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다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 />
  <author>
    <name>a101f241ae08414</name>
  </author>
  <subtitle>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은 에세이스트 다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kIT</id>
  <updated>2023-04-16T14:17:53Z</updated>
  <entry>
    <title>뜻밖의 소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59" />
    <id>https://brunch.co.kr/@@fkIT/59</id>
    <updated>2025-12-11T13:19:23Z</updated>
    <published>2025-12-11T13: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조금 어눌하신 손님이 오셔서 밥을 달라고 하였다.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는 못 알아듣겠어서 그냥 밥을 주었다. 혼자 오셨고 밥 2 공기에 소주도 하나 마셨다. 그리고 결제를 안 하고 그냥 가고 있길래 쫓아가서 물어봤더니 다음에 와서 준다고 하고 갔다. 집이 근처인 거 같아서 쫓아가려다 무서운 일이 벌어질까 봐 그러지는 못하였다.  그때 다른 손님이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VbXewml023M7vjM30m1Ae283Rz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이 시작이 되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58" />
    <id>https://brunch.co.kr/@@fkIT/58</id>
    <updated>2025-12-05T15:12:25Z</updated>
    <published>2025-12-05T15: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겨울이 시작할 쯤이면 감기가 찾아오곤 한다. 그중에서 코감기가 온다. 춥게 있지도 않았고 딱히 한 것도 없는데 항상 손님으로 온다. 잠을 잘 때 불편하기 때문에 가장 싫다.  평소에는 모른다. 편안히 숨을 쉬고 잘 때 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말이다. 살면서 행복하고 감사할 일들이 참 많은데 우린 잊고 사는 거 같다. 꼭 그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1zOj1tVFIr1ZW_N5M6eicKZ0KZ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추운 겨울 쓰라린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57" />
    <id>https://brunch.co.kr/@@fkIT/57</id>
    <updated>2025-11-23T12:59:01Z</updated>
    <published>2025-11-23T12: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일이다. 엄마의 말에 의하면 나는 떼도 부리지 않고 고집도 없었다고 한다. 그런 내가 처음으로  고집을 부린 적이 있는데 그건 바로 '스키장에 데려가기'였다. 나도 성인이 되어서 내가 가자고 했다는 것을 알았다.  어릴 때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탔기 때문에 엄마가 그냥 배우지도 않고 타게 만들었다. 처음 탔을 땐 일자로 쭈욱 내려갔지만 엄마에게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zJ1TqSeFKFnVHdt0Tn48LrO4z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 유행하는 마라톤 - 첫 마라톤을 뛰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56" />
    <id>https://brunch.co.kr/@@fkIT/56</id>
    <updated>2025-11-09T14:37:48Z</updated>
    <published>2025-11-09T14: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처음으로 마라톤에 도전을 해보았다. 월드비전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6K 마라톤이었다. 6K는 많은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뜨러 가기 위해 하루 평균 이동하는 거리이다. 6K와 10K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나는 10K를 선택했다.  항상 혼자 뛰었기 때문에 다 같이 뛰는 것이 어색했지만 페이스 메이커가 생긴 거 같고 좋았다.  요즘 러닝이 유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XeOf5dBi5NebG-Hkb9o8KvtJzK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해라. - 세이노의 가르침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55" />
    <id>https://brunch.co.kr/@@fkIT/55</id>
    <updated>2025-11-02T14:27:47Z</updated>
    <published>2025-11-02T14: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굉장한 두께의 책인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예전에 유행할 때 도전을 했다가 내가 생각했던 느낌과는 달라서 읽다 포기한 책이다. 그런데 미용실에서 대기하는 동안 보이길래 살짝 읽어 봤더니 흥미가 생겨 다시 읽게 되었다.  700페이지가 넘는 책으로 내가 태어나서 읽은 책 중에서 가장 페이지 수가 많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rC8j5YkBGEYOCBLQYe5--K1K_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임머신이 있다면 - 과거로 돌아간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54" />
    <id>https://brunch.co.kr/@@fkIT/54</id>
    <updated>2025-10-23T15:11:05Z</updated>
    <published>2025-10-23T15: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후회를 하며 살아간다. 살면서 가장 후회가 되는 순간이 언제일까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그건 바로 할아버지 병간호를 했을 때이다.  20살 여름방학이었다. 군대를 가기 전 친구들과 놀러 가고 쉬고 싶을 때 연락을 받았다. 할아버지께서 모르는 사람 간병인은 쓰지 않겠다고 하셔서 내가 옆에 있었다.  오줌은 소변통으로 해결을 하실 수 있지만 대변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xfaQtSyA8GIF2hn84gtToga1q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있을 때 잘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53" />
    <id>https://brunch.co.kr/@@fkIT/53</id>
    <updated>2025-10-16T14:42:01Z</updated>
