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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된 말괄량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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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인들의 가슴 안에서 온기로 키워진 우리는 온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어려서 할머니,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기록해 두었다. 그냥 흘려보내기엔 아직 기억이 또렷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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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4:1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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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 작가 입니다 - 군산과 회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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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1:50:33Z</updated>
    <published>2025-12-21T23: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매. 황석영님 군산을 배경으로 쓰신. 문신부님의 표현에. 참으로 진심담겼다 군산 주변에서 일어난. 같은 일들이 온기 글안에서 겹친다 내가 살았던 여인들의 이야기는. 온기로 덥혀진 군산이다 살기좋은 곳이기에 고난도 많은 군산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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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송님 의 심오한 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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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7:2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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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송. 미술관을. 다녀오다 - 난 간송의 후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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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8:36:25Z</updated>
    <published>2025-06-12T20:18:2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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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의 시놉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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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9:30:17Z</updated>
    <published>2025-06-12T14: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 심영화 역사는 마음이다 마음은 글로 는 안된다 한마디에 모든 이치가 다 들어있는 누구를 만남이 서로 이다 그리고 역사로 이어진다 글은 그냥　글　일뿐이다 그러나 읽으면　살아나는　글이 있다 글속에도　온기가　있다　그를 만난 것이 다 그 새대 로　들어가 그와 같이 춤춘다 글을 읽고 만나야 인생의 맛이 난다 세상이 흉년들고 전쟁으로 악이 난무해도 여자들은 아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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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 - 30)~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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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12T14: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0) 산골의 인연 1960년(순천 두월) 산골 집 오두막은 밤에는 들짐승 단속을 해야 한다 전쟁 때부터 정이가　부모님과 살던 집이다 정이는 고아원에서 돌아왔다 그런데 다 저녁 무렵 인기척이다 아랫돌 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amp;lsquo;나무꾼&amp;rsquo; 이 짐을 잔뜩 지고서 서 있었다 가끔 산에서 보았던 거지꼴을 한 장님이 였다 누군가 집을 찾아든 사람은 처음 이였다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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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 - 21)~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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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15:46Z</updated>
    <published>2025-06-12T14: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1) 청진역 여름 기차에서 내리자 낯선 바람이 얼굴에 닿는다 약초향이 진하게 훅 들어왔다 청진의 산천초목 속으로 기차가 장난감처럼 들어왔다 울창한 숲을 뚫고 달려온 기차는 높은　적송　숲 에 쉬고 있다 울창한 적송　숲 은 겨우 하늘이 보인다 상상도 못할 굵은 나무들이　가득한　산천이다 송화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숲에 가려진 틈으로　하늘은　조각처럼　보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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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amp;nbsp; - 1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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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13:34Z</updated>
    <published>2025-06-12T14: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황칠고목나무 수난　목포(1942) &amp;lsquo;황칠나무&amp;rsquo;는 남서 해안에서 자라는 토종식물이다 자생한 자리를 옮겨 심으면 살아나지 못한다 해안선에서　자라는 남 서해 토종 식물이다 동백숲속에 서로 넝쿨을 얼크렁 덜크렁 얽혀가며 자란다 해풍 속에 자라는 나무는 꽃도 붉고 건강하며　아름답다 황칠이 고목을 일본으로 가져가겠다며 파내었다 가지를 치고 묶어 기차 길 옆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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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 （전쟁중　여인들） -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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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13:15Z</updated>
    <published>2025-06-12T14: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영화 1 ) 산마을 순천 사람들 왜정시대 36년 동안 조선의 남자들은 일본　놈의 총칼에 의해 변질되거나 끌려 다니다가 노역으로 죽었다 여자와 아이들은 굴이나 산 속에 숨어서 나무껍질이나 뿌리 를 케어 연명했다 그렇게 살아난 여자 아이들은 성인이 되기도 전에 놈들의 첩이나 놀이게 또　잡부로 끌려갔다 숨기고 숨고 저항하는 어미들을 밟고 총으로 쏘았다 12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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