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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on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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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치있는 기술을 고민합니다 / 인문학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기술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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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5:39: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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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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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7:07:41Z</updated>
    <published>2026-03-16T16: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상을 꿈꾸는 사람이다.  나를 움직이는 동력은 비록 나의 편협할지도 모르는 시선이지만 그런 나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삐뚤어지고 교정되지 않은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제는 그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하지만 여전히 나의 동력임에는 틀림없다.  나는 세상의 불협화음을, 세상의 고통을 해결하고 싶다.  나는 그런 세상의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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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창의력이란 - 근본적 원리를 바탕으로 반복적인 고뇌를 통한 좋은 창의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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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3:42:33Z</updated>
    <published>2026-01-16T18: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어린아이들을 보고 호기심과 창의력이 많다고 한다.  아이들의 행동과 생각은 때론 엉뚱하지만, 종종 본질을 꿰뚫으며 정곡을 찌른다.  우리는 이들의 사고방식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사회에 찌든 생각은 막힌 모세혈관과 같다. 세상에 존재하는 가치 있는 생각들은 우리 몸의 '모세혈관'과 같다.  진실은 어디에나 퍼져 있지만, 매우 미세하고 얇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0-Q6MWPrVeTG8TaqEai3SRZzW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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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늙어간다... 늙어간다 - '기나긴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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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8:08:44Z</updated>
    <published>2026-01-14T14: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거리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줄거리가 없다면 없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책이다.  책이 전반적으로 주는 인상은 &amp;quot;죽어버린 사회와 지쳐버린 주인공&amp;quot;이다. 내가 쓰는 이 감상평도 그 감상에 따라 쓰고 싶다.  비열한 사회와 지쳐버린 사법 탐정 기나긴 이별은 580페이지에 달하는 장편 소설이다. 챈들러의 '말로' 시리즈의 '사실상' 마지막 작품이라고 평가받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cW0yU-bDZik_yKwoFJbVUzBGJ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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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I를 만들기 위해선 사랑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 기술적 관점에서 '자아'있는 AI의 구현법과 기술의 타당성을 확인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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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6:34:04Z</updated>
    <published>2025-10-25T06: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약: 1.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위해 AGI가 필요하긴 한가? 2. 그럼에도 불구하고 AGI를 만들기 위해선 '발달학 관점의 학습 기법', 'Time series 데이터', '좋은 저장 기술'이 필요하지 않을까? 3. AGI 구성을 위해 가능성이 검증된 정도의 기술에서 구현법을 구상해 본다. 3.1 생체적 모방 통해 (지능이 아닌) 본능을 학습하는 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FNZsuanJ4mNdonOAqQKiqem7vjw.jpe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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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신념과 국가(개인)&amp;nbsp;발전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 신념이 없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며, 개인에게 있어서도 손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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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2:34:15Z</updated>
    <published>2025-05-02T10: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의 신념이 왜 개인에게 유리한 도구이며, 어떻게 국가의 발전에 상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필자의 사소한 생각들을 담아 적었다.  부제에서 드러낸 결론이긴 하지만 신념이 없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며, 개인에게 있어서도 손실이다.  이 글은 사회에 발생하고 있는 각종 문제를 언급하며 개인의 신념 유무의 관점에서 문제 발생의 원인을 말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결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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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계학습과 인생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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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1:33:21Z</updated>
    <published>2025-03-22T16: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전자나 컴퓨터공학을 전공한다면 기계학습을 한 번 즈음은 들어보고 과제도 해봤을 것이다.  나 또한 학부시절 기계학습을 접하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세상의 수많은 정형화되지 않을 것만 같던 문제를 감쪽같이 풀어내는 것에도 매력적이지만 우리의 인생과도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기계학습의 갈래는 다양하지만 요즈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_qijkmuszVD_AJa02hxORxsJQk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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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지 - '파우스트' - 인간의 발버둥(발전)은 경이롭다 하지만 동시에 과연 인간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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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0:39:28Z</updated>
