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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y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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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way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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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내 IT 기업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육/핀테크 분야에서 업무를 하며 배운 여러가지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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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5:4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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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 포트폴리오는 &amp;lsquo;문제&amp;rsquo;를 팔아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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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59:44Z</updated>
    <published>2026-04-13T01: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저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다시 정리하면서, 과거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기획안들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의 역량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니, PM의 포트폴리오가 반드시 갖춰야 할 본질적인 요건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의 과거를 정리하다가 깨달은 것과 회사를 다니며 여러 PM 이력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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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 UI/UX를 똑같이 따라하신적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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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42:37Z</updated>
    <published>2026-04-06T12: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규 피처를 기획하거나 기존 화면을 개편할 때, 주니어 기획자들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앱스토어를 켜서 순위가 높은 앱들의 화면을 참고하거나, 핀테크 기획자들은 토스를 키고 여기는 어떻게 화면을 구성했는지 보는 경우가 많을 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겉보기에는 아주 훌륭한 레퍼런스 활용법 같지만, 여기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시장에서 성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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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게' 만드는 기술 - 에듀테크 기업과 핀테크 회사에서 배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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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2-20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이력서에는 에듀테크 기업과 핀테크 기업이 적혀 있습니다. 두 회사는 언뜻 보면 전혀 다른 산업군처럼 보입니다. 하나는 코딩을 가르치고, 하나는 투자를 중개합니다. 하지만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제가 마주한 본질적인 문제는 비슷했습니다. 그것은 바로&amp;nbsp;&amp;quot;사용자는 결과를 원하지만, 과정은 싫어한다&amp;quot;는 점입니다.  누구나 '개발자가 된 멋진 나'를 꿈꾸며 강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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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의 일은 90%의 거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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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2-16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PM의 하루는 슬랙(Slack) 알람과 함께 시작됩니다. 마케팅팀은 이번 주 이벤트 배너를 메인에 띄워달라고 하고, 운영팀은 CS 처리를 위한 관리자(Admin) 기능을 빨리 만들어달라고 요청합니다. 개발팀은 레거시 코드를 청산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고, 실장님은 경쟁사 앱의 새로운 기능을 캡처해서 &amp;quot;우리도 해볼까?&amp;quot;라고 툭 던집니다.  PM이 하는 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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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는 기획자에서, 발견하는 기획자로 - 우리가 VOC를 재해석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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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20:59Z</updated>
    <published>2026-02-13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객 중심(Customer Centric).&amp;quot; 모든 프로덕트 팀이 지향하는 가치이자, PM이 지켜야 할 제1원칙입니다. 우리는 항상 고객의 목소리(VOC)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배웁니다. 하지만 현업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마주하며 깨달은 사실은,&amp;nbsp;&amp;quot;고객의 요청을 그대로 들어주는 것&amp;quot;이 곧 &amp;quot;고객을 위하는 길&amp;quot;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고객이 우리에게 던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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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서는 AI가 더 잘 씁니다 - AI 시대, 사라질 PM과 진화하는 P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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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2-11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1년 전만 해도 우리는 &amp;quot;창의성의 영역은 인간의 고유한 것&amp;quot;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ChatGPT-4o와 Gemini가 등장한 지금, 그 믿음은 산산조각 났습니다. &amp;quot;배달 앱 리뷰 작성 기능 기획서 써줘, 엣지 케이스 포함해서&amp;quot;라고 입력하면, 3년 차 주니어 PM이 꼬박 하루 걸려 쓸 문서를 AI는 단 10초 만에 뱉어냅니다. 