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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스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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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와 연애 감성 글을 씁니다.대학에서 문예창작 전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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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4T12:45: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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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저출판 참여 책 소개 - 인생의새벽에 기적이찾아올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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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14T14: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작년이네요. 저의 얘기들을 책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 커질 때였습니다. 브런치에 한편씩 올리던 갱년기에 관한 에세이 글들이 어느 순간 써 지질 않았습니다.  쓰고 싶지만 써 지질 않으니 답답할 무렵,  글 ego 에 도움을 받아 작년 가을부터 써내려 갔습니다.   드디어 노력한 결실을 보게 되었네요. 신기합니다.   책 소개. 총 9명이 참여해 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EGMsX0R09MqGFreeVcK7YLhyZ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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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시경 너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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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2:53:45Z</updated>
    <published>2023-12-08T15: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붙잡지 마 꿀처럼 감미롭게 불러대면 어떡해 지금 A.M.12시 넘었던 말이야  조금만 곰처럼 불러 줄 수 없는 거야? 너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자장가가 아니야 더 또렷하게 더 집중하게 돼 너의 음성을 놓치고 싶지 않아 나 내일 바쁘단 말이야 이제 그만 불러도 돼 날 놓아줘 off 버튼을 누를 수 없어  내 귀에 속삭이지 마  오늘은 이만 안녕  내일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rUXD6JEkzN9arJzL20KdhI8ze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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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향기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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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3:24:24Z</updated>
    <published>2023-12-08T12: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꼭 안아줄 때 계속 너에게 머물고 싶어 너의 향기가 코를 간지럽혀  숲 속 피톤치드 같은 너의 스킨향 크게 숨을 들이켜 너를 내 안에 담아 이윽고 전해지는 나의 편안함  파란 뭉게구름이 포근히 감싸 안은 느낌이야 네가 내 곁에 있다는 게 큰 기쁨이야 이 시간이 영원하길 기도해 너의 품 안에서 잠들어도 좋아 이대로 깨지 않아도 좋아 너의 향기가 좋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UdTG5DWa1EVU_2xJnIHyWGxZM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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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자는 말은 필요 없어 - 이젠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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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5:20:44Z</updated>
    <published>2023-12-02T16: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 나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않았지 마지막 서운함을 표현하고 만남을 뒤로 미뤘을 뿐  너의 그 한마디를 듣지 않았다면 그날  만날 수 있었을까 그동안 너에게 주었던 내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지켜왔는데 오선지에 반복되는 도돌이표처럼  마음 아픈 너의 말을 들어야 했지  너에게 난 우선순위가 아니었어 항상 친구의 약속이 먼저였지  그런 너와 이별하기 싫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kYH79YPimEc1yWtNjSmfZ1F0h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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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이제 지쳤어  - 이별해야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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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11:03:28Z</updated>
    <published>2023-12-01T15: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이제 놓고 싶어  너의 귀엽던 조그마한 손을 이제  그만 잡을래 날 보며 소년처럼 맑게 웃던 너의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아  난 지쳤어 더 이상 널 향해  웃지 않을 거야  너의 외로움을 情이라 포장하여 말하지 마  이젠 다 알아 나의 착각이었다 생각할게 날 사랑하지 않았던 거라 여길게  난 약해지지 않을 거야 너와 같이 걷던 골목길도, 공원도 보기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58zvtRzEK7qWVDZysfmqCRqeY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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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다이어트할 때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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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1:00:48Z</updated>
    <published>2023-11-30T14: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살은 언제 빼냐고요? 때 되면 뺄 겁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에요.  저의 지방들은 '말도 살찌는 계절'이던 가을부터 조금씩 붙기 시작하더니 저 아래 중부 지방에 자리를 잘 잡았습니다.  어쩌냐고요? 이왕 잘 잡은 지방들 좀 더 놔두려고요 양가 어머니들이 해 주시는 김장 김치가 먹어 달라고 대기 중이거든요.  맛깔난 싱싱한 배추김치에 바다 내음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9aIetJkLN6z36tYwFlf0v6x2z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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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잘못된 말 습관 - 경청과 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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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1:05:51Z</updated>
