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루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 />
  <author>
    <name>runer41</name>
  </author>
  <subtitle>루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kIg</id>
  <updated>2023-04-16T13:22:09Z</updated>
  <entry>
    <title>「팡세」 읽기를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86" />
    <id>https://brunch.co.kr/@@fkIg/186</id>
    <updated>2024-06-28T04:54:56Z</updated>
    <published>2024-06-28T04: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팡세」를 완독했다. 한 달하고 열흘 정도가 걸렸다. ​ 처음에는 기독교에 심취한 사람이나 교훈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의심했다. 읽으면서 생각이 금방 바뀌었다. 인간의 능력이 지성이라면, 파스칼은 인간의 정점에 섰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인간 지성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더 큰 지혜에 귀의하자는 말은 충격적이었지만, 지성적이기도 했다. ​ 결국 사</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의 잡록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85" />
    <id>https://brunch.co.kr/@@fkIg/185</id>
    <updated>2024-06-28T04:54:26Z</updated>
    <published>2024-06-28T04: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을유문화사 판본의 「팡세」는 마지막 장에 본편에 기록되지 않은 단편들을 실어놓았다. 본편에 실려있지 않은 만큼 일관적인 주제는 없지만, 대신 파스칼의 신앙이 잘 담겨 있다. 파스칼은 자신의 믿음을 어떤 형태로든 남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amp;nbsp;&amp;quot;침묵은 가장 견디기 힘든 박해이다.&amp;quot; ​ 파스칼은 모든 존재 위에 군림하는 신을 믿는다. 인간의 어리석은 판단력으</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기적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84" />
    <id>https://brunch.co.kr/@@fkIg/184</id>
    <updated>2024-06-28T04:34:17Z</updated>
    <published>2024-06-28T04: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스칼은 살면서 기적을 몇 차례 겪은 바가 있다. 특히 불치병에 걸린 조카가 성형(聖荊), 즉 성스러운 가시관에 찔리더니 치유된 것을 보고 신에 대한 믿음이 특히 강해진 것으로 전해져 온다. 오늘날 이 기적을 과학으로 해석할 도리는 없다. 다만 자연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모종의 비약을 목도했다면 그것을 기적이라 믿고 신앙에 심취할 만도 하다. ​ 오늘날도</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26-31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83" />
    <id>https://brunch.co.kr/@@fkIg/183</id>
    <updated>2024-06-27T01:17:23Z</updated>
    <published>2024-06-26T15: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란 무엇인가? 파스칼은 인생을 이렇게 표현했다.&amp;nbsp;&amp;quot;삶은 약간 덜 불안정한 꿈이다.&amp;quot;&amp;nbsp;세상은 꿈에서처럼 사건과 배경이 휙휙 바뀌지는 않는다. 하지만 완만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인간은 늘 새로움에 적응해나가야 한다. ​ 그러므로 인간은 꿈속을 똑바로 걷기 위해 자신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amp;nbsp;&amp;quot;우리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 안 되는데, 왜냐하면 우리는</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25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82" />
    <id>https://brunch.co.kr/@@fkIg/182</id>
    <updated>2024-06-26T15:02:53Z</updated>
    <published>2024-06-26T15: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느끼는 행복과 불행의 원천은 무엇일까? 그 기준이 이치로서 정해져 있어서 인간은 그것을 따르는 것일까? 파스칼은 이렇게 생각한다.&amp;nbsp;&amp;quot;자연은 어떤 상태에서나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욕망으로 행복한 상태를 만든다. 왜냐하면 그 욕망이 우리가 갖고 있지 않은 상태의 즐거움을 우리의 상태와 결부시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기쁨에 다다</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24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81" />
    <id>https://brunch.co.kr/@@fkIg/181</id>
    <updated>2024-06-26T15:01:51Z</updated>
    <published>2024-06-26T15: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본성은 선할까, 아니면 악할까? 익히 알려졌듯 동양에서는 성선설의 맹자와 성악설의 순자와 성무선악설의 고자가 대립했고 유의미한 결론은 생기지 않았다. 서양도 사정은 마찬가지인데, 파스칼은 굳이 따지면 성악설을 믿었던 것 같다. ​ 파스칼은 자아가 있는 한 인간은 딜레마에 빠진다고 생각했다.&amp;nbsp;&amp;quot;자아는 두 가지 특징을 갖는다. 스스로 모든 것의 중심이</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23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80" />
    <id>https://brunch.co.kr/@@fkIg/180</id>
    <updated>2024-06-26T15:01:06Z</updated>