심지어 오탈자도 없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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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는 '불친절한 용어들' - PM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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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2-09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상자산 거래소 PM으로 일하며 가장 많이 마주한 고민은&amp;nbsp;'바꿀 수 없는 용어'와의 싸움이었습니다. '트래블룰(Travel Rule)',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UID(User Identification)'.  이 단어들은 법적 규제나 시스템의 핵심 로직과 맞닿아 있어, 기획자가 임의로 &amp;quot;쉬운 말&amp;quot;로 바꿀 수 없는 성역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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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를 일하게 하는 기획서는 무엇이 다를까? - '기능'이 아닌 '이유'를 설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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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2-06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압사 후 처음으로 기획서를 작성할 때, 저는 '완벽한 기획서'에 대한 강박이 있었습니다. 개발자가 한 번도 질문하지 않고 코딩만 할 수 있는 문서가 최고의 기획서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버튼의 픽셀 위치, 폰트 크기, 예외 처리 로직 하나하나까지 깨알같이 적어 내려갔습니다. 개발자 동료들은 제가 적어준 대로 기능은 구현해 주었지만, 딱 거기까지였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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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의 DAU는 올랐는데 매출은 제자리일까? - 상승 곡선의 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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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2-04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 매니저(PM)가 가장 사랑하는 그림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우상향 하는 그래프일 것입니다. 가파르게 치솟는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나 클릭률(CTR)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가 프로덕트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승리감에 도취되곤 합니다. 때로는 그 아름다운 상승 곡선이 우리의 눈을 가리는 거대한 '함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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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도 '페어 프로그래밍'이 가능할까? - 2인 1조 PM 체제로 일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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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4:46:04Z</updated>
    <published>2026-02-02T04: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IT 조직, 특히 애자일(Agile)을 지향하는 스쿼드 팀의 구성은 명확합니다. 다수의 개발자와 디자이너, 그리고 그 중심을 잡는 '단 한 명'의 PM입니다. &amp;quot;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amp;quot;는 옛말처럼, 의사결정권자인 PM이 둘일 경우 방향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1팀 1PM'은 일종의 불문율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사이드 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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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불편함'이 필요하다 - 핀테크 기획자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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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4:46:55Z</updated>
    <published>2026-01-29T04: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로서 처음 커리어를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은 &amp;quot;사용자를 귀찮게 하지 말라&amp;quot;는 것입니다. 클릭 수를 한 번이라도 줄이고, 화면 전환을 매끄럽게 만들며, 결제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 흔히 말하는 '프릭션리스(Frictionless, 마찰 없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UX의 지상 과제처럼 여겨지곤 합니다. 저 역시 가상자산 거래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kyU_fgVmVjjFUPiCcNFnzTqxs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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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는 '정답'을 찾고, 시니어는 '문제'를 정의한다 - 연차별로 달라져야 할 PM의 성장 방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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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1-22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 매니저(PM)로서 커리어를 시작할 때 우리는 흔히 &amp;lsquo;문제 해결사&amp;rsquo;라는 정체성을 부여받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연차가 쌓임에 따라 우리가 마주해야 할 대상이 &amp;lsquo;해결책&amp;rsquo;에서 &amp;lsquo;문제 그 자체&amp;rsquo;로 이동한다는 사실입니다. 주니어 시절에는 주어진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풀어내느냐가 성장의 척도라면, 시니어가 될수록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이면의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o-qeETkv_rOIUBTBPLebabNir3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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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기획서가 개발자에게 '암호문'인 이유 - PM이 반드시 경계해야 할 '지식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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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1-20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밤을 새워 꼼꼼하게 기획서(PRD)를 작성해서 넘겼는데, 며칠 뒤 개발자가 가져온 결과물은 내 생각과 딴판입니다. &amp;quot;아니, 여기 기획서 5페이지 셋째 줄에 '자연스럽게 전환된다'고 썼잖아요!&amp;quot; &amp;quot;PM님, '자연스럽게'가 0.3초 페이드 아웃인가요? 아니면 슬라이드 인터랙션인가요? 그리고 데이터 로딩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dN13bjK3DLb8kHfe33I7tYkoY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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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할 기획서보다 '망하지 않는' 시나리오가 더 중요해 - 프로젝트 시작 전 필수 코스, '프리모템(Pre-morte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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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1-15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가 끝난 뒤, 우리는 항상 '회고(Post-mortem, 사후 부검)'를 합니다. &amp;quot;아, 그때 그 버그만 아니었어도...