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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복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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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캐는 커넥터이며 시간부자이고, 부캐는 중등프리랜서교사입니다. 언제든 협업 또는 단기프로젝트는 환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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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08:1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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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람과 어떻게 같이 잘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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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09:44Z</updated>
    <published>2026-04-15T00: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었다.  이성을 만나면서 이토록 안정감을 주는 남자는 말이다.  나에게는 이런 물음이 있었다. &amp;lsquo;이 사람이랑 진짜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걸까...&amp;rsquo; 이렇게 반문이 생기기 마련인데... 지금의 예랑이는 무지 달랐다. 이 질문이 아니라 &amp;lsquo;이 사람과 어떻게 같이 잘 살 수 있을까?&amp;rsquo;였다. 원팀으로 말이다.   이제 D-day 31이 남았다. 결혼준비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7slKSLd4NSVTpdiBlRZbXZnmvL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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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알랴줌이 체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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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34:51Z</updated>
    <published>2026-03-17T23: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제목은 내가 블로그 &amp;lsquo;삶의 태도&amp;rsquo;에 관한 글을 쓸 때 4탄으로 썼던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amp;lsquo;좋은 일&amp;lsquo;이 생겼을 때 설레발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 설레발이 왠지 좋은 일의 발목을 잡을 거 같기 때문이었다.   지금의 예랑이랑 뭔가 잘 되어가는 조짐이 보일 때도 가장 친한 친구 한 명한테 말고는 말을 아꼈다. 그리고 진짜 사귀기로 하고 주변인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Ol4O49tCoscrpGKYDdb0lGQ0wx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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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집...! - 진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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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03:28Z</updated>
    <published>2026-03-09T03: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살고 있는 집에 집주인의 따님이 처음으로 살았다던데... 1년도 채 안 돼서 결혼을 하는 바람에 그다음 해에 친척이 살고, 외부인으로서는 내가 이 집에 작년 3월부터 거주하게 되었다. 그 덕분에 전자제품들이 나름 좋은 것들이었다. 감사하게도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난 몸만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나 또한 1년도 채 안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kzGQMfQ76lq6J0PQhYFyjOARU5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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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준비에서 싸우지 않는 방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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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1:12:27Z</updated>
    <published>2026-03-03T11: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OO이가 예뻐 보인다면...! 신부위주로  위의 말은 예랑이와 결혼준비를 하면서 들었던 말이다. 웨딩반지를 맞출 때도 본인보다 내가 더 잘 어울렸으면 좋겠어서 거기에 포커스를 두고 보러 다녔다.   그리고 스튜디오 촬영을 하고 사진을 고를 때도 내가 더 빛나고 예뻐 보이는 사진 위주로 선택했다. 난 우리 둘이 잘 나오는 사진을 중점적으로 봤었는데 그는 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JY5U3ii1KVtvs1JwoLIP5YNQd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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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되는 첫자리, 상견례  - 그 결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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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0:25:23Z</updated>
    <published>2026-03-01T23: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잘 마쳤습니다.  그전에 예랑이와 나는 서로의 가족들을 자연스럽게 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p;lsquo;상견례&amp;rsquo;라는 세 글자의 무거움이 있었다.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지도 모르고, 서로가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건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난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하는 루틴이 있다. 바로 감사일기 쓰기이다.   미리 감사일기 쓰면, 마음도 편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N77QrIIWG9MmOgBAJoojf8m5Q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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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뻐지려면 나를 운동으로 힘들게 하고 - 관리로 아파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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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1:29:08Z</updated>
    <published>2026-02-25T01: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의 신부가 되기 위해 작년 12월 초부터 PT를 받고 있고, 2월부터는 피부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큰돈이 들어가는 건 사실이지만 언제 이렇게 관리를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기에 큰맘 먹고 시작했어요.   받으면서 깨달은 사실은 한 가지가 있어요! 건강하게 예뻐지려면 내 몸이 운동으로 땀을 흘려야 하며, 피부관리를 통해 아파야 한다는 사실을요!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z_tFsUcKX5U3t0TmD62Z56EiPx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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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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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03:57Z</updated>
