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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엔 샴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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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전공. 막 살았을때도, 있는 힘껏 살았던 때도 있었다. 또 최선을 다해 아무것도 안했던 적도 있었다.  위태한 일상에 무참한 나일지라두 봄볕은  따뜻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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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5:32: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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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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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09: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름 적당히 먹여 반질반질 윤이 나도록 닦고 닦아도 낡은 주름은 새삼스럽게도 처량해 보인다. 표정주름 이라고 박박 우겨봐야 초라해지는 건 순식간이다. 시간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보다 앞서, 무거워질 대로 무거워진 나를 질질 끌고 가는 중이다. 나도 예외 없이, 세월 앞에 장사 없이 두 무릎 시리도록 마르고 닳는 중이다. 갈수록 노곤해지는 영혼의 추임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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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언식 기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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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09: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디언식 기우제 땅이 메마르다 못해 쩍쩍 갈라지고, 하늘에선 비 한방울 내릴 기미도 보이지 않은 마른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면, 사람은 도저히 살 수가 없다. 두 손 다 놓고 그저 하늘을 원망하고있을 순 없는 노릇일 테지만, 인간이 자연을 상대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마실물 한 방울 조차 여의치 않다면, 생존의 위협도 위협 이거나와 얼마나 황망한 맘이 들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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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캐 파워, 슈퍼 파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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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부캐가 유행이다. 어느 때부 턴가 원래의 내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고, 부수적인 인물 하나를 만들어 그것의 삶으로 동참하려 한다. 그러고 보면 사람들은 참 명연기의 달인 인 듯 싶다. 굳이 부캐가 필요 없더라도 이미 우리의 일상은 연기 천지다. 웃고 싶어서 웃는게 아닐 테고, 기분 좋아서 기분 좋은 티를 내는 건 아닐 텐데, 어쩜 그리 맑고 밝은 기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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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쓰레기? 아님 넌 어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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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09: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꼴랑 믿는 것 중 하나는 그나마 나은 인격 아닐까 싶다가도 어느하루 그마저도 와르르 무너져버리는 날엔 참말이지 살맛이 뚜욱 떨어지곤 한다. 뭐 딱히 특출날 것도 그렇다고 지지부진할 것도 없는 나의 삶 속에, 내가 가진 것들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래도 인격은 좀 자신있다한 부분이였는데 말이다. 처음과 중간과 끝이 똑같아서 두 얼굴도 아니고 세 얼굴도 아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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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가튼 소리 하고 자빠질 바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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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공상과 망상이 주는 힘은 실로 어마어마 하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단박에 탈출시키는 전용 우주선을 내려주는 기분이랄까 뭐 그러지 않을까 싶다. 사실 내가 그런 인간형이 아니라서 지레짐작 해보는 거다. 항상 이성적이고 바른 몸과 마음을 가꾸고 살아간다고 까진 아니여도, 꽤나 빡빡하게 나 자신에게 철저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기에, 가끔은 좀 헐거워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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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무슨 낙으로 사냐 건, 웃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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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squo;요즘 무슨 낙으로 사십니까&amp;rsquo; 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은 과연 낙이 없어서 일까, 아니면 넘쳐서 일까, 그저 가장 만만한 화젯거리라 그런 걸까, 아니 인생 전반에 대해 묻는 것이기에 뻔한 대답으로 일관하기 일쑤다. &amp;lsquo;그냥 사는거죠 모&amp;rsquo; 라고. 사는 게 너무 밋밋해서 딱히 할 말이 없다는 게 창피할 일 인가. 오히려 부럽다고 외치고 싶은 사람들이 넘쳐날 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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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 기다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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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계인에게 손 흔들어 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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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09: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원은 선이요, 2차원은 면이다. 3차원은 입체고, 4차원은 거기에 시간이 더해진 것이다. 여기에 5차원까지 올라가자면 4차원의 시공간을 사방에서 볼 수 있는 &amp;lsquo;테서렉트&amp;rsquo; 라는 가상의 공간, 말하자면 4차원이 겹겹이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라는 건데, 안타깝게나마 영화를 통해서라도 개념을 맛보았다. 정신이 혼미해지며, 현실이 메트릭스처럼 분화한다. 지금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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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을 만큼 그러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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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죽고싶어 안달난 사람은 없다. 하지만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은 많다. 못해서가 아니라 죽을 만큼 힘들지만 곧이 곧대로 버티는 중이라서, 죽을 시간, 장소조차 마땅치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되도록 떠나는 마당에까지 민폐끼치고 싶지 않은지라, 이거 저거 살피다 보면 또 살아지게 되고, 하루를 살고, 일주일을 살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그냥 그렇게 죽지 못해 어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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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되는거 물고 늘어지기 있기 없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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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수포자와 영포자들은 하필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해내고야 만 이들이다. 중딩과 고딩들의 고민만이 결코 아니다. 다 커도 고민은 똑같다. 안 되는건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지. 