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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쁘지 않은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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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선생님까지는 자신 없지만 나쁘지 않은 선생님 정도는 하고 싶습니다. 식물의 꽃말과 교실 속 에피소드들을 엮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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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12:3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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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방학을 앞둔 18개의 떡잎들에게 - From. 1년 농사를 끝낸 초보 식집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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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9:46:42Z</updated>
    <published>2025-02-13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3월 4일, 교실에서 너희들을 처음 만났지. 갓 5학년이 된 너희는 솔직히 씨앗이라 하기엔 좀 컸지. 그런데 다 자라서 꽃을 피웠냐 하면 너무 작았고. 씨앗 껍질에서 벗어나 힘겹게 흙을 뚫고 세상에 각자의 모습을 내보이는 떡잎 정도 였던 것 같아   이 교실이라는 작고도 큰 화분에 함께하는 1년을 첫 시작하던 날 내가 어떤 마음으로 문을 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x%2Fimage%2F3R9Z2edBbqChH_AO1gjeKcuGb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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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끼, 끼어버린 게 아니라 덮어주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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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1:54:05Z</updated>
    <published>2025-02-06T10: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끼는 사실 긍정적인 의미보다 부정적으로 사용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은 결국 노력하지 않으면 이끼나 끼어버린다, 는 뜻이니까 말이다. 그런데 의외로 이끼의 꽃말은 모성애라고 한다.    옛날에 어느 나라에 자비심이 크다고 알려진 국왕이 있었는데, 왕이 죽고 무덤에 십자가를 세워두었다. 시간이 지나자 십자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yx%2Fimage%2FouU_0vGD4MXyJfut7v54olerF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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