 순간에 욕하고 일주일 지나면 까먹는다.   그게 나였다. 단순하다면 단순하고 속편하다면 속 편한. 사람들의 무례한 언행과 행동. 도를 넘는 참견질을 견디다 견디다 나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가 택한 것이 기억을 지우자였다.  이게 내가 택한다고 가능해요? 누군가는 물을 수 있지만 난 가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_imexmhcp_j10LvtiR8QlrVTr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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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롱에서 꺼내어 마주한 너 - 아슬아슬한 긴장감의 연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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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3:57:25Z</updated>
    <published>2023-11-12T10: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에 면허를 따고 난 이후에 무섭다는 이유로 운전을 멀리하고 지냈었다. 이제 이직을 준비하는데 운전은 필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생존을 위한 운전을 시작했다. 무려 8년만에.  장롱에서 오랜만에 꺼내어 마주한 너는 그 전날 나를 잠 못이루게 할 정도로 설렘과 두려움 온갖 감정을 내게 안겨주었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오랜만에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1Mg9Dqmd__7YawpT-VgRm_UhT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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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것이 좋지만 한편으론 불안해 - 마음 편히 지낼 수가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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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17:19:15Z</updated>
    <published>2023-11-02T11: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동안 일 안 하고 지낼 수 있는 돈을 벌었다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 현재 회사를 나와서 쉬고 있은지&amp;nbsp;이제 두 달째. ​첫 번째 달은 신나게 가고 싶은 곳을 가고 놀았다. ​두 번째 달은 늦잠도 자보고 게임도 하고 시간을 보냈다. ​ 그런데 두 번째 달을 지나오면서 불안감이 슬금슬금 생겨났다. ​ 그래도 나름 오래 다닌 직장이 있다가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I6ZCU58BuJRtFDPUySpF_bhaq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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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가? 아닌가? -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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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7:06:00Z</updated>
    <published>2023-10-31T03: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히 만나는 것이 좋아서 만나게 되는 인간관계였는데 그 관계를 만나고 오면 이상하게 심장에 못이 박힌 것처럼 그들이 농담처럼 내뱉는 말들에 상처받아 혼자서 마음에 못박히듯 집으로 돌아왔다.  만나는 순간에는&amp;nbsp;즐거웠지만,&amp;nbsp;만나고 나면 피로가 몰려왔다. 그리고 그들이 지나가듯 혹은 웃으며 내뱉는 말이 버거웠다. 나였다면 타인에게 절대 하지 못했을 말을 아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T%2Fimage%2FZJLDkSPRGmOwRT9A8k7h00DO8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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