    <published>2023-10-20T15: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바뀔수록 상대방 말을 듣기보다 내 목소리만 내려고 하는 일이 잦아졌다. 그토록 어려서는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친구랑 수다를 떨다 보면 자꾸 말을 가로챘다. 친구 사연에 공감하다가도 나도 마찬가지라며 슬쩍 내 사연으로 둔갑시켜 버렸다.  처음에는 나의 행동들을 인식하지 못했다. 그러다 유튜브에 나오는 대화의 관한 영상을 보다 순간 알아차렸다. 나의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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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에 올라타자! - 멈추지 않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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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1:05:50Z</updated>
    <published>2023-10-18T11: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지 말고 물러서지 말고 모른 척 눈 감지 말고 받지만 말고  할 수 있을 때 하자 갈 수 있을 때 가자 볼 수 있을 때 보자 줄 수 있을 때 주자  따지지 말고 마음을 모아 한 곳을 향해 성장하는 생각을  주고받으며  연애도 하고 사랑도 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흘러가는 시간에 올라타자!  계속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적어 봅니다. 시간을 자유롭게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Pnz_7CCCTP5P5oSMfHPohgtP0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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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나의 운명 - 노래가사 같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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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2:18:08Z</updated>
    <published>2023-08-02T13: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널 보는 내 눈빛을 느낄 수 있니 명작을 보듯 너를 보는 시선은 거짓이 아냐 세계여행을 하며  여기저기 둘러봐도 널 볼 때의 내 눈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야  내 곁으로 와준 너는 나의 데스티니  내 몸의 일부가 될 나의 다이아몬드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도  나 혼자 갈 수 있어 그 끝에 빛나는 네가 기다리고 있잖아 난 이제 외롭지 않아 너에게 갈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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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카이에서, 사랑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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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1:05:46Z</updated>
    <published>2023-07-29T08: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날 여름 보라카이에서 우리는 수평선 너머 붉게 물든 선셋을 바라보았다 물감을 물과 섞어 놓은 듯 수채화 색의 선셋은 우리의 사랑처럼 은은하고 평온했다.   보라카이 해변의 모래알은 파도에 씻겨 보석처럼 빛났으며 웨딩드레스처럼 하얗게 눈이 부셨다.  그 해 여름은 가고,   수채화 색의 선셋은 흐릿한 회색빛으로 변해, 붉게 물들었던 색이 그리워, 주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2xw3qX5JOhAwLasyMWO4a_fL6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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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싫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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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5:19:26Z</updated>
    <published>2023-07-25T15: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면 좋은 친구' 방송사 로고송에 나오는 말처럼 만났을 때 좋은 친구가 늘 곁에 있으면 좋겠다. 속마음 다 보여주고, 같이 웃고, 같이 울어 주는 그런 친구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  밥 한 끼 같이 먹으며 노가리 깔 수 있는 친구 연락이 끊어지면 언제든 안부 물어주는 친구 만나고 헤어지면 마음 채워지는 그런 친구  혼자가 편하다 해도 언제나 혼자이기 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MYTCQbYGVgj_YPayQfhZtADzV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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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란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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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1:05:42Z</updated>
    <published>2023-07-24T08: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밥 한 그릇 같이 먹고  밥 한 톨 국물 한 방울 깨끗이 비워내는 너의 복스런 입은 어느새 지갑을 열게 한다  국밥 재료는 외로움이었던가 비워진 뚝배기에 외로움이 사라진다  국밥에게 고마운 건지 너에게 감사한 건지 행복으로 배부르다  국밥 한 그릇 먹었더니.   사진출처 Image by 709 K from Pixabay.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XK-jgXau7QqlgWtIfOPQHr1uK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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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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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2:18:36Z</updated>
    <published>2023-07-21T23: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졌다 산산조각이 났다 내 마음도 너의 마음도 깨진 휴대폰 액정처럼  우리가 다시 만난 날 설레어 서로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미소만 짓고 있었지 그러나 오래가지 못했다  너의 바뀌지 않은 사고방식 나의 끊임없는 잔소리 서로 굽히지 않는 자존심  이젠 정답을 안다 어렵다 우리 둘은 아니다 행복은 멀리 있다   그래 깨버리자 정도 바닥에 팽개치고 마음도 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QUq6d1FcFSnHP11Q9v8idAe9z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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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 뒤에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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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1:05:37Z</updated>
