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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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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셔서 잠깐 쉬다가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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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16:00: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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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려인 외숙모 - 우즈베키스탄과 나의 첫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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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3:00:23Z</updated>
    <published>2025-04-23T18: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즈베키스탄&amp;rsquo;이라는 나라를 처음 알게 된 건, 사촌동생들이 해마다 여름 한 달 동안 한국에 머물기 시작했을 때부터였다. 나와 한두 살 차이 나는 사촌동생들은 한국에서 유치원을 다닌 뒤,&amp;nbsp;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가 그곳에서의 삶을 이어갔다.  그 시절, 우즈베키스탄의 여름방학은 약 3개월 정도였고,&amp;nbsp;덕분에 매년 여름이면 어김없이 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amp;nbsp;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JW%2Fimage%2F3KDroLzL7K59ihppnkMXF_8rN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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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였고 소소했다 - 당신도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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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0:52:55Z</updated>
    <published>2025-04-23T17: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찾아오는 불편한 우울이 있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몸속 어딘가에 남아있는 게 느껴진다.  그럴 때, 나를 힘내게 해주는 건, 아주 소수의 사람들. 몇 안 되는 사람들이다. 때로는 가족들, 때로는 한 명의 친구, 때로는 남자친구였다. 그리고 때로는 알지 못하는 나와 같은 아픔과 고통을 안고 있는  SNS에 갖힌 소수의 사람들이었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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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때문에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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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7:08:22Z</updated>
    <published>2025-04-16T15: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나는 참 &amp;lsquo;꿈&amp;rsquo;이 많았다.&amp;nbsp;근거 없는 자신감도 넘쳐났던 나였다.&amp;nbsp;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런 내가 지금의 나를 살아가게 해준 것 같다. 다행히도 &amp;lsquo;꿈&amp;rsquo;이라는 건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걸 일찍이 알아서일까?&amp;nbsp;슬프고, 괴롭고, 외로운 순간이 와도 금방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바로, &amp;lsquo;꿈&amp;rsquo; 덕분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땐 영화 트와일라잇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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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op Crying Your Heart Out - by Oasis (오아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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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0:09:28Z</updated>
    <published>2025-04-11T17: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도의 나는 신이 존재한다 생각한다.  GPT에 검색해 보면, 지구, 태양계, 은하계, 국부은하군, 초은하단, 그리고 우주라고 칭한다 한다.  그러나,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어마어마한 확률 속에서 우리 같은 생명체들이 존재하게 된 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 모든 것을 설계하고 창조한 존재,곧 나는, 지금 신이 있다고 믿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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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 저것도, 그리고 그것도 전부 나였다. -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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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6:54:08Z</updated>
    <published>2025-04-11T16: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딸 또는 동생으로서의 나, 친척과 사촌들의 만남에서의 나, 남자친구의 여자친구로서의 나,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에서의 나, 중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에서의 나,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에서의 나, 대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에서의 나, 선배들과의 만남에서의 나, 후배들과의 만남에서의 나, 선생님 또는 교수님들과의 만남에서의 나, 직장에서 만난 사회 사람들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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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수학같지 않아서 참 다행이야 - 걱정하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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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0:11:11Z</updated>
    <published>2025-04-11T15: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인생이 수학 같지 않아서 참 다행이야.&amp;rsquo; 성인이 된 후, 이 문장을 자주 떠올리게 된다.   수학은 문제를 풀기 위한 공식이 있고, 그 공식을 따라가면 딱 떨어지는 정답이 있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다. 어떤 분야를 택하든, 어떤 전공을 하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든, 심지어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그 누구도 &amp;lsquo;정답&amp;rsquo;을 말해줄 수 없다.  내가 가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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