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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 돌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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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남매맘이며, 기독교 출판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돌봄 관련 전문가를 꿈꾸며, 글을 씁니다. 26년도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에 선정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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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14:0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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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에는 - 초등학교 돌봄 교실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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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2:00:10Z</updated>
    <published>2026-04-11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에는 아이들이 많이 다친다. 미끄러운 지면 때문에 넘어지고, 서로 부딪치는 경우가 그렇다. 돌봄 시간에는 바로 앞의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이 항상 포함되어 있다. 비가 그치고 해가 쨍하게 들어온다고 해서 밖의 놀이를 허락하면, 미끄러지거나 부딪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다.  아이들이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하소연을 해서 감정의 호소에 넘어가 밖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CoOBAu8XayGzdkjbWsS7cL2DG_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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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 제주에서 시작 - 초등학교 특수 아동 자원봉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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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4:00:05Z</updated>
    <published>2026-04-07T1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도는 나에게 특별한 해이다. 초등학생인 자녀들과 농촌유학으로 제주도에 온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제주도에서 돌봄이라는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이 두 번째다.   정확히는 초등학교 돌봄 특수아동 자원봉사자. 돌봄 시간에 특수 아동을 돌보는 일이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학생 수가 꽤 많아서 돌봄 교실만 3개가 운영되고 있었다. 각 교실에 특수 아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Q0p2h1zghU4EPLfmHKD2zYOT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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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사정 - 저마다 비밀을 가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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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5:00:29Z</updated>
    <published>2025-12-25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호 오빠의 엄청난 비밀을 듣고 집으로 내려왔다. 다행히 현호 오빠는 날 경계하거나 싫어하지 않게 된 것 같다.   밤이 되어 방에 누웠고, 오늘도 소리가 들리는지 주의를 기울였다. 시간이 지나자 &amp;quot;스르륵, 스르륵&amp;quot;하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이제는 현호 오빠가 걱정되지 않는다. 오히려 안심이 된다고 할까. '오빠가 편히 돌아다니고 있구나'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JZEZPrXjo2AgsOrLnPx5OHRn2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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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 정하기 - 이제는 몰입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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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0:06:27Z</updated>
    <published>2025-12-24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도 제주도 농촌유학에 선정된 후, 두 집 살림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제주도에 가서도 초등학교 두드림 강사를 계속할 수 있을까?   현실적인 문제가 내 앞에 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지금 여기서는 친정 엄마의 도움으로 학교에서 일을 하는 것이 무리가 없지만, 타지에 가서 혼자 외벌이를 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장소의 제약이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gMeG9la_UliiAM0C4usgMLAnQ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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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집 집 - 농촌유학은 현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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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5:00:27Z</updated>
    <published>2025-12-23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5일, 26년도 1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에 선정된 후 지금 약 열흘의 시간이 지났다.   주택까지 배정된 상황에서, 내가 준비할 일은 없었지만 '집'을 정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몇 가지 팁을 준다면, 우선 면접을 보러 가는 날 학교에서 준비한 집을 둘러볼 수 있으니 최대한 많은 집을 보고 오라는 것이다.  나는 3개의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bcVPcV1wWbbzLvqTXjZuXeP1i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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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다리 사이에 긴 꼬리가 있어 - 현호 오빠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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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5:00:34Z</updated>
    <published>2025-12-18T15: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호 오빠의 집에 다녀온 후, 나는 어떻게 하면 다시 놀러 갈 수 있을지 생각했다. 왜냐하면, 난 현호 오빠를 괴물에게서 구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분명, 괴물이 밤마다 나타나서 현호 오빠를 괴롭히는 것이 틀림없다. 오늘은 꼭 오빠를 만나서 물어봐야지. 괴물이 집에 있는지.  학교 수업이 끝나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을 때 해맑은 표정으로 친구들과 웃고 떠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5sc9kjI0plfwQDbttAhg65595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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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라기보다는 - 농촌유학이라는 무모한 도전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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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5:00:15Z</updated>