    <published>2024-06-26T15: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기를 대표하던 지성인들이 의외로 보수적인 면모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플라톤은 국가의 의지에 국민이 어울리지 못하면 축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몽테뉴는 인종에 관해 굉장히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식인 문화마저 옹호해 주었으면서도 새로운 시대의 발상으로 국가의 사상에서 벗어나는 개인들을 불쾌해했다. 파스칼은 이 둘의 의견과 상반되는 견해를 보인다. 어</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21-22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79" />
    <id>https://brunch.co.kr/@@fkIg/179</id>
    <updated>2024-06-26T15:00:23Z</updated>
    <published>2024-06-26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스칼은 정신을 두 유형으로 구분한다. 하나는 '기하학자 유형'이고, 다른 하나는 '섬세한 유형'이다. 기하학자 유형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원리들을 조합해서 논증한다. 섬세한 유형은 많은 원리를 파악하지는 못하지만 파악한 몇 안 되는 원리에서 결론을 잘 끌어낸다.  어느 쪽이 좋은 정신인가? 장단이 뚜렷해서 단언할 수 없다. 기하학자는 원리들을 조합해서</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20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78" />
    <id>https://brunch.co.kr/@@fkIg/178</id>
    <updated>2024-06-26T14:59:49Z</updated>
    <published>2024-06-26T14: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판의식 없는 믿음은 잘못된 믿음이다. 비판의식 없는 믿음으로부터 우리가 얻는 것은 구원이 아니라 기만이다. 우리는 알고서 믿어야 한다. 이성을 거쳐서 믿어야 한다. 신에 대해서도.&amp;nbsp;&amp;quot;어떤 얘기를 들었다고 해서 그것이 당신 믿음의 규칙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마치 전혀 들은 적이 없는 듯한 상태에 당신을 두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믿어선 안 된다. 당신은 당신</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18-19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77" />
    <id>https://brunch.co.kr/@@fkIg/177</id>
    <updated>2024-06-26T14:59:27Z</updated>
    <published>2024-06-26T14: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33년을 사는 동안 30년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3년 동안 그는 사기꾼 취급을 당한다. 주요 인물들은 그를 배척한다. 친구들과 인척들은 그를 경멸한다. 결국 그는 제자들 중 한 명에게 배반당하고, 다른 제자에 의해 부인당하며, 모든 사람에게 버림받고 죽는다.&amp;quot;&amp;nbsp;누구에 관한 묘사일까? 기독교인들이 열렬히 숭배하는 예수의 이야기이다. ​ 성인을 범인의</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12-17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76" />
    <id>https://brunch.co.kr/@@fkIg/176</id>
    <updated>2024-06-21T14:59:52Z</updated>
    <published>2024-06-21T14: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백이 길었다. 사실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도통 오지 않아서 글쓰기를 미뤘다. 12장에서 17장까지의 내용들은 성경에 대한 파스칼의 나름대로의 해석이 담겨 있는데, 성경 속 예언들이 역사 속 진실이 됐음을 증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는 솔직히 그런 얘기들을 믿을 수 없다. 그래서 쓰지 않고 바로 다른 장으로 넘어갈까 했지만, 생각을 최대한 많이 하</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11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75" />
    <id>https://brunch.co.kr/@@fkIg/175</id>
    <updated>2024-06-18T15:48:01Z</updated>
    <published>2024-06-18T15: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신에 대한 믿음이 삶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결국 모든 권한이 신에게 있다면, 내 의지는 무용지물이다. 나는 신이 움직이는 꼭두각시이고, 세상 전체가 그렇다. 이 인형극에서 인형사가 의도한 '믿음'이라는 것 말고는 도대체 무슨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파스칼은&amp;nbsp;&amp;quot;세상은 자비와 심판을 행하기 위해 존속한다.&amp;quot;라고 말하는데, 자비는 달콤하겠지만 꼭 심</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6-10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74" />
    <id>https://brunch.co.kr/@@fkIg/174</id>
    <updated>2024-06-18T15:34:44Z</updated>
    <published>2024-06-18T15: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가 본래 유대인의 종교인 만큼 파스칼도 유대인에 관심을 많이 기울인다. 미분류 원고 6~10장은 유대인에 관한 파스칼의 탐구라고 볼 수 있으니 묶어서 감상을 쓴다. ​ 확실히 유대인은 뿌리가 깊다. 세계 곳곳에 퍼져 있으며, 영향력도 거대하다. 물론 유대인들이 신에게 특별히 선택받았다는 이야기는 믿지 않는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성공 신화가 주는 교훈을</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5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73" />
    <id>https://brunch.co.kr/@@fkIg/173</id>
    <updated>2024-06-16T14:48:00Z</updated>