    <published>2025-02-02T03: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르트르는 우리는 실존자로서 미래의 기투에 따라 선택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뛰어넘는 존재,  '자유로운 존재라는 선고'를 받은 자라 한다.  파우스트는  인류의 모든 학문을 탐닉하고 또 습득한 인간이다. 그리고 육체와 지식의 '쾌락주의자적' 인간이다.  본래, 멈추면 (정신이) 죽어버리는 인간이며  메피스토펠레스의 계약으로 끝없는 쾌락의 향유를 얻었고, 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8vbmi6RU-o9YKuoy1kGxN5Sem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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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문쿨루스: LM (언어 모델) - LLM보다 SLM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기술에는 육체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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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4:07:21Z</updated>
    <published>2025-01-27T15: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LLM의 발전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이루어지고 있다.  얼마 전 공개된 DeepSeek 모델의 성과가 주목되고 있다.  GPT o1의 성능을 거의 유지한 상태로 LLM을 작동시키는 가격을 절반 이하로 떨어트렸고 이것을 오픈소스로 대중에 무료 공개한 점에서 또 한 번 충격을 선사했다.  LLM을 활용하는 거의 모든 회사가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M2kYoJbzRNCGF6cCtrvWJ0rp-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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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코마코스 윤리학 - 삶과 사회에 있어 좋음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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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2:45:59Z</updated>
    <published>2025-01-09T16: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단단하지만 부드러운 쾌활함&amp;quot; 추상적이지만 내가 되고 싶은 이상향을 설명하라면 이렇게 설명하고 싶다.  우리 주변을 예로 들자면 &amp;quot;한강&amp;quot;을 꼽고 싶다. 한강은 평화롭고 고요하나, 사실 유속은 엄청나게 빠른 강이다. 분명 엄청난 밀도와 압도감의 존재이지만 겉으로 보면 평화롭다.  사람을 예로 꼽고 싶진 않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이 책을 마무리 지으며 남긴 말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3QELo2kWvJ11CUsyJSE1Ewhhl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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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적는다는 것은 기억의 되새김이요 가치의 증폭이다 - 일상이라도 조금 더 소중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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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3:37:09Z</updated>
    <published>2024-12-26T18: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 해봐야 는다 하던가. 가치를 가치있게 느끼는 일도 연습해야 는다.  우리의 일상은 멈추지 않는 기차와 같아서 굳이 굳이 다시 붙잡아 보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가는 장면의 하나로만 남겨진다.  특별한 날이 특별한 날이라 여겨지는 이유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직 그것만을 느낄 때 우리는 그런 날들을 특별한 날이라 하고 기억한다.   특별한 날은 너무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tv6ySC0odVSY-3nptvl69gf6q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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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하, 인문학을 가까이하십시오 -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명징한 이상을 그리십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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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5:45:43Z</updated>
    <published>2024-12-22T14: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제목은 &amp;quot;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amp;quot;를 약간 수정했다.   &amp;quot;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amp;quot;이라는 글은 '얀 마텔'이 자국 수상에게 4년 동안 각종 문학을 추천하는 편지를 엮은 &amp;quot;101 Letters to Prime Minister&amp;quot;의 한국판 제목이다.  얀 마텔은 자국 수상에게 문학을 권하는 이유로 다음을 들었다. &amp;quot;픽션을 읽으십시오. 그것은 새로운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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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렛대로 알아보는 워라벨 - 일과 쉼, 워커홀릭과 번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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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4:00:00Z</updated>
    <published>2024-12-16T14: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그냥 쉬기만 하면 너무 심심한..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이라도 어딘가 나가서 노트북을 붙들고 있다. ​ 사실 일이 없는 날은 없다. 연구라는 게 그렇다. ​ 나의 연구에는 실패와 성공만 있을 뿐 50%의 성공은 없다.  물론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배운 건 있겠지만 연구가 실패한 건 실패한 거다.  아니, 실패라기보단 그만둔 거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IWhAvGsxSzSKwhYmEnzLiyALe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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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순히 어두운 그 밤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 비평 &amp;lt;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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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0:07:43Z</updated>
    <published>2024-12-16T08: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우리는 최선을 선택하기 위해 정보를 찾고 의견을 묻고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사례와 논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고는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정교하며 효과적인 도구이자 세상의 난제를 풀어나갈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우리는 불확실성을 기피하고자 하며 미래에 대한 합리적 예측을 통해 스스로를 지키고자 한다. 그러는 동안 세계를 향한 믿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nisf8A8JMo7moFY1U3IAArbqG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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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서버, 현대판 모노리스 혹은 오벨리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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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8:27:44Z</updated>
    <published>2024-12-16T07: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랩 세미나를 듣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하나 있는데 이 이야기를 그냥 냅다 여기 적어 두려 한다.  이 글에서 내가 무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없다. 목적 없는 글이라는 것이다.  우선 이번 세미나에서 주로 다룬 내용은 Edge 환경에서의 LLM의 Offloading 이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Offloading이 정확히 이런(앞으로 말할) 기술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x%2Fimage%2FAqFykjOuO0d5MEbe5yJRUfp7iW4.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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