&amp;quot;, &amp;quot;일정이 너무 촉박했어.&amp;quot;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서로를 위로하지만, 사실 마음 한구석은 쓰립니다. 이미 프로젝트는 실패했고, 떠나간 유저는 돌아오지 않으며, 상사한테 깨질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아무리 예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tUvFFShX1iuXxAM8e1gmHCoh_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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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링고는 왜 '연속 기록'에 목숨을 걸까? - 3억 명을 공부하게 만든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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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1-13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 '초록색 부엉이'의 광기를 목격한 적이 있을 겁니다. 바로 전 세계 1위 언어 학습 앱,&amp;nbsp;듀오링고(Duolingo)&amp;nbsp;이야기입니다. 듀오링고 사용자들이 앱에 남기는 리뷰를 보면 &amp;quot;이 부엉이가 제 가족을 인질로 잡고 공부하라고 협박해요&amp;quot;라는 밈(Meme)이 있을 정도죠. 실제로 듀오링고의 리텐션(재방문율)은 교육 앱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B9X3z7rXqflW5cjX8S-X4g53LHg.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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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너 하나 바꾸는데 앱 심사를 기다리라고요? - 앱 업데이트 없이 화면을 바꾸는 SDUI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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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0:00:01Z</updated>
    <published>2026-01-08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PM이 마케팅팀과 개발팀 사이에서 가장 난처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amp;nbsp;'긴급 배너 교체'&amp;nbsp;요청이 들어올 때입니다. 마케팅팀은 &amp;quot;지금 당장 메인 배너를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바꿔주세요!&amp;quot;라고 하는데, 개발팀은 &amp;quot;앱에 하드코딩 되어 있어서 수정 후 앱 스토어 심사 통과하려면 최소 2일은 걸립니다&amp;quot;라고 답합니다. 결국 타이밍을 놓치고 마케팅팀의 원성을 듣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s-UPN007EsBU33C1qgr2_lWOz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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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앱의 '콜드 스타트' 깨부수기 - 사용자가 0명일 때, PM이 해야 할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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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0:00:03Z</updated>
    <published>2026-01-06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야심 차게 준비한 '소셜 러닝 앱'의 런칭 날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앱을 배포하고 첫 사용자가 들어오길 기다립니다. 하지만 막상 가입한 사용자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텅 빈 랭킹 보드와 아무도 없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amp;quot;함께 달리면 즐겁다&amp;quot;라는 우리 앱의 캐치프레이즈가 무색해지는 순간, 사용자는 3초 만에 앱을 삭제하고 익숙한 인스타그램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bTWKr3UdPa8GkOM5w4j7mYyDN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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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의 시간은 공공재가 아니다 - 쏟아지는 알림 속에서 '생각할 시간'을 사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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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1-02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9시, 출근과 동시에 슬랙 알림이 폭죽처럼 터지기 시작합니다. 밤새 들어온 CS 이슈, 개발팀의 스펙 문의, 디자이너의 시안 컨펌 요청, 경영진의 갑작스러운 호출까지. 정신없이 메시지에 답장하고 회의실을 옮겨 다니다 보면 어느새 창밖은 어둑어둑해져 있습니다. 많은 PM들이 &amp;quot;낮에는 회의하고 밤에는 기획한다&amp;quot;는 자조 섞인 농담을 하지만, 사실 이것은 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AD8NIrTRrr9edLbdPI_u3G5A7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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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인 찾기'가 아닌 '성장 찾기' - 팀을 하나로 묶는 KPT 회고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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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1:18:13Z</updated>
    <published>2025-12-30T01: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PM에게 12월은 단순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아니라, 지난 1년의 러닝을 발판 삼아 내년의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회고(Retrospective)'의 시즌입니다. 하지만 많은 팀에서 회고는 &amp;quot;그때 왜 그랬어?&amp;quot;라는 식의 잘잘못을 따지는 청문회가 되거나, &amp;quot;내년엔 잘하자&amp;quot;라는 영양가 없는 다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EoLVB6KAvDAcpXh5PCCKVnxc0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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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입은 3초, 탈퇴는 30분? - 사용자를 기만하는 '다크 패턴'과 PM의 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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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0:00:06Z</updated>
    <published>2025-12-25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첫 달 무료 체험하세요!&amp;quot;라는 문구에 혹해서 구독했다가, 해지 버튼을 찾지 못해 몇 달째 요금을 내본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가입할 때는 버튼 한 번으로 끝나더니, 막상 해지하려고 하면 복잡한 설문조사를 강요하며 우리를 지치게 만듭니다. 우리는 이런 UX를 '다크 패턴'이라고 부릅니다. 사용자의 착각이나 실수를 유도해 기업에 이익이 되는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Vm%2Fimage%2Flxww1N74415HKJtebjZil6VL_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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