    <published>2023-07-18T11: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팔았을까 오를 것을 알았으면 안 그랬겠지  왜 헤어졌을까 밤마다 생각날 줄 알았으면 안 그랬겠지  왜 붙잡았을까 또 싸울 줄 알았으면 놓아줬겠지  후회의 연속이다.  바보가 따로 없다. 하루종일 내리는 비처럼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내린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조급해지고 사리분별력은 떨어져 일을 더 크게 만든다.  한숨을 크게 쉬고 마음을 가다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wjg-9mtu9ykKczjFRygLvMecC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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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헐적 단식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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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1:05:35Z</updated>
    <published>2023-07-13T01: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못 먹는 거야! 누가 먹지 말래!&amp;quot;  아침이 되면 제일 먼저 물 한잔을 마신다. 그리고 식탁에 있는 군것질 거리를 눈으로 한번 보다 시계에 시선을 돌린다.  &amp;quot;아직도 멀었네 언제 기다려&amp;quot;  시간은 더디게만 흐른다.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내 살들은 쪘다 빠지기를 반복하며 살은 항상 거기서 거기 달라질 게 없는 나날이었다.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XKuIKy19X74kbhB2_Jv4tEno-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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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 재회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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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1:05:33Z</updated>
    <published>2023-07-10T08: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것 봐! 보냈다고 했지! 너에게  연락 온 날 눈물 왈칵 쏟을 줄 알았어 눈물은커녕 어제 통화한 것처럼 편안해서 좋기만 하더라  우리 왜 헤어졌던 거야 날 왜 혼자 뒀던 거야 너의 목소리 안에 편안함과 안심이 느껴졌어  이럴 거면서 헤어지지도 못할 거면서  혼자 두고 떠난 날 바보 같은 네게 화도 안 났어 어린애 같은 너의 마음이 느껴졌거든  텔레파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vQGMTxQixnpAJGShWQdIgGRRh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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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정답 - 널 향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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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1:05:30Z</updated>
    <published>2023-07-08T16: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왜 네가 좋을까? 질문을 생각해 봐도 답이 없어 그냥 좋아  문제를 잘못 냈나 봐 객관식 문제에 찍을 답이 없어 주관식으로 나오면 두 글자로 쓸래 '그냥'이라는 말  사람 좋아하는데 답을  찾아야 돼?  받는 게 없어도, 주기만 해도 난, 괜찮아  가끔은 서운할 때도 있어 그래도 괜찮아   답도 알 수 없는 내 마음이 계속 0점 처리되어도 '그냥'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aAZVJ9LF7sba1qvHYAKd4-Qnu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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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착하면 연락해 - 재회 기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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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1:05:28Z</updated>
    <published>2023-07-05T04: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도착 안 했어? 이상하다 분명 내가 보내었는데..  그렇게 우리 둘의 거리가 멀었던 거야? 나 혼자 착각했나 봐  항상 우리 사이가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가까울 거라 생각했어.  난, 다시 볼 수 있을 거라 믿었나 봐 근데 정말 안되는 거야?  아니야!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그래 계속 가고 있을 거야.  내가 하루에 몇 번씩 보내고 있거든 텔. 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T10gybxDxugpvzW6g-Cwb3yKD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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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땅콩 과자의 추억 - ft. 비둘기호 열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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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6:39:45Z</updated>
    <published>2023-07-02T14: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차 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신촌기차역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1980년대 비둘기호 열차. 어릴 때 명절이 되면 신촌역에서 일산역까지 비둘기호 완행열차를 타고 큰댁으로 이동했다.  그때의 비둘기호 열차는 콩나물시루같이 사람이 꽉 차 있었다. 어릴 때였던 나는 자리도 없이 서서 가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때마다 아빠는 기차를 타기 전, 역 앞에 작은 가게에서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TYCMT8LYML958vMt0rvsMPc7t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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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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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1:05:23Z</updated>
    <published>2023-07-01T22: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생각할 때면 난 기분이 좋다. 길을 걷다가도 혼자 웃음이 나와  너와 전화할 때면 내 목소리는 알토에서 소프라노로  역할이 바뀐다. 나도 내가 조수미가 되는 게 신기해  너와 만나기로 한 날 내 얼굴은 그림판이 된다. 지웠다 다시를 무한반복하며 밋밋한 얼굴에 윤곽을 내어 그런 나의 민낯을 넌 알아보려나  나를 웃게 하는 네가 나를 조수미로 만드는 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n0%2Fimage%2F8D2kO85hC5ZwpRRKAkhP3dEYL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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