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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해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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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hae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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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해하고 맑은 세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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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5:4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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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니다.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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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5:34:53Z</updated>
    <published>2023-06-14T03: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소개한 힐링 드라마들은 대부분 열린 결말로 끝이 난다. 힐링 드라마들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한데, 그것은 아마 정말 이 드라마에 나온 주인공들이 어디선가 우리 현실 속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누군가는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amp;nbsp;그것이 우리의 삶과 닮아 있는 것 같다. 우리는 한 연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f%2Fimage%2FwkJUd7fO4PBLRZ_6IZY8JMsJL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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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눈물이 많이 나요 - &amp;lt;눈이 부시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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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5:36:58Z</updated>
    <published>2023-06-13T10: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혜자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시간을 되돌리는 시계로 아버지를 살릴 수 있을 때까지 돌리다가 깨어보니 노인의 모습이 되었다. 혜자는 노인의 모습이 되었다는 상실감과 절망에 빠졌지만,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살아가기로 결심한다.&amp;nbsp;정신은 25살이지만 몸은 할머니의 몸이다. 사실 이 드라마는 워낙 유명한데, 나는 이 드라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f%2Fimage%2FrPr94ZsRvj6AJFeg7HiqVd1LB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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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투성이 어른 아이들의 이야기 - &amp;lt;너는 나의 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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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1:04:01Z</updated>
    <published>2023-06-13T10: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기억이 평생 간다는 말이 있다.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강다정과 주영도는 어릴 적에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정은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어머니가 맞는 것을 목격했지만, 무서움에 휩싸여 아무것도 하지 못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고, 영도는 형에게 네 번의 골수 이식을 해 주었지만 어머니는 영도의 신장을 형에게 주려고 하는데 그런 영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f%2Fimage%2FFiJPI88pT7xYNnqS36m1F085B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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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편안함에 이르다 - &amp;lt;나의 아저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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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5:36:14Z</updated>
    <published>2023-06-07T11: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드라마는 보는 내내 나의 마음이 편치 않았다. 지안은 홀로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할머니를 돌보며 살아갔다. 아주 어릴 때부터 돈을 벌어야 했던 지안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부도덕한 일들이라도 해야 하는 가난한 형편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다. 지안은 예전의 빚에 쫓기며 살아가다가 사채업자인 광일의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다가 광일의 아버지를 살해하게 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f%2Fimage%2F9buV_TUpKG9R5vOx8pWwQuEsa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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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아닌 추앙  -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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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5:36:03Z</updated>
    <published>2023-05-31T11: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딘가 모르게 공허하고 소외받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회사는 서울에 있지만 집은 경기도인 직장인 염미정. 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회사에서는 친목을 위한 동호회를 들어가라는 권유를 하지만, 집에 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미정은 아무 동호회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집이 멀다는 이유와 무뚝뚝한 성격 때문에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f%2Fimage%2F8T5Aq0t6WMekz2mUBW87i8529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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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깍쟁이의 시골살이 - &amp;lt;갯마을 차차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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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0:17:27Z</updated>
    <published>2023-05-23T13:0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과의사 혜진은 환자들에게 과잉치료를 권유하는 원장에게 화가 난다. 할 말은 꼭 하는 성격 탓에 홧김에 혜진은 냅다 병원을 그만둔다. 그리고는 그날 술을 왕창 마셔 원장에 대한 험담을 커뮤니티에 올린 혜진은 지원하는 병원마다 떨어지게 된다. 어지러운 마음을 안고 혜진은 어머니 기일에 어릴 적 어머니와 같이 자주 가던 바닷가인 공진에 가게 된다. 거기서 운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f%2Fimage%2F_fTsy27Q7La0wTAX_WIyH51H1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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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 없이 행복한 삶 - &amp;lt;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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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0:23:34Z</updated>
    <published>2023-05-19T07: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힘든 순간이 오면 &amp;lsquo;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곤 한다. 이 말이 무책임하다고만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만큼 요즘 현대인들의 삶이 힘들고 고달프다는 생각에 안타깝기도 하다. 이 드라마는 한 직장인이 우리들의 상상을 실현해 주는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여름은 직장 내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f%2Fimage%2Fz8N293v0d4GED2BQ23j19uCYB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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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나만 없었다 - &amp;lt;런 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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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0:22:24Z</updated>
    <published>2023-05-09T15: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가 직업인 육상선수 기선겸과, 매일 밤새기가 기본인 프리랜서 번역가 오미주. 선겸의 아버지는 국회의원, 어머니는 국민배우, 누나는 유명한 골프선수이다. 그는 자신의 이름보다 누구누구의 아들, 동생으로 불리는 것이 더 익숙하다. 때문에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선겸은 자신이 번역한 영화를 보러 온 미주를 만나게 되고, 둘은 우연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f%2Fimage%2Fsyn8MLdQVcHT21lVscX0EMpMJ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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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이 있을 땐, 아무도 몰래 잠깐만 행복하자.  - &amp;lt;스물다섯, 스물 하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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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0:24:38Z</updated>
    <published>2023-05-09T15: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둘이 있을 땐, 아무도 몰래 잠깐만 행복하자.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amp;rdquo;     우리 모두 누구나 무언가에 깊이 빠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게 연예인이든, 독특한 취미이든 무언가에 홀린 듯 빠져 본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그 기억이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이 드라마에는 펜싱이라는 운동에 푹 빠져 수단과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f%2Fimage%2FgTavCeAgJA6VmMg87ekdf5FiF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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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공간은 어디인가? - (프롤로그-내가 힐링 드라마를 찾아보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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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4T03:18:17Z</updated>
    <published>2023-05-09T15: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왕소심이로 살아온 나는 항상 불안하고 걱정 많은 대학생이 되어 있었다. 그중의 유일하게 마음 놓고 있을 수 있는 곳은 이불 속이다. 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 이불속은 마치 엄마의 뱃속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편안했고, 그 속에서 보는 영화는 나에게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다. 정신 차려보니 무작정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영화과에 들어오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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