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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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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쌀인지 나인지, 물인지 감정인지, 구분하지 않는 순간들. 조금 웃기고, 흐린 이야기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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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6:3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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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인지 나인지 - 7(七)인지 8(八)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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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39:52Z</updated>
    <published>2026-04-11T11: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화과자 가게에서 찹쌀과 맵쌀을 섞어서 반쯤 으깨고, 팥앙금이나 콩가루를 감싸서 먹는다. 봄에 먹으면 보타모치(ぼたもち), 가을에 먹으면 오하기(おはぎ)라고 부른다. 한입 먹을 때는 팥이 먼저 느껴지고, 그 안에는 찰진 쌀이 나오는 그 구조가 한국의 떡이랑은 다르다. 한국의 인절미나 떡과 비슷하지만 다르다.   오후 6시, 기다리던 퇴근 시간! 이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Fl9C8LabgrNiIBOPuuHLIXRgGcY.jpe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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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즈키 이야기 - 4월 이야기 「四月の物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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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4:46:29Z</updated>
    <published>2026-03-29T04: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 전에 슬라이 폭스 인 도쿄에서 후르츠 산도 먹고 왔데이. 백화점 쇼케이스에 딱 있더라구. 드디어 본 거 아이가. 도쿄의 여름 담은 망고 산도 한 조각이랑, 카카오 파우더 22% 더 들어간 초코 산도까지 묵고 왔데이, 진짜 맛있더라 !  &amp;quot;크게 감탄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더라. 나는 그거 천천히 먹었데이. 굳이 서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6jxsX0LAOnrTeFObG4i3z92Yx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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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憧れ, 그 조용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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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9:18:31Z</updated>
    <published>2026-03-21T09: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誰も私には関心を向けてくれない。 아무도 내게는 관심을 안 보여. みんな、私のことをいつ壊れるかわからない不良品みたいに見ている。 다들 나를 언제 망가질지 모르는 불량품처럼 바라보지. でも、あなたはすべてを持っ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 그런데 당신은 모든 걸 다 가졌어.  いいえ、そんなことはありません。医者という仕事しかないんです。 그렇지 않아요. 의사라는 일밖에 없어요. 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P8khbPTlVMtSerZcGkxdwiuVL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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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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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3-14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요하쿠 아카이브」를 기다려 주시는 작가님들과 독자님들에게.  이번 주는 개인 일정으로 조금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 브런치 글을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아직 꺼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 있어 저도 아쉽지만, 다음 주에 또 다시 천천히 글을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e4nn8yHuhVtnt8b2T4hyZtMDan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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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소비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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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1:02:57Z</updated>
    <published>2026-03-07T11: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人生はまるで長い旅のようだ。どこへ向かうのかも分からないまま、私たちは今日も小さな一歩を重ねていく。인생은 마치 긴 여행 같다.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른 채 우리는 오늘도 작은 한 걸음을 쌓아간다.そしていつか振り返った時、その道が自分の物語になっている。리고 언젠가 돌아보면 그 길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있다.  &amp;lt;기적: 그날의 소비토&amp;gt;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4 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QNlcVULcrJr7rIs0tNbqF2UPv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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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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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4:11:05Z</updated>
    <published>2026-02-28T08: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どこへ行っても居場所がないと感じた夜、誰も自分を知らない街へ消えてしまいたいと 思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amp;quot;어디를 가도 내 자리가 없다고 느꼈던 밤,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도시로 사라져 버리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 없나요?&amp;quot;私は何度もありました。でも本当は、消えたかったわけじゃない。ただ、やり直したかっただけなんです。&amp;quot;저는 여러 번 있었어요. 사라지고 싶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p4lp4ZFp9vrDLGisFZNljhYov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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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저 고주영씨 여자친구예요.&amp;quot; - 너를 웃게 할 소설을 만드는 게 목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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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2:23:21Z</updated>
