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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트랑책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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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니트 옷의 따숨과 종이 책의 느린 되새김질을 좋아함. 책, 영화가 던진 물음에 대해 '주관적으로' 답안 쓰기나, 주어진 삶을 나름대로 잘 헤엄쳐가고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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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08:22: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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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킹콩 - 내면의 울림을 공유할 때 우리는 사랑을 느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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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0:24:10Z</updated>
    <published>2024-05-04T08: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앤서니 브라운, 나의 상상 미술관'이라는 책을 보았다. 책을 읽기에는 집중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그 책이 너무나도 궁금했기에 빠른 속도로 사진과 그림, 소제목 등을 보며 책장을 넘겼다. 그러다 그림 하나가 눈을 사로잡았다. 제목은 &amp;lt;킹콩&amp;gt;. 그래, 이 장면, 하고 눈을 뗄 수 없었다. 킹콩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매달린 채 총알 세례를 받으며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kP%2Fimage%2FM8x_Jubpvyb-uLOH3LmOhBmnG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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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 치료법 - 나의 우울은 새끼손가락 레몬색 크레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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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0:27:12Z</updated>
    <published>2024-01-19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이라는 녀석이 소리 소문 없이 찾아들 때가 있다. 이 녀석의 방문은 가끔 오겠거니, 하는 조짐이 먼저 있을 때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불쑥 일어나는 터에 매번 그 방문이 몹시 당황스럽다. 이번에도 그랬다. 어떻게든 이 불청객을 잘 타일러 돌려보내고자 노력하면 할수록 지치기만 할 뿐이다. 그래서 내게 맞고 그 손님에게도 맞는 맞춤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kP%2Fimage%2FmTcqcuP0-sV1NHyFZRhq7N0tl7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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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앙:단팥 인생 이야기 - 당신과 만날 때 내가 이랬으면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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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13:18:46Z</updated>
    <published>2023-09-25T09: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존재 자체만으로 경이롭게 여기고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그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변화를 기다려준 적이 있을까? 아마도, 부모들이라면 경험해 봤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대상을 타자라고 여기면 상황은 달라진다. 우리는 한 대상을 타자의 범주에 넣는 순간, 그 존재가 얼마나 경이롭게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봐주는 여유를, 조심스러운 정성을 받을 만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kP%2Fimage%2FRWkbp7lGs7Lc1wUkw_Bz39z3X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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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힐빌리의 노래  - 삶을 지탱하는 나의 깨어진 등껍질에 바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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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7:41:34Z</updated>
    <published>2023-08-14T10: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힐빌리, 낯설었다. 사전을 찾아보니 &amp;lsquo;힐빌리&amp;rsquo;는 미국의 중남부 애팔래치아산맥 지방의 농민과 나무꾼들 사이에서 발생한 오래된 민요, 이 지방 사람들을 시골뜨기의 개념으로 일컫는 용어라고 한다. 주인공 J.D.의 가족과 선조들이 살아온 터전이 그곳이다.  가난한 시골 출신이지만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3개나 하고 장학금을 받으며 예일대 로스쿨을 다니는 J.D..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kP%2Fimage%2FCm8r-OFlt6GKeQ80ygAwXbMNV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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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나의 작은 시인에게  - 옳음과 그름, 그 경계 짓기에 대한 물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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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4:16:58Z</updated>
    <published>2023-07-28T08: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시인이 된다. 사랑에 빠졌을 때, 혹은 사소하더라도 울림이 큰 소박한 진리를 문득 깨달았을 때, 그리고 삶의 쓴맛을 보았을 때 우리는 종종 시를 짓곤 한다, 적어도 마음 속에서.  주부이자 유치원 교사로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가슴 한 켠의 공허를 안고, 평생교육원에서 시작 강의를 들으며 시를 짓는 중년 여성, 리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kP%2Fimage%2FzQZ6JiyO6ottfqIZplqGSkaiw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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