    <published>2025-10-16T14: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 무지막지하게 손님들이 많이 왔다. 점심시간이 되면 한꺼번에 몰려온다. 그래서 그만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그 정도로 끝도 없이 온 적이 많다. 점심을 먹고 설거지가 끝나면 그때부터 또 저녁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하루하루 바쁜 일이 매일 있다 보니까 퇴근하면 오늘 하루가 잘 끝났다는 생각도 들고 열심히 산 내가 뿌듯하기도 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Tpyjwbom0-PX2NLJdCJU2b-mLr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따뜻한 손님의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52" />
    <id>https://brunch.co.kr/@@fkIT/52</id>
    <updated>2025-10-02T15:31:28Z</updated>
    <published>2025-10-02T15: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게는 여름에 엄청 몰리고 그 다음은 평범하게 손님들이 온다. 그리고 3월부터 12월까지만 하고 1월,2월은 가게를 쉰다. 그래서 추석 때 빼고는 연중무휴로 일을 한다. 이번 연도는 내가 일하면서 여름에 가장 많이 온 해이지 않을까 싶다. 매일 매일이 전쟁터이고 쉬는 시간이 밥 먹는 시간 빼고는 없었다.  밥 먹을 때도 손님이 오기는 했지만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oHWwc56KzHeaH1qfL--MjEbAm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있는 시간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51" />
    <id>https://brunch.co.kr/@@fkIT/51</id>
    <updated>2025-09-20T14:56:14Z</updated>
    <published>2025-09-20T14:5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싫어했다. 누나는 어릴 때 해외로 유학을 갔고 부모님들은 항상 바쁘셨다. 그래서 혼자 있지 않기 위해서 친구들을 집으로 많이 불러서 놀았다. 혼밥은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 해보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혼밥을 하니 혼자 영화도 해보았고 지금은 혼자 잘 다닌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다 차로 5시간에 걸려 강릉을 생애 처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z5MWpim24PV1v6bFyHQ-K-QfMN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빵 사러 가는 길 - 출근하는 시간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50" />
    <id>https://brunch.co.kr/@@fkIT/50</id>
    <updated>2025-09-06T09:06:01Z</updated>
    <published>2025-09-06T09: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출근 거리는 차를 타고 약 10분 정도 걸린다. 가는 과정에서 빵집이 하나 있어서 거기서 간식을 자주 사가는 편이다. 우리는 음식점이기 때문에 점심을 늦게 먹는다. 그래서 빵을 사서 허기짐을 달래준다.  자주 가다 보니까 이젠 사장님도 나를 알아보신다. 이젠 말을 하지 않아도 내 휴대폰 뒷자리를 알고 계셔서 알아서 적립을 해주신다. 이런 사소한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8LtfKP6uRfLPBKy8UhX_02UrY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게&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49" />
    <id>https://brunch.co.kr/@@fkIT/49</id>
    <updated>2025-08-21T15:04:33Z</updated>
    <published>2025-08-21T15: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을 만나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막 나열하면 그 친구들은 부럽다고 한다. 자신들은 평일에는 퇴근하고 집에서 야구를 보고 쉬거나 잠을 보충한다고 하고, 주말에는 또 밀린 잠을 보충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을까 생각을 해보았더니 자영업 일을 하기 때문이다. 현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DaMcVqW1La7Ep1fd2UFIvw8cLj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용실에서 있었던 일 -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48" />
    <id>https://brunch.co.kr/@@fkIT/48</id>
    <updated>2025-08-14T15:03:00Z</updated>
    <published>2025-08-14T15: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미용실을 가는 날이다. 점심 장사가 끝나고 손님들이 적게 오는 시간에 가야 하기 때문에 예약이 되는 미용실을 가는 편이다. 원래 다니던 미용실은 시끄럽게 전화를 하면서 머리를 잘라 주길래 다른 미용실로 바꿨다.  바꾼 미용실은 예전에 계속 다녔던 미용실인데, 담당 디자이너 분께서 없어지셔서 그때 이후로는 처음이다. 약 1년 정도 되었다. 인터넷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9Zo1HoZoK1jX8mVkul359Gwg_q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친구와의 여행 - 오사카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47" />
    <id>https://brunch.co.kr/@@fkIT/47</id>
    <updated>2025-08-02T12:58:03Z</updated>
    <published>2025-08-02T12: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나가 유학을 갔다와서 그런가 나도 외국을 자주 다녔다. 갈때마다 외국 경험이 많은 누나와 엄마가 알아서 해줬기 때문에 그냥 따라 다니기만 하면 되었었다. 가족이 아닌 사람과 외국을 간 적은 없었다.  처음으로 친구와 둘이 일본에 있는 오사카를 가기로 하였다. 둘의 힘으로 모든 것을 다 짜야 했기 때문에 걱정이 앞섰지만 그 안에 설렘도 있었다. 일본으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oZf51p5l-0Ub04kKqUS4vjz1CN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님의 사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46" />
    <id>https://brunch.co.kr/@@fkIT/46</id>
    <updated>2025-07-26T07:41:41Z</updated>
