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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시시스트로부터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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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소기업의 10년 차 직장인. 심리학 전공. 가스라이팅을 숨 쉬듯 일삼는 나르시시스트 상사와 함께 하며 정신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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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4:2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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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기부가 아니라 강탈인데요 (2) - 약자를 돕는, 비뚤어진 우월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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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4:01:14Z</updated>
    <published>2023-05-01T14: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는 &amp;lsquo;감히&amp;lsquo;이다.   그들은 타인을 비난하며 자신의 우월감을 증명하려 애쓰지만 반대로 자신을 향한 비난은 아주 사소한 것도 참지 못하고 쉽게 격노한다. 나르시시스트들의 분노는 비난의 정당성과 상관없이 그저 &amp;lsquo;감히&amp;rsquo; 하등한 타인이 대단한 자신의 뜻을 거슬렀다는 데에서 온다. 요즘의 시선으로는, 지극히 꼰대스러운 발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E%2Fimage%2FgYVd8wugkpqSjn1GWBVVierGU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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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기부가 아니라 강탈인데요 (1) - 들어는 보았나, 돈 내고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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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3:57:51Z</updated>
    <published>2023-04-30T12: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D에 대한 글을 쓰며 가끔은 너무 황당한 일들이라 &amp;rsquo;혹시 남들이 거짓말이라 생각하지는 않을까&amp;lsquo; 싶은 우려도 든다. 하지만 이건 한 치의 과장도 없는 진실이고,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는 현실이다.  D가 자기애성 성격장애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지난 10여 년 간 겪을 만큼 겪어서 이제 새삼 놀랄 것도 없다 싶을 때쯤이면 D는 질리지도 않는지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E%2Fimage%2Fnpm42Cy141mM-g585sC605N6E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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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알 같은 상여금으로 하해와 같은 생색 내기 - 기-승-전-나의 은혜에 감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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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4:04:29Z</updated>
    <published>2023-04-24T04: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D에게는 자신의 노고는 하해와 같이 대단하게 여기고, 타인의 노고는 모래알처럼 하찮게 여기는 습성이 있다. D는 매사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 일인지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자신의 일에 비하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은 다 별 거 아닌 일이라 깎아내린다.  나르시시스트들의 만족감은 홀로는 채워지지 못한다. 타인의 인정을 받아야 하고, 타인과의 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E%2Fimage%2F4XMT45Z1DDC_Who0VOHLGQZ1L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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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곳곳에 도사린 나르시시스트 - 뮤지컬 &amp;lt;데스노트&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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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1:02:35Z</updated>
    <published>2023-04-23T14: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데스노트를 처음 접한 건 고등학생 때, 만화로였다. 당시 동네에는 만화책 대여점들이 하나쯤 있었고, 나는 각종 소설과 만화책으로 긴 야자시간을 채우던 학생이었다.  판타지 소설과 소년 만화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청소년이 20년 후 온라인에 상사 욕을 연재하는, 현실에 찌든 직장인이 될 줄은 미처 몰랐더랬다.  바쁜 일상에 치여 문화실조에 가까운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E%2Fimage%2F6b1vBpSWLnNSpMO9clq6eAgrP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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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가 선하지 않은 &amp;lsquo;선의의 거짓말&amp;rsquo; - 아첨을 선의로 포장하는 그의 뻔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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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2T11:53:33Z</updated>
    <published>2023-04-23T11: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성격장애는 치료가 어렵지만 특히 자기애성 성격장애는 자신에 대해 과도한 애정과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문제를 인식조차 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상대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즉 나르시시스트임을 아는 것은 그의 말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파악하게 하고, 그의 의도대로 휘둘리지 않게 나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D가 어떤 말을 할 때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E%2Fimage%2Feij3CVIlVVl7uknYAjC2iBblA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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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한 친목인가 - 칠순잔치는 회사 말고 집에서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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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3:53:04Z</updated>
    <published>2023-04-21T13: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에는 친목회가 있다.  월 1만 원 정도의 돈을 모아 직원들의 생일파티나 회식 등에 보태 사용한다. 소규모 회사에서 동료들끼리 친목을 다지기 위함이었으나 조직 구성원들이 바뀔 때마다 호불호가 갈렸다.   대체로 E 성향의 직원들이나 조직의 윗분들은 생일파티를 유지하는 걸 선호했고, 나머지는 소정의 선물만 전달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걸 원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E%2Fimage%2FWG7HYNK--rnCle6JJJP7jeFU2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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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친구랑 가고 싶어요, 너 말고 - 성격장애 상사와 내돈내산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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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3:53:20Z</updated>
    <published>2023-04-21T00: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D는 자신의 모든 언행을 &amp;lsquo;다 너를 위해서&amp;lsquo;라 주장하고, 자신의 뜻에 동의하지 않으면 &amp;lsquo;멍청하고 생각이 짧아서&amp;rsquo;라며 무시한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다. 타인을 통제하고자 하는 나르시시스트들에게 가스라이팅은, 숨 쉬듯 일어나는 삶의 방식이다. 가스라이팅은 주로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데, 나는 D와 한순간도 친하다 여기지 않았지만 D는 자신이 직원들과 매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E%2Fimage%2FnoSzh9Osc9S92FtUyXK2PhxVs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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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에 나르시시스트가 산다 Intro - 나르시시스트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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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3:35:20Z</updated>
    <published>2023-04-21T00: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의 그지 같음에는 여러 가지 요인에 있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대표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흔히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에 막대한 지분이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를 상대하는 최선의 방법은 거리두기다. 그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부모자식 관계여도 가능하면 연을 끊으라고 하는 게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lE%2Fimage%2F7hg0ziF4XqTHAnQIGK75aV714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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