그것 역시 커다란 용기임과 동시에 또다른 기회포착의 지름길이다. 사실 얼마나 자괴감이 드는 일인가. 쏟아부여야 할 열정은 고사하고 막중한 책임을 회피해 버리는 도망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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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변한 직장, 변변한 가정이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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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자신이 어딘가를 표류하고 있다는 것만 해도 불안하기 짝이 없다. 앞이 깜깜해져 보이지 않는다는 건 그래서 무섭고 살 떨리는 경험이다. 그것이 누구의 마음 안을 꿰차고 들어가지 못하거나, 마땅한 일자리가 없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집안이 편해야 밖에 나가 일을 하면서도 편한 맘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옛날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지 않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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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만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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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예기치 않게 세워놓은 계획들이 다 틀어져 버렸다. 뭐 그렇지 항상. 내 뜻대로 다 되면 그것 역시 스릴 빵점의 밋밋함 그 자체겠지. 그런 재미없는 뻔하고 진부한 스토리는 영화에서 조차 초장에 꺼버리고야 만다. 하지만 뜬금없이, 느닷없이 닥쳐오는 그야말로 밀려오는 시시각각의 사건들이나, 건강이 무너지는 변화에 담담해할 사람은 없다. 어디던, 언제던, 누구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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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한 발 남았다' 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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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squo;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권력에의 의지가 있다&amp;rsquo; 고 니체는 말했다. 아메바부터 고등동물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굳이 들지 않아도, 세상의 모든 영영에서, 생명의 근원에는 언제나 권력에의 의지를 발견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것은 우 리가 알고 있는 권력을 지향한다는 것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나간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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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묵적 합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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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09: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아낀다는 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기 보단 변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알면서 그리하는 건 생각보다 힘이 드는 일이다. 하루에도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가. 알게 모르게 신경을 속속들이 자극하는 일부터, 무던히 지나가는 일상이 오히려 낯설 정도이다. 일방적으로 우리를 다그치는 불운이 그저 오지 않기를..,그것만 해도 인생 최고의 축복임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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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독고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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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공통의 목표가 있다면 혼자 가는 것보다 다수의 힘은 언제나 큰 힘을 발휘한다. 다수일 필요도 없이 둘만 되도 훨씬 수월하다. 백짓장을 드는 힘은 혼자서도 사실은 충분할 것 같지만, 굳이 이걸 왜 들어야 하는지, 하고 많은 길을 두고 왜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자기 의심이 쎄게 내리칠 땐 더더욱 옆에서 경각심을 일깨워줄 누군가는 필요하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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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사벽, 그 높은 벽을 가뿐히 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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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같은 곡을 수없이 많은 사람이 연주해도 같은 법에 한 번이 없다. 참 신기하다. 더욱이 어느정도 귀가 발달한 사람에겐 연주자 마다의 시그니쳐같은 무언가를 발견한다. 과연 쇼팽과 모차르트 혹은 베토벤 처럼 전세계 모든 사람이 알만한 위대한 음악가들의 곡을 지금 그들이 하늘에서 듣고 있다면 누구의 연주가 흡족할지 묻고 싶을 때가 있다. 그들을 향한 끊임없는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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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대체 어디다 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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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는 참 고단한 존재이다. 평생을 스스로를 돌봐줘야 하니 말이다. 사실, 우리 뿐 아니라 세상에 어떤 것들도 다 자신을 생을 이어가기 위해 온 힘을 다 쏟고 살지 않는가. 거기에 비하면 아직 반의 반도 에너지를 모아쓰고 있진 않은 듯 하다. 죽을똥 살똥 해도 아직 살아있다는 건, 죽지않을 만큼 살 만큼은 비축하고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언젠가 다 고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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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에 폭망하거나 성실함에 자폭하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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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게으름에 폭망하거나 성실함에 자폭하거나 둘 중 하나다. 문제는 &amp;lsquo;밸런스&amp;rsquo; 와의 타협점이 문제다. 자신에게 관대하면 조금 느슨하게 풀어줘도 되지만, 깐깐하게 굴기 시작하면 그거야 말로 한도 끝도 없이 스스로를 고문하게 된다. 완벽주의는 언제나 피곤하다. 남을 피곤하게 만드는 건 둘째치고, 자신을 학대하는 색다른 취미가 되기도 한다. 하루에 정해진 양의 단백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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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단 하다, 차단 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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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도 누구에게 언제든 메신저 속에서 차단이 될 수 있는 존재란 걸 깨닫게 되는 순간 밀려오는 기분은 가히 산뜻하진 않아도, 또 마냥 구리지도 않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나도 그렇게 살갑게 챙기는 사람이 아닌지라 소홀한 건 맞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목록에서 자연스레 자취를 감추게 되는 인맥이 된다는 건, 사실 그들은 나에게도 딱히 필요한 존재가 아니였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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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후유증에 관한 다소 얄팍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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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20T09: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밥 먹여 주는 것도 아니지만, 사랑이 없으면 밥도 맛이 없다. 사랑 안에서 웃고 울고 숨 쉬며 살고 있는가. 구름 위를 걷는 약빤 기분으로 사랑에 취한 매일매일 인가. 아니면 이미 볼장 다 본 인연을 놓지 못해 울고 있는 하루가 매일매일 인가. 그래서 식어가는 사랑의 끝에 그렇게 혼자 서있는 것인가. 사랑은 참 이중적이다. 그 야누스 같은 사랑은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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