    <published>2026-02-21T10: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주영 여자친구  (몹시 격양된 목소리로) 혹시 고주영씨 알아요? 고주영씨 아냐고요?홍매화  누구신데요?고주영 여자친구  저 고주영씨 여자친구예요.홍매화  그렇구나&amp;hellip; 그런데 전화는 왜 하셨어요?&amp;hellip;  영주는 그렇게 내 인생에서 사라졌고, 나의 내면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의미가 없어지던 어느 8월의 금요일. 전화가 언제 왔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았던 시기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LUqpON0Os2tE2iIRkDTBsStboH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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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지기 친구가 전 남자친구와 경주에 다녀왔다. - 끝이난 연애를 마주하는 두 사람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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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2-14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매화   예준이가 고백하더라고... 좋아한다고...강민지   그래... 그럼 예준이랑 사겨ㅎㅎㅎ홍매화   예준이는 전 남자친구 절친인데... 영주랑 같은 사람은 되기 싫어...  사랑은 지웠다고 생각한 이름이 비 오는 날 창문처럼 다시 번져 오는 일. 그 시절의 우리는 지우는 데만 서툴렀고 놓아주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다. 제3자의 이름이 오가는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jww8Nn40ue0cE9FGPY5a0Z_6H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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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려온 검은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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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8:08:24Z</updated>
    <published>2026-02-06T08: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xx5년 12월, 네로는 엔젤 필라테스에서 근무 중. 주말이 지나고 오늘은 첫 출근을 날이다. 첫 출근을 하는 날에는 기분이 안 좋다. 하지만 한창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나의 친구들을 보면 로하는 &amp;quot;나만 이렇게 뒤쳐지는 건 아닌가.&amp;quot; 싶은 찰나에 누워있지 못한다. 엑스레이를 찍고 있는 침대에서 일어나 첫 출근 준비하고 있다. &amp;quot;오늘부터 출근을 하는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WC56VYX684SXZppYJlfLVCeT2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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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불안의 민족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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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0:24:29Z</updated>
    <published>2026-01-26T09: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느낀 감정은 불안이었다. 매장이 바쁘지는 않았지만 나 혼자 더 조급해졌고, 스스로를 구석으로 몰아넣었다. 퇴근을 하고, 몸은 쉬고 있지만 머리는 아직 언더아머 매장이었다.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같은 시간에 눈이 떠졌고, 휴무날에는 상사의 연락이 올까 봐. 전전긍긍하며 핸드폰을 올려놓고 다시 내려놓기를 반복했다.  이때부터 불안장애가 시작되었다.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bLSjffmJRGwckzY5fy-TDaCUw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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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끝나지 않은 이십대에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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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6:39:01Z</updated>
    <published>2026-01-21T06: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월 화&amp;nbsp;수&amp;nbsp;목&amp;nbsp;금  스무 살의 기억을 되짚어보면, 홍대에서 일이 끝나면 오늘만 살 사람처럼 기약 없이 마시고 부으며 취하고 월화수목금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하루를 맞이했다. 양쪽 볼이 빨개져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지금 생각해 보면 철이 없는 행적들이었다. 다음날에는 비몽사몽 하며 속이 안 좋은 채로 회사에 출근하고 술이 언제 깨는지도 모른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615JTHR4KvjXbNr9vhckW-WZN3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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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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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5:48:06Z</updated>
    <published>2026-01-19T08: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더아머에서 일한 지 12개월이 되는 날이다. 나는 역사적 배경이나 특정 사건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역사적 배경을 알면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왜곡이 없이 이해할 수 있고, 현재와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있다. 옛날 속담으로 입은 속여도 몸은 속일 수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고객 응대를 하면 할수록 입으로는 &amp;quot;어서 오세요, 언더아머입니다.&amp;quot; 웃고 인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VpCufQnRvpaky8xUv_nxIOWBRuI.jp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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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친 줄도 모르고 지쳐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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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9:53:47Z</updated>
    <published>2026-01-12T09: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서 오세요. 언더아머입니다.&amp;quot; 입으로는 자연스럽게 나왔지만 속도는 느려졌다. 입은 웃고 있지만 표정은 나도 모르게 굳어 있었고 인사를 고객님께 건네고, 한 박자는 늦게 숨을 고르는 순간이 왔다. 처음에는 단지 컨디션이 안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그냥 마법의 날이어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amp;nbsp;표정은 굳어 있었고, 인사를 건넨 뒤에는 꼭 한 박자씩 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cuTlIhtuQNURfFXk1u6WC_u9t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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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아머 매장에서 만난 사람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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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9:00:35Z</updated>