    <published>2024-06-16T14: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수많은 진리가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에게는 제우스가 진리였을 것이고, 유대인들에게는 유대교가 진리일 것이며, 오늘날의 보통 사람들에게는 교과서가 진리일 것이다. 사실 모두에게 진리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 이야기는 드물다. 나름 정확하다고 알려진 역사서도 결국 역사가의 추측을 반영하기 마련이다.&amp;nbsp;&amp;quot;동시대의 것이 아닌 모든 역사는 의심스럽다.&amp;quot;&amp;nbsp;수많은</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4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72" />
    <id>https://brunch.co.kr/@@fkIg/172</id>
    <updated>2024-06-17T02:28:13Z</updated>
    <published>2024-06-16T14: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장은 분량이 짧았고, 개인적으로는 얻어 갈만한 것도 없었다. 하기야 모든 장에서 얻어 갈 것이 있다면 독서는 정말 피곤한 일일 테다. 완성되지 않은 글이니만큼 빈틈 사이로 내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자유도 존재한다. 그 점이 「팡세」에서 얻을 수 있는 독특한 즐거움이다. ​ 다만 인상적인 문장이 있었다.&amp;nbsp;&amp;quot;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적</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3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71" />
    <id>https://brunch.co.kr/@@fkIg/171</id>
    <updated>2024-06-14T08:56:01Z</updated>
    <published>2024-06-14T08: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야말로 사람들의 고질병이다. 물론 사람은 지구상의 어떤 생물들보다도 지혜롭다고 볼 여지가 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이성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할 운명에 처해있다. 한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짐승들은 겪을 수 없는 비애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탄생과 끝에 무엇이 있는지, 이 모든 것들이 무엇에 의해 돌아가는지 알 수 없다.&amp;nbsp;&amp;quot;나는 누가 나를 이 세상에 데려</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2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70" />
    <id>https://brunch.co.kr/@@fkIg/170</id>
    <updated>2024-06-13T23:35:58Z</updated>
    <published>2024-06-13T13: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파스칼이 열심히 나름의 철학을 설파하더라도 우리에게 와닿는 내용이 없다면 신을 굳이 믿을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파스칼은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는데, 신앙을 '내기'로 비유하는 논변이다. ​ 사실 신앙은 어찌 보면 선택의 문제이다. 신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신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신의 존재</summary>
  </entry>
  <entry>
    <title>「팡세」 미분류 원고 1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69" />
    <id>https://brunch.co.kr/@@fkIg/169</id>
    <updated>2024-06-12T05:34:47Z</updated>
    <published>2024-06-12T03: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읽은 부분은 파스칼이 생전에 특정 주제로 묶지 못한 원고들의 1장이다. 사실 분류되지는 않았다고 하나, 말들을 묶을만한 고리는 충분히 떠올릴 수 있었다. 인간사의 헛됨을 말하고 있으니 '허무'라고도 할 수 있겠고, 겸손을 강조하니 간단히 '겸손'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다만 어느 단어도 문장들을 전부 완전무결하게 묶기는 어려워 보여서, 그냥 '미분류 원</summary>
  </entry>
  <entry>
    <title>[결론] - 「팡세」 27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68" />
    <id>https://brunch.co.kr/@@fkIg/168</id>
    <updated>2024-06-11T04:48:28Z</updated>
    <published>2024-06-11T04: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분류된 원고 중 마지막 장에 도착했다. 마지막 장의 제목은 「결론」이다. 하지만 「팡세」 자체가 미완성인데 결론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번 글은 내 나름대로 「팡세」의 결론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쓰려 한다. ​ 분명 우리는 하느님의 존재를 알 수 없다. 사실 성경 속의 말들이나 사람들의 간증에는 논리가 배어 있지 않다. 말이 되지</summary>
  </entry>
  <entry>
    <title>[기독교 윤리] - 「팡세」 27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kIg/167" />
    <id>https://brunch.co.kr/@@fkIg/167</id>
    <updated>2024-09-29T00:24:08Z</updated>
    <published>2024-06-10T13: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는 박애주의로 잘 알려져 있다. 예수가 유대인을 대표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희생한 것이 박애의 대표적인 예시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야기책이기 때문에 바울의 편지가 아니고서야 기독교인이 어떤 원리를 따라야 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한 번에 읽기는 어렵다. 파스칼은 자신의 나름대로 기독교 윤리를 정리했다. 굉장히 잘 정리가 돼있어서 문장 몇 개를 따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