    <published>2026-02-20T23: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나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보내야 하나보다.   지금의 예랑이는 정말 생각지도 못할 때 지인언니의 소개로 만났다. 나는 그 당시에 서울에 무지 살고 싶었고, 예랑이는 여수에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오고 가는 이야기 중에 그는 서울이직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게 장거리연애가 될 줄 알았는데... 서울에 살았던 큰 언니네의 지방이동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YTXKYeTpDMO2hvIyC3X5vtQfGB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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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튜디오 촬영이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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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0:50:11Z</updated>
    <published>2026-02-18T00: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튜디오를 촬영하기 전날에 미리 준비물을 챙겼다. 그리고 촬영당일 새벽에 간장계란밥을 조금만 먹었다. 간식도 먹을 시간도 없다는 후기를 보았기에...   그런데 정말 간식을 먹을 여유 따위 없었다. 작가님이 주신 버터와플 조금, 예랑이가 준 홈런볼 2개, 물 조금이 촬영시간 6시간 중 전부였다.   평소에도 사진을 잘 안 찍는 예랑이와 나는 처음에는 뚝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v0z2UcUZDbJ8UJ_jTRF2eIDmsi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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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2 두근두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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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19:05Z</updated>
    <published>2026-02-10T23: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식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전에 웨딩포토촬영인 이틀이 남았다. 아무리 보정이라는 안전 키가 있지만 사진촬영은 확실히 말랐을 때 예뻐 보이기에 그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생활체육인처럼 일주일에 4회 이상은 운동으로 보냈었다.   살면서 가장 최고치를 찍은 체중 2025년... 그래서 12월부터 시작한 PT와 식단생활은 내가 그동안 경험한 세계와는 무지 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iiB3yw-dC90ZD_ma-YWWgtRpB9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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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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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59:12Z</updated>
    <published>2026-01-25T23: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제목은 영화 &amp;lsquo;만약에 우리&amp;rsquo;의 주제곡이다.  이 영화를 본 후 이 질문을 나 자신에게 했다.  &amp;lsquo;현실의 벽&amp;rsquo;은 &amp;lsquo;사랑&amp;lsquo;을 왜 이렇게 나약하게 만들까?   &amp;lsquo;그 벽&amp;rsquo;을 통해 잘 이겨내서 둘 사이가 견고해질 수는 없는 것인가? 그런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결국은 새드엔딩을 맞는다. 역시 서로에게 인연이 아니었음을... 마음에 되새기게 된다.   사랑은 봄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gLO0n6NcUQq0UvhoSNWmWglRYY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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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인이 선택한 결혼상대를 감당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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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4:16:47Z</updated>
    <published>2026-01-23T0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나는 솔로 29기가 막을 내렸다. 더 핫했던 이유는 결혼커플이 나왔다는 사실이다. 결혼예정인 한 여자의 마인드가 눈길을 끌었다. 그의 무례한 가치관을 비판하기보다는 이 질문을 생각했다.  상대의 부족함을 재단하지 않고,이 남자의 가치관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세상에 좋은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그러나 내가 그 사람이 가진 가치관을 감당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AKLQHVk7VJgYCcXA2v3dXqs1MX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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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다른 언어가 몇 개인 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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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22:27Z</updated>
    <published>2026-01-20T2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제목은 &amp;lsquo;이 사랑 통역되나요?&amp;lsquo;에 나온 대사이다. 소설가의 질문에 주호진 씨는 답한다.  주호진 : 7,100개가 넘는 걸로 아는데요. 소설가: 땡! 아니야 세상 모든 사람의 수만큼 있지. 사람들 은 각자 다 자기 말을 해. 그러니까 서로 못 알아먹고 거꾸 로 듣고 막말을 하지.   세상에 다른 언어가 세상 모든 사람의 수만큼이라니... 아주 놀랍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ZpMOHhLnrbVUXanlxnA3ZbKLsI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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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나답게 하는 나의 온도... - 나는 나의 왕자님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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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3:12:33Z</updated>
    <published>2026-01-19T23: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의 제목은 작년 봄 유행했던 &amp;lsquo;폭싹 속았수다&amp;rsquo;에서 금명이가 결혼할 때 말하는 대사이다. 특히 &amp;lsquo;나를 나답게 하는 나의 온도&amp;rsquo;라는 표현이 아직도 뇌리에 남는다.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바로 해서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음식을 가장 맛있게 하는 적당한 온도이다. 식거나 너무 익히면 맛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관계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SrkLwxZXFLQQXamkdUsQOHxOwz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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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쥬르의 결혼 3 계명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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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3:13:19Z</updated>