    <published>2025-12-17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촌유학이 최종 선정되고 나서, 알아봐야 할 것들은 막내의 어린이집과 배정된 주택의 집주인과 연락하기 등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았다.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하고, 그 관계를 부드럽게 잘 이어가야 했다. 농촌유학을 가게 된 초등학교의 교사와 학부모와 소통을 잘 이어가는 것이 나의 당면 과제인 것이다.  어찌 보면 효율성의 측면에서는 떨어지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wfZVD1kKNsJcY3hwBBzFpcybD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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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도 제주 농촌유학 선정 - 새로운 경험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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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3:33:42Z</updated>
    <published>2025-12-16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도 11월 24일 시작된 26년도 제주 농촌유학의 신정 결과가 어제 최종 발표되었다. 결과는 감사하게도 합격이었다.  [농촌유학의 모든 것]이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발표 후기가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합격과 불합격의 희비가 갈리는 상황 속에서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다 합격 문자를 받게 된 것이다.  제주의 특성상 비행기를 타고 면접을 봐야 하는 수고로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5QF_A-2Mqk27Tb54p6saNiVS3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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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은 어디 있지? - 내가 구해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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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5:00:09Z</updated>
    <published>2025-12-11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호 오빠의 집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는 오빠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밤 소리가 들렸다.   &amp;quot;스르륵, 스르륵.&amp;quot;  &amp;quot;오빠, 이 소리는 사람이 낼 수 있는 소리가 아니야. 이건 괴물이 움직이는 소리가 틀림없어.&amp;quot; &amp;quot;음.... 네 말도 일리가 있기는 하지만, 괴물이 세상에 어디 있어?&amp;quot; &amp;quot;오빠, 우리가 보지 못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tCMCaV3yJT9K-rvzBeevFk0pO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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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이 왔을 때 - 새로운 준비 과정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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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1:52:49Z</updated>
    <published>2025-12-10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내가 편집자로 일했을 때 심각한 번 아웃을 느꼈던 것 같다. 오탈자 찾는 일도 싫었고, 과중한 업무는 피로감만 줄 뿐이었다. 아무런 일의 성취감을 느낄 수 없었다.  보이지 않는 유리막처럼 더 이상 높이 올라갈 곳이 없었고, 월급도 계속 비슷하게 유지되는 상황이었다. 회사의 성장과 상관없이 직원들의 복지와 월급은 계속 동결 수준이었다.  스타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4kMkA0JX21CdUqOs6l9p8we71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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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농촌 유학을 신청하며 - 높은 경쟁률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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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1:54:27Z</updated>
    <published>2025-12-09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는 25년도 2학기부터 농촌유학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 26년도 1학기 농촌유학 신청을 받는 시기가 되었다.  지난 25년도 2학기는 시범 운영이었고, 2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농촌유학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농촌유학은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전교생이 60명이 안 되는 농촌의 작은 학교에 전입하여 경험을 쌓게 하는 사업이다. 학교는 주변의 집을 소개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XlRAdYXrSYmdOn3SOtjTp22qc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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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르륵 스르륵 - 소리는 밤마다 들리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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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5:00:20Z</updated>
    <published>2025-12-04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 근데, 무언가 이상하다...'  위층 중학생 오빠의 집은 우리 집과는 달랐다. 가구가 거의 없고, 바닥은 깨끗했다. 마치 집이 텅 비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amp;quot;얘들아, 뭐 먹을래?&amp;quot; &amp;quot;아니오. 괜찮아요. 밥 먹고 왔어요.&amp;quot; &amp;quot;그래도 여기 과일 깎아 놓았으니 먹고 싶으면, 먹어.&amp;quot; &amp;quot;네, 감사합니다.&amp;quot;  중학생 오빠의 어머니는 우리를 친절히 맞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SMWslMMyGouPLp1r4hP_A96V4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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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 4남매 맘의 본격 프리랜서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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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3:40:35Z</updated>
    <published>2025-12-03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었던 시절에서 벗어나 4남매를 낳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출판 편집일을 했던 경력을 살리기 쉽지 않았고, 대신 엄마로서의 경력(?)으로 학교 일을 알아보았다.   다른 무엇보다 아이들이 학교에 있을 때, 일하는 구조가 가장 좋았다. 나에게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우선이니까. 마침 집 근처, 중학교에서 안전지킴이를 뽑는다고 해서 신청했고, 일당을 받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7sHqH-LTckeWAXN6bbQhyPp4_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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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자가 되었지만 - 쉽지 않은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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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1:51:49Z</updated>