    <published>2025-07-25T15: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있었던 일이다. 하나는 가벼운 일이고 다른 하나는 무거운 일이다. 첫 번째는 자주 오시던 손님이셨다. 친구분이랑 같이 오셔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분이신데, 이번엔 친구와 또다른 분이 오셔서 셋이 밥을 먹었다. 밥이 나오기 전에 포장을 주문을 하셨다.  계산을 할 때가 되어 또 다른 분이 계산을 하러 오셨다. 그래서 포장까지 계산을 해드릴까요?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1ljP9CCNKbm76XkmkNQo_TZx72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안주가 좋을까? - 맥주 안주 추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45" />
    <id>https://brunch.co.kr/@@fkIT/45</id>
    <updated>2025-07-22T16:04:39Z</updated>
    <published>2025-07-17T1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보온 가방을 얻기 위해서 355ml 카스 맥주를 5팩이나 사 왔다. 원래는 퇴근하고 편의점에 들러서 세계 맥주 4캔에 만 얼마짜리를 사서 먹는 편인데 어쩔 수 없이 카스를 먹게 되었다. 세계 맥주가 그리울 줄 알았는데 냉장고에 오래 있다가 마셔서 그런지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  퇴근하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넷플릭스를 보는 것이 요즘의 낙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_a0DwGD_ad4Y69PQW29jEDgDE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산 할래말래 - 할래말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44" />
    <id>https://brunch.co.kr/@@fkIT/44</id>
    <updated>2025-07-15T19:02:29Z</updated>
    <published>2025-07-12T13: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음식을 먹으면 나눠서 각자 계산을 했던 기억이 있다. 요즘은 한 명이 계산을 하고 n분의 1로 나누어서 보내준다. 하지만 내가 일하는 곳은 한 명이 결제를 한다. 그러다 보니 사주는 경우가 많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와서 돈을 내준다. 그리고 자신이 결제를 했다고 맛있게 먹으라고 하고 간다. 이런 경우는 훈훈한 장면이다. 하지만 같이 밥을 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1PM7YOa_YkNmpg28lzo0-ajOyk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생처음 침을 맞아보다. - 무서운 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43" />
    <id>https://brunch.co.kr/@@fkIT/43</id>
    <updated>2025-07-02T16:33:19Z</updated>
    <published>2025-07-02T14: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달 전쯤에 무리하게 10km 달리기를 하다가 무릎이 아파서 정형외과에 가봤다. 과거에 십자인대를 다친 적이 있었기에 무서웠다. 그래서 병원도 미루고 미루다 안될 거 같아서 갔다. 가서 증상을 말하니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다. 그래서 약을 처방받고 물리치료만 받았다.  따뜻한 수건 같은 걸로 찜질을 해주다가 어느 선생님께서 오셔서 증상을 물어보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EGNZWr7C91e413WLgL6JU58MH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리 너 나랑 싸우자!! - 파리가 싫은 1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42" />
    <id>https://brunch.co.kr/@@fkIT/42</id>
    <updated>2025-07-26T07:41:52Z</updated>
    <published>2025-06-27T14: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게는 시골에 있다. 그래서 논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인지 벌레가 엄청 많다. 화장실에 개구리가 들어가 있는 경우는 다반사이고 뱀도 가끔 나오고 쥐들도 나온다. 하지만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여름만 되면 파리와 모기이다. 그중에서 파리가 가장 많다.  파리가 어느 정도로 많냐면 하루에 100마리를 잡았다고 생각을 하고 오면 더 많이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ZycrWyYhm1MJngUwpXBhYtKPq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게 필요한 돈은 얼마 일까? - 얼마가 적당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41" />
    <id>https://brunch.co.kr/@@fkIT/41</id>
    <updated>2025-06-21T22:53:55Z</updated>
    <published>2025-06-19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안 하는데 돈이 많고 싶고, 부자인 백수를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진 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출근을 하고 일을 한다.  고명환 작가님이 쓰신 책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에서 필요한 만큼만 벌면 된다. 라는 말을 하신다. 돈의 노예가 되는 순간, 더 이상 자유는 없다고 하셨다.  노예가 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itYjGFpPF5MAa9fGgVl1VsWN43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00원의 교훈 - 계산 중 벌어진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T/40" />
    <id>https://brunch.co.kr/@@fkIT/40</id>
    <updated>2025-06-15T03:14:00Z</updated>
    <published>2025-06-12T15: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님이 계산을 하러 오셨다. 무엇을 드셨는지 여쭈어 보고 손님께서 대답을 하셨다. 그렇게 계산을 하고 손님 근처에 있는 널브러진 상을 치우러 가다가 사이다가 하나 있는 것을 발견을 했다. 그래서 손님께 죄송하지만 사이다가 있는 줄 몰라서 계산을 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때 돌아온 답변은 &amp;quot; 그냥 서비스로 줘~&amp;quot;였다.  여기서 끝났으면 기분 좋게 서비스를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IT%2Fimage%2FZl8AtmEeO8PlimOP3JpP6cZTcE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