    <published>2026-01-18T23: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본 영상에서 &amp;lsquo;윤쥬르 결혼 3 계명&amp;rsquo;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1번, 2번까지는 생각해 본 적이 있지만 3번은 이번에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 만약 일어나게 된다면 말이다. 이처럼 결혼은 무지 현실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소개팅으로 지금의 예랑이를 만났지만, 첫 만남부터 어렸을 때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zT1vutkq54jU129N-DPn5KTfp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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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처럼 귀히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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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2:15:33Z</updated>
    <published>2026-01-16T02: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SNS를 보면 이 문구가 많이 보인다. 여자는 본인을 딸처럼 귀히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본인답게 살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엄마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카가 나에게 장난친다고 6살 무렵 엄마라고 부른 적이 있었다. 그냥 듣기만 했는데 그 단어의 무게와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져서 그런지 화들짝 놀란 적이 있다. 이처럼 앞으로 원팀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yv30hACLgXh-aCpvSMo175kmF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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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 제가 준비된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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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3:04:58Z</updated>
    <published>2026-01-13T23: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제목은 요즘 내가 좋아하는 &amp;lsquo;초등교사 김지훤 님&amp;rsquo;이 썼던 인스타스토리이다. 나 또한 배우자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저런 문구를 생각하지는 못했다. 이 문구는 이효리 님이 예전에 &amp;lsquo;효리네 민박&amp;rsquo;에서 했던 말과도 동일하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생각해 보니 우린 무엇인가를 원할 때 &amp;lsquo;나의 준비상태&amp;rsquo;와 다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l8qd9W1zXwDHdormQY0XxyFPu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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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깔깔깔 웃고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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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1:51:53Z</updated>
    <published>2026-01-12T23: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를 지나 나란 사람은 30대가 되었다. 30대 중반까지의 삶을 살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생각보다 살아가면서 웃을 일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말이다. &amp;lsquo;현실&amp;rsquo;에 부딪히며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럴 때 작은 것 하나를 보고 서로 깔깔깔 웃고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마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 그냥 그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hvTsEgpNd397pjCh1JmJ0nKanw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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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의 숙제는... 다이어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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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3:05:12Z</updated>
    <published>2026-01-09T13: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연애를 시작하고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부터 결혼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이를 위해 큰맘 먹고 PT를 끊었다. 그리고 약 두 달 차 헬린이가 되었다.    나름 운동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PT는 정말이지... 다른 운동세계 같았다. PT선생님은 왜 운동하면서 슬픔이가 되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YAYFGqdz0slNKMVPO67QQxl9bt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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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부님... 선택해 주셔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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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2:18:14Z</updated>
    <published>2026-01-08T00: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르트르 명언에 따르면,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다. B는 Birth이고 D는 Death, C는 Choice라고 말이다. 이 선택에 따라 정말 인생은 많이 달라진다.   안목 있는 선택을 위해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본인의 취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 취향이 최고조로 드러나는 시기는 난 요즘 결혼이라는 항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L4bNHqkrLWi3E2M4GTcxOdXYsi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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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Wedding'이라는 단어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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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45:15Z</updated>
    <published>2026-01-04T23: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결혼&amp;rsquo;이라는 단어의 무거움이 결혼준비하며 더 다가왔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돈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혼을 특별한 이벤트로 생각하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소비하게 된다. 요즘 물가도 높기 때문이다.   그와 나는 결혼식장, 웨딩밴드에서는 예산범위 내에서 그나마 괜찮은 선택을 했다. 그러나 &amp;lsquo;신혼여행&amp;rsquo;에서는 뭔가 많은 소비를 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kuS%2Fimage%2FuNYaQPqSGcxnRypvvOGOSsiem1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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