    <published>2026-01-05T09: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화점 매장에서 근무하면서 좋은 점은 매장 상사 말고도 다른 매장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언더아머 매장에 들어간 건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 나만의 작은 로망을 이루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냥 운동을 좋아했고, 운동복의 응대하는 방법이 궁금했기에 ESTP 답게 직접 체험 삶의 현장의 느낌으로 언더아머 매장에서 근무한 이유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근무의 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FJfLaoUn0pCJv539ppQaOBFQR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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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이라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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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2:24:00Z</updated>
    <published>2026-01-02T12: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예측 불가능하다. 살다 보면 생각도 못한 문제들이 일어난다. 나는 타이탄들의 잠자리 정리법을 벤치마킹하면서 삶의 높은 파도를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 두 가지를 발견했다. 둘 다 아침에 하는 일이다. 첫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amp;lt;명상록&amp;gt; 같은 소토아 철학서를 몇 페이지 읽는다. 둘째,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한다. 내가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Ri3GvjqppGhqwhtBv-e-9ObMJ5M.png" width="3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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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아머 매장에서 만난 사람들 2 - 주말에는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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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9:00:26Z</updated>
    <published>2025-12-22T09: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의 오후 2시가 지나면, 매장에 평일보다도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매장에 방문한다. 백화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한식 양식 분식 등 각자의 입맛의 맞춰 허기를 채운 가족은 유모차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패션관으로 잠시 아이쇼핑을 한다. 그런 말이 있다. 경기가 안 좋으면 사람들은 제일 먼저 옷을 구매하지 않는다. 이 말에 나는 두 가지의 자아가 떠올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fw3dJ7f7dow0YDWWhN-EcBmWW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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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냥 한번 해보는거예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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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0:37:21Z</updated>
    <published>2025-12-20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이란 단어가 있을까? 소재가 생각이 안 난다. 집중이 안 되는 이 시간에 계속 써야 한다. 이번 주는 어떤 주제로 어떤 제목으로 어떤 이야기를 꾸려 나가야 좋은지 고민을 하는 중에....  회사에서 종일 잔소리를 듣고 퇴근을 하고, 잠이라도 청한다. 눈이 자꾸 감기는 이 시간은 어떤 제목으로 이야기를 마무리를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고 생각한다. 작가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kjfzGkouLqLkCSuozJAeWqwnj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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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흔하디 흔한 주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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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9:00:14Z</updated>
    <published>2025-12-12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김없이 퇴근만을 기다렸다. 전국의 직장인들도 어김없이 퇴근만을 기다리겠지. 근무한 지도 이 주째가 지나는 날이다. 이 퇴근을 위해서 하루를 버틴다. 그냥 아무 말도 하기 싫어서. 그냥 아무것도 듣기 싫어서. 이어폰은 언제나 핸드폰과 결합을 해둔 상태다. 일하는 공간과 집은 버스를 타고, 고작 15분 거리지만 이 익숙한 출퇴근길이 슬슬 질리기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TWgxh4jMHmM62m02DXWuGZykL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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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는 처음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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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3:24:45Z</updated>
    <published>2025-12-05T08: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브런치 스토리를 알게 된 즈음부터 브런치 스토리의 작가가 되리라 생각했다. 사실 나도 한 번의 탈락 메일을 받아왔다. 말 그대로 강탈이라고 해야 하나. 원고의 회고는 몇 번째 인지도 모르겠다. 작가가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는 걸 피부 하나하나에 느낀다. 초 예민함과 그리고 감각, 작업 환경은 언제나 깔끔하게 정리를 해 놓는다. 작업 환경이 깔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IpaaO-Dnh9GBEjgII63Zmj5H6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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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아머 매장에서 만난 사람들 - 1년에 한 번 오는 진상 고객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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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0:00:32Z</updated>
    <published>2025-12-02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더아머 매장에서든 여러 매장에서 일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참 많이들 만난다. 그중에는 오늘 같은 사람도 있다. 우리 업계에서는 이런 고객을 진상 손님이라고 불린다. 별 것 아닌 것임에도 성격이 유난히 까다로운 고객들. 전에도 이런 기억이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유난히 강도가 높다.  PM 2:10 &amp;mdash; 문이 열리며 시작된 기운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온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6N%2Fimage%2FGAmfEadduRLJnXCZonUD8sdxb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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