    <published>2025-12-02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너무 좋아했다. 어렸을 때는 자기 전에 꼭 책을 읽고 잠이 들었다. 지금은 눈이 침침해져 책을 오랜 시간 읽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젊은 시절(?)에는 책 표지만 보는 것도 좋아서 서점에 자주 가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출판업계에서 일하기를 바랐다.   그걸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철도대학을 졸업하고 철도학회에서 일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41NLVJyQd1DoTJgmB0gxKOXLw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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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 아파트 (2) - 다정한 윗집 오빠의 수상한(?)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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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5:00:24Z</updated>
    <published>2025-11-27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 동화를 쓸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 아마도 짜임새 있는 전개가 아닐까. 쉽게 예측가능한 스토리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참신한 전개와 예상 밖의 사건은 글의 몰입감을 더해준다. 물론, 잔잔하게 흘러가는 동화도 있지만, 하나의 작품에 위기와 해결이 있어야. 분량을 확보하기 수월하고 마지막까지 끌고 가는 힘이 생긴다.   하나의 사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kNv0Dl8fg6gZp3rfYEFTV_hbb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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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이 뭐예요? - 하진, 지온, 태은, 유진, 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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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3:28:51Z</updated>
    <published>2025-11-26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중학교에서 안전지킴이로 일하고 있다. 보통 노인 분들이 노란색 조끼를 입고 학교에서 근무하시는데, 나는 집 뒤에 있는 학교에서 자원봉사자로 안전지킴이를 뽑는다고 해서 지원했더니, 바로 일하라고 했다.   노인분들이 하시다가 젊은이(?)라서 뽑으셨나? 그때는 지원한 사람이 없어서 내가 된 것 같다. 매일 8시에서 오후 1시까지 학교에 있는 작은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nmO9i5RSzHw4OtWQXuaQ-pKms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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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 경력단절 맘의 고군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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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5:00:22Z</updated>
    <published>2025-11-25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의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시간에 맞춰 젖을 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며 옷을 갈아입힌다.  온전히 엄마와 아이와의 패턴이 쌓이는 시간. 아이의 수면 패턴과 젖을 먹는 것, 잠깐씩 일어나 노는 것까지 엄마와 함께 하며 사이클이 생긴다.  이런 시기는 오래가지 않지만,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서 엄마의 몸도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irjzkqZkzP9xOnk_qN0wtUOXk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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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는 시작되었다 - 태양 아파트에는 그것(?)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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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5:00:20Z</updated>
    <published>2025-11-20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략적인 줄거리를 생각해 놓았다면, 일단 전체적으로 글을 쓰며 분량을 조절해야 한다.  브런치 기준으로는 너무 많은 글을 올리는 것이 어려우니, 좀 더 작게 글을 쪼개서 쓴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전자책으로 내고 싶다면,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이 좋겠지만, 처음 창작을 하는 상황에서는 부담감이 있을 수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6Kl5HkfaJuTdYTbC8H-4Ca7TV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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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를 다녔지만 - 자퇴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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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1:55:01Z</updated>
    <published>2025-11-20T03: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대를 다녔던 기억은 한 학기에 불과했다. 3월부터 6월까지의 시간. 약 3개월간의 시간 동안 나는 무엇을 했던가.  기억나는 것이 있다. 같이 &amp;quot;인체미학&amp;quot;이라는 교양과목을 듣는 수업에 항상 같이 앉던 여학생 a. a는 지방에서 올라와 사투리를 쓰고 있었고, 과는 나와 같은 인문과학부인데 아마도 2학년 때부터 선택할 수 있는 전공을 &amp;quot;영어&amp;quot;로 원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_i47KNOePokIJx_sZWDjZH9Rg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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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작의 위력 - 생각에서 끝나지 않고 기록으로 저장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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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5:00:21Z</updated>
    <published>2025-11-13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 동화를 쓰는 것은 단순한 일기 수준의 기록이 아니라 줄거리를 구상하고 개연성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일이다.  감동이 아니더라도 읽는 동안 빠져들게 해야 본연의 가치를 지닌다. 줄거리를 기획하고 세부적으로 살을 붙여나가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틈나는 대로 생각하고, 기록해야 한다.   글쓰기로 돈을 벌고 있다면, 매일 몇 시간이라도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aw%2Fimage%2FXby4tTCDhV2LgXXpRrUJq9vRH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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