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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Ka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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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나는 걸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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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15:38: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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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말을 걷다 - [Dark Soul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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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9:31:24Z</updated>
    <published>2026-04-20T19: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시절이 괴롭고 우울했지만 더 심한 해가 있는 법이다. 가장 우울하던 시절, 친구의 선물로 시작되었던 경험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원래부터 게임을 좋아했던 나는 프롬소프트 웨어의 게임 [다크소울] 시리즈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마치 글에 등급을 나누고 권위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에게 [다크소울] 시리즈는 권위를 두르고 있었다. 음침한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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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에 대하여 - - 결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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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6:50:31Z</updated>
    <published>2026-04-06T16: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너서 대학원의 이야기를 듣곤 한다. 몇 번 주제로 나왔던 학풍의 유행에 대한 이야기였다. 대학원 안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이 있고 그 스타일에 맞지 않는 연구주제를 추구하면 배제한다고 들었다. 내 영역이 그곳과 겹치지 않는 것은 의외라고 할지 당연하다고 할지 모르겠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말이 있다. 대학원이라고 특별히 더 숭고하거나 고상하진 않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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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달과 뉴로 - ai에 대한 교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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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3:35:44Z</updated>
    <published>2026-03-28T13:3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영국의 개발자 vedal은 챗 gpt 2를 이용해서 '스스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ai'를 설계했다. 이름은 Neuro-sama. 이제 3년이 지났지만 나왔을 당시에는 파격적인 사건이었다. 대형회사도 아닌 개인이 만들기도 했고, 많은 미세조정과 학습을 축적해서 점점 사람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혼자서 방송을 진행하고, 철학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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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과 사랑의 구성물 - 바디스내처 - 인간과 사랑에 대한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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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5:08:01Z</updated>
    <published>2026-03-17T15: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웹코믹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를 먹어치우고 그녀로 변한 괴물과 사귀고 있다.] (원제&amp;nbsp;僕の好きだった女を食い殺し成り代わった&amp;nbsp;バケモノと付き合っている) 를 인상깊게 본지 몇년이 지났다. 처음 봤을 때의 기괴한 충격과 그로테스크한 아름다움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기생수를 아직 보지 않았기에 바디스내처 자체가 신선했다. 나무위키에 해당 작품을 검색해보면 정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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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의 서사시 - 게오르그 루카치 [소설의 이론]을 라면받침으로 쓰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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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3:20:14Z</updated>
    <published>2026-03-11T03: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생을 딴짓에 한눈이 팔리는 학생이었다. 그 기질이 지금이라고 달라지지 않아서 [소설의 이론]을 처음 접한 이례로 내가 이 책을 제대로 완독한 적은 없다. 지금도 책장 한켠에 잠들어 있다. 이 글 역시 [소설의 이론]과 아무 상관이 없다. 단지 별에 대해 이야기할 뿐이다. 대학교 처음 들어간 수업에서 지적이고 멋들어진 교수의 그 한 마디에 나는 홀려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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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글 - 생각나는대로 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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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1:42:31Z</updated>
    <published>2026-02-23T11: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write box에 쓰는 글 조차도 내 게으름을 충족하지 못했다. 저장과 업로드를 할 때 클릭 몇 번을 더 누르는 것 만으로도 귀찮다. 그래서 어디간에 글을 쓸 방법에 대해 오래 고민한 결과 처음으로 이 곳을 써본다. 인터넷의 툴을 쓰는 것보다는 한글파일 같은것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다. 한글과 비슷하면서 기능이 좀 더 단순한게 있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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